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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으)로 6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924378

신약 수업 (믿음, 소망, 사랑의 눈으로 읽는 신약성경)

김호경  | 뜰힘
24,300원  | 20250320  | 9791197924378
“작금의 한국 교회가 숙고해야 할 성경 읽기. 대중의 성서학자, 김호경 교수의 고별 수업” 신약성경은 이천 년 전에 기록된 매우 오래된 책이다. 이 책을 쓴 사람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전혀 다른 역사를 살았다. 하지만 신약성경의 사람들과 우리 사이에, 불일치한 삶의 정황을 너끈히 뛰어넘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공명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김호경 교수는  이러한 ‘성경 읽기’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 준다. 신약성경은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한 분 하나님을 경험한 이들의 신앙 고백이 담겨 있는 역사적인 책이다.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자신들이 놓여 있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삶을 해석해 냈다. 성경 읽기란 성경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믿음의 사람들의 신앙 고백을 들여다보고 우리의 삶에 반영하는 행위다. 우리는 성경의 이야기에 비추어 지금 이곳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해석해 낸다. 각기 다른 정황에 있는 신약성경의 사람들이 동일한 신앙을 고백한 것처럼, 우리 또한 신약성경의 사람들과 다른 정황에 있지만 그들의 신앙 고백에 동참하게 되는 놀라운 일이 성경 읽기를 통해 일어난다. 『신약 수업』은 30년 동안 신학교에서 신약성경을 가르친 김호경 교수의 찬란한 결실이자, 한국 교회에 남긴 고별 강의록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작금의 한국 교회가 숙고해야 할 성경 읽기가 무엇인지를 유려한 필치로 드러낸다. 신약성경 속 개별들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쉴 때, 오히려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이 주목을 받게 된다. 우리는 대중의 성서학자인 김호경 교수의 이 역작을 통해 성경을 다시, 낯설게, 새롭게 읽어 낼 수 있게 될 것이다.
9791192218847

스페인 포르투갈 컬러링 여행 (안티스트레스를 위한 컬러링북)

김호경  | 트러스트북스
11,970원  | 20250204  | 9791192218847
여행자를 위한 천국, 찬란한 스페인이 당신을 기다린다! 기이한 구경거리와 멋진 건축물이 즐비한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손에 의해 탄생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걸작 카사바트요와 파밀리아 성당, 구엘 공원. 스페인을 상징하는 투우와 빨간색, 그리고 정열. 800년 동안 화려한 꽃을 피운 이슬람 문화가 즐비한 그라나다, 이슬람 미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알함브라 궁전, 뜨거운 햇살과 푸른 지중해가 코앞에 있어 세계인의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발렌시아, 헤밍웨이의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무대였던 론다 누에보 다리,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주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바다가 피카소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피카소의 고향 말라가, 분수대 하나에도 장인정신을 기울인 찬란히 아름다운 나라, 스페인을 컬러링으로 만난다! 그리고 영국의 시인 바이런이 ‘영광의 에덴’이라 감탄했던 포르투갈의 신트라 해변과 그리스 산토리니가 떠오르는 오비두스 마을,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연상되는 아베이루, 포르투갈의 심장 리스본까지... 여행자들의 로망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당신을 기다린다!
9788953148192

예수의 식탁 이야기 (처진 어깨를 도닥거리는 위로와 초대)

김호경  | 두란노서원
13,500원  | 20240320  | 9788953148192
예수의 예기치 못한 초대, “밥이나 먹자!” 예수의 따듯한 밥 인사는 지친 일상을 뛰어넘는 위로다. 예수의 식탁 교제에 담긴 의미와 상징 성경에 나온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2천 년 예수의 말을 이해하는 것에도 거친 길이 있고 큰 벽이 있다. 예수가 전달하려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신학자로서 저자는 예수의 말과 행동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그 여정 속에서 예수의 식탁을 만났다. 이 책은 예수의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의 의미와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모습인지를 보여 준다. 예수의 말과 행위를 통틀어서, 아마도 예수의 구원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일상은 예수의 먹기일 것이다. 예수는 먹었다. 놀라울 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여러 가지 방식으로 말이다. 예수와의 밥은 죄인이라고 불린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며 그들을 일으켰다. 밥은 부수적이며 주체는 예수다. 어쩌다 마주친 예수가 할 것 같은 한마디, “밥은 먹었니?”는 삶이 버거운 사람에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위로를 줄 것이다. 지치고 힘들 때 누군가가 내민 물 한 잔, 정성껏 차려 준 따뜻한 밥 한 끼는 때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그것은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된다. 식탁 위의 음식이 볼거리가 된 SNS 시대, 많은 양과 빠른 속도의 먹기가 흥밋거리가 된 먹방 시대에, 저자는 식탁 위의 음식이 아니라, 예수의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을 경험하게 한다. 식탁 교제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결국 우리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9791193857106

탑으로 가는 길 2 (석조미술의 꽃, 한국의 석탑을 찾아서)

김호경  | 휴앤스토리
18,000원  | 20241022  | 9791193857106
석조 미술의 꽃, 한국의 석탑을 찾아서 이 책은 전작과는 이야기의 대상이 다르다. 세계에 유례가 없는, 빼어난 우리나라 석탑들에 관한 이야기다. 현존하는 전탑과 모전석탑이 수십 기에 불과해 매우 한정적이었다면, 석탑은 수천 기가 넘게 남아 있어 애초 모두를 기록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 속에서 우리나라 석탑의 아름다움을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고르고 골라 소개하였다. 저자만의 섬세한 감성을 더해 우리나라 석탑을 이해하고자 한 이 책은 전문 서적은 아니다. 그러나 석탑과 폐사지를 답사하고 설명과 사진을 곁들여 하나하나 따로 정리했다. 차례대로 읽어 내려가면 우리나라 석탑이 어디에서 출발하여 어떻게 변해 갔는지 알 수 있다. 소슬한 폐사지와 탑이 주는 마음의 위로를 아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 이 책은, 탑에 대한 현재의 기록을 남기는 목적도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아무리 내구성이 강한 석탑이라 해도 시간이 흐르면 탑도 변하고 그 탑을 둘러싼 주변 풍광도 변한다. 사진은 ‘시간의 빛’이다. 결국 이 책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현재의 모습을 남겨두려고 노력한 하나의 사진수상집(寫眞隨想集)이다.
9791188605293

○○○ 음악가 되기 (김호경 인터뷰집)

김호경  | 코난북스
14,400원  | 20241020  | 9791188605293
『아무튼, 클래식, 『플레이리스트: 음악 듣는 몸』으로 동시대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고유한 시선을 보여준 작가 김호경이 이번엔 바로 그 세계의 젊은 예술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기록했다. 연주자, 지휘자, 비평가는 물론이고, 클래식을 소개하는 유튜버, 클래식 음악을 글로 써 발신하는 작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운영자까지. 이들은 비슷한 출발선에서 시작해 전혀 다른 길을 걷는 이들이기도 하면서, 반대로 표면에 드러난 일은 달라도 클래식 음악이라는 세계에서 험로를 거쳐 자기 자리를 찾은, 거의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이들이다. 황선우 작가는 “이들의 눈부신 출발”보다 “이후의 전개와 위기” 그리고 “한계 안에서 부딪치는 어려움과 자기만의 해결 방식”이 훨씬 더 흥미롭다고 말한다. 정경영 음악학자는 “‘음악가’라는 특별한 사람들의 고민을, 우리들 보통 삶의 결 안에서도 잔잔히 공감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한다. 음악가이건 아니건, 내가 속한 세계에서 내가 놓일 자리를 찾기 위해 분투 중이라면, 그렇게 누구라도 꿈과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싶은 이들이라면 다정하고 단정한 이 열한 편 대화 안에서 그 꿈과 일을 지탱하고 지속하게 하는 반짝거리는 용기와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9791197924309

예수가 하려던 말들 (예수의 비유에 관한 성서학적·철학적 사색)

김호경  | 뜰힘
13,500원  | 20220920  | 9791197924309
“예수의 비유에 담긴 급진적 의미를 이보다 잘 드러낼 수는 없을 것 같다.” - 김기석(청파교회 담임목사), 김정형(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종교철학 교수) 추천 예수 당시의 사람들이 뒷목을 잡을 만큼 놀랐던 이야기에 나는 왜 놀랄 수 없는가? 이것이 비유에 대한 관심의 첫걸음이었다. 수많은 비유 설교를 들으면서 나는 놀란 적이 거의 없다. 비유에 대한 해석들은 단지 자본주의적 희망만을 쓸어 담기에 급급한 것처럼 보였다. 비유는 우리의 탐욕을 토닥거려 줄 뿐이었다. 예수가 이와 같은 이야기를 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었다. 다시 예수에게로 돌아가 그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예수의 비유를 듣고 놀랐던 사람들을 이해하고 싶었다. 그들처럼 놀라고, 그들처럼 고민하며, 하나님 나라를 희망하고 싶었다.
9791192218748

영국 컬러링 여행 (안티스트레스를 위한 컬러링북)

김호경  | 트러스트북스
11,970원  | 20230719  | 9791192218748
비틀즈와 셰익스피어, 신사의 나라 영국으로 떠나는 컬러링 여행! tvN ‘꽃보다 청춘’의 여행지, 아이슬란드편 수록! 런던의 옥상에 오르면 비틀즈의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내뱉었던 호흡을 가슴에 담을 수 있을까? 런던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는 타워브릿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계탑인 빅벤, 과거 세계를 지배했던 영국의 힘을 보여주는 버킹엄 궁전, 영국의 상징물이 된 빨간 이층버스. 그리고 런던을 벗어나면, 영국 왕실의 굴곡을 간직한 햄프턴코트 궁전을 비롯해 여러 개의 궁전이 남아 있는 리치몬드, 바닷가에 자리한 역사 도시 에든버러, 엘리자베스 여왕의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홀리루드 궁전, 깎아지른 절벽과 한없이 넓은 초원, 그 옆을 흐르는 강이 인상적인 이스트본 세븐시스터즈,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히는 코츠월즈와 플리머스 항구… 거기에 얼음과 활화산, 톱니 같은 피오르드 해안이 원시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블루라군과 오로라가 천상의 하모니로 여행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까지. 아름다운 섬나라 영국과 아이슬란드를 컬러링으로 만난다! 여행정보와 컬러링 샘플 제공! 〈영국 컬러링 여행〉은 여타 컬러링과는 달리 해당 지역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다. 그래서 컬러링을 하는 동시에 여행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각 그림마다 저자가 직접 색연필로 작업한 컬러링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색칠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트러스트북스의 여행컬러링북 시리즈가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9791192218670

프랑스 컬러링 여행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컬러링북)

김호경  | 트러스트북스
11,970원  | 20230223  | 9791192218670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의 천국, 유럽여행의 백미, 프랑스로 떠나자! 여행정보와 컬러링 샘플,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행컬러링북! 프랑스에 가야만 ‘여행을 했다’, ‘유럽을 다녀왔다’ 말할 수 있다! 프랑스는 유럽의 정취를 가득 품은 유럽 여행의 중심지로 파리의 심장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퐁네프 다리, 물랭루즈와 튈르리 정원, 개선문, 오르세 미술관, 노트르담 성당 등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관광지뿐만 아니라, 세느강변을 걷다가 작은 커피숍에 앉거나 혹은 어느 골목길에 머물든 한폭의 그림이 되고 여행지가 된다. 파리를 벗어나면 베르사유 궁전에 이를 수 있고, 벼룩시장과 동화 속의 레스토랑을 방문할 수 있다. 바다와 도시, 전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노르망디 지역과 니스 해안, 마르세유가 반기는 프로방스 지역, 코르시카섬과 콜마르, 도르도뉴와 빌랑드리성... 꿈만 같은 프랑스를 컬러링으로 만난다!
9791192218519

이탈리아 컬러링 여행 (안티스트레스를 위한 컬러링북)

김호경  | 트러스트북스
11,970원  | 20220623  | 9791192218519
햇살과 와인, 파스타와 올리브의 나라, 이탈리아가 부른다! 발 딛는 모든 곳이 유적과 관광지인 로마를 비롯해, 물 위의 도시 베네치아,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는 나폴리, 제일 가보고 싶은 유럽 여행지 1위에 선정된 친퀘테레,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아름다운 장면이 떠오르는 피렌체, 그리고 밀라노와 투스카니를 거쳐 숨막히는 아름다움이 넋을 잃게 만드는 시칠리아섬까지 세계의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이탈리아를 컬러링으로 만난다! 여행정보와 컬러링 샘플,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행컬러링북!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리스 컬러링 여행〉에 이어 시리즈로 출간된 〈이탈리아 컬러링 여행〉은 시리즈의 핵심을 이어받아 여행정보와 컬러링 샘플을 통해 여타 컬러링북에서 볼 수 없었던 여행정보와 컬러링팁을 제공한다.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와 유적지를 여행자의 발길을 따라 걸으며 구성되어 있어 간단한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각 그림마다 컬러샘플을 제공하여 컬러링시 참조할 수 있도록 했다. 삶을 사랑하고 오늘을 즐기는 이탈리아의 숨결을 느껴보자.
9791192218564

그리스 컬러링 여행

김호경  | 트러스트북스
11,970원  | 20220810  | 9791192218564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꿈의 여행지! 여행정보가 양념처럼 곁들여진 여행컬러링북!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꿈의 여행지!’ 4천년의 신화와 역사가 숨쉬는 신비의 땅 그리스. 지중해 푸른 바다의 유혹, 하늘과 바다, 고대와 현대, 사람과 건축물이 버무려져 빚어낸 신비의 세계, 그곳이 바로 그리스다. tvn 인기 시리즈 ‘꽃보다 할배’의 여행지로 선정되어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그리스를 컬러링으로 구성한 책으로, 아테네의 고대유물, 산토리니의 그림같은 풍경, 크레타의 아름다운 카페, 미코노스의 슈퍼파라다이스 비치 등 유럽 최고의 경치와 낭만을 간직한, 그 이름만으로 설레는 곳들을 여행자의 발걸음을 따라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밖에 그리스를 대표하는 벽화와 문양, 건물, 신화속 인물 등 그리스의 다양한 진면모를 빠짐없이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기존 컬러링북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림마다 장소에 얽힌 스토리와 여행정보가 담겨 있어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마치 현지의 한 모퉁이에 앉아 실물을 보며 색칠하는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컬러링의 재미와 여행서를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1석2조의 여행컬러링북이다.
9791192218533

스위스 오스트리아 컬러링 여행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컬러링북)

김호경  | 트러스트북스
11,970원  | 20220715  | 9791192218533
한국인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 1위! 자연과 도시, 과거와 현재가 천상의 하모니를 이룬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는 자연과 도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죽기 전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유럽의 대표적인 여행추천 지역으로 꼽힌다. 유럽인이 찾는 유럽의 휴양지인 이곳에는, 세계 각지의 겨울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사랑받으며 스키와 스노우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스위스의 상징 알프스를 비롯해, 빙하마을로 불리며 겨울에는 스키천국으로, 봄과 가을에는 트래킹으로 인기가 높은 그린델발트, 옛시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스위스의 수도 베른, 산과 호수, 온천을 겸비한 최고의 휴양지 생모리츠, 유럽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융프라우, 중세시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로잔, 여름피서로 인기가 높은 동화처럼 아름다운 마을 장크트길겐,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촬영지로 유명한 프라터공원, 도나우강과 계곡이 만나는 뒤른슈타인 마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도레미송’을 불렀던 미라벨정원, 스와로브스키로 유명한 각종 크리스털 공예품, 잘츠부르크와 마욜리카, 거기에 작지만 아름다운 보석 같은 나라 리히텐슈타인까지… 천상의 하모니를 컬러링으로 만난다! 여행정보와 컬러링 샘플 제공! 〈스위스 오스트리아 컬러링 여행〉은 여타 컬러링과는 달리 해당 지역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다. 그래서 컬러링을 하는 동시에 여행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각 그림마다 저자가 직접 색연필로 작업한 컬러링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색칠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트러스트북스의 여행컬러링북 시리즈가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9791189356699

플레이리스트: 음악 듣는 몸 (음악 듣는 몸)

김호경  | 작업실유령
13,500원  | 20220415  | 9791189356699
오늘날 스트리밍 환경에 최적화된 도구, 플레이리스트에 주목하여 동시대 음악 감상 행위를 관찰하는 『플레이리스트』가 출간되었다. ‘음악 듣는 몸’이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이 책은 그동안 음악 예술 담론에서 중심을 차지했던 음악 작품을 잠시 옆으로 밀쳐 두고 음악을 듣는 감상자의 경험을 논의의 한가운데로 불러온다. 음악이라는 비물질적 세계에서 과연 사람들은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어떠한 감각을 누리고 있으며, 그것이 지닌 함의는 무엇일까.
9791192218526

뉴욕 컬러링 여행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컬러링북)

김호경  | 트러스트북스
11,970원  | 20220715  | 9791192218526
자유를 꿈꾸는 남녀들의 도시, 그들의 일상을 경험한다! 뉴요커의 토요일은 어떤 모습일까? ‘섹스앤더시티’의 캐리가 웃으며 뛰어나올 것 같은 그리니치빌리지의 아파트를 들여다보자. 세계 최고의 뮤지컬을 감상할 수 있는 브로드웨이,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었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으로 꼽히는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뉴욕의 상징이자 휘황찬란한 광고판으로 장식된 타임스퀘어, 빌딩 속 광활한 모래밭과 바다가 펼쳐진 브라이트 해변, 예술의 거리로 불리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위치한 맨해튼브리지, 미국의 상징물로 빼놓을 수 없는 자유의 여신상을 비롯해 뉴요커들이 자주 찾는 꽃시장과 푸드마켓, 푸드트럭과 벼룩시장 등을 여행한다. 그밖에 뉴욕에서 가까운 시카고의 극장과 존핸콕 전망대, 보스턴의 노스엔드 골몰길, MIT 공대,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 등을 컬러링으로 만날 수 있다. 여행정보와 컬러링 샘플 제공! 〈뉴욕 컬러링 여행〉은 여타 컬러링과는 달리 해당 지역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다. 그래서 컬러링을 하는 동시에 여행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각 그림마다 저자가 직접 색연필로 작업한 컬러링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색칠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트러스트북스의 여행컬러링북 시리즈가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9791189254643

탑으로 가는 길 (우리나라 전탑과 모전석탑에 대한 생생한 탐방기)

김호경  | 휴앤스토리
12,600원  | 20211111  | 9791189254643
이 책은 소중한 우리 문화재인 전탑과 모전석탑을 찾아 떠난 답사기(踏査記)의 하나이며 사진수상집(寫眞隨想集)이다. 또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한 문화재에 대한 이 시대의 기록물(記錄物)이라 할 수 있다. 다만 그 대상이 크지 않은 범위에 한정되어 있을 뿐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대상은 훼손되어 그 형체를 알 수 없는 것과 유구(遺構)만 남아있는 것을 제외하고, 어느 정도 탑으로서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탑과 제1, 2형식의 모전석탑을 모두 망라하였다. (모)전탑은 자료나 사진이 대부분 오래되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였더니 생각보다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다. 그 사이에 탑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변하였고, 심지어 최근 다시 보수하여 개축한 것, 또는 심지어 보수를 위하여 완전히 해체하여 흔적조차 볼 수 없는 것도 있었다. 현재의 상태 그대로 사진으로 남기고 짧은 해설도 첨가하였다.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하여 탑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도 곁들여 놓았다. 그리고 지루함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하여 탑 하나에 기행문 한 편을 매치시켜 글을 엮었다. 부족하나마 이 책이 다음 세대에 전할 하나의 기록으로 남게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의 하나인 (모)전탑을 찾는 사람들에게 작은 정보나 사진이라도 미리 보여드리고 참고가 될 수 있다면 이 책의 역할은 다하였다고 생각한다.
9791186559680

아버지의 서재 (오래된 책들의 슬픈 이야기)

김호경  | 안나푸르나
12,600원  | 20211126  | 9791186559680
우리 모두 아버지의 자식이다. 아버지의 유산은 오래되어 낡은 책뿐이었다. 그 책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나? 가족 그리고 죽음, 논픽션. 우리는 어떻게 살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작가가 출판사 사무실에 들른 건 2021년 1월 중순 아니면 하순이었다. 오랜만에 만나서, 으레 하는 인사로 “오랜만이네요”이라고 했더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했다. 놀랐고 부친의 부음을 듣지 못한 나는 섭섭하다고 말했다. 작가는 오랜 불화로 자신도 장례식장에 갈지 고민했었다고 말하곤 돌아갔다. 〈오랜 불화〉, 불편한 단어였다. 그런 작가가 다시 나를 찾아와 돌아가신 아버지의 서재에 대해서 말했다. 오래된 서재의 책이 많은데 주인 없는 그걸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말이었다. 나는 어쨌든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나의 의견을 물은 것인지? 이미 자신이 답을 정해놓고 나에게 동의를 구한 것인지 기억나지는 않는다. 작가는 책을 일부 가져오기로 해놓고 이 책《아버지의 서재》 이야기를 했다. 처음 작가는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책 중에 다시 들춰볼 만하거나 의미가 있는 책을 정리해보겠다고 했다. 출판 기획자인 나는 대단히 통속적으로 그런 것보다는 아버지의 책을 정리하면서 ‘죽음’을 다시 생각해보는 일종의 자기계발서를 써보면 어떻겠냐고 말했다. 생이 어떻게든 마무리된 시점에서 하기 적절한 의논은 아니었다. 그렇게 몇 번인가를 만나 이 책에 대해서 의논했고, 이렇게 《아버지의 서재》가 나왔다. 세월이 지나 결국 남아 있는 이야기 결국 아버지를 두고 자기계발서 류의 책을 낸다는 것은 애초 무리였다. 완성된 원고를 읽으면서, 이 책은 작가가 애초 말했던 불화했던 아버지의 서재에 쌓여있던 책에 관한 이야기나, 아버지의 죽음과 서재를 정리하는 아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절연됐던 부자의 관계를 회복하는 감동 에세이와 자기계발서의 요소가 적절히 섞일 수 없음을 알았다. 그런 내용이 어떠냐는 말이 오간 적이 있지만, 작가는 속마음은 전혀 그런 걸 쓰고 싶지 않았을지 모른다. 어쩌면 쓰고 싶다고 하더라도 가슴속에 쌓여있던 마그마 같은 문장 때문에 쓸 수 없었을 것이다. 아버지의 서재에서 나를 발견한다. 두어 달 지나 작가는 아버지의 죽음 앞에 잠시 지나간 세월을 재구성한 원고를 보내왔다. 그것은 가족과 특별히 불화했던 아버지마저 등장하는 것에 비하면 건조한 문장의 연속이었다. 출판사의 입장에서 반가운 원고는 아니었다. 그리 극적이지 않았다. 몇 번을 더 읽고 나는 ‘작가의 아버지’가 아니라 ‘나에게 있어 아버지’를 생각했다. 이 건조한 문장에는 터질 대로 터진 울분 뒤 담담한 고요함이 있다. 작가는 아버지와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길었던 아버지와 불화의 원인 제공자는 아버지의 큰 사위인데, 패악에 가까운 사건이 터지고 나서도 그 연을 단호하게 끊어내지 못했다. 그래서 그것은 사위의 탓이지만, 끌려다닌 아버지의 책임도 크다. 그리고 그 연유에는 어찌 보면 작가가 스스로 밝힌 성격과 닮아있다. 작가는 긴 시간 돌아 자신과 주변의 삶을 반추하면서 아버지와 아버지를 닮은 자신을 발견한다. 아버지가 남겨놓은 서재 앞에서… 그래서 이 책은 의도하지 않게 자기계발서를 만들었다면 도출되었을 결론과 맞닿게 된다. 내 모습에서 아버지를 발견하고, 아버지처럼 나도 죽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는 너무나 당연해서 ‘발견’이나 ‘깨달음’으로 부르는 게 어색할지 모른다. 하지만 쉽고 간단한 진리를 잊고 우리 모두 살아간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아버지가 있지만, 그 존재는 늘 변방이다. 그러다, 아버지가 부재했을 때 비로소 아버지를 찾는다. 《아버지의 서재》는 그런 스산함을 부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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