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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남"(으)로 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538602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ㅣ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김혜남  | 메이븐
16,010원  | 20230925  | 9791190538602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무엇이든 해 보라.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30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의 작가 김혜남이 생각이 너무 많아 자꾸만 머뭇거리고 흔들리는 어른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다. 3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40대 이후의 삶은 정말 많이 달라진다. 그만큼 30대에는 향후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결정들을 많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문제는 생각이 많아질수록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며, 한번 부정적인 생각을 시작하면 멈출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며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 왔다. 그들은 대부분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그리고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며 스스로를 비하하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정신분석 치료를 받으며 매번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원인을 찾아냄으로써 캄캄한 동굴을 스스로 빠져나왔다. 그러므로 사소한 일들을 할 때조차 걱정과 고민이 너무 많다면, 이제는 매번 자신의 발목을 붙잡고 놔주지 않으며, 꼼짝도 못 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들여다봐야 할 때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근본 원인을 찾아 그것을 해결해야만 생각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고, 좀 더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무엇이든 해 보라.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밖에도 책에는 30년 동안 만나온 수많은 환자들의 삶에서 길어 올린 인생에 대한 통찰,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 한 남자의 아내에서 두 손주의 할머니가 되기까지의 경험들을 토대로 전하는 진솔한 인생 조언 47가지가 담겨 있다.
9791190538510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42│3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김혜남  | 메이븐
15,480원  | 20221111  | 9791190538510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다. 그녀는 지금껏 살면서 한 가지 후회하는 게 있다면 스스로를 너무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산 것이라고 말한다. 의사로,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살면서 늘 의무와 책임감에 치여 어떻게든 그 모든 역할을 잘해 내려 애썼고 그러다 보니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들을 놓쳐 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다 22년 전 마흔세 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며 비로소 알게 되었다. 자신이 없으면 집안도 병원도 제대로 안 굴러갈 것 같았는데 세상은 너무나 멀쩡히 잘 굴러갔다. 그제야 그녀는 자신의 곁을 지켜 주는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되었고, 놓쳐서는 안 될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벌써 마흔이 되어 버린,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은 것도 딱 한가지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이 책은 2015년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기념해 펴낸 스페셜 에디션으로 저자가 30년간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며 깨달은 인생의 비밀과 22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유쾌하게 살 수 있는 이유를 전한다. 또한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때론 버티는 것이 답이다’, ‘제발 모든 것을 상처라고 말하지 말 것’, ‘가까운 사람일수록 해서는 안 될 것들이 있다’ 등 환자들에게 미처 하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9791190538626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큰글자도서)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김혜남  | 메이븐
37,830원  | 20231215  | 9791190538626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무엇이든 해 보라.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30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의 작가 김혜남이 생각이 너무 많아 자꾸만 머뭇거리고 흔들리는 어른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다. 3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40대 이후의 삶은 정말 많이 달라진다. 그만큼 30대에는 향후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결정들을 많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문제는 생각이 많아질수록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며, 한번 부정적인 생각을 시작하면 멈출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며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 왔다. 그들은 대부분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그리고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며 스스로를 비하하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정신분석 치료를 받으며 매번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원인을 찾아냄으로써 캄캄한 동굴을 스스로 빠져나왔다. 그러므로 사소한 일들을 할 때조차 걱정과 고민이 너무 많다면, 이제는 매번 자신의 발목을 붙잡고 놔주지 않으며, 꼼짝도 못 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들여다봐야 할 때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근본 원인을 찾아 그것을 해결해야만 생각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고, 좀 더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무엇이든 해 보라.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밖에도 책에는 30년 동안 만나온 수많은 환자들의 삶에서 길어 올린 인생에 대한 통찰,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 한 남자의 아내에서 두 손주의 할머니가 되기까지의 경험들을 토대로 전하는 진솔한 인생 조언 47가지가 담겨 있다. 2011년 출간된 《어른으로 산다는 것》이 독자들의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으며 출간된 전면 개정증보판이다.
9784484222608

「大人」を解放する30歲からの心理學

김혜남  | CCCメディア
19,670원  | 20240604  | 9784484222608
9784478117811

もし私が人生をやり直せたら

김혜남  | ダイヤモンド社
17,360원  | 20240403  | 9784478117811
9788965020103

학종합격일지 (불리한 내신을 극복하고 학종으로 합격하는 방법)

김혜남  | 지상사
15,930원  | 20240229  | 9788965020103
학종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수시 선발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물론이고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반영하는 근본 취지도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맞닿아… 대학교 입시를 준비할 때 내신이 부족하다든지, 수능의 경쟁력이 약하든지 할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을 고려하는 학생이 상당수 있다. 사실상 모든 학생이 학종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논술에 적합한 학생도 있고, 정시에 적합한 학생도 있다. 모든 학생이 학종에 적합한 것도 아니기에 학종에 몰입할 필요도 없다. 수능으로 가능성이 있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학종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가 학종에서 실패하고 나중에 정시에서도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혼자서 모든 가능성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자신의 내신성적이 희망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학종의 평가요소에 충분히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지 담당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서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위학교는 그동안 쌓인 데이터가 많기에 무슨 전형으로, 무슨 전략으로 합격할 수 있을지 고등학교의 노하우가 합격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여러 활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제시 학생의 잠재 능력개발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충실한 활동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학종은 치밀한 관리가 필요한데, 대부분 학생은 어떻게 준비하고 관리할지 가늠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선 학교의 입장에서도 모든 학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목표를 성취하게 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에 학종 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이러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워크북 겸 책에 대한 수요가 요구되는 것도 사실이다. 1, 2학년 학생은 1년 내내, 3학년은 2월부터 수능 전인 11월까지 자신의 활동을 체크하면서 활동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지침서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서 파생된다. 이 책은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이 수준에 있는지 대학에서 요구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 학생부 종합전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되도록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88965020080

대입 수시(2025) (혼잡한 입시에서 승리하는 방법)

김혜남  | 지상사
15,210원  | 20240110  | 9788965020080
2025학년도 입시를 앞둔 2024년 고3 학생들 진로진학교사들이 ‘2025 대학입시’에 대하여 어떤 변화가 있고, 어떻게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할까? 관심과 고심을 해소하는 책! 입시 환경은 수시의 학생부 교과전형 선발인원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또한 서류평가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를 필두로 논술전형이 부활되는 등 논술에의 관심이 높아지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다. 급격하게 변화되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두고 어떻게 지원해야 합격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 입시전략을 수립하는데 관심이 지대할 것이다. 이에 대응하는 전략이 수립되어야 학습 방향도 수립될 수 있고 안정적인 합격을 보장할 수 있다. 그렇기에 2025학년도 입시전형의 변화와 지원전략을 소개하고 분석해주는 책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학생들이나 교사들이 깊이 있는 전략을 소개하는 ‘입시전략서’를 더욱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김혜남 선생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 수십 년간 서울시교육청의 도서제작에 관여한 경험이 있고 다양한 ‘입시전략서’를 써왔던 경험을 살려 저술에 착수하게 되었다. 시중에 분석 대학의 전형 요강을 그대로 긁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 있다. 하지만 요강을 모아만 놓았지 구체적으로 전략을 분석한 내용은 아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책보다는 한 대학씩 다양한 전략과 분석을 제시해 준다면 공감을 얻고 이해할 수 있기에 효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 혼란한 입시 환경을 쉽게 풀이 이 책은 변화된 2025학년도 입시의 내용이 어떤 학생에게 유불리로 작용할 수 있을지 어떻게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할 지를 분석한 전략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2부로 나누어진다. 1부에서는 총체적인 시각으로 분석한 내용이고, 2부에서는 서울권, 수도권, 지방거점 국립대 등 40개 대학을 분석했다. 각 대학마다 교과전형 ‘표’ 1페이지와 ‘전략’ 1페이지 그리고 종합전형 ‘표’ 1페이지와 ‘전략’ 1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한 대학당 4페이지 정도이기에 본인이 관심이 있는 대학을 분석하는데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9784296001170

人間として最良のこと as a person

김혜남  | 日經BP
20,830원  | 20230914  | 9784296001170
9791190538558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큰글자도서)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42)

김혜남  | 메이븐
15,480원  | 20230120  | 9791190538558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다. 그녀는 지금껏 살면서 한 가지 후회하는 게 있다면 스스로를 너무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산 것이라고 말한다. 의사로,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살면서 늘 의무와 책임감에 치여 어떻게든 그 모든 역할을 잘해 내려 애썼고 그러다 보니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들을 놓쳐 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다 22년 전 마흔세 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며 비로소 알게 되었다. 자신이 없으면 집안도 병원도 제대로 안 굴러갈 것 같았는데 세상은 너무나 멀쩡히 잘 굴러갔다. 그제야 그녀는 자신의 곁을 지켜 주는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되었고, 놓쳐서는 안 될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벌써 마흔이 되어 버린,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은 것도 딱 한가지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이 책은 2015년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기념해 펴낸 스페셜 에디션으로 저자가 30년간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며 깨달은 인생의 비밀과 22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유쾌하게 살 수 있는 이유를 전한다. 또한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때론 버티는 것이 답이다’, ‘제발 모든 것을 상처라고 말하지 말 것’, ‘가까운 사람일수록 해서는 안 될 것들이 있다’ 등 환자들에게 미처 하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9791191393668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큰글자도서) (영화가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 세종도서 선정작)

김혜남  | 포르체
28,000원  | 20220509  | 9791191393668
인생의 끄트머리에 서면 보이지 않은 것들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 선생의 마지막 선물! 왜 사는지 헛헛한 마음이 드는 당신을 위한 심리학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결국 우리 삶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 나누며 인생에 의미를 불어 넣어줄 사람은 지금 당신 옆에 있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정신과 병원의 문턱을 낮췄다’하는 평을 듣는 정신분석전문의 김혜남 박사는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과 수련의를 지도하는 교수로 진료실과 학교를 오가며 수 권의 심리학 책을 펴내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이때부터 저자는 파킨슨병을 앓으며 병과 함께 나이 들어왔다. 이제 예순을 넘어 더는 진료실에서 환자를 만나지 않고, 더는 글을 쓰는 작업을 할 수 없을 만큼 건강이 나빠졌지만 치열한 생의 한가운데에서 조금 멀어지며 마주한 삶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내놓았다. 이 책은 1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혜남 작가가 삼십 대 시절부터 써온 마지막 이야기로서 작가 스스로 가장 쓰고 싶었던 인간 본질의 심리학을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통해 조명해 보고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의미와 생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9791191393460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영화가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

김혜남  | 포르체
14,400원  | 20211208  | 9791191393460
인생의 끄트머리에 서면 보이지 않은 것들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 선생의 마지막 선물! 왜 사는지 헛헛한 마음이 드는 당신을 위한 심리학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결국 우리 삶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 나누며 인생에 의미를 불어 넣어줄 사람은 지금 당신 옆에 있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정신과 병원의 문턱을 낮췄다’하는 평을 듣는 정신분석전문의 김혜남 박사는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과 수련의를 지도하는 교수로 진료실과 학교를 오가며 수 권의 심리학 책을 펴내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이때부터 저자는 파킨슨병을 앓으며 병과 함께 나이 들어왔다. 이제 예순을 넘어 더는 진료실에서 환자를 만나지 않고, 더는 글을 쓰는 작업을 할 수 없을 만큼 건강이 나빠졌지만 치열한 생의 한가운데에서 조금 멀어지며 마주한 삶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내놓았다. 이 책은 1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혜남 작가가 삼십 대 시절부터 써온 마지막 이야기로서 작가 스스로 가장 쓰고 싶었던 인간 본질의 심리학을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통해 조명해 보고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의미와 생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9791190538176

당신과 나 사이(큰글자도서) (너무 멀어서 외롭지 않고 너무 가까워서 상처 입지 않는 거리를 찾는 법)

김혜남  | 메이븐
32,670원  | 20200630  | 9791190538176
가족과 나 사이 20cm / 친구와 나 사이 46cm / 회사 사람과 나 사이 1.2m “상처 주기도 싫고 상처받기는 더 싫은 사람들에겐 거리가 필요하다” 무례한 사람들의 부당한 비난으로부터 우아하게 나를 지키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해 주는 인간관계의 기술.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로 8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가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 관계의 문제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10년 만에 펴낸 인간관계 심리학이다.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관계를 좋게 만들어 보겠다며 억지로 애를 쓴다. 그러나 이런 노력은 오히려 관계를 어긋나게 만든다. 반대로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면 끝내 싸우고 돌아선다. 그러나 관계를 끊으면 마음의 상처가 크게 남는다. 그럴 때는 적절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거리를 둔다는 것은 상대방과 나 사이에 ‘존중’을 넣는 것으로, 그가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를 비난하거나 고치려고 들지 않는 태도이며, 반대로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선을 그음으로써 자신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는 일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일정한 거리를 둔다는 것은 불필요한 적대적 상황을 피하고, 감정적인 소모를 줄여 한정된 에너지를 정말로 소중한 관계에 쓸 수 있게 해 주는 현명한 선택이다. 이 책은 관계의 유형을 거리에 따라 ‘가족·연인과 나(20cm)’, ‘친구와 나(46cm)’, ‘회사 사람과 나(1.2m)’로 나누고,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자존감, 죄책감, 자율성과 독립성, 비교, 분노, 과거의 상처 등 내면의 문제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을 제시함으로써 해묵은 관계를 풀어 나가는 데도 도움을 준다.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는 거의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9791196067632

당신과 나 사이 (너무 멀어서 외롭지 않고 너무 가까워서 상처 입지 않는 거리를 찾는 법)

김혜남  | 메이븐
6,800원  | 20180130  | 9791196067632
누구에게나 남에게 침범당하지 않는 물리적, 심리적 공간이 필요하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로 8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이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 관계의 문제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10년 만에 펴낸 인간관계 심리학 『당신과 나 사이』. 관계의 유형을 거리에 따라 ‘가족·연인과 나(20cm)’, ‘친구와 나(46cm)’, ‘회사 사람과 나(1.2m)’로 나누고,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모든 문제의 90퍼센트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들을 아끼는 마음에 그를 뜻대로 휘두르려고 하고, 그의 잘못된 점은 고쳐 주려고 하고, 그의 문제를 시시콜콜 해결해 주려고 든다. 그러다가 마음대로 관계가 안 풀리면 이 꼴, 저 꼴 보기 싫다며 아예 관계를 끊어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게 관계를 단절하면 마음의 상처가 남는다. 저자는 적절하게 거리를 둘 수 있으면 관계를 단절할 필요도 없고, 상대를 향한 복수심을 키울 필요도 없어진다고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에서 빠져나와 홀가분해짐으로써 비로소 편안함을 되찾게 된다고 조언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일정한 거리를 둔다는 것은 불필요한 적대적 상황을 피하고, 상대방에게 휘둘리지 않음으로써 감정적인 소모를 줄이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해 주는 관계의 기술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9788901078588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

김혜남  | 갤리온
10,800원  | 20080218  | 9788901078588
내 인생,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 서른살의 삶과 사랑, 일에 관하여 이야기한『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이 책은 인생의 전환기인 30대에 들어선 젊은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자립에 관한 조언을 담고 있다. 갑작스레 어른들의 사회로 던져진 채 느껴야하는 낯설은 감정과 다시는 올 것 같지 않은 사랑에 대한 고민, 직장내에서의 인간관계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게 대하는 방법 등을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심리학적으로 35가지 테마로 나눠 조언한다. 그리고 왜 서른 살은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지, 왜 더 뜨겁고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지, 왜 마음껏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밝힌다. 저자는 서른 살에게 말한다.
9788957369265

오늘을 산다는 것 (김혜남의 그림편지)

김혜남  | 가나출판사
0원  | 20170825  | 9788957369265
병을 앓은 후 비로소 깨달은 삶의 진리 수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위로했던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덧붙인 첫 번째 그림에세이 『오늘을 산다는 것』. 파킨슨병을 앓게 된 지 17년. 깊어진 병세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던 환자와 만나는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 저자는 병원을 그만둔 후 제주도로 요양을 가기도 했고, 나아지지 않는 증상과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고통에 때론 절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저자는 침대에 누워 의미 없는 하루를 반복하며 남은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저 남은 ‘시간’을 잘 쓰는 것뿐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저자는 마비가 풀려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 동안 정원을 가꾸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커피를 내리고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리며 자신에게 주어진 오늘을 충분히 즐기며 살고 있다. 저자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문자메시지가 오면 자신의 마음을 간단하게 그림으로 그려 답으로 보내곤 했는데 그렇게 보낸 그림은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고, 따뜻한 위로를 주기도 했다. 그렇게 스마트폰 그림을 통한 세상과의 소통은 외부세계의 문이 점점 닫혀 가고 있었던 저자에게 새롭게 열린 문이자 큰 즐거움이 되었고, 점차 자신 내부의 이미지를 밖으로 꺼내어 담아내는 수단이 되었다. 이 책에는 따듯하면서도 다채롭고, 때론 번뜩이는 재치가 담겨 유쾌하고, 때론 저자의 심정이 담겨 절절하며, 때론 마치 보는 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듯해 위로가 되는 그림과 함께 고통 속에서도 저자가 발견한 소소한 일상의 행복, 세상의 아름다움, 우리 자신을 옭아매는 감정에 대한 조언을 담은 글이 담겨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힘든 상황에 고민하고 있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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