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김창완"(으)로 3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766597

긴급출동 학교119 (현직 교감이 들려주는 학교 생존술)

김창완  | 지성인
22,500원  | 20250530  | 9791189766597
김 교감은 1990∼현재까지 불우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이혼 빈곤 및 학교폭력 등으로 학업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과 학부모의 고소고발과 악성민원으로 절망하는 교사들을 위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2010년대 이후 학교현장은 춘추전국시대나 다름없다고 한다. 상습적인 학교폭력은 기본이고 일상화된 수업방해ㆍ교권침해ㆍ악성민원ㆍ교사들에 대한 악의적인 고소고발이 줄을 잇고 있다. 몇 년전부터 학교폭력이 발생되면 학교가 아닌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심의를 하고 있는데 학기초부터 학폭신고가 폭증하는 바람에 5월에 발생된 학폭사건 심의를 12월 이내 개최가 불투명한 실정이다. 아주 사소하고 경미한 사안조차도 화해 중재보다는 무조건 학폭심의위원를 향하면서 교육청은 북새통이 된지 오래다. 교육청의 심의결과는 80% 이상이 서면사과 및 조치사항 없음으로 결론이 난다. 엄청난 비용과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는 현실에 김교감은 학교폭력 결과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두고 학교를 이끌고 있다고 한다. 학교폭력예방법이나 교원지위법이 존재하지만 실제 학교현장에서는 실효성이 떨어지고 다툼의 원인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김교감 역시도 현 상황을 겪으면서 온 몸으로 체득했던 경험들을 ‘긴급출동 학교119’ 본문에 오롯이 실었다. 김교감은 자신의 교직 인생 35년을 회고하면서 ‘상위권 학생 1%만 챙겨주는 교육으로는 답이 없다.’고 한다. ‘나머지 99% 학생들의 미래와 삶에 대해서도 진지하고 진심어린 관심을 기울여야 학생도 살고 학교도 산다.’고 강조한다. 〈주요 내용〉 ○ 학부모와 싸우지 않고 상생할 수 있는 획기적 대안 제시 ○ 학원수업ㆍ맞벌이부모님ㆍ게임중독 청소년들을 위한 솔루션 제시 ○ 가정불화로 좌충우돌하는 아이들을 손잡아주는 학교
9788901280684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김창완 에세이)

김창완  | 웅진지식하우스
16,020원  | 20240328  | 9788901280684
“그저 다 찌그러진 동그라미들입니다, 우리의 일상도.” 천재, 괴짜, 전설 그리고 ‘늘 새로운 어른’ 김창완이 매일 아침 써 내려간 계절과 삶의 조각들 한국 대중문화에 가장 독보적인 자취를 남긴 뮤지션 김창완의 에세이가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된다. 김창완은 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가요계에 큰 획을 그었다. 그의 곡들은 아이유, 장범준, 김필, 스트레이 키즈 등 후배 가수들에 의해 다시 불리며 끊임없이 재탄생되고 있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는 김창완이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청취자들에게 답한 편지와 매일 아침 직접 쓴 오프닝을 엮었다. 손으로 그린 47개의 동그라미 중 두어 개만 그럴듯한 것처럼, 회사생활도 47일 중 이틀이 동그라면 동그란 것이라고 위로한 편지는 SNS와 블로그에 오랫동안 화제가 되었다. 돌아가신 할머니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청취자에게 산울림 막내 김창익을 잃은 상실감을 고백하며 건넨 편지도 눈물겹고 따스하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에는 따뜻한 격려뿐 아니라 어그러진 일상에 실망할 것 없고, 매일매일 만들어지는 졸작들도 그 자체로 예쁘다는 김창완만의 인생관이 담겨 있다. 또한 어제의 슬픔과 비애를 ‘뭐, 별거냐?’ 하며 대수롭지 않게 털어버리고 오늘의 자전거 바퀴를 힘차게 굴리는 그만의 경쾌한 삶의 태도가 돋보인다. 과거의 영광이나 상처를 돌아보거나 아쉬워하지 않고 내딛는 걸음걸음에 집중하는 그의 태도는 그가 늘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인 이유를 보여준다. “‘거울 속의 나도 과거다.’라고 할 만큼 뒤돌아보지 말 것. 먼 미래도 어제만큼 멀지 않다는 걸 기억하길.” -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지」에서 가르치려들지 않지만 배우고 싶고, 툭 던지는 말이지만 그 안에 온기가 가득하다. 세대를 넘나드는 뮤지션 김창완의 에세이는 진짜 어른의 목소리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9791130664361

이제야 보이네 (김창완 첫 산문집 30주년 개정증보판)

김창완  | 다산북스
17,100원  | 20250319  | 9791130664361
데뷔 48주년, 가수, 연기자, 라디오 DJ… 무한히 확장된 김창완이라는 세계 “그때는 몰랐습니다. 지나온 모퉁이마다 삶이 건네는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을.” 김창완의 첫 산문집이 30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김창완은 ‘동그라미 아저씨’, ‘Z세대의 추구미’라 불리며, 데뷔 48주년을 맞이한 지금까지도 세대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에게 ‘닮고 싶은 어른’으로 손꼽힌다. 베스트셀러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를 출간했을 때도 잔잔한 위로와 따뜻한 격려를 자아내는 글로 폭넓은 독자층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의 첫 산문집을 새 글 8편과 작품 20점을 더해 다시 선보인다. 1995년 『집에 가는 길』로 처음 출간되고, 2005년 『이제야 보이네』로 다시 선보인 후 2025년 다시 독자와 만나는 이 글에는 자세하게 드러내지 않았던 저자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와 진솔한 생각들이 담겨 있어 삶을 대하는 그의 태도가 오롯이 전해진다. 과장도 미화도 없이 덤덤하게 삶을 담아내는 노랫말,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풍경과 마음가짐을 기록한 오프닝 멘트에서 많은 사람이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던 것처럼, 이번 『이제야 보이네』에 담긴 그의 아주 개인적인 기록 또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글은 그 사람을 닮는다. 일흔 넘게 살며 수많은 곡절을 지나고,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 상실과 이별의 아픔까지 겪어본 이가 말한다. “이제야 보이네”라고. 책에서 저자는 어설픈 조언이나 뻔한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대신 독자들의 마음속에 어떤 흔적 같은 걸 남겨준다. 멀어져가는 누군가의 뒷모습, 말로 표현하기에는 조금 쑥스러운 감정들, 나도 모르게 어딘가에 떨어트린 기억을 말이다. 사소한 일상을 다시 마주하게 하는 이 책은, 저자만의 서정적인 감수성으로 삶의 소중함을 일깨울 것이다.
9791130668673

이제야 보이네(큰글자도서) (김창완 첫 산문집 30주년 개정증보판)

김창완  | 다산북스
41,710원  | 20250723  | 9791130668673
데뷔 48주년, 가수, 연기자, 라디오 DJ… 무한히 확장된 김창완이라는 세계 “그때는 몰랐습니다. 지나온 모퉁이마다 삶이 건네는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을.” 김창완의 첫 산문집이 30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김창완은 ‘동그라미 아저씨’, ‘Z세대의 추구미’라 불리며, 데뷔 48주년을 맞이한 지금까지도 세대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에게 ‘닮고 싶은 어른’으로 손꼽힌다. 베스트셀러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를 출간했을 때도 잔잔한 위로와 따뜻한 격려를 자아내는 글로 폭넓은 독자층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의 첫 산문집을 새 글 8편과 작품 20점을 더해 다시 선보인다. 1995년 『집에 가는 길』로 처음 출간되고, 2005년 『이제야 보이네』로 다시 선보인 후 2025년 다시 독자와 만나는 이 글에는 자세하게 드러내지 않았던 저자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와 진솔한 생각들이 담겨 있어 삶을 대하는 그의 태도가 오롯이 전해진다. 과장도 미화도 없이 덤덤하게 삶을 담아내는 노랫말,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풍경과 마음가짐을 기록한 오프닝 멘트에서 많은 사람이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던 것처럼, 이번 『이제야 보이네』에 담긴 그의 아주 개인적인 기록 또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글은 그 사람을 닮는다. 일흔 넘게 살며 수많은 곡절을 지나고,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 상실과 이별의 아픔까지 겪어본 이가 말한다. “이제야 보이네”라고. 책에서 저자는 어설픈 조언이나 뻔한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대신 독자들의 마음속에 어떤 흔적 같은 걸 남겨준다. 멀어져가는 누군가의 뒷모습, 말로 표현하기에는 조금 쑥스러운 감정들, 나도 모르게 어딘가에 떨어트린 기억을 말이다. 사소한 일상을 다시 마주하게 하는 이 책은, 저자만의 서정적인 감수성으로 삶의 소중함을 일깨울 것이다.
9788965543039

이 책 읽기 전에 글 쓰지 마라

김창완  | 계간문예
24,300원  | 20240830  | 9788965543039
시인, 작가 333명의 시, 소설, 수필에서 끄집어낸 오류를 사롈 바른 문장과 나쁜 문장을 명확하게 구분합니다. 김창완의 『이 책 읽기 전에 글 쓰지 마라』.
9791167915047

Ansys 길라잡이

김창완  | 메이킹북스
22,500원  | 20240405  | 9791167915047
이 책은 기계공학이론을 다룬 책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66351572

개구쟁이

김창완  | 북뱅크
13,500원  | 20220520  | 9788966351572
영원한 개구쟁이 뮤지션 김창완이 부른 「개구쟁이」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그림책으로 새로 태어나다!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해 김창완밴드의 리더, 연기자, 방송 진행자, 에세이스트로 오래 사랑받고 있는 김창완이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는 2022년에 노래 「개구쟁이」를 그림책으로 내놓았습니다. 뮤지션과 오랜 팬으로 이어 온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인연의 두 사람이 이 그림책 속에서 글 작가와 그림 작가로 새롭게 만났습니다. 김창완이 직접 그린 동요 1집 재킷의 아이들 그림이 그대로 표지가 되고, 화가는 그 아이들을 그림책 속에 팔딱이는 모습으로 되살려 넣었으니, 동요집과 그림책이 40여 년 만에 멋들어지게 손을 잡은 셈입니다. 최근 공놀이나 고무줄놀이보다는 게임과 휴대폰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더욱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 운동장마저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림책 속 어린 창완과 친구들은 신나게 공을 차며 놀고 뛰어다닙니다. 걱정도 많고 근심도 많은 어린이의 하루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밥때가 한참 지나도 엄마의 말은 못 들은 척 악착같이 놀다가, 엄마에게 이끌려 들어가면서도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고, 가 봐야 할 곳을 끝내 가지 못하자 잠꼬대를 하는 아이들. 이렇게 해맑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로 기분 좋은 웃음이 나게 만듭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거의 방 안에서만 생활해야 했던 우리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이 바깥 놀이의 즐거움을 되찾아 누릴 수 있게 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동네 골목골목을 누비며 불렀던 “우리 같이 놀아요”가 『개구쟁이』 그림책으로 새로 태어난 것은 8, 90년대에 아이였던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림책 『개구쟁이』의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어린이가 어른에게 종속된 존재가 아닌 한 명의 온전한 인격체라는 것을 심플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뭐 해야 할지 일정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은 어른도 어린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아동의 시선과 목소리가 사회에 좀 더 깊이 녹아들기를 바라는 마음도 이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9791188673971

AVL eSUITE 입문서

김창완  | 지우북스
18,000원  | 20220812  | 9791188673971
이 책은 기계공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AVL eSUITE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91165452872

트럭운전사 교단에 서다 (고아원 신문배달 트럭운전으로 교사의 꿈을 이룬 인생역전 스토리)

김창완  | 바른북스
13,500원  | 20210112  | 9791165452872
저자는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자기 방식으로 극복하면서 교사라는 꿈을 이루었다. 환경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 헤쳐 나가는 모습을 담담한 어조로 그렸지만 글 행간에 숨어 있는 의미들이 감동적으로 다가와 몇 번의 울컥거림을 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어려운 시절을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온 가족의 끈끈함과 소중함도 함께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9788954656108

방이봉방방

김창완  | 문학동네
10,350원  | 20190503  | 9788954656108
아이, 어른, 가수, 연기자, 시인 김창완들이 마음이 흐르는 대로 쓴 동시! 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해 김창완 밴드의 리더, 연기자, 방송진행자, 에세이스트로 40년 넘게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창완이 새내기 시인으로 펴낸 첫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금지된 것, 벽이 된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지만 실행하지 못한 부족함 때문에 동시를 쓰게 된 것이 어느덧 200여 편이 되었고, 그 가운데 51편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동심이 방이봉방방 터지는 소리로 소란한 이 동시집에는 아무데고 찰싹 달라붙어 관찰하는 눈동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질문과 사유, 야무질 만큼 개구진 화법, 읽는 이의 언어습관까지 낚아채 자신의 리듬에 태우는 저자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있다. 1부에는 김창완이라는 아이, 2부에는 현재의 김창완을 구성해 온 것, 3부에는 긴 호흡으로 걸어왔던 삶의 순간순간 세상을 향해 놓지 않은 질문과 답을 들려준다.
9788942591633

구조해석을 위한 MSC NASTRAN 입문서

김창완  | 동화기술
19,000원  | 20180223  | 9788942591633
▶ 이 책은 MSC NASTRAN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동역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65541585

청우시선 (김창완 시집)

김창완  | 계간문예
9,000원  | 20170630  | 9788965541585
김창완의 시집 『청우시선』. 이 시집은 김창완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9791195823017

안녕, 나의 모든 하루 (김창완의 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한 안부)

김창완  | 박하
12,600원  | 20160725  | 9791195823017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하루, 정신없이 무감각하게 보내는 오늘을 제대로, 의미 있게 살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어른들을 너무 믿지 마세요."(SBS [힐링캠프] 중에서), "스스로의 힘을 믿으세요."(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중에서) 등 우리 마음에 진한 느낌표를 새겨줬던 김창완이 매일 아침마다 직접 쓴 하루의 단상들을 엮은 에세이다. 맑은 물 한 잔에서 겸손함을, 세수에서 오늘의 다짐을, 도시 귀퉁이에서 핀 꽃에서 세상 탓만 하는 마음의 반성을, 낡은 구두에서 관계의 무심함 같이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서 발견한 삶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그는 "아무리 작은 기억이라도 사랑하겠다."고 말하며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지나치지 않고 보이는 것 너머에서 반짝이는 가치들을 건져 올리는 그의 애정 어린 통찰이 우리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순수하면서도 성숙한 인생철학이 배어 있는 이 글들 중 일부는 그가 진행하는 SBS 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 방송 오프닝 멘트로 청취자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기도 했다. 힘들었던 어제를 위로하고 새로운 오늘을 응원해주는 그의 나지막하고 다감한 음성이 글소리가 되어 우리의 삶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9791185504551

다물체 동역학 해석을 위한 Adams

김창완  | 진샘미디어
27,550원  | 20160219  | 9791185504551
이 책은 다물체 동역학 해석을 위한 Adams에 대해 배우려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실무자를 위한 책으로 다물체 동역학 해석을 위한 Adams의 전반적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9788996607656

봄이니까 (김창완 시집 시조 57편)

김창완  | 지혜서가
0원  | 20150515  | 9788996607656
김창완 시집 『봄이니까』. 크게 6부로 나뉘어진 이 시조집은 1부 꽃가루냐 황사냐, 2부 길이 다한 곳에, 3부 서리꽃 피었을까, 4부 눈물로 닦은 하늘, 5부 파도 합창단, 6부 이호우와 김상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설시조 15편, 연시조 10편, 연작시조 14편, 단시조 11편, 동시조 7편 을 수록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