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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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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바꾼 협상의 달인들(큰글자도서) (총칼 대신 지혜로 맞선 여덟 번의 승부)
김형민 | 다른
28,800원 | 20250415 | 9791156336792
나라가 가장 어두울 때, 백성이 가장 고통받을 때, 지혜와 언변으로 위기를 넘어선 외교 천재 8인의 이야기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중국에서 시작해 일본, 유럽과 미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강국들의 끊임없는 간섭과 견제를 받아 왔다. 그러면서 이른바 ‘사대외교’라고 불리는 시기를 견뎠고, ‘오랑캐’라고 부르던 이들 앞에 왕이 머리를 조아려야 했던 ‘국가적 굴욕’의 순간도 겪었다. 이렇게 나라의 크기나 군사력 측면에서는 한없이 불리했던 우리나라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 현재까지 국권과 영토를 지키며 이만큼 발전해 온 데에는 무엇보다 ‘외교력’의 힘이 매우 컸다. 이 책은 상대적으로 무력이 약한 쪽이 어떻게 강한 쪽에 대항해 생존하고 나아가 최대한의 실리를 얻어 낼 수 있었는지, 그 불꽃 튀는 한국 외교의 역사를 8명의 인물에 초점을 맞춰 생생히 펼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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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균열을 낸 결정적 사건들
김형민 | 믹스커피
18,000원 | 20241008 | 9791170435761
“약자가 강자를 이길 때 역사는 새로 쓰인다!” 역사를 바꾼 언더독들의 처절하고 놀라운 재발견 역사를 들여다보면 ‘역사는 승자의 역사일 뿐이다’ 혹은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라는 말이 통용되는 편이다. 살아남아 후세에 이야기를 전하고 역사를 기록하는 이들이 주로 강한 승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역사의 방향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자신들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강해서 살아남았기에 자신들이 ‘옳다’는 논리의 일환이었다. 이 책 『세계사에 균열을 낸 결정적 사건들』은 강한 이의 위세와 승자의 기세가 역사를 움직이는 와중에도 굴하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를 건넨다. 강한 승자가 반드시 옳진 않다는 걸 증명하고자 자기 한 몸을 내던지길 마다하지 않았다. 또는 강한 승자의 압도적인 힘에 굴복하지 않고자 전략적으로 지혜롭게 대처하려 했다. 그런가 하면 일개 개인으로서 투철한 신념을 갖고 거대 조직, 국가, 시대의 불합리에 맞서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거시적으로 보면 강한 승자에 저항한 이들, 즉 ‘언더독(underdog)’들의 처절하고 놀라운 이야기는 역사를 ‘재밌게’ 만든다. 당연한 듯 힘센 쪽만 이기고 이길 만한 이들만 이기는 심심한 역사의 흐름에 균열을 내야, 좌절과 패배를 딛고 일어서 드라마틱한 역전극을 펼쳐 보여야 흥미진진하지 않겠는가. 이 책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재발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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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바꾼 협상의 달인들 (총칼 대신 지혜로 맞선 여덟 번의 승부)
김형민 | 다른
13,400원 | 20240725 | 9791156336235
나라가 가장 어두울 때, 백성이 가장 고통받을 때, 지혜와 언변으로 위기를 넘어선 외교 천재 8인의 이야기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중국에서 시작해 일본, 유럽과 미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강국들의 끊임없는 간섭과 견제를 받아 왔다. 그러면서 이른바 ‘사대외교’라고 불리는 시기를 견뎠고, ‘오랑캐’라고 부르던 이들 앞에 왕이 머리를 조아려야 했던 ‘국가적 굴욕’의 순간도 겪었다. 이렇게 나라의 크기나 군사력 측면에서는 한없이 불리했던 우리나라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 현재까지 국권과 영토를 지키며 이만큼 발전해 온 데에는 무엇보다 ‘외교력’의 힘이 매우 컸다. 이 책은 상대적으로 무력이 약한 쪽이 어떻게 강한 쪽에 대항해 생존하고 나아가 최대한의 실리를 얻어 낼 수 있었는지, 그 불꽃 튀는 한국 외교의 역사를 8명의 인물에 초점을 맞춰 생생히 펼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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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보다 1 (부동산 투자의 허들을 넘자)
김형민 | 열아홉
13,500원 | 20230521 | 9791198284594
99보다 1이 되자!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서 성공할 경우엔 분명 엄청난 레버리지를 일으켜낸다. ‘99명의 평범한 회계사가 될 바에는 또라이라는 말을 듣더라도 남들과 다른 길을 가자’고 다짐했던 저자의 20대 개업회계사일 때의 꿈은 머지않아 40대 초반에 100억 원을 만들고, 이어 빌딩 7채를 투자하며 1,000억대 자산가가 되는 현실로 이어졌다. 〈99보다 1〉에서는 택시 운전사의 아들로 태어난 저자가 무일푼에서 성공한 부동산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그는 회계법인 KPMG를 퇴사하고 종로3가에서 개업 세무사로 어느 정도 성공한 후, 예측 가능하며 재미없는 타성에 젖은 세무회계 전문가의 삶을 예감하고 과감하게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찾는다. 이후 대한불교 조계종단의 고문회계사, 금융연수원에서의 강의, 강남 최대 부동산 컨설팅 회사의 고문 회계사 등을 거치면서 빌딩 투자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한다. 현재 총자산 1,000억대의 부를 이룬 저자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인중개사를 하면서 회계와 세무, 부동산 투자와 관리 그리고 중개업무를 하며 부동산을 투자, 관리하고 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40~50대가 되면 조직 밖으로 튕겨 나와 사회의 허허벌판에 혼자 설 수밖에 없는 현실 앞에서, 저자는 인생을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 사회생활을 하는 인생 1모작 30년과, 본인의 적성이나 취미를 찾아 자기 성찰을 하는 인생 2모작 30년의 두 가지로 나눠 바라볼 것을 조언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쉽고 안전한 수익용 부동산 투자로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갈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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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K 시창 & 청음(QR코드) (실용 음악을 위한 입문서)
김형민 | 삼호ETM
16,740원 | 20220330 | 9788967213350
▶국내 최고의 실용음악 입시 합격률을 자랑하는 모던K뮤직아카데미에서 사용하는 시창청음 교재! 대중음악에서 필수과목인 시창청음을 입문하기에 잘 갖추어져있고, 처음 실용음악에 입문하는 자, 전공생, 전문 아티스트를 꿈꾸는 자,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폭넓고 다양한 예제 선율을 담고 있습니다. 단선율, 리듬, 2성부, 음정, 5성부, 화음 등 여러 파트별로 구성이 되어 있고,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을 파트별로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에 수록되어 있는 QR 코드를 통하여 스스로 청음 레벨테스트가 가능하며, 상대음감, 절대음감 구분 없이 본인의 시창 청음 실력을 단계별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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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
김형민 | 믹스커피
16,650원 | 20221004 | 9791170433460
“역사의 변곡점에선 항상 범죄가 일어났다!” 세상을 뒤흔든 범죄사건의 재밌고 놀라운 재발견 영화, 드라마, 소설 또는 시사교양의 영역이었던 범죄 이야기가 예능과 결합한 형태로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안정적인 화제성, 검증된 정보, 깊이 있는 해석, 흥미로운 이야기 등을 다채롭게 내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도무지 이해할 수 없거니와 영화나 소설을 훨씬 뛰어넘는 범죄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어 현실에서 범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세계와 한국을 막론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벌어지고 나타나는 ‘범죄’라는 사회적 거울을 통해 우리의 현재 그리고 인류 역사의 단면을 엿보고 범죄에 대처하는 자세를 가다듬어 보고자 했다. 범죄와 범죄자들의 사연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충분히 유의미할 것이다. 일련의 범죄사건을 들여다보면 어느덧 흥미로운 지점에 도달한다. 자신도 모르게 역사를 완전히 바꿔 버린 범죄자의 얼굴이 보이고, 자신도 모르게 괴물이 되어 처참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가 보인다. 그런가 하면, 범죄의 야만적인 모습과 범죄에 가려진 정의의 모습도 보인다. 이 책으로 범죄를 재발견하고 재구성해 이면의 진짜 풍경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 보니 앤 클라이드부터 제비족 전성시대까지 사소하지만 중요한 범죄의 재구성 할리우드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도 유명한 미국 대공황 시대 커플갱 ‘보니 앤 클라이드’, 그들은 강도짓을 하고 살인을 일삼다가 처참하게 죽었다. 저자는 그들을 “동조할 수 없으나 공감할 순 있다”라고 한다. 그들을 고단하게 하는 세상이 지속적으로 존재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악마 같은 사람들이었지만 악마는 지옥에서 활개를 치게 마련이지 않은가. 제비족 이야기도 흥미롭다. 1970년대 오일 쇼크 때의 중동 건설붐, 남편과 생이별한 아내를 노리고 ‘제비족’이 독버섯처럼 파고들어 유혹하고 돈을 우려냈다. 차마 정면으로 들여다보기 힘든 막막한 사연들이 무수히 많을 것이다. 사소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범죄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했을 때 중요하지 않은 ‘범죄’는 없다. 모든 범죄는 세상을 뒤흔들기에 충분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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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습니까? (큐초짜와 큐포자를 위한 큐티밥상)
김형민 | 두란노서원
11,700원 | 20220316 | 9788953141681
“어떻게 하면 맛없는 큐티가 맛있어질까?” 큐티 초짜와 슬럼프에 빠진 큐티 포기자를 위한 친절한 큐티 안내서 그리스도인 중에 큐티를 모르면 ‘간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큐티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매일 식사하듯이 말씀을 지속적으로 먹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큐티를 모르는 ‘초짜’에게, 또 슬럼프에 빠져 큐티를 멈춘 ‘큐포자’에게도 ‘기쁜 소식’이다. 이 시대 그리스도인을 하나님 말씀으로 세우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비롯,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큐티가 무엇인지 핵심을 콕 짚어 준다. 그리고 큐티를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 하나님과 진정으로 사귈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 책을 집어 드는 순간 독자는 ‘큐티 식사’에 앞서 1장에서 큐티의 정의와 자격을 접한다. 이후 고급 ‘에피타이저’를 대할 수 있다. 즉 큐티는 무엇보다 준비가 중요하다며 큐티에 임하는 태도, 시간 마련과 공간을 위한 팁 등을 들려준다. 다른 책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은 큐티 보조 교재도 소개한다. 그런 다음 본격적으로 ‘메인 요리’인 읽기-묵상-적용 방법을 제공한다.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맛있는 ‘디저트’, 즉 큐티의 마무리와 함께 말씀 묵상으로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독려한다. 큐티하면 치열한 일상에서 천국을 누릴 수 있다! 말씀 묵상은 쉽지 않다. 묵상한 대로 적용하며 사는 일은 더 어렵다. 하지만 요란한 세상에서 우리는 더욱 예수님처럼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치열한 일상에서 천국을 누리는 길은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분들, 다시 큐티의 맛을 찾고 지속적으로 하고 싶은 분들에게 큰 유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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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공학이다 (실패를 줄이는 창업’의 해법)
김형민 | 프리워커스
22,500원 | 20210201 | 9791197119040
100세 시대, 누구나 한 번은 창업할 수밖에 없다. 다들 창업이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성공에 대한 막연한 기대만으로 창업할 수 없다.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생존 전략, 시장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수익모델, 철저한 사업 계획과 이에 따른 실행이 반드시 필요하다. ‘창업은 공학이다’는 실패를 줄이는 창업을 위한 고도의 생존전략을 다루고 있다. 고객에 대한 명확한 이해, 시장분석, 수익모델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창업가가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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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발명이 되나요? (그들만의 사랑법을 발명한 연인들의 역사)
김형민 | 어마마마
13,500원 | 20200508 | 9791187361091
“사람이 재앙을 만들지만 사랑은 재앙을 이깁니다” 우리가 지나간 시대의 사람을 기억하는 것은 대체로 그들의 탁월한 생애를 담은 전기나 그들이 남긴 작품을 통해서다. 자기의 분야에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 그들이 사랑에 있어서도 성공했을까? 이 책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위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한 사람만을 향한 사랑이 그들의 삶에 결정적인 동력이 되었고, 또 누군가에겐 사랑을 이루지 못한 슬픔이 더 큰 사랑으로 나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는 위인들의 사랑 이야기 뿐 아니라,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나 타이타닉 침몰 같은 역사적 대재난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지, 둘만의 사랑을 넘어선 큰 사랑의 의미까지 일깨워준다. ‘나에게 놋주발보다도 더 쨍쨍 울리는 추억이/있는 한 인간은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김수영 시인이 시에서 노래했듯이 인간이 존재하는 한 사랑은 계속될 것이다. 시대마다, 나라마다 사랑의 형식은 달라졌을지라도, 사랑의 본질은 어쩌면 하나일지 모른다. ‘대개 사람이 재앙을 만들지만 사랑은 재앙을 이깁니다.’ 본문에 담겨있는 저자의 한 문장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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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 그만두고 내 가게로 출근한다 (억대 매출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창업 솔루션)
김형민 | 책들의정원
13,500원 | 20190830 | 9791164160310
평범한 직장인이 퇴사 후 안정적으로 억대 매출 내는 창업의 비밀! 상권 분석부터 매출 올리는 방법까지 완벽 솔루션 자영업자 700만 시대, 수많은 이들이 퇴사를 하고 창업의 길을 나선다. 그들 중에는 퇴사 전부터 오랫동안 창업을 준비해온 이들도 있고,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회사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던 이들이 충동적으로 창업을 결심하는 사람도 있다. 전자와 후자 중에서 어떤 사람이 성공할 수 있을까? 단연코 전자라고 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후자의 경우도 성공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오픈 초기에 잠깐 매출을 올렸다가, 3개월이 채 되기 전에 매출 하락으로 인해 폐점을 고민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창업을 준비해야 억대 매출을 낼 수 있을까? 이러한 창업자들의 고민을 세 가지 질문으로 정리할 수 있다. 1. 어떤 업종을 선택할 것인가? 2. 사업성은 어느 정도 있는가? 3. 어느 상권에 창업을 할 것인가? 이 기준 안에서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업종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 업종에 맞는 최적의 상권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창업을 하는 이들이 대부분 대박을 터트리기를 바라지만 실제로 대박은 창업자 자신의 노력, 실력, 그리고 운이 따라주는 소수에게만 허락된 일이다. 그나마도 단박에 성공하는 것은 곧 거품이 빠지기 마련이라서 초창기에 큰 매출을 올리다가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매출이 빠르게 하락한다. ‘진짜 대박집’이 되기 위해서는 오랜 경험과 초심을 굳건히 유지할 수 있는 견정한 마음, 그리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JTBC, 한국경제TV 등의 창업 관련 방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멘토라는 명성을 얻은 저자는 대박보다는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안전 창업’의 기치를 들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파하여, 만족할 수 있는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는 외식업계에서 주먹구구식으로 행해지고 있는 방식에서 탈피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권 & 입지 분석 기술, 그리고 매출 인상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이 책에 알차게 담아 창업자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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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들려주는 한국사 인물전 1
김형민 | 푸른역사
13,500원 | 20190609 | 9791156121435
사십대 아빠가 십대 딸과 떠나는 역사 여행 우리 역사를 일군 ‘작은 거인’들을 찾아서 어느 ‘별’보다 빛나는 ‘장군의 아들’ 신박균 하사 한국전쟁 발발 후 후퇴를 거듭하던 국군이 낙동강 전선을 최후 보루로 필사적 항전을 벌이던 1950년 9월. 육군 포병학교에서는 신병들이 여름 내내 무더위와 싸우며 훈련을 받고 있었다. 그중 신박균이라는 열일곱 살의 병사가 있었다. 당시 솜털이 가시지 않은 중학생이었지만 자진 입대했던 그는 그야말로 짱짱한 집안의 막내였다. 1952년 국방장관에까지 오른 신태영 장군이 아버지, 한국군 포병의 아버지라 불린 포병사령관 신응균 장군의 동생이었으니 말 그대로 ‘장군의 아들’이자 ‘장군의 동생’이었다. 그런 그가 굳이 대포소리에 고막이 터지고, 어깨가 부서져라 포탄을 날라야 하는 포병대 훈련병이 되었다는 것은 실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극단의 관료주의적 관존민비 사상을 없애버려야 할 젊은 세대인 우리들은 이런 썩어빠진 나쁜 정신을 뿌리째 뽑아버리지 않으면 안 될 줄 압니다. 어머니, 아무튼 신 하사로 불리는 저를 명예롭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가 보낸 편지의 일부다. 훈련을 마치고 그 어느 별보다 찬란하게 빛나는 갈매기(하사 계급장)을 철모에 단 신 하사는 제26 포병대대의 사병으로 일선을 누비며 싸우다 1951년 1월 가평지구 전투에서 시신도 온전히 남기지 못한 채 전사했다. 인사청문회 때마다 자신 혹은 자식의 병역 문제로 구설에 오르는 이들이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조그만 힘만 있어도 아예 병역을 기피하거나 후방의 ‘꿀보직’에서 장기 휴가를 누리거나 하는 이들에게 신박균 하사는 어떻게 비칠까. 진흙탕 속에 핀 신 하사 같은 이가 있었기에 그 아수라장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아등바등 오늘의 성취를 누리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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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들려주는 한국사 인물전 2
김형민 | 푸른역사
13,500원 | 20190609 | 9791156121442
사십대 아빠가 십대 딸과 떠나는 역사 여행 우리 역사를 일군 ‘작은 거인’들을 찾아서 어느 ‘별’보다 빛나는 ‘장군의 아들’ 신박균 하사 한국전쟁 발발 후 후퇴를 거듭하던 국군이 낙동강 전선을 최후 보루로 필사적 항전을 벌이던 1950년 9월. 육군 포병학교에서는 신병들이 여름 내내 무더위와 싸우며 훈련을 받고 있었다. 그중 신박균이라는 열일곱 살의 병사가 있었다. 당시 솜털이 가시지 않은 중학생이었지만 자진 입대했던 그는 그야말로 짱짱한 집안의 막내였다. 1952년 국방장관에까지 오른 신태영 장군이 아버지, 한국군 포병의 아버지라 불린 포병사령관 신응균 장군의 동생이었으니 말 그대로 ‘장군의 아들’이자 ‘장군의 동생’이었다. 그런 그가 굳이 대포소리에 고막이 터지고, 어깨가 부서져라 포탄을 날라야 하는 포병대 훈련병이 되었다는 것은 실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극단의 관료주의적 관존민비 사상을 없애버려야 할 젊은 세대인 우리들은 이런 썩어빠진 나쁜 정신을 뿌리째 뽑아버리지 않으면 안 될 줄 압니다. 어머니, 아무튼 신 하사로 불리는 저를 명예롭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가 보낸 편지의 일부다. 훈련을 마치고 그 어느 별보다 찬란하게 빛나는 갈매기(하사 계급장)을 철모에 단 신 하사는 제26 포병대대의 사병으로 일선을 누비며 싸우다 1951년 1월 가평지구 전투에서 시신도 온전히 남기지 못한 채 전사했다. 인사청문회 때마다 자신 혹은 자식의 병역 문제로 구설에 오르는 이들이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조그만 힘만 있어도 아예 병역을 기피하거나 후방의 ‘꿀보직’에서 장기 휴가를 누리거나 하는 이들에게 신박균 하사는 어떻게 비칠까. 진흙탕 속에 핀 신 하사 같은 이가 있었기에 그 아수라장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아등바등 오늘의 성취를 누리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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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들려주는 한국사 인물전 세트
김형민 | 푸른역사
0원 | 20190609 | 9791156121428
사십대 아빠가 십대 딸과 떠나는 역사 여행 우리 역사를 일군 ‘작은 거인’들을 찾아서 어느 ‘별’보다 빛나는 ‘장군의 아들’ 신박균 하사 한국전쟁 발발 후 후퇴를 거듭하던 국군이 낙동강 전선을 최후 보루로 필사적 항전을 벌이던 1950년 9월. 육군 포병학교에서는 신병들이 여름 내내 무더위와 싸우며 훈련을 받고 있었다. 그중 신박균이라는 열일곱 살의 병사가 있었다. 당시 솜털이 가시지 않은 중학생이었지만 자진 입대했던 그는 그야말로 짱짱한 집안의 막내였다. 1952년 국방장관에까지 오른 신태영 장군이 아버지, 한국군 포병의 아버지라 불린 포병사령관 신응균 장군의 동생이었으니 말 그대로 ‘장군의 아들’이자 ‘장군의 동생’이었다. 그런 그가 굳이 대포소리에 고막이 터지고, 어깨가 부서져라 포탄을 날라야 하는 포병대 훈련병이 되었다는 것은 실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극단의 관료주의적 관존민비 사상을 없애버려야 할 젊은 세대인 우리들은 이런 썩어빠진 나쁜 정신을 뿌리째 뽑아버리지 않으면 안 될 줄 압니다. 어머니, 아무튼 신 하사로 불리는 저를 명예롭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가 보낸 편지의 일부다. 훈련을 마치고 그 어느 별보다 찬란하게 빛나는 갈매기(하사 계급장)을 철모에 단 신 하사는 제26 포병대대의 사병으로 일선을 누비며 싸우다 1951년 1월 가평지구 전투에서 시신도 온전히 남기지 못한 채 전사했다. 인사청문회 때마다 자신 혹은 자식의 병역 문제로 구설에 오르는 이들이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조그만 힘만 있어도 아예 병역을 기피하거나 후방의 ‘꿀보직’에서 장기 휴가를 누리거나 하는 이들에게 신박균 하사는 어떻게 비칠까. 진흙탕 속에 핀 신 하사 같은 이가 있었기에 그 아수라장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아등바등 오늘의 성취를 누리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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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든 최고의 짝 (김춘수 김유신의 서라벌에서 유호 박시춘의 럭키 서울까지)
김형민 | 다른
11,720원 | 20190329 | 9791156332244
《역사를 만든 최고의 짝》은 짝을 이루어 우리 역사 속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위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청소년 역사 교양서다. 삶의 위기, 시대의 위기 앞에서 같은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의 삶을 기꺼이 상대의 삶에 내어 준 위인들의 위대한 우정을 살펴본다. ‘산하’라는 필명으로 《시사IN》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 활발히 역사 관련 글쓰기를 이어 가고 있는 저자 김형민의 스토리텔링을 거쳐 두 위인의 이야기는 만남부터 함께 이룬 성취에 이르기까지, 한 편의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된다. 그간 우리가 돌아본 역사의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는 종종 한 사람만을 향해 왔으나 《역사를 만든 최고의 짝》은 서로를 믿고 따른 그 끈끈한 관계에 집중해 ‘두 사람’의 역사, ‘두 사람’이 함께 써 낸 우리 역사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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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셨죠? (김형민 목사의 샤인 영성)
김형민 | 두란노서원
11,700원 | 20190220 | 9788953134140
“죽지 말고 살아남으라!” 고통은 잠시다. 하나님이 지금 당신을 붙잡고 있다. 이 책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빛에 관한 글이다. 절망에 빠져 평안 없이 살던 저자는 예수님이라는 큰 빛을 만나면서 오래된 정죄와 상처에서 벗어나 복된 삶을 살고 있다. 길고 긴 터널을 벗어나게 하신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저자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빛의자녀교회 김형민 목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다. 특히 마음이 아프고 병든 사람들,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긍휼히 여겨 여러 가지 모양으로 돕고자 한다. 이 책에는 김형민 목사가 하나님을 만난 후 변화된 이야기뿐 아니라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어떤 이유로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된 한 아이를 위해 대안학교를 세운 이야기, 원수 같이 지내던 노부부가 말씀으로 변화되어 신혼부부처럼 살게 된 이야기, 마음이 아픈 아이가 변화되어 기쁨의 삶을 살고 있는 이야기, 트랜스젠더 성도가 말씀으로 변화된 이야기 등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며 눈물이 나게 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돌아온 탕자의 아버지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죄하지 않고 자녀로 받아주셨듯이, 우리 역시 상처 많고 모난 이웃을 정죄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감싸야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해야 한다. 우리 모두 예수님께 빚진 자들이 아닌가. 매일 입술에 ‘죽고 싶다’를 달고 사는 사람, 죽고 싶은 오만 가지 이유를 찾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살아야 할 한 가지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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