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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으)로 2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6668290

꽃 지듯 (김명수 시조집)

김명수  | 포엠포엠
9,000원  | 20200520  | 9791186668290
등단 30년 만에 펴내는 김명수 시인의 첫 시조집이다.
9791163543107

피는 꽃 지는 꽃 (허혜숙 시집)

허혜숙  | 조선문학사
9,000원  | 20241030  | 9791163543107
허혜숙 시인이 두 번째로 상재한 시집 『피는 꽃 지는 꽃』은 지난 7월에 상재한 바 있는 첫 시집 『너울춤』에 이은 두 번째 시집이 된다. 첫 시집에 이어 3개월 만에 또 시집을 엮어낸다는 것은 누구나 누릴 수 없는 선망에 값하기도 하지만 그간의 시에 대한 치열성과 치열성만이 연마하고 숙성시켜 형상화로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부러운 내공의 힘을 지니고 있다고 여겨져 부럽기까지 하다.
9791192964270

꽃 지기 전에

권용석, 노지향  | 파람북
15,030원  | 20230512  | 9791192964270
“슬픈 동화 같은 두 내외의 글을 읽다 보면 슬퍼지기보다는 오히려 마음이 환해집니다” 검사와 변호사로, 행복공장 공장장과 암 환자로 짧은 생애를 살다간 선한 사람 권용석의 유고집! 성찰과 나눔으로 행복을 만드는 곳, 비영리 사단법인 ‘행복공장’을 운영해 온 권용석·노지향 부부의 수필집. 남편 권용석이 생전 남긴 진솔한 사랑의 글들에 아내 노지향이 해설을 달았다. 법대를 나온 남편은 검사로 일하다 퇴직 후 변호사 생활을 하고 있었고, 아내는 연극인의 삶을 살았다. 그러던 2009년, 두 사람은 ‘행복공장’을 만들었다. 행복과는 인연이 없을 것만 같던 이들, 특히 청소년들의 치유와 성장을 위해서. 이 공익 프로젝트는 검사로 재직하며 몸과 마음이 깎여가던 남편이 ‘교도소 독방에 일주일만이라도 들어가 있을 수 없을까?’라는 다소 엉뚱한 상상을 한 것으로부터 출발했다. 사재를 몽땅 투입하고 주변 독지가들의 도움으로 부부는 2013년 홍천에서 독방을 테마로 한 수련원도 짓고, 본격적인 행복 나누기에 착수했다. 그 순간 다가온 남편 권용석의 암 발병 소식. 남편은 아직 이루지 못한 삶의 가치들과 극복하기 어려운 육신의 한계, 무엇보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을 생각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찾아온 때 이른 이별. 그때까지 남편이 남긴 유고 하나하나마다 아내는 뒷이야기를 정성스레 붙여나갔다. 그 겉장을 펼치면 슬프고 애처로운 기억들만 절절히 놓여 있으리란 예상과는 사뭇 다르게, 둘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환하고 또 따뜻하다. 이별에 안타까움과 슬픔이 없을 리야 없겠다. 하지만 페이지마다 ‘아, 이 사람들은 참 많이 사랑했구나, 서로를, 사람들을, 세상을’ 하는 알아차림이 책갈피로 꽂힌다. 독자로 하여금 이 책을 죽음보다는 삶의 책으로, 애도보다는 희망의 책으로 읽게 만들어주는 것, 바로 그 사랑의 힘이 아닐까. 책에 실린, 고인을 추억하는 각계의 글들 역시 저자가 삶에서 추구했던 아름다움을 다정하게 빛낸다. “권 변호사의 솔직담백한 글은 평생의 반려자인 노지향의 해설이 곁들여져 완벽한 화음이 되고 생의 화엄이 된다”라는 임순례 감독의 말 그대로다.
9791191570694

때꽃, 지고 피고 (모정희 시조집)

모정희  | 이바구
11,700원  | 20240610  | 9791191570694
모정희 시조시인의 두 번째 시조집이다.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다. 평시조, 연시조, 사설시조, 혼합(옴니버스) 시조로 엮었다. 실험성이 돋보인다.
9791156055945

붉은 꽃 지고 (박성숙 하이쿠 선집)

박성숙  | 신아출판사
13,500원  | 20190130  | 9791156055945
박성숙 하이쿠 선집 [붉은 꽃 지고]. 《고사리》, 《한여름 법문》, 《가을 홍련임》, 《뜨거운 국수》, 《모시조갯국》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9791190052450

꽃 지는 저녁 (정호승 시를 강병인 쓰다)

정호승, 강병인  | 파람북
12,600원  | 20201112  | 9791190052450
‘강병인 쓰다’ 시리즈의 두 번째 - 정호승 시집 『꽃 지는 저녁』 한국 문학사에 기록될 빛나는 문장과 대표 시인들의 시 작품을 글씨 예술가 강병인이 자신만의 필법(筆法)으로 풀어내는 ‘강병인 쓰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정호승 시인이 손글씨에 적합한 35편의 시를 가려 뽑고 강병인이 심혈을 기울여 쓴 손글씨 시집이다. ‘강병인 쓰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글씨 예술가가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작품을 특유의 붓글씨로 재해석해 나가는 파격적인 기획이다. 시집은 시인별로 구성되며, 시인의 개성적인 시 세계와 강병인 작가의 심미적 조형의 세계가 어우러져 한층 증폭된 시정(詩情)의 울림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규격화된 활자에 대한 밋밋한 접근에서 벗어나, 시인의 시심(詩心)에 다가가는 기쁨과 더불어 시 읽기의 또 다른 차원의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
9788961382786

꽃지의 연인 (백덕순 시집)

백덕순  | 한국문인협회(월간문학 출판부)
7,200원  | 20141005  | 9788961382786
백덕순 시집 『꽃지의 연인』. ‘아버지 얼굴’, ‘낭만의 둥지’, ‘아름다운 사랑’, ‘바다의 눈물’, ‘4월이 오면’, ‘카지노의 밤’, ‘봄날은 간다’, ‘가을 여자’, ‘노을 축제’, ‘진달래꽃’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9788956696102

안개꽃 지다 (정안길 소설집)

정안길  | 오늘의문학사
10,800원  | 20140415  | 9788956696102
정안길의 소설집 『안개꽃 지다』. 진실 속에 묻힌 삶의 이야기를 정안길 소설가 특유의 문체로 풀어놓는다. 《1970년에 떠난 여자》, 《꼬댁각시를 찾아서》, 《오래된 빚 갚기》, 《유왕산아!》, 《개만도 못한 개》, 《초망의 그늘》 등 총 17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9788959256396

꽃 지는 오후

편성희  | 수필과비평사
9,000원  | 20091224  | 9788959256396
군산 지역에서 여류수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편성희 작가의 수필집이다. 그의 수필에는 현실적 서사보다 상상적 서사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환상적인 사유를 생성시켜 개성적인 문체를 형성하고, 감성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심리수필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9791192347196

꽃 피는 동안, 꽃 지는 동안 (이금호 시집)

이금호  | 제3의문학
9,000원  | 20241220  | 9791192347196
시집 『꽃 피는 동안, 꽃 지는 동안』은 〈입동 무렵〉, 〈부레옥잠화〉, 〈또, 소나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68613775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 (정일근 고래 시집)

정일근  | 산지니
12,600원  | 20241031  | 9791168613775
정일근 시인 등단 40주년 기념 시집 ◆ 당신의 바다는, 당신의 가슴속 고래는 안녕하신가요 “고래는 나의 친구였다.” 시인에게 시를 선사한 세상의 모든 고래에게 바치는 ‘고래 시집’ ‘고래 시인’ 정일근이 등단 40주년을 기념하며 오직 고래에 대해 쓴 시를 모은 ‘고래 시선집’을 출간한다. 정일근 시인은 1984년 『실천문학』에 7편의 시를 발표하고,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로 등단하였다. 1987년 첫 시집 『바다가 보이는 교실』을 펴낸 이래 열네 권의 시집을 출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이번 고래 시선집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에는 시인이 그간 ‘고래’를 소재로 써내려간 작품과 새롭게 쓴 고래 시 10여 편을 더해 45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더불어 시인이 고래를 대변하는 ‘고래 대사’로 살아오면서 쓴 고래 칼럼과 〈조선일보〉 오태진 수석논설위원의 인터뷰도 시집에서 만날 수 있다. ‘고래’는 40년 시인 생활 동안 시인을 계속해서 따라다닌 존재이다. 정일근 시인은 자신에게 시를 선사한 고래에게 감사와 존경을 담아 이 시선집을 펴낸다고 밝히고 있다.
9791192964324

꽃 지기 전에(큰글자책) (검사와 변호사로, 행복공장 공장장과 암 환자로 짧은 생애를 살다간 선한 사람 권용석의 유고집)

권용석, 노지향  | 파람북
38,000원  | 20230529  | 9791192964324
“슬픈 동화 같은 두 내외의 글을 읽다 보면 슬퍼지기보다는 오히려 마음이 환해집니다” 검사와 변호사로, 행복공장 공장장과 암 환자로 짧은 생애를 살다간 선한 사람 권용석의 유고집! 성찰과 나눔으로 행복을 만드는 곳, 비영리 사단법인 ‘행복공장’을 운영해 온 권용석·노지향 부부의 수필집. 남편 권용석이 생전 남긴 진솔한 사랑의 글들에 아내 노지향이 해설을 달았다. 법대를 나온 남편은 검사로 일하다 퇴직 후 변호사 생활을 하고 있었고, 아내는 연극인의 삶을 살았다. 그러던 2009년, 두 사람은 ‘행복공장’을 만들었다. 행복과는 인연이 없을 것만 같던 이들, 특히 청소년들의 치유와 성장을 위해서. 이 공익 프로젝트는 검사로 재직하며 몸과 마음이 깎여가던 남편이 ‘교도소 독방에 일주일만이라도 들어가 있을 수 없을까?’라는 다소 엉뚱한 상상을 한 것으로부터 출발했다. 사재를 몽땅 투입하고 주변 독지가들의 도움으로 부부는 2013년 홍천에서 독방을 테마로 한 수련원도 짓고, 본격적인 행복 나누기에 착수했다. 그 순간 다가온 남편 권용석의 암 발병 소식. 남편은 아직 이루지 못한 삶의 가치들과 극복하기 어려운 육신의 한계, 무엇보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을 생각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찾아온 때 이른 이별. 그때까지 남편이 남긴 유고 하나하나마다 아내는 뒷이야기를 정성스레 붙여나갔다. 그 겉장을 펼치면 슬프고 애처로운 기억들만 절절히 놓여 있으리란 예상과는 사뭇 다르게, 둘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환하고 또 따뜻하다. 이별에 안타까움과 슬픔이 없을 리야 없겠다. 하지만 페이지마다 ‘아, 이 사람들은 참 많이 사랑했구나, 서로를, 사람들을, 세상을’ 하는 알아차림이 책갈피로 꽂힌다. 독자로 하여금 이 책을 죽음보다는 삶의 책으로, 애도보다는 희망의 책으로 읽게 만들어주는 것, 바로 그 사랑의 힘이 아닐까. 책에 실린, 고인을 추억하는 각계의 글들 역시 저자가 삶에서 추구했던 아름다움을 다정하게 빛낸다. “권 변호사의 솔직담백한 글은 평생의 반려자인 노지향의 해설이 곁들여져 완벽한 화음이 되고 생의 화엄이 된다”라는 임순례 감독의 말 그대로다.
9788994227818

꽃지에 물들다 (이현실 첫 시집)

이현실  | 동행
0원  | 20131125  | 9788994227818
이현실 첫 시집『꽃지에 물들다』. 총 5부로 구성하여, 밑줄, 안과 밖, 꽃지에 물들다, 땅콩, 엄나무, 상처 난 사과, 아버지의 비밀번호, 우물, 축복, 열애, 별 이야기, 칠월의 풍경, 길을 묻다 등을 수록하고 있다.
9788965773047

바람에 꽃 지는 날 (이종록 가곡집)

이종록  | 문학공원
11,700원  | 20190705  | 9788965773047
9791192265469

꽃 지는 저녁(큰글씨책) (정호승 시를 강병인 쓰다)

정호승, 강병인  | 파람북
24,700원  | 20220617  | 9791192265469
정호승 시와 강병인 글씨의 아름다운 만남 ‘강병인 쓰다’ 시리즈의 두 번째 - 정호승 시집 『꽃 지는 저녁』 한국 문학사에 기록될 빛나는 문장과 대표 시인들의 시 작품을 글씨 예술가 강병인이 자신만의 필법(筆法)으로 풀어내는 ‘강병인 쓰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정호승 시인이 손글씨에 적합한 35편의 시를 가려 뽑고 강병인이 심혈을 기울여 쓴 손글씨 시집이다. ‘강병인 쓰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글씨 예술가가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작품을 특유의 붓글씨로 재해석해 나가는 파격적인 기획이다. 시집은 시인별로 구성되며, 시인의 개성적인 시 세계와 강병인 작가의 심미적 조형의 세계가 어우러져 한층 증폭된 시정(詩情)의 울림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규격화된 활자에 대한 밋밋한 접근에서 벗어나, 시인의 시심(詩心)에 다가가는 기쁨과 더불어 시 읽기의 또 다른 차원의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 시리즈는 나태주, 나희덕, 정끝별, 함민복, 장석남, 김행숙, 허연, 진은영 시인 외 시집을 포함하여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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