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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크레파스"(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01036373

까만 크레파스 (웅진 세계 그림책 4)

나카야 미와  | 웅진닷컴
10,800원  | 20020320  | 9788901036373
유아를 위한 그림동화. '까만 크레파스'는 아이들의 크레파스 상자에서 시작된 노랑, 분홍, 연두, 까망 크레파스의 유쾌한 상상이 펼쳐지는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 크레파스들은 가느다란 팔과 다리가 달린 단순한 캐릭터지만 소재가 친근함을 주는 만큼이나 무척 재미있기도 하다. 물구나무를 서서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며, 그러면서 머리가 조금씩 줄어드는 모양은 그림을 꼼꼼히 살피는 아이들에게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줄 것이다. 전체적인 그림도 선과 색이 상당히 단순하고 평면적이지만 결코 평범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쉽게 풀어낸 그림은 그 명확함과 편안함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9788901244495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세트

나카야 미와  | 웅진주니어
54,450원  | 20200723  | 9788901244495
아이들의 마음을 훔치는 깜찍하고 귀여운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세트』.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는 친숙한 크레파스를 소재로 하여 깊이 있는 주제를 발랄하게 표현한 인기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그린 작가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 속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단순한 선과 색은 평면적으로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명확함과 편안함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 둡니다. 그래서 한번이라도 작가의 그림책을 접한 아이들은 모두 열렬한 팬이 되고 맙니다. 작가가 그림책에서 담고 있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날마다 생활에서 겪는 문제들입니다. 하지만 무겁고 진지하게 접근하기 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설교하거나 가르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려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모두 자기 얘기인 양 쉽게 공감하고, 문제에 대해서도 쉽게 풀어나가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9788901110479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소동

나카야 미와  | 웅진주니어
10,800원  | 20191101  | 9788901110479
크레파스 친구들이 사라졌다! 친숙한 크레파스를 소재로 하여 깊이 있는 주제를 발랄하게 표현한 인기 그림책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소동』. 이 책은 괴물에게 잡혀 간 크레파스 친구들을 찾아 떠나는 까망이의 모험 이야기다. 전편들이 가지고 있는 상상력과 재미를 고스란히 가지면서, 새로운 생쥐 가족의 등장으로 보다 깊은 감동을 안겨주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한바탕 벌어지는 괴물 소동을 통해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9788901215884

까만 크레파스와 놀이동산

나카야 미와  | 웅진주니어
13,500원  | 20170626  | 9788901215884
『까만 크레파스와 놀이동산』은 ‘소풍 가서 뭘 먹을까’, ‘어떤 풍선을 갖고 싶니?’, ‘기념품 가게에서 갖고 싶은 건 뭐야?’ 하는 식으로 장면마다 아이에게 말을 걸며 크레파스들의 소풍에 동참하게 한다. 원래 작가인 나카야 미와가 의도한 1차적 스토리가 있다면, 이 그림책은 아이에 의해 제 2의 상상 스토리가 덧입혀져 한 권의 멋진 크레파스 소풍 그림책을 완성 시킬 수 있다. 그림책을 소유한 아이에 따라 투영되는 스토리가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을 즐겁게 본 아이는 자연스럽게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책’을 갖게 된다. 나카야 미와 작가가 어린이 독자에게 창작의 경험을 선물하는 책이라 의미 있고, 어린이 독자로서는 오래도록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는 책이라 더 기억에 남을 그림책이다.
9788901049038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 기차 (웅진 세계 그림책 3)

나카야 미와  | 웅진주니어
10,800원  | 20080916  | 9788901049038
전편 〈까만 크레파스〉에 이은 크레파스 친구들의 유쾌한 이야기. 까망이는 크레파스 상자 속에서 터벅터벅 걸어 나옵니다. 길을 걷다 맨 처음 발견한 멋진 버스를 위해 멋진 길을 그려주고, 다음 날 만난 멋진 통통배를 위해 파도를 그려줍니다. 다른 크레파스 친구들은 작아진 까망이에게 한소리씩 합니다. 그러나, 까망이가 버스와 통통배를 만났다는 사실을 안 다음에는 모두들 크레파스 상자 밖으로 터벅터벅 걸어 나옵니다. 그리고 무척 빠른 고속 열차를 만나게 되는데….   이 책에서 크레파스들은 가느다란 팔과 다리가 달린 단순한 캐릭터지만 소재가 친근함을 주는 만큼이나 무척 사랑스럽다. 물구나무를 서서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며, 머리가 조금씩 줄어드는 모양은 그림을 꼼꼼히 살피는 아이들에게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체적인 그림과 선, 그리고 색상이 무척 단순하지만 평범하거나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오히려 이야기를 쉽게 풀어냄으로써 그 명확함과 편안함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아들이 처음 시작하는 미술 활동, 색칠하기로 이야기를 풀어낸 작가의 솜씨가 빛난다. 보는 내내 크레파스 세상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독특한 그림책. 〈font color="ffb6c1"〉〈/font〉 줄거리 〈font color="ffb6c1"〉〈/font〉 * 한우리 추천도서 * 제12회 겐부치 그림책의 마을 대상 수상
9788901225937

까만 크레파스와 하얀 꼬마 크레파스

나카야 미와  | 웅진주니어
10,800원  | 20180820  | 9788901225937
크레파스 친구들에게서 배우는 ‘아름다운 관계 맺음’ 나카야 미와 작가의 이야기는 익숙한 듯 새롭고, 소소한 듯 묵직한 잔상을 남깁니다. 언뜻 보기에 비슷해 보이는 10색 크레파스 친구들은 다른 색, 다른 표정, 다른 말투로 독자에게 말을 걸고, 그 이야기들이 촉촉하게 쌓이고 쌓여 꼬일 대로 꼬여 주름진 마음을 열어 줍니다. 이것이 나카야 미와 작가의 그림책이 오래도록 사랑 받아온 이유일 겁니다. 〈까만 크레파스와 하얀 꼬마 크레파스〉는 크레파스 친구들의 평화로운 일상에 찾아온 낯선 존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누가 봐도 다른 크레파스 친구들에 비해 작고 얇은 외모를 지닌 하얀 꼬마 크레파스, 가족도 친구도 없이 헤매는 하양이를 향한 크레파스 친구들의 처음 반응은 실로 낯선 존재를 향한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불쌍해라, 친구들을 잃어버렸구나.” “우리가 하양이 친구를 찾아 주자!” “좋아!” 어디서 왔는지 꼼꼼히 묻고, 지우개 형, 물감 누나, 잣대 아줌마를 찾아 다니며 하양이의 친구들을 수소문하는 크레파스 친구들의 온기가 책장을 넘기는 독자에게도 오롯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양이를 향한 크레파스 친구들의 몸짓과 표정에서 읽히는 색색 가지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살포시 감싸 주면 좋겠습니다. 언 마음을 데우는 크레파스 친구들의 색색 가지 온기가 전해지는 그림책 10색 크레파스 케이스는 딱 10개의 크레파스 친구들을 위한 보금자리입니다. 다른 누군가 끼어든다면 뚜껑을 닫을 수도, 편안히 누울 수도 없습니다. 밤이 되어 크레파스 친구들이 모두 자기 자리로 돌아갔지만, 하양이는 지친 몸을 누일 잠자리조차 없었습니다. 그 잠자리는 딱 ’10색 크레파스’만을 위한 것이었으니까요. 그때, 까만 크레파스는 지친 하양이에게 기꺼이 제 자리를 내어 줍니다. 케이스 바깥 자리, 조금은 불편해 보이는 그곳에 몸을 누이면서도 웃음 짓는 까만 크레파스가 아름답습니다. 흰 도화지에는 그릴 수 없는 하양이를 위해, 기꺼이 색색 가지 색으로 도화지를 메우고 하양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마음껏 그릴 수 있게 배려하는 크레파스 친구들의 마음이 참 살갑게 느껴집니다. “모양은 조금 다르지만 우리와 함께 살면 돼.” 열한 번째 크레파스인 하양이를 위해 10색을 11색으로 바꿔 준 물감 누나와 붓 형, 하양이의 잠자리를 만들러 나선 가위와 풀의 마음씨가 참 너르게 다가옵니다. 사물의 물성이 그대로 반영된 앙증맞은 캐릭터의 매력 나카야 미와 작가는 캐릭터의 귀재라고 불립니다. 그녀가 만들어낸 도토리 마을, 누에콩 친구들, 그루터기, 크레파스, 채소학교까지, 아이를 꼭 닮은 이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 사물들이어서 친근함을 더합니다. 각각의 물성이 오롯이 캐릭터에 투영되어 하나하나 발견해 가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하얀 크레파스는 흰색이라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도 잘 보이지 않지만, 여러 색을 두텁게 칠한 뒤에는 흰 색깔이 선연히 보입니다. 사랑 고백을 하듯 하얀 꼬마 크레파스가 흰 종이에 써 놓고 간 편지는 물감 친구들이 쓱쓱 색을 칠하자 마술처럼 하얗게 모습을 드러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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