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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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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가장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남에게 다정하고 나에겐 매정했던 당신에게)
김선경 | 다른상상
15,120원 | 20251015 | 9791193808382
“늘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이제는 나라도 내 편이 되어야 한다!” 더 이상 무리하게 배려하지 않고 나를 존중하는 삶으로 관계와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마음의 기술 이 책은 ‘배려’와 ‘헌신’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모해온 이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스스로에게 얼마나 친절한가요?” 늘 남을 먼저 생각하느라 정작 내 마음은 뒤로 미뤄둔 채 살아온 사람, 좋은 사람이고 싶었지만 그 끝은 소진된 마음과 공허만이 남은 사람을 위해 이 책은 쓰였다. 이제는 ‘나’를 삶의 중심에 두고 건강한 관계와 균형 있는 마음을 만들어 가는 길을 안내한다. 심리학적 통찰을 기반으로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통해 형성된 성향과 감정이 어떻게 지금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는 습관을 내려놓고, ‘좋은 사람’에서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자신을 존중하고 돌보는 태도로 전환할 수 있는 과정을 차근차근 이끌어준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상처받은 내면을 치유하며, 마음을 해방시킬 수 있다. 이제는 누구보다도 먼저, 내 편이 되어주자. 이 책을 통해 그 첫걸음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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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시를 가르친다
우한용 | 수필과비평사
11,700원 | 20241030 | 9791159335495
시집 『나는, 나에게 시를 가르친다』는 〈페르시아 시장〉, 〈꽃샘추위〉, 〈당숙어른〉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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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넨다 (흔들려도 괜찮아, 나는 나의 편이니까)
김은아 | 두온교육(주)
10,800원 | 20250315 | 9791194360209
우리는 늘 누군가를 위로하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어떤 말을 해 주었을까? 살다 보면 수없이 흔들리고, 때로는 넘어지며,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한 사람이 되어버릴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도 ‘나는 나의 편이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나는 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넨다》는 한 개인이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우며, 자신을 다독이고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기술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깨달았다. 성장에는 배움만큼 중요한 것이 ‘스스로를 다독이는 힘’이라는 것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흔들려도 괜찮으며,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다. 책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첫째, 흔들려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둘째,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연습을 통해 비교와 강박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는다. 셋째, 다시 시작할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작은 다짐들이 삶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넷째, 나를 돌보는 하루하루의 연습을 통해, 자신에게도 친절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운다. 우리는 남들에게는 따뜻하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가장 가혹한 사람이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스스로를 다정하게 감싸 안고, 조금 더 너그럽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 보기를 바란다. 이제, 당신도 당신에게 따뜻한 말을 건넬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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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다정한 사람 (교사로, 엄마로, 그리고 온전히 나로 살아가는 이야기)
심효은 | 지식과감성
14,400원 | 20231013 | 9791139213737
내 눈에 담기는 예쁜 장면을 나에게 선물하고, 내 마음을 토닥일 수 있는 나는 나에게 다정한 사람. - 본문 中 작가는 교사이면서, 엄마로 치열한 삶을 살아가다 어느 날, 멈추어 만나게 된 삶이 주는 다정한 시선을 마음에 담게 된다. 삶이 소중해지고 나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어 본다. 그리고 그 의미를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누군가와 나누고자 한다. 삶의 수많은 역할에 가슴이 먹먹해질 때, 일상에 완벽하기 위해 쉼이 없는 하루를 살고 있는 당신에게, 잠시 멈추어 나와 잘 만나는 일이 삶에서 얼마나 큰 선물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잘 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쓴다. 그리고 주어진 역할에 인정받기 위해 애쓴다. 그렇게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 날 나는 나에게 멀어져 있다. 그것을 작가는 “나에게 예의가 없었다.”라고 전한다. 작가는 교사로서 신념이 채워지며, 아이들과 만나는 수업에 힘을 쏟았지만, 중심이 없이 흔들리는 시절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멈추어 수업을 들여다보며 수업자인 자신에게 머물렀고, 수업이 힘들었던 물음표의 답을 찾게 된다. 그리고 교사로서의 삶에 열정을 다하게 된다. 세 아이의 엄마로, 또 다른 치열함 속에 머물며 삶을 틈 없이 꽉 채워 보낸다. 꽉 채워진 삶이 당연한 듯 애쓰다 문득 삶을 돌아본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멈추는 순간과 만난다. 산책과 사유로 내면을 꽉 채워 삶을 긍정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제야 마음으로 들어오는 일상의 다정함을 작가의 시선에 담는다. 그리고 멈추며 만난 벅찬 순간을 위로의 문장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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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오늘의 기분, 내일의 나를 바꾸는 하루 한 장 심리 치유 글쓰기)
이혜진 | 헤리티지북스
16,200원 | 20230614 | 9791198063687
베스트셀러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이혜진 상담심리사가 전하는 마음 회복 실천법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 Q&A 다이어리북 “당신은 당신을 위해 살고 있나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오직 단 한 권의 책! ★ 소장하고 싶은 책 ★ 선물하고 싶은 책 ★ 계속 쓰고 싶은 책 ★ 12년 차 상담심리사이자 베스트셀러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의 저자 이혜진이 마음 회복 실천법을 담은 Q&A 다이어리북을 출간했다. 자신의 12년 심리상담 노하우와 치유 글쓰기 경험, 그동안 익혀온 심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마음의 이정표를 세우는 100가지 물음을 담았다. 이혜진 저자가 이번 책에 특히 신경 쓴 부분은 바로 ‘주제 선정’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다이어리북과도 차별된 부분이다. 오늘, 취향, 감정, 자신, 내일이라는 5가지 주제로 세분화해 질문지를 구성했다. 따라서 질문의 형태는 더욱 다채롭고 구체적이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다방면으로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다. 질문의 난도는 점층적으로 구성했다. “지금 내 마음은?”, “오늘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처럼 골똘히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아주 쉬운 물음에서 “지금 내가 필요로 하는 건?”, “내일 만일 기적이 일어난다면?”과 같이 마음과 일상 그리고 삶을 폭넓게 살피는 질문들로 꾸려 글쓰기 허들을 한층 낮췄다. 자기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딱 100일만 써보자. 하루에 한 페이지씩, 매일매일 주어지는 질문들에 답하다 보면 당신이 얼마나 선명하고 빛나는 사람인지 알게 될 것이다. 언젠가 다시 펼쳐보는 그날, 과거의 당신도 지금의 당신도 더 깊이 사랑할 수 있길 바란다. “마음에게 계속해서 질문하세요. 마음이 답하는 말들을 글로 쓰고,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쓸수록 자기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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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
라비니야 | 스튜디오오드리
13,500원 | 20211008 | 9791191043433
마음 같지 않은 인생을 버티며 살아가는, 작고 약한 동시에 대단하고 강한 존재들인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주문.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는 세상에 단단히 뿌리 내리기 위해 버거운 오늘을 견디는 심정을 한 편의 글과 그림에 담아 브런치에 성실히 연재해온 라비니야의 첫 에세이다. 세상을 좀 더 사랑하기 위해 나를 좋아하는 일부터 시작하기로 다짐한 저자의 담백하고 진지한 마음가짐과 삶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한데 엮였다. 20대 청년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며 보고, 듣고, 경험한 일들은 자신을 비난하고 절망하는 상태로 이어지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그 앞에서 과감히 방향을 틀어 자신에게 좋은 것들을 선택하기로 했다. 저자가 더 행복해지려고 나아가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에게 야박했던 이들도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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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답답한 사무실 없이 즐겁게 일하며 돈 버는 법)
노지양, 마리안 캔트웰 | 중앙북스
13,000원 | 20131030 | 9788927804895
자신만을 위한 평생직장 만들기! 답답한 사무실 없이 즐겁게 일하며 돈 버는 법『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직장인들이 답답한 사무실을 탈출해 보다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자유 방목 컨설턴트 마리안 캔트웰이 일하고 싶은 시간에, 일하고 싶은 장소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까지 버는 자유 방목형 인간이 되는 모든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자유 방목형 인간의 특징부터 자유 방목형을 서비스를 하는 사람, 가상 제품을 파는 사람, 광고로 수익을 내는 사람, 실제 제품을 파는 사람의 네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열정과 약간의 준비만 있다면, 누구든 ‘자유 방목형 인간’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저자가 컨설팅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에게 월급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자유 방목형의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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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잊히는 것이 싫어서 일기를 썼다 (그림책 작가 오소리 에세이)
오소리 | 아름드리
12,600원 | 20231030 | 9788955827286
“나는 일기를 쓰며 불행이라는 물속에서도 숨을 쉬게 하는 아가미와 지느러미를 얻었다.” 일상의 기록, 우화, 시가 가득한 이야기꾼 오소리 작가의 일기 시끄럽게 외치는 내면의 목소리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일기를 씁니다. 일기를 쓰고 시간이 흘러 다시 펼쳐보면 때론 그때의 감정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슷한 감정과 생각의 흔적들을 발견하기도 하지요. 오소리 작가는 절대 변하지 않을 어린 시절의 기억과 아픔, 하루를 지내며 곁을 떠나지 않았던 생각과 경험의 잔상들을 잊지 않기 위해 오랜 시간 글로 기록해 왔습니다. 《나는 나에게 잊히는 것이 싫어서 일기를 썼다》는 2010년부터 쓴 그의 일기를 정리한 에세이입니다. 총 94편의 일기 속에 담긴 일상의 기록은 한 편 한 편이 우화이며, 독창적인 산문시처럼 매혹적입니다. 상처와 위로를 받으며 자란 기억, 놀이공원과 공장 그리고 골프장 등 다양한 곳에서 일했던 경험, 삶의 터전을 옮겨 다녀야 했던 나날, 그럼에도 꿈이 직업이 되는 길을 선택하는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젊은이의 자화상이기도 하지요. 오소리 작가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조금씩 성장해 왔고, 여전히 상처를 입고 아프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오늘은 다른 사람의 상처를 존중하게 되었고 다음 날은 나의 결핍을 알아봐 주는 이들을 만나면서, 우울과 절망 속에서도 살고자 하는 의지를 일기에 담았습니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 그리고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물속과 같은 하루라도 아가미와 지느러미가 조금씩 자라는 과정이 담긴 이야기《나는 나에게 잊히는 것이 싫어서 일기를 썼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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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1순위 (나는 나에게 내 인생만큼 소중한 존재)
김다솔, 명지연 | 강한별
14,220원 | 20220111 | 9791197472572
“나의 인생에서 나는 몇 순위인가요?”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 마음을 들어보는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누구나 살아가면서 내 인생의 1순위를 나 자신이 아닌 타인으로 둔 적이 있을 것이다. 타인을 1순위에 두고 선택한 날에는 아마 나에게 썩 떳떳하진 않았을 거다.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지만, 결과가 안 좋은 날에는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거나 타인을 원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내 마음을 들어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그 과정을 통해 나를 애정하는 마음이 생기면 이는 자연스레 타인을 애정하는 마음의 씨앗이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찾아가다 보면 타인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도 나의 기준으로 쉽게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독서모임에서 처음 만난 다솔과 지연이 서로에게 질문하며 무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로에 대한 궁금증과 애정을 가지고 일주일에 딱 하루, 두 시간씩 쌍방향으로 인터뷰하며 나눈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법에 대해 전하고 있다. 마음 따뜻해지는 예능을 틀어 두고 맛있는 밥 한 끼를 먹으며 서로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그녀들. 같은 책을 읽고 소소한 취미를 공유하는 그녀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그녀들의 질문을 통해 나의 인생에서 나는 몇 순위인지,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보는 날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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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꼬마작가 책 만들기 프로젝트 14)
기은유, 김강민, 김루이, 김소을, 김승현, 김예원, 김유나, 김유빈, 심하윤, 안진우, 염혜린, 유이레, 이도이, 이지율, 이태은, 이혜빈, 임윤이, 최서은, 최아인 | 책쓰는밤
18,000원 | 20230924 | 9791191816341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꼬마작가들의 열 네번째 책,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아홉 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를 모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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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나에게 다정한 글을 써주기로 했다 (자기 긍정과 마음 치유를 위한 글쓰기 필사 노트)
김애리 | 알에이치코리아
17,100원 | 20250305 | 9788925574035
“고요하지만 아주 열정적으로 삶을 사랑하는 방식, 필사” 내 마음 속 다정함을 깨우는 문장 120 불안의 커튼이 드리울 때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세요. 생각만큼 밋밋하고 별로인 존재는 아닐 걸요! 생각만큼 걷잡을 수 없이 인생을 망쳐버린 실수도 없을 걸요! 괜찮습니다. 다시 스스로에게 다정해질 수 있는 시간을 조금 준다면요. - 본문 중에서 혼자가 된, 텅 빈 고요의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나요?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최고의 생산성과 효율을 내는 삶만이 ‘잘 사는 것’처럼 여겨지는 이 시대에 의도적인 ‘멈춤’은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철학자 파스칼은 “우리가 겪는 모든 불행은 방 안에서 홀로 고독을 누리지 못한다는 사실에서 온다.”라고 했어요. 필사에 우리 인생을 바꿀 힘이 담긴 이유도 이 점 때문이지요. 홀로 고요할 시간을 선물해준다는 점이요. 쫓기듯 바쁘게 사는 우리에게 텅 빈 공간에 앉아 잠시 멈출 기회를 주니까요. 이 책은 20년 넘는 시간 동안 좋은 책의 문장을 필사해 온 김애리 작가가 길어 올린 120개의 문장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장들을 읽고 쓰며 영감과 치유와 도전과 용기를 얻고, 새로운 눈으로 삶을 바라보게 된 김애리 작가의 다정한 말도 함께 담겨 있어요. 김애리 작가는 필사를 가리켜 ‘고요하지만 아주 열정적으로 삶을 사랑하는 방식’이라고 말합니다. 필사라는 방법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요. 마음이 시큰거리는 날이면 잠시 멈춤과 고요 속에서 마음을 들여다보며 필사를 해 보면 어떨까요? 깊은 곳에 숨어 있던 내 안의 다정함을 깨워 따듯하게 마음을 다독일 수 있을 거예요. 소란스러웠던 마음이 단정해지고 맑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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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에게 솔직하지 못할까 (더 이상 나를 속이지 않고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심리 수업)
일자 샌드 | 인플루엔셜
13,950원 | 20230228 | 9791168340862
*〈컴클로저〉의 개정판 도서입니다. 누구에게나 상처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세상과 성숙하게 만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면서 타인과 세상을 향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연습 “나는 나의 마음을 알고 있을까? 내가 아는 내 모습은 진짜 나일까?” 우리는 스스로를 상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관계에 걸림돌을 놓는다. 기쁨과 분노 등 표면적인 감정으로 자신의 진짜 감정을 가리거나, 슬픔과 상실을 겪을 만한 상황을 마주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런 행동 패턴을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 심리 상담 베스트셀러 《센서티브》의 저자이자 유럽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상담사 일자 샌드(Ilse Sand)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문제 상황에서 자꾸 도망치려고만 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미숙한 자기보호에서 벗어나 성숙한 자기보호로 나아가라고 말한다. 《나는 왜 나에게 솔직하지 못할까(Come Closer)》는 어른이 된 지금, 어릴 적 겪었던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회복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어줄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그를 통해 세상과의 진정한 만남을 누려보라고 권한다. 이제는 어린 시절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습득했던 행동 패턴을 떠나보내고 진짜 나의 모습으로 살아갈 용기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은 내적으로는 자기 자신과 더 깊이 만나고 외적으로는 다른 사람과 더 가까이 접촉하며, 삶의 생동감을 경험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당신을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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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는 너에게 나는
김동하 | 샘터
6,300원 | 20050124 | 9788946414884
월간《샘터》의 책머리에 연재되며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미더운 사랑의 불씨를 지폈던 아름답고 진실한 글 토막들, 이제 한 권의 책에 담겨 흥건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은, 지난 2000년부터 2004년 4월까지 월간 샘터에 '이야기가 있는 풍경', '계절이야기', '포토에세이'등의 이름으로 분재 혹은 연재되면서 개인주의에 함몰된 불감의 시대를 사는 많은 독자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줬던 김동하의 글을 엄선, 보완하여 묶은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앞에서도 지적한 것처럼 휴머니즘에 입각한 맑고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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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세 나에게 1억을 선물하기로 했다 (대기업 부사장 출신 아빠와 주린이 고1 아들의 리얼 투자 이야기)
신병철, 신통 | 휴먼큐브
14,400원 | 20210312 | 9791165382810
주식투자,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이게 다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작하는 ‘가성비 가치투자’ 노하우 대공개! “아들아, 주식투자 해볼래?” 만 15세 아들에게 주식투자를 권유한 아버지가 있습니다. 경영학 박사로 CJ그룹 마케팅 부사장직을 역임하고, 현재 배달의민족, 야나두, 텐마인즈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 자문 활동을 하는 아버지, 『나는 19세 나에게 1억을 선물하기로 했다』의 공저자 신병철 박사입니다. 신병철 박사는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일을 수년간 해왔습니다. 또한 많은 스타트업들의 투자와 상장 관련한 일에 자문을 하면서 경제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정리해왔습니다. 수년간의 노하우를 바탕 삼아, 투기적 관점의 주식시장 접근을 지양하고, 좋은 주식을 적절한 금액에 구매해서 장기적으로 투자하여 은행이자에 비해 수십 배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본인이 정리하고 체험한 ‘가성비 가치투자’ 방법을 아들에게 알려주고 함께 고민하고 투자했고, 어느 정도 결실도 있었습니다. 신병철 박사는 아들이 보다 더 쉽게, 보다 더 빨리 경제적 독립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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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 (서른에야 진단받은 임상심리학자의 여성 ADHD 탐구기)
신지수 | 휴머니스트
14,400원 | 20210621 | 9791160806595
ADHD를 진단받은 임상심리학자, 여자아이와 여성이 진단에서 소외된 배경을 추적하다 대학병원의 평범한 점심시간, 임상심리학자 신지수는 빈 검사실에 들어가 충동적으로 주의력 검사를 실시한다. 컴퓨터 화면에 뜬 결과는 “저하”. ADHD 의심 결과를 확인한 후 정신과에 내원해ADHD 진단을 받는다. 그는 서른에야 진단받을 수 있던 원인을 찾고자 책과 논문을 뒤졌지만, 관련 도서 대부분이 ADHD가 있는 유아기와 아동기 남자아이, 성인의 증상만을 다루고 있었다. 여자아이와 여성 환자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찾아 고군분투하던 그때, 그의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사실을 마주한다. 지금까지 여러 이유로 여자아이들이 ADHD 진단에서 배제되어왔으며, 치료받지 못한 채 성인이 된 그들이 제 발로 병원과 센터를 찾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임상심리학자로서 다시는 자신과 같은 환자를 놓치지 않겠다고 결심한 저자는 여자아이와 여성이 ADHD 진단에서 배제되어온 원인을 탐구한다. 과잉행동/충동형, 부주의형, 복합형으로 다양한 ADHD의 유형 중 과잉행동/충동형만 강조된 심리학·정신의학적 배경, 발견되기 어려운 부주의형의 특성, 진단 기준과 진단 도구에서의 문제, 정신건강 전문가와 양육자·교육자의 성 고정관념과 사회가 강요하는 성역할, 대중매체가 ‘ADHD=천방지축 남자아이’만 조명한 이유, 젠더 편향 이슈가 지속되는 정신건강계의 구조적 문제를 살핀다. 또한 ADHD 여자아이가 성인이 되어 겪는 일상적·정신적 문제를 전하며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더 나아가 임상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ADHD 치료 과정, 일상관리법, 직접 쓴 약물 일기 등을 소개함으로써 여성 환자의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 이 책은 ADHD 증상을 의심하고 있거나 이미 진단받은 이, 자신 외의 ADHD 여성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알고 싶은 여성, 자녀에게서 ADHD 증상을 발견하고 걱정하는 부모 들은 물론 의료계 젠더 편향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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