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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7482733

하마와 연꽃 (의학꽁트)

조훙주  | 에코미디어
27,000원  | 20240530  | 9788997482733
詩를 쓰는 이유는 딱히 없다 詩는 언어 미술이라 생각되므로 그냥 쓴다기보다는 그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냥 그려 본다 쓸 수밖에 없기에 그저 그린다 무엇을 쓰고 그릴지는 중요하지 않다 詩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 좋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腦(뇌)가 가장 좋아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뇌는 에너지를 거의 소모하지 않기 위해서 문제를 쉽게 처리하고, 본능적으로 간단하고 쉬운 설명을 좋아하고 그것을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심리학에서는 인지적유창성(認知的流暢性 cognitive fluency)이라 한다 복잡한 설명을 좋아하지 않는 뇌의 성격에 맞게 제품 광고도 여러 가지 장점을 열거하지 않고 훨씬 단순하게 한다. 나이키 운동화의 Just do it(그냥 해)처럼. 물론 그 속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다 결과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하라 포기하고 싶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하라 정주영 회장이 그립다 “이 봐 해봤어?”
9791168690400

불교 지식 꽁트

윤창화  | 민족사
8,550원  | 20231107  | 9791168690400
불교와 꽁트가 만나 ‘빵’ 하고 웃음이 터진다! 불교는 어렵다고 한다. 조금도 틀린 말이 아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용어가 한자이기 때문이고, 게다가 개념도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불교’라는 어려운 개념에 ‘꽁트’라는 일단 뭔가 재미가 있을 것같이 느껴지는 장르가 만난다면 어떨까? 《불교 지식 꽁트》는 불교의 중요한 용어, 언어들에 대하여 70년대에 유행했던 ‘꽁트’라는 장르를 통하여 불교 용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것이다. 이 책에는 불교의 중요한 용어들이 나온다. 삼매, 해탈, 할, 삼독, 일체유심조. 그냥 말만 들어도 어렵다. 이것을 내가 사용하는 일상어로 된 글로 읽는다면 그 의미가 확연히 명확하게 와닿을 것이다. 꽁트는 인생의 순간적 한 단면을 예각적(銳角的)으로 포착, 표현한 가장 짧은 소설이다. 단편 소설보다 더 짧은 글 속에 사물을 예리하게 비판하고 압축하여 해학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기지·유머·풍자가 있다. 그래서 꽁트를 보다 보면 웃음이 터지고 속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저자는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분에 선정된 『당송시대 선종 사원의 생활과 철학』, 『선불교』, 『왕초보, 선 박사 되다』 등 선(禪)에 관한 연구를 깊이 있게 하고 있는데, 선(禪)이야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날카롭게 뚫어 바로 깨달음을 이루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선과 유머를 통한 지식 전달인 꽁트와 잘 통한다고 하겠다.
9788963126388

모산골 (시와 수필 좋은 글 꽁트와 유머)

조기용  | 도서출판 선
18,000원  | 20250711  | 9788963126388
책을 내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자기 집을 잘 지어보는 것이 소원이었고, 태어나서 하는 큰일이라서 ‘니가 집을 한번 지어 봤나?’라는 말이 있었다. “온갖 신경을 쓰면서 고생을 해 봤나?”라는 뜻이다. 요즘은 자기 집을 직접 짓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 책으로 대신 하는 것 같다. “니가 책을 한권 만들어 봤나?”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들어 지인들에게도 드리고 손주들에게도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흔적을 남기는 일’을 하게 된 것은 벤저민 하디(Benjamin Hardy)의 『퓨처셀프』를 읽고 늦게나마 경기장에 들어온 것이다. 다음엔 더 큰 경기도 할 수 있으리라. 시작을 하고 보니 집을 짓는 것만큼 어려웠다. 썼다가 수없이 고치기도 하고 눈이 많이 나빠진 것 같아서 중도에 포기도 생각해 봤다. 온 정신을 쏟아야 하니 오래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가지고 있던 자료를 찾아서 제목이나 살을 붙이고 다듬어서 잘 만들어 보려고 애를 썼다. 프리하게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쓴 시(詩), 내가 걸어온 길과 수필(隨筆), 내가 좋아하는 꽁트와 유머, 좋은 글을 한데 모아서 자서전 대신 재미있고 유익한 책으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다.
9788994048253

3호차 33호석 (김윤한 꽁트집)

김윤한  | 새김
0원  | 20131029  | 9788994048253
김윤한 콩트집『3호차 33호석』. 저자가 그동안 써 온 콩트를 엮어 편찬하였다. 총 4부로 재수 좋은 날, 국화가 있는 풍경, 마누라 빌리기, 기다리는 마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쁘고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길고 무거운 글을 읽기 어려운 분들은 잠시나마 생활에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88994227528

꼬리 잘린 웃음 (김건중 꽁트집)

김건중  | 동행
0원  | 20120530  | 9788994227528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김건중의 꽁트집 『꼬리 잘린 웃음』. 이 책은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들을 담은 꽁트들로 채워져 있다. 웃음과 슬픔의 미학이 진솔하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진실한 감동을 전하는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6000691413

순자의 전성시대 (정치 풍자 꽁트 2)

김성동  | 서음미디어
0원  | 19960115  | 6000691413
9788970278575

꼴의 값 (20여년간 패션사업하며 느낀 심리꽁트)

오서희  | 나눔사
8,100원  | 20241023  | 9788970278575
저자 오서희[Sylvia Oh]는 93년도 미스코리아 달라스 진으로서 방송활동이 아닌 패션 디자이너와 화가의 길을 걸었다. 시니어 사업이 미래라고 판단하여 2001년도에 중가 가격의 몬테밀라노[Monte Milano]라는 패션브랜드를 만들어 백화점에서 판매하였다. 24년간 패션사업을 하면서 느낀 점을 꽁트식으로 짧게 적어 핸드폰에 중독된 현대인들에게 쉽게 읽히는 심리꽁트, “꼴의 값”을 출간하게 되었다. 책 가격 역시 둘이서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9,000원에 책정하였고 가독성 좋게 활자도 크게 하였다. 이번에 책을 발간하게 된 이유는1999년부터23년간 패션지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훗날 자신의 생각철학을 세상과 책을 통해 소통 해야겠다고 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또한 작가 인세의 대부분 선교사업과 인사동 미술계 단체에 기부된다. 이는 그녀의 철학이기도 하다.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몸소 실천하고 싶었다. 책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꼴의 값”은 자신의 꼴을 알고 타인과의 관계를 해결하는 방법을 그녀만의 언어로 쓴 책이다.
9791195525553

Conte D’Automne 꽁트 도톤느 (프랑스어로 가을 이야기)

김모아  | hnh
25,000원  | 20230119  | 9791195525553
제주의 일 년, 제주 사계 연작 중 네 번째 이야기인 '가을 이야기'라는 이름의 에세이다. 여행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여러 시도 중 또 다른 하나. 살아가는 것 자체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작은 확신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더 나은 질문을 건지기 위해 짧거나 혹은 긴 시간을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 2020년 11월 한 달의 여정으로 머문 제주에서 1년의 집을 구하고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사계를 보냈다. 다시없을, 단 한 번의 그 가을의 기록을 끝으로, 4권, 사계연작이 완성되었다.
9791195525522

Conte D’Hiver 꽁트 디베흐 (프랑스어로 겨울 이야기)

김모아  | hnh
25,000원  | 20210818  | 9791195525522
제주의 일 년, 제주 사계 연작 중 두 번째 이야기인 '겨울 이야기'라는 이름의 에세이다. 여행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여러 시도 중 또 다른 하나. 살아가는 것 자체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작은 확신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더 나은 질문을 건지기 위해 짧거나 혹은 긴 시간을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9788942330911

사회학의 성립과 역사사회학: 오귀스트 꽁트의 사회학 창설 (오귀스트 꽁트의 사회학 창설)

신용하  | 지식산업사
22,500원  | 20120225  | 9788942330911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울산대학교 석좌교수, 그리고 독도학회 회장 신용하의 「신용하 저작집」 제56권 『사회학의 성립과 역사사회학 - 오귀스트 꽁트의 사회학 창설』. 실증과학으로서의 사회학의 첫 창시자 오귀스트 꽁트의 사회학 창설의 문제의식과 그의 사상은 물론, 사회학이론을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저자의 견해를 붙이는 대신 오귀스트 꽁트의 저술의 내용을 요약만 해서 전달한다.
9791162224199

하늘에서의 역사 기행 1 (반전의 묘미, 숨은 진실을 찾아 | 장편소설(꽁트) 모음)

양종균  | 좋은땅
0원  | 20180525  | 9791162224199
단편 꽁트와 장편 꽁트로 이루어진 소설집.
9791162224670

하늘에서의 역사 기행 2 (반전의 묘미, 숨은 진실을 찾아 | 장편소설(꽁트) 모음)

양종균  | 좋은땅
0원  | 20180525  | 9791162224670
단편 꽁트와 장편 꽁트로 이루어진 소설집.
9791195525539

Conte De Printemps 꽁트 드 쁘렝땅 (프랑스어로 봄 이야기)

김모아  | hnh
25,000원  | 20220411  | 9791195525539
제주의 일 년, 제주 사계 연작 중 두 번째 이야기인 '봄 이야기'라는 이름의 에세이다. '무엇'을 얻기 위해 제주에 머물렀다기보다 제주에 머물렀기에 '무엇'이 되었다는 말을 에필로그에 남기며 그 다짐 안에서 아직 오지 않은 2021년의 마지막 날, 제주 일 년의 남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 '무엇'을 얻기 위해 제주에 머물렀다기보다 제주에 머물렀기에 '무엇'이 되지 않았을까? 제주 봄, 생기 어린 희망의 풍경들과 대단치 않지만 그토록 원했던 일상에서의 순간과 일기와 질문, 틈틈이 쓴 짧은 글을 엮어 사계 연작의 두 번째 책이 되었다.
9791195525546

Conte D’été 꽁트 데떼 (프랑스어로 여름 이야기)

김모아  | hnh
25,000원  | 20220826  | 9791195525546
제주의 일 년, 제주 사계 연작 중 세 번째 이야기인 '여름 이야기'라는 이름의 에세이다. 2020년 11월 한 달의 여정으로 머문 제주에서 1년의 집을 구하고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사계를 보냈다. 한번 만나고 가고 나면 영원히 볼 수 없을 여름과 이별을 했다. 제주 여름, 푸르른 바다와 눈부신 햇살로 사계 중 가장 활기차고도 찬란한 풍경에 청춘으로도 부르는 계절. 바다에 뛰어들려는 시도와 습한 날씨와 장마를 겪으며 다시없을 단 한 번의 여름은 글이 되었고, 잔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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