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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그리고 도마복음 말씀 71-114 (여자가 남자가 되다) (여자가 남자가 되다)
김창호 | 예랑(도서출판 예랑)
19,800원 | 20251104 | 9788988137314
본서는 도마복음 71-114의 해설서다. 1권(1-28), 2권(29-70)에 이은 3권(71-114)으로, 도마복음 로기온에 해석을 덧붙였다. 철저히 초월신의 관점, ‘좀비 신학’의 관점에서 읽는 방식을 거부한다. 우리 각자 안에서 성취되어야 할 ‘신성 언약’의 관점에서 텍스트를 바라보고 읽기를 시도하며 주석하였다. 그 점에서 한 치의 혼돈이 없다. 신을 말하되 ‘좀비 신학’의 초월신이 아니다. 왕국을 말하되 우주 종말론의 교리적 관점이 아니다. 도래하지 않은 가상 세계를 전제하는 것은, 자신도 모르는 것을 교리화해 사람들의 영혼을 혼미케 하고 현혹하는 자기기만이요 종교적 사기 행각이기에 동의할 수 없다. 도마복음은 이 점에서 매우 명쾌하고 간결하다. 로기온 114를 주석하는 동안 참고하되 의존하지 않은 도서는 Simon Gathercole의 “The Gospel of Thomas: Introduction and Commentary”다. 매 로기온마다 꼼꼼히 살폈고 자료적 도움은 받았으나, 주석은 의존하지 않았다. 연구자들에게는 매우 귀중한 도서라고 판단된다. 그 밖에도 April D. DeConick의 “The Original Gospel of Thomas in Translation”의 주석서도 참고했으나, 나의 성향과는 전혀 다른 관점이다. 그들을 의존할 수 없는 까닭은 도마복음조차 여전히 ‘좀비 신학’의 관점에서 주석하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그들의 주석을 읽어보면 그 점이 너무도 현격하다. 참고는 하였으나, 감사와 고마움이 있음에도 주석은 의존하지 않았다는 점을 서론에서 미리 밝힌다. 구약·신약 성서와 유대 신비주의 카발라, 그리고 현대 정신분석은 내게 도마복음을 읽어가는 틀 거리다. 애초부터 의도한 것은 아니다. 순례의 길을 가는 동안 풀리지 않던 질문과 의문에 대한 힌트를 그곳에서 많이 얻었다. 카발라는 물론이고, 정신분석의 흐름은 내게서 재해석되었고 나름의 또 다른 기의를 담아 그들 속 기표를 사용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중요한 요소는 어느새 나의 도마복음 읽기에 틀 거리로 녹아 있다. ‘융합’이라 해도 상관없다. 학문적 호기심에 의한 의도적 융합은 아니다. 성서에 대한 전통 해석에 만족할 수 없다는 데서 질문이 시작되었다. 도마복음 읽기도 성서에 대한 의문에서 비롯되었고, 성서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서 도마복음 글쓰기도 시작되었다. 조금 더 솔직히 말하면, 성서의 전통적 해석에 대한 이의제기에서 나의 글쓰기와 도마복음 읽기가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법은 텍스트와 정면으로 마주하는 그것밖에 찾지 못했다. 타인의 해석, 곧 칼뱅이나 루터, 그리고 수많은 개신교 주석가의 해석에 의존할 수 없었다. 부득불 헬라어·히브리어를 통한 텍스트와의 마주함이 40여 년이다. 또 부득불 헬라어와 매우 친화적인 콥트어를 더듬으며 도마복음 읽기에 도전한 것도 유사하다. 그 모든 것이 도마복음 읽기의 바탕이 된다. 도상에서 서양 사상사를 만나고 동양의 도덕경을 만나며 카발라와 현대 정신분석을 만난다. 그렇게 해서 도마복음 해설서 3권이 어느덧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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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죽음과 좀비신학 (창세기 1장 읽기) (창세기 1장 읽기)
김창호 | 예랑(도서출판 예랑)
14,400원 | 20251104 | 9788988137321
창세기 1장 읽기의 기존 전통은 어거스틴과 토마스아퀴나스의 신학 토대 위의 가톨릭은 물론이요, 개신교의 초조인 루터의 이신칭의론 및 칼뱅의 기독교강요의 신학 체계가 창세기 1장 읽기의 상징질서 저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학적 기표와 기의의 연쇄 사슬의 바탕에서 창세기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종교 시스템의 연쇄 사슬을 이루고 있는 기존 언어의 틈새가 수없이 보입니다. 본서는 전통의 상징 체계의 사슬을 이루고 있는 개념들, 기존의 전통적 해석 체계에서의 일탈과 해체를 시도합니다. 왜냐하면 우상의 신학 아래서 형성된 해석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비록 창세기 1장 읽기이지만 기존의 성서 읽기 방식에 대한 전면 재검토 요청을 담고 있습니다. 궤변과 터무니없는 몽상의 창세기 읽기로 치부되겠지만, 어느 시대나 기존 체계에 대한 강력한 이의 제기는 있게 마련입니다. 벌거숭이 임금님의 우화에 나오는 어린아이처럼 허위의 해석 체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그리스 신화를 팩트로 읽는 독자가 있던가요?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창세기 1장은 신화적 이야기로 읽는 것이 타당한가. 벌거숭이 임금님 주변의 간신들은 펄쩍 뛸 것입니다. 이야기 관점에서 다시 읽어보면, 무궁무진합니다. 영감의 보물 창고입니다. 해석의 다양성은 혼란의 부추김이 아니라 생명의 풍성함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색깔이 드러나게 하려면 전통적 해석의 감옥에서 풀어 놓아야 합니다. 창세기 1장은 영감의 원형적 보고寶庫입니다. 법정의 판사 앞에서 천동설이 맞다고 증언하고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했던 갈릴레오의 유명한 일화! 성서무오설과 유기적 영감설로 중무장한 근본주의 법정에 서게 되면, 창조 설화, 신화적 이야기는 목 베임 당할 것입니다. 그래도 이야기가 이야기이지 뭐란 말인가요. 이야기를 팩트로 믿어야 한다는 저 무지막지한 근본주의 폭력에 인류가 얼마나 시달렸는지를 생각하면 오금이 저립니다. 본 창세기 1장 읽기는 기존의 글쓰기 방식을 벗어나 강론 화법으로 서술하였습니다. 본서의 내용은 수년 전 영상으로 제작된 바 있습니다. 녹취 후 교열 교정 형태로 다시 정돈하였습니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동영상을 참고하면 의도하는 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읽기는 성서의 첫 단추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단추입니다. 창세기가 성서 이야기의 알파라면 요한계시록은 오메가인 셈입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도 엇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읽기가 요한계시록 읽기의 성격을 결정짓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이야기를 읽는 방식을 규정하는 것도 매한가지입니다.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어떻게 읽느냐”는 물음은 예수가 어느 율법사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먼저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본문 비평의 영역입니다. 반면에 어떻게 읽느냐는 해석 영역입니다. 키다חִידָה 와 마샬מָשָׁ֣ל! 키다는 감춘 것이고 마샬은 비유라는 뜻입니다. 비유는 감춘 것을 드러내는 방식이라고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시편 78편 참조 어떻게 읽느냐는 감춘 것, 은폐된 것을 드러내는 방식입니다. 여전히 언어로 표현되기 때문에 그 또한 비유를 동원하게 마련입니다. 은폐된 것을 드러내는 비유가 발화시에는 서로 자명하게 소통됩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자명한 진리는 더 이상 자명하지 않고 비유 자체가 수수께끼가 되고 더 깊이 은장隱葬됩니다. 칠일 창조 서사의 이야기로 감춘 것을 드러내려는 자명한 이치는 숨어버리고 “천지창조공사” 창업주의 홍보 책자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창세기 1장의 창조 서사를 우주 만물 창조로 읽고 역사적 팩트로 읽으면 요한계시록은 자연스럽게 우주의 소멸과 우주 종말론으로 읽게 됩니다. 거기에는 위대한 우주의 창업자인 전지전능한 초월 신을 전제하게 됩니다. 예수는 이를 전복시킵니다. 그렇게 있는 초월 신은 거짓이고 미움이고 사람의 영혼을 살해하는 살인의 신이라고 유대교의 신을 탄핵하고 해체해 버립니다.요 8장 참조 작금의 기독교는 예수를 전면에 내세우고, 예수 그리스도를 종주宗主로 세우고 있지만, 예수의 가르침보다는 유대교의 전통을 좇고 있습니다. 첫 단추인 창세기 1장 읽기에서 판가름 되고 있습니다. 본서는 전통적인 창세기 1장 읽기의 도그마를 해체합니다. 창세기 1장은 성서의 다른 이야기들의 제1 원형입니다. 아르 키 타입archetype입니다. 본서는 반복하여 제1 원형인 것을 드러낼 것입니다. 에덴 이야기는 제2 원형입니다. 모든 이야기는 이 두 이야기에 수렴되고 변주變奏 됩니다. 창조 서사를 해설하면서 때로는 논리적 서술보다는 문학적 상징의 비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으로 보일 수 있을 것이고 근본주의 시각에서는 매우 불편한 지점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본서를 출간합니다. 이 같은 독법이 과연 가능한가. 성서를 이렇게 읽어도 될 것인가. 대답은 독자 각각의 몫이 될 것이고, 어떤 비판도 달게 받을 것입니다. 창세기 1장 이야기에 이어 ‘야훼와 하야 그리고 아바’, ‘신 죽음과 좀비 신학’, ‘메타노에오와 회개의 본래 의미’의 주제 글을 덧붙였습니다. 창세기 1장 읽기는 신 죽음과 새로 복권된 신의 관점으로 다시 읽어야 한다는 뜻에서 이 책의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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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그리고 도마복음 말씀 71-114 (여자가 남자가 되다)
김창호 | 도서출판예랑
0원 | 20251110 | 9788988137345
본서는 도마복음 71-114의 해설서다. 1권(1-28), 2권(29-70)에 이은 3권(71-114)으로, 도마복음 로기온에 해석을 덧붙였다. 철저히 초월신의 관점, ‘좀비 신학’의 관점에서 읽는 방식을 거부한다. 우리 각자 안에서 성취되어야 할 ‘신성 언약’의 관점에서 텍스트를 바라보고 읽기를 시도하며 주석하였다. 그 점에서 한 치의 혼돈이 없다. 신을 말하되 ‘좀비 신학’의 초월신이 아니다. 왕국을 말하되 우주 종말론의 교리적 관점이 아니다. 도래하지 않은 가상 세계를 전제하는 것은, 자신도 모르는 것을 교리화해 사람들의 영혼을 혼미케 하고 현혹하는 자기기만이요 종교적 사기 행각이기에 동의할 수 없다. 도마복음은 이 점에서 매우 명쾌하고 간결하다. 로기온 114를 주석하는 동안 참고하되 의존하지 않은 도서는 Simon Gathercole의 “The Gospel of Thomas: Introduction and Commentar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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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목간과 금석문
김창호 | 혜안
40,500원 | 20250814 | 9788984947511
문헌자료의 한계를 넘어 신라의 금석문과 목간을 통해 한국 고대사를 해명하다! 이 책은 40년간 고대 금석문과 목간 연구에 매진한 저자 김창호 교수가 삼국ㆍ통일신라 시대의 목간과 금석문 분석을 통해 한국 고대사의 새로운 면을 탐구한 역작이다. 우리 삼국시대에 문자 사용을 보여주는 예는 고구려가 4세기의 수막새에 중국의 연호 등을 새긴 것이 최초이다. 이후 414년의 광개토태왕비, 458년경의 충주 고구려비, 491~500년 사이에 세워진 집안 고구려비 등이 있다. 반면 백제는 4~5세기 금석문이 없고, 503년경의 양관와위사의(梁官瓦爲師矣)와 512년의 무령왕릉 연도 폐쇄석전편(閉鎖石塼片)이 있을 뿐이다. 백제 칠지도(七支刀)의 연대는 일본학계처럼 369년으로 볼 수 없고, 5세기 후반으로 보아야 한다. 신라는 5세기의 황남대총 북분의 부인대(夫人帶)명, 441년의 포항 중성리비, 443년의 포항 냉수리비, 458년의 경주 금관총 명문 등이 있다. 지금까지 고구려에서는 금석문만 있고, 목간은 단 1점도 출토되지 않고 있다. 백제에서는 금석문과 목간이 모두 출토되고 있지만, 목간은 한성시대나 웅진시대의 예는 없고, 사비시대의 예가 있을 뿐이다. 사비성에서 출토된 것은 100점 이상이나 되어 경주의 목간 수를 초월하며, 앞으로도 목간이 더 출토될 가능성이 있다. 고신라시대 왕경의 목간 수는 통일신라시대의 월지를 합치면 사비시대와 거의 비슷하다. 경주의 경우 왕경에서 목간이 출토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고신라의 금석문 수는 고구려나 백제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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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그리고 도마복음 말씀 29-70 (안에 있는 존재의 탄생)
김창호 | 예랑(도서출판 예랑)
19,800원 | 20250710 | 9788988137291
도마복음 해설서 1권(말씀 1-28)에 이어 출간되는 두 번째 해설서다. 말씀 29-70의 텍스트를 다루고 있다. 부제로는 ‘안에 있는 존재의 탄생’이다. 말씀 70에서 길어낸 제목이다. 본서는 성서가 이야기이고, 히브리 문학의 배경 속에서 신약과 도마복음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어록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툭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히브리인들 삶의 이야기 속에서 아포리즘이 생성되게 마련이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도 구약 성서의 수많은 이야기 속에 잠복되어 있는 것에서 어록으로 이끌어졌다는 것을 충분히 추론할 수 있다. 따라서 도마복음의 로기온은 온전히 그의 배후에 있는 히브리 문학의 배경과 이야기 속에서 파악해야 하고, 신약성서와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독자는 본 도마복음 로기온 해설서를 통해 성서의 난해한 개념들을 역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성서를 통해 도마복음을 이해하고, 도마복음을 통해 성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두드러진 특징이다. 그만큼 본 도마복음 해설서는 텍스트의 배경으로 있는 성서의 이야기에 충실히 귀를 기울이고 있다. 도마복음과 성서는 충돌하거나 서로 이질적인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서로를 풍성하게 하는 특성이 있다. 물론 근본주의 교리의 관점에서는 충돌한다. 성서는 누구나에게 개방되어 있다. 특정 교단이 주창하는 교리의 관점으로 읽는 시대는 지나갔다. 성서의 완결성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도마복음이 결핍이 있어서도 아니다. 각자는 각자의 방식으로 완결성이 충분하다. 닫힌 종교로 있는 기독교의 폐쇄성을 극복할 수 있는 출구를 찾을 수는 없을까. 그 같은 논의의 단초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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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해부학 FUNCTIONAL ANATOMY 제2판 (HUMAN MOVEMENT AND FUNCTIONAL ANATOMY)
김창호 | 퍼플
0원 | 20250101 | 9788924148299
근골격계 시스템을 배우는 것이 처음에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간결히 하였습니다. 또한 임상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 분명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단지 재미있고 쉬울 뿐 아니라 더욱 잘 배울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학교에서 교재로든, 학술논문의 참고 문헌으로든 상당한 가치가 있을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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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의 금석문과 목간
김창호 | 혜안
37,800원 | 20241031 | 9788984947429
‘문헌자료의 한계를 넘어 금석문과 목간을 통해 한국 고대의 역사상을 해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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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물리치료 (첨단 기술을 통한 치료 혁명)
김창호 | 퍼플
19,000원 | 20240601 | 9788924126242
최근 몇 년 동안 물리치료 분야는 로봇공학과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놀라운 변화를 겪었습니다. 한때 공상과학의 영역이었던 로봇 물리치료는 이제 현실이 되어 부상, 수술, 신경 질환에서 회복 중인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로봇 물리치료의 매혹적인 세계와 그것이 재활에 미치는 심오한 영향을 탐구하는 정보를 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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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그리고 도마복음 말씀 1-28 (탈종교 후 가야 할 길)
김창호 | 예랑(도서출판 예랑)
19,800원 | 20240920 | 9788988137277
이 책은 도마복음 서론에서부터 말씀 1-28번까지에 대한 해설서다. 국내 최초로 콥트어 원문을 직역하였고, 성서의 이야기 속에서 콥트어 도마복음 본문을 풀이하였다. 후속으로 114까지 풀이 글이 준비 중이다. S.J. Gathercole의 주석서에서 도마복음 관련 자료와 연관 성구를 참고하였지만 도마복음 해석과 관련해서는 콥트어 본문과 성서의 텍스트와 온전히 씨름하며 글을 썼다. 콥트어 텍스트를 놓고 각종 번역본과 비교하며 원문에 대한 이해를 모색했다. 그러면서 다소 매끄럽지 않고 어색하더라도 의역보다는 직역을 시도했다. 가능하면 원문의 분위기를 탐색해 보려는 의도 때문이다. 도마복음은 헬라어를 콥트어로 음역한 어휘가 많다. 예컨대 헬라어 코스모스(κόσμος)를 소리 나는(발음) 대로 콥트어 문자 코스모스(ⲕⲟⲥⲙⲟⲥ)라 표기한다. 그런 식의 어휘가 다수라는 것과 이미 연구자들에 의해 제공된 자료를 활용하여 콥트어 본문에 접근하였다. 동시에 콥트어 문자는 그 기반이 헬라어다. 24개 헬라어 알파벳을 그대로 빌리고, 고대 이집트의 민중 문자 6개가 추가되었을 뿐이다. 신약성서의 헬라어 문장에 친숙한 이들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정경복음과 도마복음은 어록의 약 절반 정도가 일치하고 나머지는 정경복음에 없으니 불일치 하는 것일까.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은 문체와 서술방식과 이야기하는 내용이 전혀 다른데 왜 하나의 책으로 묶여 있을까. 둘은 같은 책인가 다른 책인가. 서로는 서로에게 적대적인 문서일까 아니면 서로를 보충하고 있는 것일까. 각자는 그 나름대로 문서의 완결성을 지닌다. 전혀 다른 성격의 문서이나 비평가에 의해서 수많은 비평이 이뤄질 수도 있지만, 독자에 의해서 둘은 서로를 증거로 제시하고 서로를 보충하는 문서로 읽힐 수도 있다. 그러나 또 다른 독자에 의해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은 매우 이질적인 문서가 하나의 책에 담겨 있는 불편하고 이상한 책이라고 비판받을 수도 있다. 도마복음과 정경복음의 차이와 같음은 마치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의 같음과 다름 정도로 이해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본서는 도마복음과 정경복음을 서로 대립시키지 않는다. 도마복음의 난해한 로기온은 성서의 찬란한 빛에 의해 해석되고, 성서의 난해한 구절 또한 도마복음의 아름다운 로기온이 되비쳐 주어 성서 이해의 깊이를 더 해준다. 도마복음이 어록의 모음집이라는 특성이 있지만, 모름지기 어떤 말씀이 말씀으로 드러나려면 그것의 전후 맥락과 서사가 있기 마련이다. 같은 사건이 아니라 하더라도 유형이 같은 다른 이야기에서 어록을 유추할 수 있다. 성서는 이야기 모음집이고, 성서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도마복음은 서사와 이야기가 없이 어록만을 모아놨다. 그렇다고 도마복음이 서사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는 이유는 하나의 어록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이지 않는 서사 속에서 어록이 생산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독자에 의해 어록의 이면에 있는 서사가 읽혀야 한다. 그때 수많은 서사가 담겨 있는 성서는 매우 훌륭하고도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성서는 도마복음을 밝혀주는 보물 창고(寶庫)다. 동시에 도마복음의 어록은 수많은 서사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결정적인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종교 너머 더 깊은 인생의 길을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넉넉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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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스트레칭 운동재활 (유연성 향상을 위해 운동역학과 스트레칭 기술을 결합)
김창호 | 퍼플
29,000원 | 20240801 | 9788924128062
현대 사회에서는 건강과 피트니스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유연성 향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체 성능의 다양한 요소 중 유연성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종종 간과되곤 합니다. 그러나 유연성은 운동 범위를 늘리고 부상 위험을 줄이며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최적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 책은 유연성 향상을 위한 핵심 도구인 스트레칭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신체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유연성 훈련, 특히 스트레칭의 목적은 단순히 근육을 늘리는 것 이상입니다. 스트레칭은 근육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부상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올바른 방법으로 수행되지 않으면 오히려 부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와 같은 민감한 부위는 잘못된 스트레칭 기술로 인해 쉽게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스트레칭의 기본 원칙과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고, 개인의 유연성 수준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평균보다 유연성이 높은 사람들, 또는 특정 운동을 위해 고유한 유연성이 필요한 사람들은 과도한 스트레칭이 오히려 기능적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각기 다른 유연성 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스트레칭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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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강의 진행하는 방법 (Guidelines on how to conduct a lecture in English)
김창호 | 퍼플
19,700원 | 20240701 | 9788924129359
이 책은 모든 배경의 교육자와 전문가가 모국어에 관계없이 영어로 강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오늘날의 글로벌화된 세상에서는 복잡한 생각을 영어로 명확하고 자신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인식하여 저는 물리치료사이자 교육자로서의 광범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직면한 독특한 문제를 해결하는 포괄적인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경력 전반에 걸쳐 다양한 학생 및 동료 그룹을 가르치고 함께 일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저는 학습 경험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보장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개선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특히 제2외국어에 대한 명확하고 매력적이며 접근 가능한 교육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강의 구조화를 위한 실용적인 전략,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팁, 청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기술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준비, 구성, 시각자료의 사용 등 강의 전달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할 것입니다. 또한 긴장감, 언어 장벽 등 일반적인 장애물을 극복하고 상호 작용적이고 포용적인 교실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할 것입니다. <영어로 강의하는 방법>은 단순히 영어 프레젠테이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매뉴얼이 아닙니다. 이는 자신감을 키우고 청중과 더 깊은 수준에서 연결되도록 돕기 위한 리소스입니다. 기술을 향상시키려는 노련한 강사이든 첫 번째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초보자이든 이 책은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유용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책에서 공유한 지식과 기술을 통해 여러분이 유익할 뿐만 아니라 감동적이고 영향력 있는 강의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와 함께 이 여정을 시작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더욱 자신감 있고 효과적인 영어 강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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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계물리치료
김창호 | 퍼플
29,000원 | 20240701 | 9788924127270
증거 기반 의학이 부상하면서 의학에서 나타나는 추세와 유사하게, 물리 치료에서 증거 기반 실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물리치료사는 특히 물리치료를 환자로부터 치료 효과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라는 요청을 점점 더 많이 받고 있습니다. 임상 시험 데이터베이스가 확장되고 있는 반면, 실험적 증거가 부족하고 케이스 증거에 대한 의존도가 지속되는 실무 영역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은 특정 영역의 증거 부족으로 인해 진술을 참조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지만, 사례 증거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과 기법을 무시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수술, 집중 치료, 비침습적 환기 및 호흡계 재활과 같은 분야의 발전을 반영하여 기술하였습니다. 저자는 독자들이 추가 소스를 탐색하고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교환하여 직업을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권장합니다. 이는 물리치료 분야 내에서 증거 기반 실습과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환자 치료를 개선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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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뇌성마비의 삶의 방향: 진단부터 일상생활까지)
김창호 | 퍼플
19,900원 | 20240701 | 9788924128734
뇌성마비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질환입니다. 이는 광범위한 증상, 심각도 및 문제를 포함하므로 포괄적인 이해와 사려 깊은 관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 책은 뇌성마비에 대한 철저한 탐구를 제공하고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여 의료 전문가, 치료사, 간병인 및 가족에게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쓰기 위한 동기는 뇌성마비에 관해 접근 가능하고 상세하며 공감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의학 문헌은 임상적 세부 사항을 제공하고 개인적인 서술은 정서적 통찰력을 제공하지만 이러한 관점을 연결하는 리소스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과학적 지식과 인간의 경험을 결합하여 뇌성마비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치료와 관련된 장에서는 Herman Kabat, Margaret Knott, Temple Fay와 같은 전문가들의 선구적인 업적을 탐구하면서 뇌성마비 치료의 역사와 발전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기여는 우리가 신경근 재교육 및 치료에 접근하는 방식을 크게 형성하여 현대 진료에 계속 영향을 미치는 귀중한 기술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또한 뇌성마비의 해부학과 생리학을 조사하고, 이 상태를 초래하는 신경학적 토대를 논의할 것입니다. 근본 원인과 메커니즘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뇌성마비 환자가 직면한 어려움과 맞춤형 치료 중재의 중요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치료 접근법은 전통적 방법과 현대적 방법을 모두 강조하는 주요 초점이 될 것입니다. 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 기술부터 패턴화 치료법까지 다양한 치료법의 이론적 근거, 적용, 효능을 탐구합니다. 인체가 고립된 부분이 아닌 통일된 시스템으로 기능한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이러한 치료법의 전체적인 통합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더욱이 이 책은 뇌성마비 치료에 있어 학제간 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다룰 것입니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 진료의 융합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환자 치료의 모든 측면이 최적의 결과를 위해 조화를 이루도록 보장하는 이러한 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뇌성마비 치료와 연구의 미래를 살펴보겠습니다. 의학, 기술, 치료 기술의 발전은 뇌성마비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입니다. 이 책은 뇌성마비 환자 치료에 있어 교육뿐 아니라 지속적인 혁신과 공감을 장려하는 자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책을 쓰는 것은 나의 젊은 시절을 뇌성마비 아동과 함께 지내온 시간동안 공부하며 겪었던 내용에 관한 여정이었습니다. 나는 이 책이 뇌성마비 아동의 보호자, 의료 전문가, 간병인, 뇌성마비 환자 또는 단순히 이 상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 등 뇌성마비를 더 잘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귀중한 지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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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사phrasal verb의 세계 : 1500개의 대화형 예문으로 배우는 미국식 영어 구동사
김창호 | 퍼플
19,000원 | 20240701 | 9788924136777
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도구를 넘어, 문화와 감정, 그리고 인간의 경험을 나누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영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 중 하나이며, 그 중에서도 구동사는 특히 미국 영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구동사는 동사와 전치사 혹은 부사가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동사를 익히는 것은 영어를 더 풍부하고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구동사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를 살펴보고, 다양한 실생활 상황에서 자주 사용되는 구동사 1500개를 정리하였습니다. 가정에서의 대화, 직장에서의 소통, 친구와의 일상적인 대화부터 여행, 쇼핑, 병원, 공공기관, 요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구동사를 다루었습니다. 각 구동사마다 대화형 예문과 함께 한글 해석을 제공하여, 학습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동사는 다의성을 지니고 있어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영어 학습자에게 도전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언어의 깊이를 더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구동사의 의미와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제 대화에서 자신감 있게 구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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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해부학 FUNCTIONAL ANATOMY (HUMAN MOVEMENT AND FUNCTIONAL ANATOMY)
김창호 | 퍼플
0원 | 20240615 | 9788924128673
이 책은 운동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근골격계 시스템에 대한 필수적인 모든 지식을 위한 최고의 간단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근육의 이는곳과 닿는곳, 작용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치료에 대한 적용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기초적인 관절에 대한 내용, 뼈와 뼈의 주요 위치, 근육의 기능 그리고 지배신경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알 필요가 있는 모든 핵심들이 이 작은 책 한권에 담겨있으며, 각각의 근육뿐만 아니라 상대적인 근육들 간의 관계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물리 치료사, 작업 치료사, 필라테스, 요가, 카이로프랙틱, 정골, 정형회과, 운동재활을 포함하여, 무엇보다도 도수 및 운동재활과 관련된 학생들과 치료사들을 위하여 집필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신체의 근 골격계를 배울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이 매우 유용하고 필수적인 자료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처음으로 신체근육을 배울 때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며, 임상실기를 할 때에는 매우 유용한 자료로 여러분의 곁에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근육과 골격계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 모든 핵심 정보들을 분명하고 간결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시작 단원들에서는 뼈와 관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근육이 작용하고 치료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틀을 정립하였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환자 및 고객들을 임상적으로 대할 때 학생, 치료사, 그리고 운동재활과 관련된 직종의 사람들이 근육의 기능을 통하여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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