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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으)로 7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6799420

꽃, 말

이영미, 강예원, 장정원, 최동진, 추유담  | 한국전자도서출판
12,420원  | 20200124  | 9791186799420
추울 때 쓰기 시작한 글이 다시 추워질 때가 되어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사실 글을 완결 내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나의 일부가 도려내진 것처럼 허전해질까, 그 난 자리에 바람이 틈입해 쓸쓸한 기분이 되어 버릴까. 아니면 후유증으로 감기같이 짧게 앓게 될까. 여름날의 강가를 산책하며 그런 상상을 했던 날이 있었습니다. 이제야 겨우 고백하건대,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아주 긴 슬럼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문장들은 제게 찰나만 머물렀다가 붙잡을 새도 없이 휘발되었습니다. 어떤 글도 제대로 끝맺을 수가 없었어요. 여러 장의 원고들이 미완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폴더에 자꾸만 쌓여 갔고, 저는 지쳐갔습니다. 극야의 날들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공모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몇 년 만에 처음으로 글을 완성시켰습니다. 사실 기분이 묘합니다. 예상과 달리 그렇게 딱히 허전하지도, 쓸쓸하지도, 아프지도 않거든요. 다만 결과물에 뿌듯하기만 합니다. 〈꽃, 말〉을 관통하는 전체적인 테마는, 이미 제목으로도 유추할 수 있듯이 ‘꽃’ 입니다. 우리 7명은 글 속에 각자가 품고 있던 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누군가는 시를 쓰기도 했고, 몇몇은 수필을 썼고, 나머지는 소설을 집필하였습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사계를 겪었고, 그사이에 우리는 수많은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수수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감성적인 기분에 잠길 때도 있었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성숙해졌다는 사실입니다. 곧 읽게 될 글들은 우리가 저마다 맞은 개화기의 산물들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꽃들이 존재하지만 겹치지 않는 고유의 개성을 가지고 있듯이 우리의 글들도 그렇습니다. 각자만이 피워 낼 수 있는 꽃을 피워 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깜짝 꽃다발을 받은 것처럼, 그런 마음으로 즐겁게 읽어 주신다면 매우 뿌듯할 것 같습니다. 각자가 지닌 꽃의 모습을 모르고 있던 과거의 우리에게 이 책을 헌정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9791112024077

꽃말잇기

김보인  | 부크크(bookk)
14,356원  | 20250715  | 9791112024077
총 140 송이 꽃의 꽃말을 제 방식대로 풀어내었습니다. 사랑에 대한 꽃말도, 슬픔에 대한 꽃말도 저마다의 의미가 다르답니다. 시에는 그 의미를 담아낸 것도 있고, 꽃의 개화시기, 색상, 전설을 담아낸 것도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그 꽃말을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이니 글을 읽으며, 당신은 그 꽃말을 어떻게 풀어내고 싶은지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9791131525739

꽃말 (공나 장편 소설)

공나  | 스칼렛
8,100원  | 20140715  | 9791131525739
황제의 계책은 혼인날만 잡으면 신랑을 족족 잡아먹는다는 비운의 여인과 부정한 공주의 남자를 엮어 주는 것. 뒤늦게 그 사실을 안 장륜은 영백에게 마음이 쓰였다. 그리고 결국, 그가 말없이 건네받은 것은 달맞이꽃 한 송이. “예. 꽃과 나무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는데 그것을 꽃말이라고 하더이다. 그 노란 꽃의 이름은 달맞이꽃이라 하는데 그 꽃말이…….”
9791162436165

잔인한 꽃말 (백초 임호일 시집)

임호일  | 시산맥
10,800원  | 20250905  | 9791162436165
임호일 시인의 시집 『잔인한 꽃말』의 출간을 기리며 축하해 마지않습니다. 임 시인과는 내가 충북시인협회장으로 있을 때 회원으로 가입하여 지금껏 함께 문학 활동을 하는 사이입니다. 임호일 시인은 내가 알기로는 누구보다도 맑은 마음을 가진 소유자로 시 낭송도 잘하며 삶을 詩처럼 살아가는 시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집 원고를 읽어보니 역시 느낀 대로 시작법이 난해하거나 기교를 부리지 않고, 내면에 흐르는 정련(精鍊)으로 시적 표현을 하여 가슴에 와닿는 詩였습니다. 임 시인은 詩 「백초」와 「마음이 묻기를」에서 화자의 맑은 정신세계를 잘 나타냈습니다. 임 시인은 맑은 마음가짐으로 영혼을 일깨우는 시를 창출하는 서정시가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이 시집을 계기로 아름다운 시들 더 많이 쏟아내는 삶 되시기 바라며 거듭 축하드립니다. _안광석(전 한국문인협회 윤리위원장·충북시인협회장, 현 고문·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백초 임호일 시인은 곤고한 일상 속에서도 오랫동안 시에 천착(穿鑿)하여 꾸준히 노력하며 상상의 폭을 넓혀왔음은 주지(周知)하는 사실이다. 첫 시집 『그리움도 이별인가』를 출간하고 10여 년 동안 그 자신 더욱 단단해지도록 창작의 고삐를 당겨온 요소가 슬픔과 이별, 가난과 사랑, 죽음과 겸손 등으로 그의 고뇌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임 시인은 그가 고향을 떠나 오랜 세월 객지에 전전하면서도 한결같은 삶을 살아낸 원천(源泉)은 오유지족(吾唯知足)을 깨닫고 불의와 타협(妥協)하지 않고 화해와 용서를 몸소 실천했기 때문이다. 수려(秀麗)하지 않은 문장으로 인과관계와 사회적 문제를 분석하는 부드러움과 간곡함이 시 전편에 묻어나고 있음은 우연이 아니다. 또한 그의 시는 이미지 구축(構築)에서 비롯되어 유유자적(悠悠自適) 강물처럼 흘러가고 있다. 바라기는 더 이상 찢긴 꽃잎, 풀밭에 머물지 말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집이 되기를 바란다. _최종진(전 충북시인협회 회장, 현 고문/ 충주문인협회 전 지회장, 현 고문) 시인 임호일의 호는 백초다. 백초는 “축복 내린 상고대의 설화 꽃”이고, “세상에 해롭지 않을 백 가지 이로운 약초”이며, “만병통치萬病通治 신비의 영약”(「백초」)이다. 그러므로 백초시인은, “삶이 빈약해 허술했어도/ 부서지지 않았다/ 오늘 하루도 횡재한 시간처럼/ 고마웠”(「가난도 인정처럼 살았다」)다고 말한다, “나는 당신이 딛고 가는 신발이고도 싶습니다/ 돌과 흙길에 부딪고 찢겨/ 상처뿐인 만신창이 신발이어도 당신이 편하다면”(「사랑은 그런 거래요」). 괜찮다고 말한다. 시인이 꿈꾸는 세상은 낮고 겸손하여 추락할 걱정도 없다. “사랑할 사람이 너무 많”(「사랑하며 사는 것에」)다 고백하는 시편마다 하얗고 투명한 사랑의 각성제가 들었으니 일독을 권한다. _박상옥(충주문인협회 전 지회장, 현 고문/ 〈빵 굽는 시인〉)
9791170482161

나의 꽃말 (장미의 꽃말은 사랑 저의 꽃말은 당신입니다)

장한기쁨  | 생각나눔
8,100원  | 20210319  | 9791170482161
장한기쁨 시집. 저자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점, 무언가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나 느낌을 적었던 시들을 모았다. 어릴 때 느꼈던 생각과 경험들을 1장에 적었고 2장, 3장에서는 주변에서 들은 사람들의 이야기, 문뜩 떠오르는 생각을 가지고 '나라면 이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적었다.
9791157688081

꽃말의 탄생 (서양 문화로 읽는 매혹적인 꽃 이야기)

샐리 쿨타드  | 동양북스
17,550원  | 20220610  | 9791157688081
신화, 역사, 문학에 숨겨진 꽃말의 유래 ‘사랑해’를 말하는 빨간 장미 애도를 표현하는 하얀 백합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50여 종의 꽃과 식물을 총망라!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꽃에 얽힌 신비로운 이야기 〈꽃말의 탄생: 서양 문화로 읽는 매혹적인 꽃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약 50여 종의 꽃들이 오랜 세월 동안 어떻게 그런 꽃말을 지니게 되었는지 그 유래를 찾아서 신화, 문학, 역사, 미신 등 서양 문화를 통해 소개한 책입니다. 영국 요크셔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며 자연, 공예, 야외 생활 등에 관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샐리 쿨타드의 작품으로, 아름다운 꽃 일러스트가 함께 수놓아진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음에 봄날이 피어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9788966613359

꽃말, 말씀을 만나다

신성근  | 기쁜소식
9,000원  | 20250725  | 9788966613359
“들꽃을 마주할 때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이 고요히 되살아납니다. 특히 마루 끝에 걸터앉아, 흰 치마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으신 어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 너머로 펼쳐져 있던 작은 정원, 바로 ‘어머니의 뜰’이었습니다. 탱자나무 울타리가 지켜주는 고요한 뜰 안에서, 들꽃들은 계절 따라 피어났습니다. 어머니는 흙을 만지시고 씨앗을 뿌리시며, 마치 자연과 속삭이듯 뜰을 가꾸셨습니다. 그 모습은 어린 제게 자연의 순리를 가르치는 따뜻한 선생님과 같았습니다. 이것이 밑거름이 되어 지난 한 해 동안 매주 하나의 들꽃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꽃말에 담긴 뜻을 따라 이야기를 써 내려갔고, 끝에는 꽃말과 어울리는 성경 말씀 한 구절을 덧붙였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다 보니, 어느덧 50여 편을 모은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 담긴 꽃들은 제가 직접 보았거나, 돌보며 마음을 나누었던 꽃입니다. 살아있는 기억 속의 꽃들입니다. 꽃말 역시 자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제 마음에 가장 깊이 닿은 의미를 선택해 걸맞은 이야기를 더하고, 어울리는 성경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했습니다. 들꽃에서 길어 올린 이 소박한 기록이 누군가에게는 조용한 위로와 삶의 따뜻한 동행이 되기를, 언젠가 여러분 마음속에도 한 조각 ‘어머니의 뜰’이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저자 신성근 야고보 신부
9791166665288

시스투스의 꽃말

단비  | 글ego
12,500원  | 20240719  | 9791166665288
뱉으면 주워 담을 새 없이 증발하는 말보다 글이 더 편하다. 잡념이 많은 내게 말은 언제나 실수를 남겼지만, 글은 쉬어 갈 틈을 주었기 때문이다. 매일 밤 일기를 쓰는 습관이 생긴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 순서가 집필일 줄 몰랐다. 글로써 마음을 전하거나 속에 묵힌 감정을 나열할 줄만 알았지, 불특정 다수 앞에 내보인 적 없었기 때문이다. 2023년, 많은 고민 끝에 「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되었어」 공동 저자가 되었다. 내 경험을 짧은 에세이로 풀어내는 게 참 즐거웠다. 물론 분량이나 일정이 어느 정도 정해진 상황이라 부담도 적었다. 동료들과 함께하니 제목처럼 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 부족한 글솜씨가 드러나면 어떤가. 각고의 노력 끝에 태어난 글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없을 나의 첫째가 되었다. 뿌듯했다. 이때 많은 도움을 주신 양기연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 첫발을 뗀 이후 글을 쓰자는 마음이 확고해졌다. 그렇게 감히 소설에 몸을 던졌다. 메모장을 뒤적여 <시스투스의 꽃말>, <사라지는 세상>, <어항 밖 물고기> 소재를 꺼내 들었고, ‘열심히’ 하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첫 단독 출판이 확정된 이후 글쓰기에 몰두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과감히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니 처음으로 섣불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너무 초보이고, 아직 배워야 할 부분이 많았다. 이대로 완주를 못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때 우연히 홀쭉한 초승달을 눈에 담았다. 한없이 불완전해 보이는 초승달은 영어로 ‘New moon’이다. 이 단어를 우연히 머금었을 때 나는 꽉 찬 보름달만이 완전하다고 통용되는 세상 속에서 그의 반대말 불완전함이 아닌 새로움으로 정의할 수 있어 좋았다. 나 또한 불완전하기에 어쩌면 이런 단어 하나에 나를 투영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시스투스의 꽃말」을 위해 힘든 순간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주인공의 결함을 만들고 그 결함을 딛는 모습을, 기어이 성장하고야 마는 모습을 그려내면서 나도 주인공과 같이 성장하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에는 여물지 못한 인물들의 상실과 아픔, 경험과 성장이 주(主)다. 나를 이루는 다양한 조각 중 하나쯤은 반영됐을 것이다. 어설픈 첫사랑이 마치 이 책과 닮았다. 아마 간간이 꺼내보면 조금은 기분 좋고, 조금은 쑥스럽고, 조금은 후회하겠지. 처음이어서, 첫 단독 출판이어서 가능했던 감정을 고이 담는다. 미성숙하고 부족한 나의 첫사랑 같은 책을 여러분도 따스하게 바라봐 주시면 좋겠다. 끝으로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언제일지 몰라 덧붙입니다. 언제나 내편인 엄마 고맙고 사랑합니다. 든든히 곁을 지켜준 수민, 지수, 민경, 성진, Mashiro, Nao, 삽화 수림 님까지
9791156162520

꽃말 365 (꽃과 같은 당신에게 전하는 마음의 선물)

조서윤  | 리스컴
14,400원  | 20210103  | 9791156162520
삶에 향기를, 소중한 이에게 사랑을… 365일 꽃말과 따뜻한 일상 이야기 3월 1일은 수선화, 7월 5일은 라벤더… 모든 날에는 꽃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꽃에는 아름다운 꽃말이 있지요. 꽃말은 재미와 의미를 함께 줘요. 이 책은 365일의 꽃말을 통해 삶을 아름답게 가꿔나가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두 딸의 엄마인 저자는 꽃말과 함께 평범함 일상 속에서 소중함을 찾고 삶을 사랑으로 채워가는 방법을 전해줍니다. 따뜻한 이야기, 사랑스런 이야기, 애틋한 이야기 등 짧지만 느낌표를 찍게 하는 이야기들이에요. 매일매일 마음에 닿는 명언과 자신이 잘될 거라 믿는 긍정의 말, 감사했던 일들 적어보기 등도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요. 자신감이 커져 꿈에 가까이 다가가게 합니다. 이 책은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당신에게 전하는 사랑이에요. 당신의 일상에, 삶에 향기를 더해줄 것입니다.
9791196649739

각자의 꽃말

김윤지  | 이노북
0원  | 20210517  | 9791196649739
홀로 있던 나날들에 느낀 형태없는 사랑과 삶의 순간을 기록한 수필집. 이 책은 지방에 살던 저자가 홀로 서울로 상경하면서 혼자 남겨진 방과 혼자 남겨진 밤들, 홀로 지내 온 날들에 외면하고, 마주했던 사랑과 삶에 관한 내용들을 담았다. 혼자 남겨진 방과 혼자 남겨진 밤은 자신을 마주하기 좋은 공간과 시간이었다. 홀로 지내 온 날들에 외면했던 사랑에 관하여, 그리고 저자를 둘러쌌던 날이 선 감정들과 생각들을 기록했다. 알맞은 단어들을 고르고 엮어 문장인 형태로. 저자가 남긴 기록들은 흘러왔음에도 고스란히 남아 아픔, 행복, 사랑 많은 감정을 머금고, 한없이 가벼운 종이 위에 새겨진 문장들은 물에 젖은 솜처럼 깊은 마음 무게를, 그리고 사랑을 지니고 있다. 여전히 저자는 혼자인 채로 남겨진 밤에 알 수 없는 불안과 세상에 혼자인 기분을 느끼지만, 새로운 날들에 버티어 서 있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 사람들이 어렵지않은 사랑을 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며 살아가고, 살아감에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9791112025524

사랑은 꽃말을 닮아서

이수아  | 부크크(bookk)
12,000원  | 20250717  | 9791112025524
꽃을 닮은 너에게 꽃말을 닮은 사랑을
9791112025098

캐모마일의 꽃말처럼

이은효  | 부크크(bookk)
12,900원  | 20250716  | 9791112025098
“그리움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다른 모습의 사랑으로 남는다.” 이별과 상실, 그리고 오래도록 가슴에 머문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 떠나간 존재를 향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한 편의 위로.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시 사랑을 마주할 용기를 건넵니다.
9788924126419

보라랜드의 봄 [양장] (큐오라와 봄의 꽃말)

 | 퍼플
27,900원  | 20240412  | 9788924126419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보라랜드에는 봄이 오지 않았다. 모든 생명이 꽃과 식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이 마법의 세계에서, 호기심 많은 소녀 큐오라는 봄을 되찾고 보라랜드를 다시 푸르게 만들고자 한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꽃의 의미를 가르쳐줄 뿐만 아니라, 희망, 새로운 시작, 행복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여 마음에 영감을 줄 것이다. 또한, 매년 봄마다 꽃 축제를 기념하는 신비한 마법의 세계 보라랜드의 전통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중요성을 깨닫게 할 것이다.
9791191500943

기다림이라는 꽃말

심혜정  | 파란사진
40,000원  | 20231130  | 9791191500943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꽃을 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꽃을 통해 추억을 기억하고자 구성안 작품집이다.
9791197934063

러블리 가든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북 (사랑의 꽃말로 피어나는)

김명희  | 에디트라이프
13,320원  | 20241015  | 9791197934063
사랑의 꽃말이 가득한 러블리 가든! 보태니컬 아트로 사랑의 마음을 전하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꽃을 그리는 김명희 작가의 《러블리 가든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달콤한 사랑, 그리운 사랑, 설레는 사랑, 우리는 늘 사랑의 순간을 원합니다. 사랑은 따스함으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용기를 주며, 행복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늘 곁에서 아름다움과 기쁨을 전해주는 꽃들은 다양한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사랑의 메시지를 간직한 꽃들만을 골라 예쁘게 담아냈습니다. 사랑의 꽃말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다보면 마음이 정화되고, 고운 빛깔의 꽃으로 완성되어가는 그림을 보고 있자면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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