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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으)로 4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8837170

나는 행복임대업자가 되고 싶다

김효경  | 좋은땅
15,120원  | 20241118  | 9791138837170
이 책의 내용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그동안 경험을 통해서 생각날 때 써 놓은 글들이다. 그동안 써 놓은 것을 보니까 도무지 두서가 없이 생각나는 대로 쓴 글들이 많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그 글들을 오랫동안 써 왔던 붓글씨로 써 보았다. 솔직히 말해 글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용기를 낸 것은 누군가 경험한 글을 읽고 절망에서 위로를 받거나 실낱같은 희망과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 이보다 값진 일이 어디 있을까 싶다. 희망의 씨앗을 하나 품고, 그 씨앗을 틔워 꿈 하나 만들어 작은 행복이 찾아오리라는 작은 바람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이 책이 누구나 편히 읽고,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면서, 다른 삶을 이해하고 위로받으면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9791198756411

이야기할 연 (김효경 산문화집)

김효경  | 난나
13,500원  | 20240831  | 9791198756411
효경 작가의 산문화집 『이야기할讌 연』. 일상을 그림책처럼 바라보는 효경 작가의 에세이와 매일 그린 헝겊 그림을 엮었습니다. 물가에 내놓은 종이배의 회향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나온 책을 다정한 마음으로 살펴봐 주시길 바랍니다.
9791193027271

어느 날, 변두리 마을에 도착했습니다(큰글자도서) (반자본의 마음, 모두의 삶을 바꾸다)

김효경  | 남해의봄날
24,300원  | 20240115  | 9791193027271
사람들은 왜 이 마을에서 더 행복해졌을까?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며 회사를 운영하던 저자는 40대에 접어든 몇 년 전,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으로 일상이 무너졌다. 운영하던 회사를 접고 우울증 약의 부작용으로 삶의 즐거움이었던 글 쓰는 일마저 힘들어진 어느 날, 우연히 아이와 함께 서울에서 멀지 않은 변두리 마을을 방문했다 이사를 결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울증 약으로도 찾지 못했던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만난다. 더 놀라운 것은 마을에 저자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라는 사실! 마을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 마을 뭔가 이상해”라고. 저마다 남모를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던 이들이 왜 유독 이 마을 온 후 치유되고, 행복해질 수 있었을까? 저자는 그 비밀을 찾고자 마을 사람들의 인터뷰를 시작한다. “이 마을에는 겨울이면 논에서 썰매를 타는 아이들과 그들을 위해 썰매를 만드는 어른이 산다.” ”이 마을에서는 돈이 많은가 보다는 누가 더 많이 베풀 줄 아는 어른인가로 평가 받았다.” 1년 여의 시간 동안 40명에 이르는 마을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발견한 것은 바로 ‘사람’, 정확히는 사람 간의 ‘관계’다. 이곳의 사람들은 배려가 깊이 몸에 배어있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나눔과 베풂이 자연스럽게 상호호혜의 관계를 형성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9791138815918

행복하자, 우리 모두

김효경  | 좋은땅
10,800원  | 20230130  | 9791138815918
시집 <행복하자, 우리 모두>는 시와 서예, 캘리그라피가 어우러진 책이다. 시는 ‘행복했고, 행복하고, 행복할 것이다.’라는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며 삶에서 과연 무엇이 ‘행복’인지 그 의미를 찾아간다. 서예와 캘리그라피 역시 저자가 직접 작업한 것이다. 시와 멋진 글씨의 조화는 독자들이 시를 읽고 보며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특수교사라는 천직의 퇴직을 앞두고 있다. 중압감과 책임감이 필요했던 자리에서 물러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드는 감사의 마음을 시로 담았다고 할 수 있다. 감사의 대상은 보이지 않는 무한한 존재일 수도, 그의 길을 함께 걸어 준 동료일 수도, 언제나 곁에 있어 준 가족일 수도 있다. 어떤 존재든 저자의 시를 통해 넘치는 행복과 감사,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88969890702

풍경, 그 사이사이에 꽃핀다 (김효경 시화집)

김효경  | 몽트
13,500원  | 20211230  | 9788969890702
시인, 사진작가인 김효경의 6번 째 시화집『풍경, 그 사이사이에 꽃핀다』에는 작가가 발로 뛰며 찍은 사진과 가슴으로 쓴 시가 담겨있다. 시인의 눈에 포착된 풍경은 꽃이 피어나고 아름다움이 넘실거린다. 그의 시는 따뜻하고 다정다감하다. 단순한 대상으로서의 풍경이 아닌 그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자기만의 미학적 세계를 구축했다. 시의 온기 가득한 시화집을 보면 시인과 풍경이 하나되어 그 속에서 발화하고 꽃 피우는 접점을 느끼게 된다.
9791188700776

초등 온택트 공부법 (20년 차 베테랑 교사가 전하는 혼자 공부의 힘)

김효경  | 청림라이프
14,400원  | 20210125  | 9791188700776
★★★20년 차 베테랑 교사가 전하는 혼자 공부의 힘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초등 6년 교육 로드맵 만약 학교가 사라진다면, 우리 아이 공부는 어떻게 될까?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초등 온택트(ONTACT) 공부법’ 2020년,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 개학, 비대면 원격 수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EBS 인터넷 강의 등 IT 수업에 익숙한 중고등 학생들은 비교적 상황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지만, 등교가 처음인 예비 초등생은 물론이고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부족한 초등 저학년과 그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무척이나 낯선 풍경이었다. 2021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초등학생들도 비대면 원격 수업에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다. 20년 차 초등교사인 저자는 온라인 개학이 끝난 첫 등교 날, 아이들의 학습 결과 차이가 교실에서 수업했던 때보다 훨씬 벌어졌음을 직접 확인했다. 실제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 중위권이 무너졌다. 교육 전문가들은 팬데믹 이후 성적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고 입을 모았다. 과연 앞으로의 공부법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이 책은 새로워진 교육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불안한 아이와 부모들을 위해 변화된 학습 환경을 깊이 있게 분석했다. 쌍방향 수업, 단방향 수업, 블렌디드 수업으로 대표되는 E-학습터, 구글 클래스룸, 줌(Zoom), 밋(Meet) 등 각 프로그램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 달라진 학습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나아가 어떤 환경에도 흔들림 없이 공부하는 아이를 위한 구체적인 학습법으로 ‘온택트(ONTACT) 공부법’을 새롭게 제시한다. 부록에는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로서 경험한 생생한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온택트 공부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부모들의 질문에 명쾌한 답을 들려준다.
9791189731649

기억들은 모두 꽃이 되었다 (김효경 시집)

김효경  | 경남
9,000원  | 20200830  | 9791189731649
2007년 문학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창원에서 둥지를 틀고 시낭송가로서 입지를 두텁게 하고 있는 김효경 시인의 첫 번째 시집
9791185823416

어느 날, 변두리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반자본의 마음, 모두의 삶을 바꾸다)

김효경  | 남해의봄날
14,400원  | 20190429  | 9791185823416
어쩌면 당신 곁에 있을지도 모르는 변두리 마을을 소개합니다! 서울 근교의 변두리 마을에서 겪은 시골살이와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의 삶, 그리고 이곳에 흐르는 반자본의 정서에 대한 이야기 『어느 날, 변두리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며 회사를 운영하던 저자는 40대에 접어든 몇 년 전,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으로 일상이 무너졌다. 운영하던 회사를 접고 우울증 약의 부작용으로 삶의 즐거움이었던 글 쓰는 일마저 힘들어진 어느 날, 우연히 아이와 함께 서울에서 멀지 않은 변두리 마을을 방문한 후 이사를 결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울증 약으로도 찾지 못했던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만났다. 소아과나 치과, 문방구가 없고 다른 동네에서는 너무 많아 심란하다는 프랜차이즈 마트나 빵집도 없고, 이름은 ‘25시 편의점’이지만 밤 열 시면 문을 닫는 편의점이 하나씩 있을 뿐이었던 변두리 마을에서 저자는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왜 유독 이 마을에 온 후 치유되고 행복해질 수 있었는지 마을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밝히고자 했다. 저자는 삶의 대안이, 마음의 평안과 행복이 그림책에 나올 법한 마당 딸린 전원주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얼굴을 마주하며 웃는 사람들, 함께 부대끼고 살아가는 관계들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변두리 마을에서 깨닫는다. 그리하여 마을과 이웃이 손에 잡히는 확실한 행복을 줄 수 있음과, 자본보다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9788908124325

나의 제자 춘도 (같이 가 가치있는 세상)

김효경  | 범우사
9,900원  | 20180501  | 9788908124325
수십 년간 장애인과 함께 해온 김효경 교감선생(특수학교)의 따스한 글모음 기계 산업의 발달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기계에게 많이 빼앗기고 있다. 지난 해 새롭게 들어선 정부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렇게 지금 우리 사회는 건강한 사람마저도 일자리 얻기가 녹록하지 않은 실정이다. 하물며 장애를 가진 사람은 어떠하겠는가? 기계에게 밀려 삶의 언저리에서 서성이는 많은 사람들, 그 속에 있는 장애인들, 이런 복잡한 현실은 장애인으로 하여금 더욱 더 실망스럽게 하지만 그럼에도 낙담만 하고 있을 순 없다. 저들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삶이 단지 살아가는 일뿐이라면 애써 잘 살려는 노력은 무모하리라! 하지만 단 하루를 살더라도 당당하게 살고 싶은 것은 장애인들도 마찬가지다. 타인의 도움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타율적인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바람은 죄가 될 수 없다. 이 책은 장애인들과 수십 년을 함께 해온 김효경 교감(특수학교)의 기록들을 모은 것이다.
9791158962982

길들이 아득해 보일 때 (김효경 시집)

김효경  | 시인동네
10,800원  | 20161226  | 9791158962982
아득하여라, 풍경과 나누는 문장들 시인의 눈은 카메라다. 특별한 감수성이 장착된 시인의 시야에 붙들린 풍경은, 단순한 대상으로서의 사물을 넘어 마음의 풍경으로 전화(轉化)하기 때문이다. 김효경 시인은 일상의 풍경이 그렇듯 마음의 투영이 되는 접점의 순간에 꽤 오랜 동안 천착해왔으며, 고유한 자기만의 미학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시집에서도 그의 깊은 서정을 통과한 피사체들은 고스란히 시의 문장이 되고, 마침내 삶 자체로 우리 앞에 제시되고 있다. 풍경과 나눈 문장들이 이토록 곡절하고 그윽하다. 시의 훈기 아득한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시인의 내면으로 향한 눈부신 빛의 입구에 서 있음을 깨닫게 된다.
9788998096038

사랑을 인화하다 (김효경 시집)

김효경  | 문학의전당
9,000원  | 20120921  | 9788998096038
김효경 시집『사랑을 인화하다』. 1998년 시집《바람의 약속》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효경 시인의 작품집이다. 본문은 '봄날의 월담', '참 오래된 말', '에덴요양원', '바람의 지문' 등의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결정적 순간과 고통의 이중주를 노래한 시인의 작품들이 담겨 있다.
9788901135083

여행자의 철학법 (프로이트에서 뒤르켐까지 최고의 인문학자들 여행의 동행이 되다)

김효경  | 웅진지식하우스
0원  | 20111121  | 9788901135083
나를 성장시키고 깊이 있게 성찰하는 인문 여행으로 떠나보자! 보고 듣는 경험을 넘어 대화하고 생각하는 새로운 인문 여행『여행자의 철학법』. 이 책은 여행을 하고 있는 저자가 여러 인문학자들과 가상의 대화를 나누는 논픽션과 픽션을 넘나드는 독특한 형식의 이야기다. 저자는 프로이트와 함께 골목을 걷고, 뒤르켐과 저녁 내기를 하며, 마르크스와 맥주를 마신다. 이런 과정에서 가상의 인문학자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위로를 받기도 하고, 그동안 배웠던 이론들을 확인하기도 하며, 마음속에 품어 왔던 질문들에 답을 해나간다. 프로이트, 뒤르켐, 데카르트, 마르크스 등 최고의 지성들과 함께한 여행을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철학을 생생한 현실 속에서 만나보며, 유쾌하고 재치 있는 통찰력은 낯선 곳에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9788928500628

공주 탄천 장승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8호)

김효경  | 민속원
17,100원  | 20101221  | 9788928500628
이 책은 '2010 충남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여 원형을 보존하고, 올바른 전승의 기초를 삼는 동시에 홍보와 기록의 자료로 보급하기 위하여 발간한 것이다. 이 책에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8호인 '공주 탄천 장승제'의 유래와 장승제이ㅡ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그리고 장승제의 변화와 전승현황을 알아보았다. 전통문화 유산을 지키고 유지하는 한편 충남의 무형문화재를 올바로 전승해 나가는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9788991006782

타클라마칸의 바람개비

김효경  | 문학의전당
6,300원  | 20071231  | 9788991006782
1998년 시집 『바람의 약속』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효경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따뜻한 풍경과 행간, 그 속에 담긴 사람의 온기들 속에 세상 모든 것들의 모순을 그려넣고 있다. 시인의 딴청의 시학, 파편의 시학, 모순의 시학, 어깃장의 시학, 그로데스크의 시학 등이 전부 집결되어 있는 작품집이다.
9791187572503

V리그 연대기 둘 (쿠바특급, 시몬스터, 슈퍼땅콩, 씻은배추줄기, 산수형까지)

류한준, 김효경  | 북콤마
18,900원  | 20250611  | 9791187572503
강력한 공격력에 담대함과 세세한 기술까지 겸비한 배구, V리그의 거의 모든 역사 2005시즌 프로 출범 이후 20주년이 넘어가는 V리그의 클럽 히스토리와 선수들의 활약을 망라했다. 클럽들이 봄배구 진출을 놓고 벌이는 시즌별 정규리그 및 봄배구 등을 상세히 소개하는 한편, 스타플레이어들의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와 슈퍼 루키의 탄생, 베테랑의 헌신 등이 맞물리는 감동의 장면들을 담았다. ◎ 열흘 남겨두고도 끝나지 않는 순위 싸움 맞대결에서 충분히 뒤집히는 박빙 승부, 봄배구 티켓을 두고 희비가 엇갈리는 운명의 세 경기 2024/25시즌까지 정규리그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경기에 나온 선수는 리베로 여오현이다. 그는 리그 원년인 2005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625경기(2181세트)를 뛰었다. 리그 출범 전인 실업배구까지 포함하면 개인 통산 1천 경기가 넘는다. 실업 시절을 제외하고 리그 출범만을 기준으로 두면 미들 블로커 하현용이 가장 많은 경기에 나왔다. 577경기(2044세트) 출전. 그러나 여오현, 하현용과 다르게 선수로 등록되고도 단 한 경기, 한 세트도 나오지 못하고 리그 경력을 마친 이들도 있다. 이런 선수들도 리그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배구 팬들과 미디어의 관심을 받는 선수가 주목받기 마련이다. 리그를 주름잡은 많은 선수와 감독 중 특히 기억하고 지켜봐야 할 이들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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