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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으)로 1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213882

이것이 스프링 부트다 with 자바 (JPA와 AWS, 챗GPT까지 스프링 부트를 활용한 백엔드 프로젝트 실습서)

김희선  | 한빛미디어
32,400원  | 20250620  | 9791169213882
자바 백엔드 실무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Spring Boot 입문서 REST API, 보안, AWS, 도커, 챗GPT 연동까지 직접 구현하며 배우는 실습 중심 학습 ** 유튜브 강의, 깃허브 Q&A, 실습 소스, 챕터별 연습문제 등 풀패키지 구성 『이것이 스프링 부트다 with 자바』는 자바를 공부한 독자가 실무와 연결된 백엔드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 실습서다. JPA, RESTful API, 보안, 테스트, AWS, 도커, 챗GPT 연동 등 실제 개발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 과정을 게시판 프로젝트로 구성해 학습 흐름이 명확하며, 개념과 실습을 균형 있게 배치해 혼자서도 개발 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신 스프링 부트 3.5.0 버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유튜브 강의와 깃허브 Q&A 등 다양한 학습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9791169109437

엄마 성장 수업 (엄마의 도전이 만든 가족 성장 레시피)

김희선  | 미다스북스
16,650원  | 20241118  | 9791169109437
워킹맘, 삶의 무게 중심을 ‘가족’에서 ‘나’로 이동시키기까지 ‘나’를 먼저 돌보기 시작하니 가족의 성장이 따라왔다! 긍정의 변화를 이끄는 특별한 성장 레시피! 특별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재료가 필요할까? 『엄마 성장 수업』은 워킹맘 저자가 고군분투하며 연구한 아주 특별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저자는 변화를 만든 가장 큰 원동력에 대해 삶의 무게 중심을 ‘가족’에서 ‘나’로 옮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나’로서 바로 서기 위해 바꾸어 온 삶의 태도와 구체적인 실천법이 낱낱이 담겨 있다. 새벽 기상, 운동, 독서. 평범한 자기계발서의 실천법이 어떻게 가족 성장과 연결되는 걸까? 『엄마 성장 수업』은 말 그대로 ‘엄마의 성장’을 뜻하기도 하고, ‘엄마가 만들어 낸 성장’을 뜻하기도 한다. 단단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토대가 되는 부모가 튼튼해져야 한다. 여기, 그 실천을 통해 눈부신 변화를 이루어 낸 증인이 있다. 가정 내에서 바로 따라 해 볼 수 있는 ‘가족 놀이’를 비롯하여, ‘밥상머리 대화법’, ‘가족 회의법’ 등 다양한 가족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성장 비법이 궁금한 독자들, 지금 바로 『엄마 성장 수업』을 펼쳐 세상에서 하나뿐인 교실로 들어가 보자.
9791167374233

247의 모든 것

김희선  | 은행나무
15,120원  | 20240510  | 9791167374233
인류를 공격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선제적 대응’ : 해열제를 불법화하라! 공중보건과 안전 그리고 통제, 팬데믹 시대에 대한 가장 탁월한 후일담 “변종 니파바이러스의 슈퍼전파자이자 인류 최후의 숙주였던 247이 격리된 우주선에서 눈을 감다.” 세계질병통제센터의 선포와 함께 소설은 시작된다. 강력하고 스타일리시한 소재와 이야기로 개인의 욕망과 시스템이 맞물리는 지점을 날카롭게 짚어온 소설가 김희선의 신작 장편소설 이야기다. 장르를 초월하며 독특한 이야기의 세계를 꾸려온 김희선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발표한 신작 장편소설 《247의 모든 것》이 겨냥한 곳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의 세계다. 근미래 한국,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람들은 대규모 감염병에 대한 대비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염병에 대한 세계적 공조의 일환으로 세계질병통제센터가 세워지고, 바이러스 전염을 통제하기 위해 해열제가 금지 약물이 된 세상. 사방에 열 감지 센서가 설치되고 발열자를 색출하는 드론이 날아다니는 이 세상에서 발열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병원을 방문해 자신이 전염병의 보균자가 아님을 증명하고 약을 얻어야 한다. 물론 치명적 전염병의 보균자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다. 선제적 대응을 통해 세계는 한층 안전해진다. 과연 정말 그러한가? 변종 니파바이러스의 247번 확진자는 불법으로 조제된 해열제를 먹으며 마스크도 없이 사람들과 접촉하다가 발견된다. 슈퍼전파자였던 그는 결국 인간이 보낼 수 있는 가장 먼 곳, 우주로 격리되고 거기에서 죽음을 맞는다. 247의 죽음에 대해 사람들은 다양한 의견을 쏟아놓는다. 어떤 사람은 그의 이기적인 행태가 인류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우주로의 추방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의 어린 시절에서 그가 슈퍼전파자로 살게 된 이유를 찾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가 마지막 순간에 모스부호를 통해 서로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말하며 그를 신격화하기도 한다. 슈퍼전파자 247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의 이름은 김홍섭, 여기에 그에 대한 기록이 있다. 《247의 모든 것》에서 소설가는 247번 확진자에 대한 무수한 기록과 인용을 펼쳐 보인다. 세계질병통제센터가 247에 대해 정리한 365개의 문헌인 〈247의 모든 것〉은 물론, 247의 어린 시절 친구, 선생님, 그에게 불법 해열제를 처방한 것으로 알려진 약사의 친구, 그가 색출된 후 그의 집을 치우러 갔던 일용직 노동자까지. 무수한 기록은 각자의 믿음과 신념 속에서 서로 상충하거나 서로를 보완하며 247번 확진자를 묘사한다. 이야기 사이에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진짜 247은 어떤 인물인가? 소설가는 진실과 거짓의 피아식별이 어려워지는 바로 그 지점에서 더 큰 진실을 드러낸다. 이를테면 대의를 위한 통제와 검열, 개인을 희생시키는 시스템, 공중보건과 사생활 등의 첨예한 갈등을. 즉 팬데믹 이후를 살고 있는 우리가 느낀 가장 내밀한 갈등의 지점을 드러내는 것이다. 더 나아가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닿기까지 인간이 ‘숙주’들을 어떻게 다뤄왔는지, 인간의 안전을 위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을 폐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 등. 지금의 우리는 더 이상 이 문제들과 무관하지 않다. 그렇기에 여기에서 팬데믹 이후 세계에 대한 가장 탁월한 후일담이 시작되는 것이다.
9788937428142

너는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미스터리’에 빠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완벽한 안내서)

김희선  | 민음사
15,300원  | 20240830  | 9788937428142
장르로서의 미스터리, 그리고 인간 존재와 세계라는 미스터리 ‘미스터리’에 빠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완벽한 안내서
9791168127173

삼척, 불멸

김희선  | 위즈덤하우스
11,700원  | 20230614  | 9791168127173
“삼척에 가본 적 있어요?” 《빛과 영원의 시계방》 김희선 작가가 작고 좁은 암실 위에 빚어낸 세계의 비밀 현실과 환상을 절묘하게 엮어내어 책장을 덮는 순간 또 다른 상상을 시작하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의 작가 김희선의 신작 《삼척, 불멸》이 위즈덤하우스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아버지는 죽기 1년 전부터 ‘삼척’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 가족이 살던 사진관 지하, 아버지의 동굴에는 암실이 있다. 삼척의 부재를 증명하려, 차라리 삼척을 없애버리려 애쓰던 아버지가 죽고 ‘나’는 아버지의 오래된 캠코더 속에서 영상을 하나 발견한다. 영상 속 남자는 아버지의 주장처럼 삼척이 발명되었다고 말한다. 아버지가 집념으로 조작해낸 영상일까? ‘나’는 삼척에 가봐야 한다는 이상한 충동에 휩싸인다. 주머니 속에 아버지가 남긴 열쇠가 뾰족하게 만져진다.
9791167901958

밤의 약국 (김희선 에세이)

김희선  | 현대문학
14,400원  | 20230330  | 9791167901958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에세이 첫 번째 책 출간! 낮엔 약사 밤엔 소설가, 김희선의 첫 에세이 우주와 작은 약국 사이를 오가며 풀어놓은 환상적이고 내밀한 밤의 정담 “밤이 깊다. 아직 잠들지 못한 모든 이들이 행복하길.” 독자들의 폭발적 사랑을 받으며 한국 문학의 대표 시리즈로 자리잡은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 소설선에 이어 에세이 선을 새롭게 론칭하게 되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2011년 등단한 이래, 기이한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이야기꾼’으로 주목받은 소설가 김희선이다. 2021년 8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주간 현대문학〉에 연재한 것을 묶은 이번 에세이집에는 낮엔 약사로, 밤엔 소설가로 활동하는 독특한 이력의 작가 김희선의 따뜻한 시선으로 빛을 밝히는 밤의 약국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픈 사람에게 약을 주듯 글로써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 그 일은 “작가 김희선이 그간 잘도 숨겨왔던 가장 강력한 패(이기호)”이며, 그의 이야기는 “뇌신처럼 활명수처럼 영혼의 밑바닥을 뒤흔든다.”(박훌륭) SF와 기담, 시공간을 초월한 세계를 유영하며 〈젊은작가상〉 〈SF어워드〉를 수상한 저자의 내공은 이 책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난다. 문강형준 평론가가 말했듯 그의 글에는 “환상 속에 실재가 있고, 사이언스 픽션 속에 리얼리즘이 있으며, 거대함 속에 사소함이 있다.” “잃어버린 복사카드 한 장으로 우주의 별을 그려내고, 약국으로 들어온 강아지 한 마리로부터 과거와 미래”를 읽어내며 “우주에서부터 시작해 작은 약국으로, 외계 생명체에서 시작해 저자에게로(이기호)”, 내밀한 자신의 이야기를 “상상과 현실의 씨실과 날실을 아주 솜씨 좋게(정보라) 엮어낸다. 지금처럼 편의점이 많지 않던 시절, 약국은 밤을 지키는 등대였다. 약사로 근무하면서 소설도 쓰는 저자는 밤의 약국에서 ‘세상의 작은 틈’을 본다. 불 꺼진 거리에서 혼자 불을 밝힌 약국은 단순히 약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 어제의 불안과 오늘의 고단함에서 내일의 희망을 발견하게 함으로써 위로와 치유를 선사받는 장소이다. 그래서일까.『밤의 약국』은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향한 저자의 무한한 애정이 담겨 있다. 그리고 작가는 꿈꾼다. 무한한 꿈과 상상이 우주와 그 너머 다른 우주, 또 다른 우주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길. 그래서 이야기 역시 끝없이 이어지고 또 이어지기를. “오늘 눈이 왔고 거리와 골목은 온통 회색이었다. 눈 쌓인 폐지와 박스를 보니, 아주 오래전 이곳에 살았던 한 사람이 떠올랐다. 그러고 보면 도시엔 사라져가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다. 나는 그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싶다.” 저자가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 아닐까? 사라져가는 도시의 이야기들. 거리의 풍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 추상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있을 수 있는 그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저자는 춘천으로 이사 와서 그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약대에 입학한다. 입학 후 치른 첫 중간시험에서 약학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화학 시험을 완전히 망쳐버리지만, 지금은 약학을 공부한 것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 중 하나라고 여긴다. 아픈 사람에게 약을 주는 일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 중에서 최고로 좋은 일이니까. 생명을 구해줄 영약이라도 되는 양 약봉지를 소중히 품에 안고 약국을 나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며 저자는 플라세보효과를 떠올린다. 마음이 뭔가를 강력히 믿는다면 뇌에서는 그러한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 것과 비슷한 전기적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 말이다. 이 글은 꼭 행복해질 거라는 희망을 담은 작가의 이야기이자 그가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기엔 약학을 전공하다 보니 부딪히게 되는 자잘한 의학 관련 에피소드들, 반려동물 이야기, 책에 관한 이야기와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 꿈 이야기 등이 소복하게 담겨 있다. 그 안에는 사람과 삶에 대한 진정성과 세상의 온갖 사물을 투사하는 시선에 서린 감수성, 그것들은 때로 장난꾸러기 같은 천진함마저 묻어 있다. 무엇보다 책상 앞에 ‘즐거워지는 법’이라는 메모를 적어놓고 마음이 언짢을 때면 그 글자들을 찬찬히 읽어 내려간다는 그의 고백에서 그 글자들을 읽다 보면 정말로 즐거워진다니 그것이야말로 작가가 창작한 플라세보효과다. 그의 즐거워지는 비법 가운데 하나는 잘 말린 호프hop를 베개 속에 넣고 자는 일이다. 작가는 ‘잘 말린 호프’가 마치 희망(hope)을 잘 말리라는 것처럼 들린다고 털어놓는다. 어쩌면 저자는 약국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잘 말린 희망’을 한 아름 안겨주려 하지 않을까?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게 다 지금도-아마 앞으로도 영원히-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지금 이 순간, 이걸 쓰고 있고 누군가는 이것을 읽고 있는 동안에도 말이다.” _본문 중에서 지금 이 순간 지구상, 아니 우주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안테나를 세우는 작가. 그가 이 안테나를 세우고 있는 한 김희선의 기록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그의 기록은 ‘잘 말린 희망’과 함께 빠져들게 된다.
9791190090896

빛과 영원의 시계방 (김희선 소설집)

김희선  | 허블
13,500원  | 20230215  | 9791190090896
젊은작가상·이상문학상·SF어워드 수상 작가 김희선의 세 번째 소설집 극단으로 치달아 마법의 영역에 도달한 과학을 압도적인 SF로 완성하다! 우리는 어째서 호러에 매혹되는가? 영국의 문화비평가이자 작가인 마크 피셔는 “기이함의 매력은 통상적 인식이나, 경험 외부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매혹과 관계 있으며, 이러한 매혹은 불안이나 두려움까지 아우른다”고 말한다. 있어야 할 곳에 없는 것, 혹은 없어야 할 곳에 있는 것에 인간은 공포와 매혹을 동시에 느낀다는 것이다. 예컨대, 아버지가 자녀보다 젊은 모습으로 더 오래 산다면? 시간의 터널을 통과해 현재의 내 나이보다 젊은 모습의 부모를 조우했을 때, 우리는 무슨 말을 건넬 수 있을까? 순수 문학과 SF의 장르를 초월, 오직 천재성만으로 두 독자 군의 인정을 모두 얻은 작가 김희선. 젊은작가상과 이상문학상 등 영향력 있는 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증명했을 뿐 아니라 SF 마니아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그가 시간을 초월하는 영원과 사랑에 대한 세 번째 단편집으로 돌아왔다. 스타일리시하고 정교한 SF의 옷을 입은 독특한 여덟 편의 이 이야기들은, 우리가 상실한 꿈과 사랑을 위로한다. 시간 여행자가 된 시계공 아버지와 평범한 자녀의 타임 패러독스를 다루는 「공간 서점」뿐 아니라 『빛과 영원의 시계방』에 수록된 여덟 편의 이야기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보수적인 시간관을 완전히 박살 내는 기이한 경험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이번 소설집 속 인물들은, 각자가 다른 진실을 이야기하면서 그러한 진실의 총합이 아닌, 제3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라쇼몬』처럼 서로 다른 시간관을 지닌다. 한 소설 안에서 여러 개의 시간관이 태엽처럼 맞물려 정교하게 작동하는 서사 속에서 독자들은 소름끼치는 전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9791128864230

부동산업 입문

김희선  | 지식공작소
16,200원  | 20230215  | 9791128864230
부동산투자자문 전문가가 부동산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 취준생을 위해 취업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공급, 관리, 중개 같은 전통적 분야 외에 아이티를 활용한 프롭테크 분야도 자세히 다룬다. 영역별 최근 동향과 관련 회사, 직무와 채용 정보가 들어 있다. 부동산 관련 대학은 물론 민간 교육기관과 자격증 정보도 있어 분야별 전문가가 되는 로드맵도 얻을 수 있다.
9791128864247

부동산업 입문(큰글자책)

김희선  | 지식공작소
27,000원  | 20230215  | 9791128864247
부동산투자자문 전문가가 부동산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 취준생을 위해 취업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공급, 관리, 중개 같은 전통적 분야 외에 아이티를 활용한 프롭테크 분야도 자세히 다룬다. 영역별 최근 동향과 관련 회사, 직무와 채용 정보가 들어 있다. 부동산 관련 대학은 물론 민간 교육기관과 자격증 정보도 있어 분야별 전문가가 되는 로드맵도 얻을 수 있다.
9788936323929

글로벌 음식문화

김희선  | 교문사
22,500원  | 20220908  | 9788936323929
《글로벌 음식문화》 초판을 2018년에 출간했다. 그간 우리의 식생활 환경은 더욱 글로벌해졌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보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에 대해 알고자 하는 지적 욕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부응하여 2판을 내 놓는다. 2판에서는 초판에서 다룬 ‘11개 문화권’의 음식문화에 더해서, ‘오세아니아의 음식문화’를 새로 넣었다. 오륜기에 들어 있는 다섯 대륙의 음식문화를 한 권에 담으니, 책명에 걸맞은 내용으로 오롯이 꾸려진 느낌이다. 아울러 각종 데이터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고, 음식문화와 관련된 흥미로운 내용들을 새롭게 보강했다. 이 책 한 권이면,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을 만나든 상대방 나라의 음식 이야기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 음식은 문화의 결정체다. 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 나라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다. 음식을 통해 각 민족이 만들어 낸 문화의 향기를 느껴보자. 음식이야말로 인류가 만들어 낸 최고의 문화유산이 아니겠는가?
9791192056609

마법의 스카프

김희선  | 계수나무
12,600원  | 20220715  | 9791192056609
하얀 말은 친구가 없어 늘 외롭습니다. 어느 날, 어디선가 빨간 스카프가 날아오고, 빨간 스카프를 맨 하얀 말에게 노란 옷을 입은 아이가 스카프가 말을 건네지요. 둘은 친구가 되어 즐겁게 지내면서도 문득 빨간 스카프가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졌고, 결국 스카프의 주인을 찾아 나섭니다. 도중에 털이 빠져 부끄럼을 타는 원숭이와 겁이 많은 호랑이, 몸이 투명해서 슬픈 카멜레온과 힘이 약해서 괴롭힘을 당하는 토끼 등 각각의 고민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지요. 이들은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스카프를 빌려 주며 문제를 해결합니다. 마지막으로 독수리의 공격을 받은 아이를 구하기 위해 모든 동물은 힘을 모으고, 마침내 스카프의 도움 없이도 아이를 구해 냅니다. 홀연히 나타났던 스카프는 동물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스카프는 또 어디로 날아가는 걸까요?
9788991952737

김희선의 아코디언 히트가요

김희선  | 모노폴리
16,200원  | 20220615  | 9788991952737
김희선의 아코디언 히트가요(스프링)는 우리나라 인기 있는 대중가요 50곡을 선정, 초급 과정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한 아코디언 연주곡집이다.
9788991952683

김희선의 대중가요 아코디언 (개정판)

김희선  | 모노폴리
18,000원  | 20211125  | 9788991952683
개정된 김희선의 아코디언 대중가요(스프링)는 우리나라 옛 대중가요 5곡을 선정, 초급 과정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한 아코디언 연주곡집이다. 연주하기 쉽게 손가락운지와 편곡으로 새롭게 개정되었다.
9788937473333

무언가 위험한 것이 온다 (김희선 장편소설)

김희선  | 민음사
12,600원  | 20210917  | 9788937473333
“지금 여기가 외계 행성인가 싶지요?” 화성을 닮은 붉은 토양의 마을, 똑같은 얼굴로 미소 짓는 사람들 이상하고 섬뜩한 활기 아래 감춰진 끔찍한 욕망의 역사 다소의 부끄러움을 무릅쓰며, 소설 쓰는 사람이 타인의 소설을 보고 하는 솔직한 생각 중 하나를 털어놓으려 한다. ‘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혼자만 알고 있기가 얼마나 아까웠을까!’ ―박서련(소설가)┃추천의 말에서 김희선 소설가의 신작 장편소설 『무언가 위험한 것이 온다』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무한의 책』, 『죽음이 너희를 갈라놓을 때까지』 등의 작품을 통해, 반전을 거듭하며 무한히 확장하는 소설 구조로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을 다각도로 탐구해 왔던 김희선의 소설은 그만의 유일한 장르가 된 지 오래다.
9791187914600

꿈을 굽는 빵집

김희선  | 계수나무
11,700원  | 20211101  | 9791187914600
어느 마을에 아이들의 꿈 이야기를 넣어 꿈빵을 만들어 주는 신기한 빵집이 있어요. 아이들은 신나고 재미있는 꿈을 꾸고 난 다음 날이면 아저씨를 찾아가 꿈빵을 만들고, 맛있게 만들어진 꿈빵은 친구들과 나누어 먹어요. 그렇게 행복한 꿈만 가득한 마을에 어느 날 꿈도둑이 몰래 들어왔지 뭐예요. 꿈도둑은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모두 훔쳐 먹고, 대신 무서운 꿈만 잔뜩 넣어주었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지키기 위해 빵집 아저씨는 꿈도둑을 물리칠 작전을 세웁니다. 무시무시한 괴물곰빵을 만들어 꿈도둑을 사로잡은 빵집 아저씨는 꿈도둑이 아이들의 꿈을 훔쳐 먹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되고, 꿈도둑을 위해 새로운 계획을 세웁니다. 모두가 행복해진 신기한 빵집의 맛있고 재미있는 이야기. 이 책을 읽고 나면 오늘 밤은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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