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 (지은이)  | 다층

6,000원  | 2004-05-10  | 9788957440070

마치다 수미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5,500원  | 2015-02-16  | 9788927011682

브루나 서피스칭냐 (지은이), 임두빈 (옮긴이)  | 문사미디어

8,500원  | 2006-09-20  | 9788978370110

17세부터 몸을 팔기 시작한 브라질의 고급 콜걸 '브루나 서피스칭냐'의 수기. 상파울루의 고급 맨션에서 상류층 인사들을 상대로 매춘행위를 해온 3년간의 기록을 담고 있다. 브라질에서 매춘 행위를 토론의 장으로 끌어내는 계기를 만들며 화제가 되었고, AP, 로이터, BBC 등 주요 외신을 통해 크게 보도된 바 있다.

코이데 미에코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3,500원  | 2006-04-08  | 9788959638628

마리 왑스 (글), 조민영 (옮긴이)  | 파랑새

12,000원  | 2009-01-23  | 9788961551496

벌들이 좋아하는 식물, 일벌과 여왕벌의 습성, 꿀을 얻는 법, 꿀의 종류, 꿀로 만든 음식과 밀랍의 쓰임새까지 꿀과 벌에 관한 지식을 부드러운 그림과 따뜻한 입말로 풀어 낸 생태그림책. 숨어있던 생물들이 살아나고, 깨어나는 봄의 첫 날 시작되는 '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연의 리듬에 눈뜨게 된다.

나나시마 안즈 (지은이), 타키 준코 (그림), 윤지은 (옮긴이)  | 데이즈엔터(주)

7,000원  | 2018-08-14  | 9791131985854

몰락한 집안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후작가에 시집가게 된 제니퍼. 돈에 팔려 간 신부라며 마음을 닫지만, 남편인 앤드류가 그녀의 깨끗한 몸을 달콤하게 열고 첫 기쁨을 선사한다. 그것에 당황하면서도 그녀는 느끼고 마는데...

나나시마 안즈 (지은이), 타키 준코 (그림), 윤지은 (옮긴이)  | 코르셋노블

3,500원  | 2018-07-24  | 9791131985670

길순암 (지은이)  | 좋은땅

11,000원  | 2021-10-21  | 9791138802642

시인은 인생의 내리막길, 고요한 빈 둥지의 덧없음 속에서도 더 큰 나됨으로 채움을 입고 자신의 종착역을 계수하며 영혼의 옷매무새를 조용히 가다듬는다. 이는 시인의 기도가 되고 향기가 되어 독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공명을 남긴다.

권영춘 (지은이)  | 마음풍경

10,000원  | 2020-12-05  | 9791185303031

최순자 (지은이)  | 문학신문출판국

10,000원  | 2018-07-20  | 9788974241308

배영운 (지은이)  | 현대시문학

9,000원  | 2016-11-25  | 9791185966274

조정순 (지은이)  | 으뜸사랑

10,000원  | 2014-08-28  | 9788997158669

손예화 (지은이)  | 고요아침

10,000원  | 2013-09-28  | 9788960395510

이시환 (지은이)  | 신세림

8,000원  | 2005-09-05  | 9788958000396

오병훈 (지은이)  | 생명의나무

10,000원  | 2004-10-15  | 9788995051481

경기도문인협회 (엮은이)  | 미리내

5,000원  | 1994-08-01  | 9788970820422

원수정 (지은이)  | 시계토끼

3,200원  | 2020-04-06  | 9791164091331

적영 (지은이)  | 예원북스

3,500원  | 2016-01-12  | 9791158450649

적영 (지은이)  | 예원북스

9,000원  | 2015-09-14  | 9791158450168

적영의 로맨스 소설. 일곱 살, 처음 만난 그날 이후 재인에게는 오직 우빈뿐이었다. 가족이자 유일한 친구이자 소울메이트였던 그.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 거라 믿었기에 그가 등을 돌렸을 때 재인의 시간은 박제처럼 멈춰 버렸고, 홀로 침잠하며 아프게 그의 뒷모습을 쫓았다.

헬렌 도허티 (지은이), 에리카 살세도 (그림), 한성희 (옮긴이)  | 길벗스쿨

17,000원  | 2025-09-01  | 9791164066032

페르세포네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꿀벌이에요. 꿀 모으기보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더 즐겨 여왕님께 자주 꾸중을 듣는다. 어느 날 여왕님께 혼나고 하늘로 날아오른 페르세포네는 그동안 글에만 몰두해 보지 못했던 회색빛 세상을 보게 된다. 아름다운 꽃은 사라지고 온통 콘크리트만 가득한 현실에 심각성을 깨달은 페르세포네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글쓰기로 세상을 돕기로 결심한다. 과연 이 작은 꿀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