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 서사원

18,000원  | 20251110  | 9791168224728

당신의 웃음 버튼 제대로 눌러드립니다! 공감 백배! 현실밀착형 소재로 인스타툰 ‘최초’ ♥ 50만, 리그램 40만을 기록한 ‘까꿍’ 러닝보다 활기차고 OTT보다 재미있는 50여 장의 그림을 ‘2026 주간 달력 x 주간 플래너’로 만나는 시간! ‘갓생 살기’에 버번이 실패하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과 소금 같은 그림이 등장했다. 다소 느려 보이지만 나만의 속도로 잔잔하게 살아가는 생활을 그린 까꿍 작가의 일상툰. 그녀가 업로드한 피드에는 “이 얘기 제 얘기세요?”라는 댓글과 “야 너두?”라며 안도하는 댓글이 달린다. 그리곤 이 감성을 함께 나누고 싶은 인친들에게 피드 공유하기를 보낸다. “이거 봤어? 완전 우리 얘기야!”라며 말이다. 미라클 모닝, 운동, 재테크, 자기계발 등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다면, 이 정도는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에 괜스레 죄책감이 들었다면, “게으름도 으른이다!”라는 유머러스한 주장으로 불편한 감정을 눌러주는 까꿍의 그림을 만나보자. 그것도 핸드폰에서 벗어나 실물로 말이다. 《2026 까꿍 주간 달력》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개그감으로 똘똘 뭉친 생활밀착형 그림, 의지가 바닥난 사람들을 다독여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게 만드는 의지 충만형 그림 등이 골고루 담겨 있다. 새해를 맞이하여 나에게, 친구들에게, 직장 동료에게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는 선물로 《2026 까꿍 주간 달력》을 추천한다. 매일 나를 웃게 하는 달력과 함께 부디 올 한 해는 유쾌한 길만 펼쳐지길 바란다.

여명춘  | 북랜드

9,000원  | 20220830  | 9791192613055

문장시인선 열여섯 번째 시집. 2012년 등단한 여명춘 시인이 10여 년 이상 다듬어온 시편을 묶어 뜻깊은 첫 시집을 펴냈다. 『까꿍』은 부조리하고 불안한 세상에서 “고독한 구름”처럼 오늘을 견디며 살아가는 나와 남, 모든 살아있는 존재를 위해 “까꿍!” 하며 무사 안녕을 묻는 시인의 친절한 인사가 담긴 시집이다. “밤새 아무 일 없었음에 아침이면 까궁 한다”라는 표제 시의 한 구절대로 세상의 안부를 진심으로 궁금해하는 시인이 『까꿍』을 통해 걱정과 연민, 사랑의 마음을 서정적으로 형상화하였다. “아침 햇살이 투명해지기 전에/ 창문은 거기 있었다/ 이웃집 초록지붕 위에서 까치가/ 흰 소식 검은 소식 지저귀기 전에/ 벌써 창문은 열려 있었다/ 담장 너머 흑장미/ 타는 향기로 능청스레 울 때도/ 주저앉은 채송화 꽃잎 배어 나올 때도/ 창문은 깊은 눈으로 걸려 있었다/구렁이처럼 감아 오른 뒷집 등나무가/ 건넛집 빨랫줄 분홍 잠옷이/ 내 창문으로 날아들어/ 서러운 화분의 꽃으로 얹힐 때도/ 창문은 거기 있었고/ 누군가 훔쳐 갈지도 모르지만/ 창문이 거기 있는 동안은/ 그리움은 언제나 생겨날 것이다” -「창문窓門」전문 “투명한 그리움”이라는 시적 정서를 저변마다 깔고 있는 시인의 시편은 어느 한 편도 어렵게 읽히지 않는다, 시인의 따뜻한 진실이 온전히 느껴지는 시편들은 천진난만하고 발랄한 시의 말로 섬세한 자신의 정감을 고백하거나, 대상과 감정 이입하여 무겁지 않게 지극한 감정을 전달하고 있다. 삶의 고통을 진솔히 고백하고 사랑과 자비를 희구하는 종교적 성찰을 담은 시편에서도 “까꿍”을 외치면 방긋 웃는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과 어른의 깊은 사유가 동시에 느껴진다. “하느님!/ 저는 돈도, 학벌도, 시도 시원찮은 / 바닥 인생이 맞죠?/ 하느님 말씀하시길/ 성당에 가거든 내 나이 또래의 이웃과/ 비교해보아라/ 바닥 인생이라는 생각 면할 수 있을 테니// 나이가 젊다고/ 말꼬리 올린 억양으로/ 심한 꿀밤을 주는 이웃, 그도/ 한 시대 살아온 배경으로 볼 땐/ 저보다 더 바닥 인생으로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바닥이란/ 더는 내려갈 수 없으니// 솟구쳐 오르는 일만 남은 거죠?” -「바닥」 전문 “이 시의 표제 시이기도 한 「까꿍」은 신생아에게 대상 연속성 즉 어떤 사물이 영속적으로 존재한다는 개념을 가르쳐주는 놀이다. …시인은 엉뚱하게도 아이가 아닌 노인 그것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골목을 사이에 둔 까꿍 놀이로 노년의 삶에서 찾는 새로운 활력을 시로 표현하면서 자신 또한 옆집의 개와 눈뜨는 아침의 인사를 나눈다고 했다. 놀라운 패러독스다.”(박윤배 시인) 시인이 세상에 온 마음을 담아 내보내는 ‘모두 안녕’이라는 인사는 시편 곳곳에 스며있다. “나를 짓밟지 마라 나를 아프게 하지 마라”라는 누구나 공감할 위안의 말씀이 담긴 시집 『까꿍』이다.

서은  | 글채움

8,820원  | 20220325  | 9791157722020

아기별 입체놀이 그림책『까꿍』. 아이가 직접 만지며 노는 입체놀이 책이다. 다양한 소재의 의성어와 의태어로 말놀이 재미를 경험하게 한다. 아이의 언어능력을 키워 줄 뿐 아니라 인지나 정서, 사회적 발달도 촉진한다.

서은  | 글채움

0원  | 20220105  | 9788996509110

『까꿍』은 저자 서은이 펴낸 입체놀이 그림책이며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블루래빗 편집부  | 블루래빗

10,935원  | 20171201  | 9788965049326

[아가야, 까꿍!]은 아이들을 위한 아기 놀이 팝업북 시리즈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팝업을 통해 보는 재미뿐 아니라 손으로 직접 만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시즈 치히로  | 엄마들이만드는책

7,650원  | 20180524  | 9791196330255

신나는 ‘까꿍놀이’를 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곰 인형은 어디 있지?” “씽씽 쌩쌩 달리는 자동차가 어디 있지?” 아기는 함께 놀던 친구들이 안 보이자 조금 불안해하며 궁금한 표정을 지어요. 하지만 “여기 있지, 까꿍!”이라는 말과 함께 숨어 있던 친구가 등장하자 아기는 이내 특유의 행복한 미소를 짓지요. 이 책은 숨어 있는 친구들의 일부분만 보여 줌으로써 궁금증을 유발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실제로 아기가 장난감 친구들과 ‘까꿍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알렉산드로 산나  | 아지북스

0원  | 20130610  | 9788992505307

하얀 천 속에 누가 숨어 있을까요? 우리 아기와 교감하고 아기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놀이책 「울랄라」시리즈 『까꿍』. 엄마와 아기의 즐거운 상호작용인 까꿍 놀이 책입니다. 코끼리, 기린, 악어, 거북, 뱀 등 아기 동물들은 하얀 천 속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기 동물들이 '까꿍'하고 소리 내면 엄마 동물이 나타납니다. 페이지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손 동작을 유도하여 엄마와 아기가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기의 두뇌와 정서를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인 그림책입니다.

블루래빗 편집부  | 블루래빗

0원  | 20100325  | 9788994238067

책을 펼치면 귀여운 친구들이 얼굴을 가린 두 팔을 펼치면서 “까꿍!”하는 팝업북이에요. 눈동자가 오르락내리락, 귀가 쫑긋, 코가 볼록 올라온 입체적인 얼굴의 친구들이 더욱 놀라워요. 아기를 위한 단순한 구성에,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귀여운 그림이 생생한 팝업과 어우러져 책 보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책 속의 동물이 움직이는 신기한 모습에 어린 아기들은 눈을 떼지 못해요. 책을 펼칠 때마다 아기는 진짜 동물 친구이 튀어나온듯 “까꿍!”하며 까꿍놀이를 해 보세요.

 | 홍진P&M

0원  | 20041120  | 9788956971469

잠이 많은 배찌, 용감한 다오, 귀염둥이 우니... 재미있는 크아 친구들이 모두 들어 있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보드북 시리즈! 는 아기에게 숫자를 가르쳐 주고 여러 가지 생활 모습에 대해 알려 줍니다. 은 숨어 있던 크아 친구들이 책장을 넘기면 나타나는 까꿍놀이북입니다. 는 직업을 소개하면서 아기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아이가 책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보두북 재질에 판형을 둥그렇게 변형했습니다. 이제 막 책읽는 것이 좋아지는 우리아기에게 좋은 친구...

 | 예지현

0원  | 20010930  | 9788955230307

장난꾸러기 아기 돼지 꾸리는 장난이 치고 싶었어요. 그래서 검은 안경을 쓰고, 발 뒤꿈치를 살짝 들고 살살 다가가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일을 마치고 집에 가시려는 슈퍼마켓 아저씨에게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빌리벌리에게로, 교실 안에서 책을 보고 있는 선생님에게로, 그리고 아빠에게도 … 그리고 큰 소리로 "까꿍!" 하고 외쳤지요. 모두모두 너무나 놀...

조 로지 그림  | 사파리

11,700원  | 20240815  | 9791169519298

누가 누가 숨었지? 플랩을 열어 즐기는 까꿍 놀이! 아이가 스스로 목을 가누고 앉을 수 있는 6개월 무렵이 되면 까꿍 놀이를 시작해 보세요. 얼굴을 가렸다 다시 드러내는 까꿍 놀이를 하면 아이가 까르르 웃으며 정말 좋아해요. 그러나 까꿍 놀이는 단순히 재미 있는 놀이 뿐 아니라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유대와 신뢰를 높여 주고, 아이에게 정서적 안도감을 주는 성장 과정에서 꼭 필요한 중요한 놀이예요. 《모두모두 까꿍!》은 여러 장소에 숨겨진 동물과 아이를 플랩을 열어 찾아보는 까꿍 놀이 그림책이에요. 먼저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와 살짝 삐져나와 있는 동물의 몸 일부를 보며 어떤 동물이 숨어 있는지 함께 상상해 보세요. 그런 다음 “까꿍!” 하며 플랩을 열며 숨겨져 있던 동물들을 찾아보면 된답니다. 여러 번 반복하며 조금 과장된 표정과 몸짓으로 읽어 주면 아이의 웃음소리도 점점 커져 갈 거예요. 이 그림책은 아이가 스스로 펼치기 쉽도록 플랩이 큼지막해요. 또 색감이 밝고 선명해서 어린 시기 아이의 시선을 쉽게 끌고 집중도 높여 주지요. 그림책을 읽고 난 뒤에는 엄마가 손으로 아이의 얼굴을 가리고 있다 다시 얼굴을 보여 주거나 아이를 이불로 덮고 있다 젖히면서 까꿍 놀이를 하면 더욱 실감날 거예요. 까꿍 놀이를 반복해 주면 아이는 엄마 아빠, 가족이 눈 앞에서 사라져도 아주 없어지는 게 아니라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는 ‘대상 영속성’을 익히게 돼요. 대상 영속성이 잘 발달된 영유아는 부모와 분리되었을 때에도 불안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일상을 보낼 수 있어요. 눈와 손의 협응력도 기를 수 있고 기억력과 언어 발달에도 도움을 주지요. 아이가 좀 더 성장해 걷기 시작하면 숨바꼭질 놀이도 해 보세요. 그럼 대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까꿍 놀이는 아주 간단하지만 성장하는 아이에게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며 가족은 물론 주변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더 넓은 세상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키워 줄 거예요.

김영권  | 가꿈

10,800원  | 20240830  | 9791191526929

김영권 시･소설집 〈〈어흥 까꿍 짠〉〉 김영권 시인이 네 번째 시집과 소설 3편을 한데 묶은 시･소설집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23년 1월에 첫 시집 〈〈엄마 집 가는 길〉〉을 내고 5월에 두 번째 시집 〈〈엄마 집 가는 길〉〉, 7월에 세 번째 시집 〈〈아버지와 용산역〉〉을 연달아 선보이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김영권 시인이, 이번에는 시와 소설을 한데 묶은 〈〈어흥 까꿍 짠〉〉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작품집은 네 번째 시집이면서, 머잖아 본격적으로 소설만을 묶은 작품집을 미리 선보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와 소설을 한데 묶으며 지은이는 「책머리에」 다음과 같은 소망을 밝혀 놓았습니다. “이번에 펴내는 작품집은 시와 소설을 한데 묶은 것이다. 시집으로는 네 번째지만, 실제로 독자 여러분과 만나는 첫 번째 시집인 셈이다. 그동안 낸 세 권은 일종의 개인 소장용 시집이었다. 다만 주변 지인들에게 얼마간 나누어 준 것이 전부이다. 이번 작품집에는 150편 남짓 적지 않은 시를 실었는데, 반 정도는 기존 시집에서 나머지 절반은 새롭게 집필한 신작들이다. 저를 아는 모든 지인께서는 이번 작품집에 적극적으로 함께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이 작품집에는 단편소설 세 편만을 담았지만, 내 평생 꿈이 있다면 소설집 한 권을 펴내는 일이다. 적어도 30편은 모아서 출판하고 싶다. 그런 만큼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내년 이맘때쯤 소설집을 펴냈으면 하는 게 간절한 희망이다. 책이 출판되면 한 권이라도 더 많이 독자 곁에서 오래도록 사랑받았으면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다. 어찌 생각하면 이것은 유치원생이나 대통령이나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의 응원을 기대해 본다. 우리 모두 사랑의 눈으로, 파이팅!” 시와 소설을 한데 묶는 작품집은 그 예가 많지 않은데, 모처럼 시와 소설이 한데 울리는 감성을 한꺼번에 만나는 기쁨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에릭 칼  | 시공주니어

17,100원  | 20220920  | 9791169251846

플랩을 들춰 까꿍 놀이를 하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요. 코끼리, 호랑이, 사자, 거북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색색의 커다란 플랩에 가려져 있어요. 동물이 들려주는 설명과 플랩 밖으로 삐져나온 동물의 일부를 보며 플랩 속 동물이 누구일지 짐작해 보고, 플랩을 들춰 확인해 보세요. 재미있게 놀며 동물을 관찰하고 동물에 대한 정보도 배울 수 있어요. 까꿍 놀이로 대상 영속성을 길러요 까꿍 놀이는 얼굴을 가렸다 보이면서 “까꿍” 하고 외치는 놀이예요. 무척 단순해 보이지만 유아의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해요. 대상 영속성을 길러 주기 때문이에요. 대상 영속성이란 눈앞에 있던 대상이 잠시 사라지거나 가려져서 보이지 않더라도 그 대상이 완전히 사라진 게 아니라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능력이에요. 대상 영속성이 발달하면 아이는 부모가 잠시 사라져도 다시 나타날 거라는 믿음을 갖게 돼요. 분리 불안을 해소하고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지요. 또한 까꿍 놀이는 관찰력과 집중력을 길러 주고 기억력도 향상시켜요. 이 책은 동물이 등장하는 까꿍 놀이책이에요. “까꿍!” 외치며 플랩을 들추면 가려졌던 동물이 눈앞에 나타나고, 아이는 신기해하며 까르르 웃음을 터뜨릴 거예요.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며 즐겁게 까꿍 놀이를 즐겨 보세요. 동물을 관찰하고 배워요 플랩에 가려진 동물이 자신에 대해 설명하며 ‘나는 누굴까?’ 하고 물어요. 플랩 밖으로는 발, 꼬리 등 동물의 몸 일부가 삐져나와 보이지요. 설명과 그림에 담긴 정보를 토대로 플랩 속 동물이 누구일지 아이와 함께 알아맞혀 보세요. 그런 다음 “까꿍!” 외치며 플랩을 열어 동물을 확인하고, “나야 나, 호랑이!” 하며 재미있게 이름을 말해 보세요. 동물을 떠올리는 과정에서 추리력과 사고력이 자라나고, 플랩 속 동물을 맞히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동물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동물에 대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김은혜  | 생명의말씀사

8,100원  | 20210415  | 9788904163182

성경 이야기로 만나는 우리 아기 생애 첫 ‘까꿍 그림책’ 성경 말씀 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까꿍 놀이로 부모와 아기가 교감해요. 책장을 넘기면 숨어 있던 동물이 까꿍!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노아의 방주로 오고 있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커밀라 리드  | 보림사

16,200원  | 20241216  | 9788943317348

까꿍 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아기를 위한 첫 놀이책 * 슬라이드 10개와 마지막 페이지 거울 포함! * 작동이 편안한 부드러운 슬라이드 * 반복이 주는 생생한 리듬감 * 안전하고 선명한 깜짝 거울 * 아이가 갖고 놀 수 있는 튼튼한 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