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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으)로 4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9942186

나말여초 신숭겸 연구

김대현, 나경수, 문안식, 배재훈, 변동명  | 경인문화사
25,200원  | 20161013  | 9788949942186
『나말여초 신숭겸 연구』는 신라 말~고려 초의 고려 초의 무신, 신숭겸의 족적과 정치적 기반, 신숭겸의 활약을 연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9788933706657

나말여초 남종선 연구

조범환  | 일조각
25,000원  | 20131010  | 9788933706657
『나말여초 남종선 연구』는 신라 하대의 승려들이 어떠한 목적에서 당나라 유학을 하였으며 그 결과 그들이 도입한 남종선이 신라 하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하여 검토한 것이다. 크게 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종선의 초전승들에 대하여 검토하는 것을 시작으로 선종산문의 개창과 확대에 대하여 구명하고, 선종 승려들과 정치권력의 관계에 대하여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남종선이 신라에 도입된 이후 신라 사회의 변화에 대하여 검토해 본다.
9791162145470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수정빛  | 부크럼
16,200원  | 20251022  | 9791162145470
무너질 듯 흔들리던 날에도, 마음이 텅 빈 듯 느껴질 때도 늘 같은 자리에서 당신을 위로할 모든 다정의 말 “세상에는 다정함을 하찮게 대하는 사람보다 다정한 말과 친절, 그리고 작은 희생에 미안함을 느끼고, 감사함으로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더 귀하다.” 누구에게나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 그렇게 남은 파편은 때로는 마음을 흔드는 상처가 되고, 또 어떤 순간에는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 우리를 살린다. 『서른의 규칙』, 『이렇게 말해줘야겠다』, 『이제 곧 행운이 너를 찾아갈 거야』에 이어 출간된 수정빛 작가의 네 번째 에세이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은 그 흔적의 결을 따라가, 상처와 위로가 공존하는 기억의 자리를 담담히 바라보며 말한다. 결국 우리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은 거창한 다짐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건네는 다정한 말이라고. 아픔이 남긴 상흔도 언젠가는 따뜻한 말에 덮여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 그 변화는 단번에 오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며 다정한 언어가 차곡차곡 쌓일 때 비로소 조금씩 달라진다. 책 속의 문장들은 그렇게 마음 깊이 내려앉아, 순간의 위로를 넘어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울림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어 준다. “나를 더 나아지게 하고 치유해 준 것은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의 다정한 말들이었다. 그 말들은 분노와 복수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떠올리기만 해도 코끝이 시큰해지고 눈물이 차오르며 세상에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드는 힘을 주었다.” 힘든 날엔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저 잘 먹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특별할 것 없는 말 한마디가 작은 등불이 되어 어둡던 하루를 서서히 밝혀 준다. 그렇게 피어난 다정은 삶에 오래 머무는 온기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무너짐을 붙잡는 언어가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스스로를 끌어안는 용기가 된다. 비록 손끝에 닿지 않아도, 조용하지만 분명한 다정을 건네며. 무엇보다, 이 책이 당신 곁에서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이 되어 주기를.
9788982069994

나말여초 정치제도사 연구

황선영  | 국학자료원
19,800원  | 20021231  | 9788982069994
나말여초의 정치적 성격을 가늠하기 위해 정치적 추이나 연관된 제도의 성립에 대한 심층적 천착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함은 물론, 정치 제도사를 재조명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9791168273696

내 마음이 고요하길 바랍니다 (108번의 비움으로 나를 다스리는 부처의 말 필사집)

원명  | 오아시스
18,000원  | 20251110  | 9791168273696
108번의 비움으로 소란한 삶에 여백을 만들어 줄 부처의 말을 손끝에서 마음으로 옮기다! 봉은사 주지 스님의 50년 수행 인생을 닮은 부처 필사 봉은사 주지 스님의 50년 수행 인생을 닮은 부처 필사 ‘치유의 종교’로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는 불교계의 영적 스승,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의 첫 책. 평생 참선과 수행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부처의 지혜를 현대어로 초역해 두 권의 필사집 《내 마음이 고요하길 바랍니다》와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로 엮었다. 《내 마음이 고요하길 바랍니다》에는 늘 긴장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을 평화와 고요로 이끄는 부처의 지혜가 가득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요함 속에 자신을 던져 둠으로써, 번뇌를 내려놓고 완전한 자유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50년간 수행을 통해 수십만 번 이상 되새겼을 부처의 말 가운데 우리 마음에 새겨둘 만한 108가지 가르침을 하나로 정리해 한 권에 담았다. 간결한 표현 속에서 깊은 통찰로 빛나는 문장들은 우리 인생을 괴롭게 만드는 번뇌의 실체를 마주하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부정적 생각, 감정, 행동을 멈추는 실천적 방법까지 담고 있어, 부처를 닮은 고요한 마음으로 가는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2,500년 동안 사랑받아 온 부처의 가르침을 읽고 직접 필사함으로써, 내 마음을 돌볼 새 없던 일상의 속도를 잠시 멈춰보라. 박문호 박사는 이 책을 먼저 읽고 강력하게 추천하며 이렇게 말했다. “필사는 다시 사유하는 인간으로의 감각을 복권시킨다.” 박문호 박사의 말처럼 독자들도 이 필사집을 통해 사유의 감각과 함께 고요한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무게를 내려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9791172630485

마지막 나의 말 (The last of My words)

김도연  | 바른북스
15,300원  | 20240726  | 9791172630485
“내 사랑과 현존을 알리는 대비의 책이다.” “이 책은 나의 말을 담았고 중요한 지침서이다. 귀중한 말이며 너희에게 생명을 주는 책이다.” 2023년,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 말씀을 내리셨다. 그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와 구원의 선물을 받아들이고 깨어 준비하라는 경고의 말씀이시다. 하느님의 고통, 그리고 마지막 때의 세상에 관한 말씀을 듣는 것은 큰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이며 아픈 일이다. 그러나 이 모든 하느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영원한 생명을 위한 우리의 양식이다. 주님께서는 이 글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환난과 고통, 시험에 대한 경고를 내리셨고 그 말씀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지침을 알려주셨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과 구원의 비밀을 숨기지 않으시고 모두 밝혀주신 마지막 말씀이시다. 하느님의 말씀과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르게 해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 주님의 말씀이 세상에 나왔고 하느님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그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이 흘러갈 것이며 우리가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히 살아가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9788965138181

나를 일으킨 말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모든 십 대들을 위한 책)

D. K. 야마시로  | 아름다운사람들
15,120원  | 20250410  | 9788965138181
*십 대들의 회복력에 대한 완벽한 성장소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모든 십 대들을 위한 책 *자아실현에 대한 아름다운 관점을 제시하는 빼어난 수작 십 대들의 회복력에 대한 완벽한 성장소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모든 십 대들을 위한 책 자기의심을 딛고 나만의 길을 찾는다는 것, 고통이 예고 없이 닥칠 때 다시 살아낼 용기를 낸다는 것, 그리고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 십 대들의 힘겨운 현실을 투명하게 드러내면서도 삶을 이끄는 아름다운 기준을 향해 나아가는 아넬라의 여정은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얻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합니다.
9791196617165

나를 만든 말 (신소율 에세이)

신소율  | 필름(Feelm)
14,400원  | 20230125  | 9791196617165
배우 신소율이 전하는 말과 말 사이의 시간들 “당신의 말이 내가 되었고 이제, 나의 말을 당신께 전합니다.” 『나를 만든 말』은 지금의 자신을 만든 무수히 남겨진 말들에 대한 배우 신소율의 말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다. 때때로 말에 무너지고 후회하고 상처받기도 하지만, 다시 말로 인해 힘을 얻고 일어서고 치유받은 경험을 다정한 태도와 섬세한 문장으로 전하며, 그럼에도 끝내 나를 살게 한 것은 ‘말’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한 음절 한 음절 간절히 고대하게 되는 말이 있고, 절대 듣고 싶지 않은 재난 같은 말들도 있어요.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 일주일, 몇 년, 어쩌면 평생의 정서를 좌우하기도 합니다.”라고 이야기하며 ‘말’이 전하는 가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스스로를 말에 민감성을 지닌 사람이라고 고백하며, “왜 이렇게도 말하는 것이 힘들고, 말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일까?”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지금껏 쌓아 온 말에 대한 진심을 『나를 만든 말』에 꼭꼭 담아냈다. ‘말’이란, 대체로 다른 이에게 전해진다. 그래서 나의 말이 누군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위로의 말이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상처의 말이 되기도 한다. 말을 함에 있어 더욱 조심하고 배려하며, 진심을 담아야 하는 이유다. 「Talk 1. 그렇고 그런 날, 그럼에도 마음을 채워주는 말들」에서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일상의 순간에서도 마음을 다독여준 사소하지만 소중한 말들을 담았으며, 「Talk 2. 잊지 않으려 다짐하는 무수히 남겨진 말들」에서는 지금껏 깨닫지 못하고 사용해왔던 차별의 말과 잊지 않기 위해 다짐하는 말들을 담았다. 「Talk 3. 조금은 어긋나도 다시금 가다듬는 말들」에서는 한 걸음 성장하게 만들어 준 단단해진 말들을 담았으며, 마지막으로 「Talk 4. 마침내 나를 이루는 사이의 말들」에서는 나를 만든 따듯하고 소중한 말들을 담았다. 저자는 ‘말’이란 “너무 편리하고 간단해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경계도 필요하지만, 충분한 진심을 바르게 담는다면 정말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으니 희망적입니다.”라고 전하며, 많은 이들이 말로 인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말이 콕콕 마음을 찔러올 때, ‘이 말은 하지 말걸’ 하는 후회로 마음이 쓰일 때, 누군가에게 진심을 담은 말을 전하고 싶을 때, 말로 인해 상처받고 어긋난 관계에 무너져 내릴 때, 이 책이 당신의 오늘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따뜻한 말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저의 나직한 글과 말들이 당신과 저 사이에 아기자기한 대화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봅니다. 우린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요? 다음 담소의 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물론 당신이 승낙해 주신다면요.”
9791191123258

내가 나에게 하는 말 (김상분 시집)

김상분  | 규장
13,500원  | 20250525  | 9791191123258
김상분 시인은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교감을 통해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인간이 위로받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소소하지만 진심이 담긴 돌봄은 사랑의 형태로서의 돌봄, 화초와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충만, 사람과의 관계 대비 등 우리가 놓치고 살기 쉬운 관계의 본질을 일깨워 주는 자연과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내면의 고요와 사랑을 회복하는 시인의 시선이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작품집입니다.
9788965138006

나를 사랑하는 말

솔레다드 카르모나  | 아름다운사람들
13,320원  | 20240510  | 9788965138006
심리학자이자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말의 힘
9791194618119

일이 나에게 말을 걸 때

송영기  | 오픈업
16,500원  | 20250505  | 9791194618119
일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도전하는 분께 혼돈과 불확정의 시대를 넘어서 이제 우리가 하는 일은 점점 더 누군가에 의해 대신 되고 있습니다. 어릴 적 막연히 나중에 ‘어떤 일(직장)이나 인물’이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거나 각자에게 필요한 일을 해온 어느 시점에서는 우리는 어떤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됩니다. 이 일을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그만둘 것인가? 또 다른 길을 찾아야 할 것인가 등 말입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대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하는 취업 준비생, 시작한 일이나 직장을 바꾸어야 하는 일반인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 뭔가 새로운 변화를 찾아야 하는 분들에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질문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즐겁고, 돈이 잘 벌리며 그리고 사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 모두가 바라는 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매주 주말 내가 좋아하는 여러 곳에서 시간과 노력을 다해서 이 책을 써왔습니다. 그동안 고민하고 지금도 도전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여러 단상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것들은 취업 준비 중인 대학생들을 위한 강연과 조언, 매일 새로운 일을 경험하면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경험에서 발굴한 것입니다. 매주 주말 내가 좋아하는 여러 곳에서 시간과 노력을 다해서 이 책을 써왔습니다. 그동안 고민하고 지금도 도전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여러 단상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것들은 취업 준비 중인 대학생들을 위한 강연과 조언, 매일 새로운 일을 경험하면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경험에서 발굴한 것입니다. 일에 대해 고민하는 여러분과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머리글> 중에서-
9791192149691

그대와 나누고 싶은 말들

이경규  | 푸른사상
12,600원  | 20250910  | 9791192149691
간결한 형식에 담아낸 맑고 투명한 시세계 이경규 시인의 시집 『그대와 나누고 싶은 말들』이 푸른생각의 푸른시인선 31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연륜과 수양으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긍정적이고 넉넉한 사유를 특유의 편안하고 단순한 언어로 독자들에게 조곤조곤 들려준다.
9791198253804

나를 지우는 말들 (나를 나로 살 수 없게 하는 은밀하고 촘촘한 차별)

연수  | 이르비치
15,120원  | 20230908  | 9791198253804
나는 왜 이런 말을 듣는 대상이 되었을까? 그리고 왜, 남자인 내 동료는 이런 질문에서 자유로울까? 이 책은 대한민국에 사는 성인 여성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문제적 질문과 말’에 대한 이야기다. 이런 말들은 너무나 평범한 얼굴로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마치 ‘고전’처럼 전해지는 것도 있어서 묻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말은 여성을 통제하고 통제된 여성은 자라면서 자기검열을 학습한다. 주관이 사라지고 ‘좋은 게 좋은 거’라 여기며 자신을 지운다. 그런데, 과연 누구에게 좋은 일일까? 내가 나를 지우면 그 자리는 결국 누가 채우게 될까?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해 봐야 한다. 여성을 향한 차별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깊고 촘촘하며 은밀하게 일상을 지배한다. 그 일상의 일면을 수면 위로 올려 차별이라고 인식하는 것, 문제라고 받아들이는 것, 이것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9791192148779

4·3이 나에게 건넨 말

한상희  | 다봄
15,120원  | 20231020  | 9791192148779
4ㆍ3의 다정하고 유쾌한 동행자 한상희 박사가 건네는 4ㆍ3 그리고 사람들 이야기 이 책은 4ㆍ3을 역사적으로 직면하고, 평화ㆍ인권ㆍ정의ㆍ통일의 가치를 통찰하며, 시민성 확장과 회복적 정의로 나아가게 한다. 교육, 아동ㆍ청소년 전문 출판사 ‘다봄’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망라해 시민이 함께 4ㆍ3을 읽고 기억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4ㆍ3이 나에게 건넨 말》을 펴냈다. 저자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한상희다. 그는 16살에 우연히 4ㆍ3을 만난 뒤 역사 교사, 세계시민교육 분야 박사가 되었고, 현재는 ‘선(善)의 시민성’과 ‘회복적 정의’ 실천가로 살고 있다. 저자에게 4ㆍ3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자 삶의 방향을 안내했던 이정표로서, 《4ㆍ3이 나에게 건넨 말》은 오랫동안 4ㆍ3을 알고, 기억하고, 나누려는 그의 삶이 써 내려간 책이다. 여기서 ‘알고, 기억하고, 나눈다’의 뜻은 조금 특별하다. ‘안다’는 것은 75년 전 4ㆍ3이 일어났던 현장과 그것을 고스란히 겪은 사람들의 고통을 직시한다는 뜻이고, ‘기억한다’는 것은 그때를 살아낸 사람들과 남겨진 사람들이 상처를 회복해 냈던 힘이 무엇인지 숙고한다는 뜻이며, ‘나눈다’는 것은 4ㆍ3이 준 교훈을 오늘에 가져와 내일로 나아가게 하는 올바른 균형추로 삼는다는 뜻이다. ‘알고, 기억하고, 나눈다’는 4ㆍ3과 함께한 저자 내면의 성장과정이기도 하고, 그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의 구성이기도 하다. 책에는 4ㆍ3과 함께하는 세 분의 예술 작품이 담겼다. 그때를 겪은 사람들을 인터뷰해 4ㆍ3을 기록한 강요배 화백의 그림, 4ㆍ3 진상규명을 위해 역사의 현장을 담은 김기삼 작가의 사진, 어둠의 희생터에서 밝은 빛의 보따리들을 정성스럽게 놓은 故 고현주 작가의 설치 사진. 모두 4ㆍ3을 ‘알고, 기억하고, 나눈다’를 예술로 승화한 작품들이기에 이 책의 의미를 고양시켜 준다. 여기에 《4ㆍ3이 나에게 건넨 말》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4ㆍ3이 일어났던 75년 전에 머물러 있지 않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의 그 한 대목이 어떻게 이어져 와 지금을 이루었는지 기억하게 한다. 또한 그 앎과 기억을 토대로 우리가 어떻게 살고 어울려야 하는지 마음과 의견을 나누게 한다. 4ㆍ3은 그냥 4ㆍ3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결과다. 학살자와 희생자가, 살아남은 사람과 남겨진 사람이, 고통과 인내가, 거부와 수용이, 무너짐과 재건이, 상처와 회복이, 과거와 현재가, 그곳과 이곳이 엉켜 있는 그물망이 4ㆍ3이다. 저자는 4ㆍ3이 미래를 담을 튼튼한 그물망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차분하게 안내한다. 진상규명과 피해자의 명예회복, 정의로운 의인들에 대한 묵념으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알고, 기억하고, 나눈다.’ 이 세 가지를 되뇌며 4ㆍ3의 동행자 한상희를 따라가 보자.
9791193379158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김종원  | 상상아이
15,120원  | 20240201  | 9791193379158
50만 독자가 사랑하는 김종원 작가의 신작! 어린이들을 위해 선보이는 첫 번째 그림책 인문학과 자녀교육 주제로 90여 권의 책을 써 온 김종원 작가는 그동안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아이 내면을 단단하게 키울 수 있을지 강연하고 책을 쓰며 50만 학부모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김종원의 예쁜 말 시리즈」를 선보이며 따뜻한 그림과 함께 예쁜 말을 어린이들에게 전합니다. 시리즈의 첫 책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삶의 순간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며 생각해야 할지 배울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예쁜 말을 건네는 아이들은 매일 같은 순간을 마주하더라도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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