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주  | 명문당

31,500원  | 20101215  | 9788972709718

『새로 옮긴 시경』은 중국의 가장 오래된 시가집 을 새롭게 옮긴 책이다. 중국 고대의 정치, 사회, 종교, 문화, 민속 등 여러 면을 드러내 보여주는 기록이다. 옛 서민생활로부터 궁중의 의식이나 제례까지도 엿볼 수 있다.

김학주  | 명문당

18,000원  | 20030430  | 9788972707271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김학주 역  | 명문당

16,200원  | 20020531  | 9788972706854

유가의 경전들 중에서도 삼경(三經)을 들거나 오경(五經) · 육경(六經) · 구경 (九經) 또는 십삼경(十三經)을 들거나를 막론하고 첫머리에 꼽히는 것이 이다. 덕으로서 세상을 다스리려는 왕도정치에서 덕을 통한 교화를 이룩하는 가장 좋은 통치 수단으로 인식되었던 시의 공용성 덕에 여러 경서(經書)들 중 가장 존중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