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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언제나"(으)로 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587814

나는 언제나 나

루퍼트 스파이라  | 퍼블리온
16,200원  | 20250801  | 9791191587814
▶“나는 누구일까?” “모든 게 변해도, 나는 언제나 나야.” 루퍼트 스파이라가 선물하는 고요하고 따뜻한 어린이 명상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사물의 투명성』으로 알려진 세계적 명상가 루퍼트 스파이라의 첫 어린이 명상 동화예요. 변화하는 감정과 상황 속에서도 변치 않는 ‘나’의 존재를 알아차리게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내면의 평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가정, 유치원, 학교, 명상센터, 심리치료 현장, 부모교육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어린이 명상 안내서입니다.
9791189681791

나는 언제나 봄날

김순옥  | 학문사
16,200원  | 20211220  | 9791189681791
저자 김순옥의『나는 언제나 봄날』은 〈고향떠나 객지로〉, 〈가을바람 기차〉, 〈봄을 찾아서〉, 〈지혜로운 장수비결〉, 〈사랑하는 우리 아들〉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9791160037685

나는 언제나 따듯하고 싶다 (오늘 하루 작지만 특별한 행복을 선물합니다)

정보연, 박자은, 이수연, 조은, 박경옥  | 창조와지식
16,200원  | 20240831  | 9791160037685
단지 쓰고 싶다는 이유로 모여서 글을 썼습니다. 저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발견하며 탐구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멋지고 근사한 이야기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책에 참여한 작가들은 언젠가는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썼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사랑일 수도, 누군가를 향한 원망일 수도, 누군가를 위한 희망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누군가는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싶을지 모를 그 순간을 위해 썼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글쓰기 덕분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그 누구보다 자신을 향해 따듯한 사람이고 싶다는 그 바람을 전합니다. 우리의 글을 통해서 더욱 아름답고 다양한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보고 이해할 수 있길. 이 책이 또 다른 이의 간절한 소망이 되길 바랍니다.
9791156756309

나는 언제나 옳다 (길리언 플린 단편소설)

질리언 플린  | 푸른숲
9,900원  | 20151130  | 9791156756309
공포소설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릴러의 진수 길리언 플린 소설 『나는 언제나 옳다』. ‘나’는 ‘성스러운 종려나무’라는 호텔에서 일하는 매춘부이다. 손목에 문제가 생겨 남성 고객들 사이에서 평판이 자자하던 수음 테크닉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자, 호텔 앞으로 자리를 옮겨 점을 보며 사람들의 기운을 읽는다. 물론 실제로는 신기와 상관없이, 어릴 때부터 익힌 요령으로 손님들의 상황을 짐작해 마음을 읽어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수전 버크가 찾아온다. 그녀는 카터후트 메이너 가문의 낡은 저택을 처리하느라 지칠 대로 지쳐 있다. 낡은 저택은 그녀의 문제투성이 의붓아들, 열다섯 마일즈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는 퇴마사를 자처하며 귀신이 나온다는 저택을 정화해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직접 본 저택과 마일즈의 상태는 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 벽마다 기괴한 핏자국이 나타나고, 마일즈는 나를 볼 때마다 이 집에서 나가라고 하는데….
9788901293455

나는 언제나 늙기를 기다려왔다 (마침내 도착한 노년에 마주한 낯설고 빛나는 시간에 대하여)

안드레아 칼라일  | 웅진지식하우스
7,900원  | 20250228  | 9788901293455
“내 이야기의 마지막 장을 잘 살아내고 싶다. 그 안의 빛과 그림자까지 받아들이며.” 세월과 함께 깊어진 노년 작가가 말하는 인생 후반에 닿아서야 발견하는 삶의 지혜들 『나는 언제나 늙기를 기다려왔다』는 노년을 두려움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과 자아 발견의 시간으로 바라보며 나이 듦의 지혜를 발견하는 에세이다. 곧 여든 살을 앞둔 노년 작가 안드레아 칼라일은 100세까지 살다 떠난 어머니를 7년 동안 간병하며, 그리고 자신의 지난 인생을 돌아보며 노화에 대한 사회적 고정관념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왜 우리는 나이 드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할까? 저자는 자연, 일상, 그리고 가족과의 추억을 되짚어보며 나이 드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워 나간다. 나이 듦의 기쁨과 그늘을 함께 껴안는 그의 태도는 계절의 변화처럼 아름답고 자연스럽다. 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노년이란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 보다 자유롭고 풍요로우며 의미 깊은 시간임을 깨닫게 된다.
9791186963012

나는 언제나 술래 (박명균 에세이)

박명균  | 헤르츠나인
12,420원  | 20160520  | 9791186963012
박명균 에세이 『나는 언제나 술래』. 전남고흥 대산부락에서의 어린시절부터, 서울 신월동에서의 청년시절, 그리고 일산에 정착한 현재까지 과자장수 '맹긴이' 자신과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다.
9791141078782

나는 언제나 소중한 사람이다

신경석  | 부크크(bookk)
9,700원  | 20240410  | 9791141078782
수많은 선한 사람들이 악한 사람들 때문에 꺾이고 포기하는 상황에 처하는 것이 늘 안타까웠다. 직장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학교생활이든 각양각색의 사람들 속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고 해결책을 찾지 못해 삶의 의욕마저 상실해 가는 선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도대체 왜 어떤 사람들이 악한 사람이 되는 것일까, 과연 선한 사람들이 악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그들을 이겨내고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선한 심성을 가졌지만 마음이 여린 사람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외부 압박에 버틸 수 있는 강한 멘탈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심이라곤 털끝만큼도 없는 욕심 많고 이기적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더 이상 악한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지 말고 그들과의 싸움에서 당당히 맞서서 이길 수 있는 필승전략을 제시한다. 어둠이 빛을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듯이 이 책을 읽은 수많은 선한 사람들이 악한 사람들 때문에 더 이상 꺾이지 말고 자신이 처음에 생각했던 뜻대로 선한 마음을 가지고 선한 행동들을 계속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용기와 힘을 얻기 바란다. 그리하여 악한 사람들을 이겨낸 수많은 선한 사람들의 작은 선행과 배려들이 모여서 보다 살기 좋고 밝은 세상이 곧 다가오리라고 기대한다.
9791191425611

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였다 (나만 애쓰는 연애에 지친 당신을 위한 관계처방)

강탱  | 위즈덤하우스
12,600원  | 20210311  | 9791191425611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 나부터 사랑하기로 했다” 18만 연애심리상담 유튜버 강탱이 말하는 당신이 ‘을의 연애’에 빠지는 이유 상처받기 싫어 상처 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만 애쓰는 연애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책. 18만 구독자의 사랑을 응원하고 위로해왔던 연애심리상담 유튜버 강탱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저자의 유튜브를 통해 사연을 보내온 사람들은 사랑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계 안에서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수많은 고민들을 안고 있었다. 데면데면한 사이든 가까운 사이든, 각각의 거리에서 오는 걱정과 불안들에 대해 저자는 이런 결론을 내린다. 모든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길, 그것은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를 우선하는 일이라고. 저자가 이 책에서 거듭 강조하는 것은 아무리 상대를 사랑하더라도 ‘나를 먼저 사랑하기’다. 나아가 지금도 연애로 마음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위한 심리상담을 담았다. 서툰 연애의 늪에서 벗어나 더 나은 존재로 거듭나려는 당신에게 위안을 주는 글이 되길 바란다.
9788968306204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

문경민  | 개암나무
11,700원  | 20210112  | 9788968306204
말하지 못하는 소녀의 커다란 외침!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는 기억상실과 함묵증에 걸린 소녀 혜나가 어릴 적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고 보듬을 수 있는 용기를 전해 줍니다. 또한 가족 간의 용서와 화해를 통해 진정한 소통과 사랑의 의미를 일깨웁니다. 어릴 적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혜나는 학교에서 가장 똑똑합니다. 할아버지가 데려온 새들을 잘 관리하고, 동물과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는 신비한 초능력도 지니고 있지요. 나는 동물만 보면 말부터 걸고 봤어요. 멍멍, 야옹야옹, 찍찍 같은 소리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아니에요. 생각을 마음속으로 주고받는 식이죠. … 나는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지만, 사람들하고는 말을 하지 못해요. 내가 말을 하지 못하게 된 건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부터라고 해요. _본문 28쪽 말할 수 없어도 나는 좋아요. 책과 텔레비전, 스마트폰으로 만날 수 있는 정보와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것들을 읽고 보고 듣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바쁘고, 매일 새로워요. 나는 학교 도서관에 새 책들이 오기를 기다려요. 거기에다 아주 특별한 동물 친구들도 있잖아요. 보세요. 문제 될 거 하나 없지요? 나는 아주 잘 살고 있다고요. _본문 31쪽 어느 날, 할아버지가 혜나의 아빠가 키우던 앵무새 ‘와루’를 집에 데려옵니다. 와루가 집에 온 이후로 평온했던 혜나의 일상이 바뀝니다. 자신과 대화를 나눴던 동물들이 의사소통 능력을 잃고 혜나의 곁을 하나둘 떠나고 만 것이지요. 혜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와루를 찾고, 와루는 혜나에게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혜나는 과연 어떤 기억을 찾게 될까요? 혜나는 동물들과 대화하는 신비한 능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는 내면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한 소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혜나는 어린 시절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기억을 잃은 채 지냈습니다.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말문이 닫히고, 악몽에 시달렸지만 할아버지와 ‘잘 살고 있으니 괜찮다’는 생각으로 트라우마를 외면하며 상처를 피해 왔지요. 그러다 혜나는 자신에게 벌어진 사건을 스스로 해결하고, 발전하기 위해 결국 아프고 마주하기 힘든 자신의 기억을 들여다볼 용기를 냅니다. 이 과정에서 사랑했던 할아버지를 원망하게 되지만, 알을 깨야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듯,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한걸음 성장하지요. 《우투리 하나린》,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등 여러 작품에서 짜임새 있는 서사와 탁월한 심리 묘사로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 온 문경민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하루하루를 살아나가길 바라며 혜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등장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내, 마치 흡입력 높은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하지요. 혜나가 끊임없이 말을 건네는 형식의 문장과 생생하고 활력 넘치는 문체는 문경민 작가만의 뚜렷한 개성과 뛰어난 감수성을 보여 줍니다. 이루어져야 마땅한 소망이 꺾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그 위로가 씨앗이 되어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는 힘으로 자라나기를 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이 작품은 역설적이게도 말하지 못하는 주인공을 내세워 ‘소통’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상대를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을 통해 할아버지와 화해하고 벽을 허무는 혜나의 성장기를 읽다 보면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노력하려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지요. 소통의 단절이 점점 심해지는 요즘,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를 읽으며 스스로를 보듬고 위로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우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일깨워 보세요. 또한 진정한 소통과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9791127264079

나는 언제나 나였다

조은새  | 부크크(Bookk)
12,800원  | 20190314  | 9791127264079
찰나의 생각, 늘 생각 하던 생각, 하고 싶었던 말 등 인간 조은새의 모든 순간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9788932112541

언젠가는 고마워할 거야 (나는 언제나 네편)

마크 젤먼  | 가톨릭출판사
10,800원  | 20120130  | 9788932112541
『언젠가는 고마워할 거야』는 어린이들을 위한 삶의 지혜서이자 엄마, 아빠를 위한 가정 교육 지침서, 그리고 선생님들을 위한 교육 안내서이다. 부모님의 대표 잔소리 31가지를 골라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하며, 화해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준다. 아이가 부모님의 속마음을 알아가며 잔소리에 능동적으로 고민함으로써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아이가 살면서 마주칠 정말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 부모님과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91197414220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배지영 에세이)

배지영  | 책나물
12,600원  | 20211025  | 9791197414220
딸 ‘지영’이 바라보는 엄마 조금자 씨는 대부분 우직하고, 때로는 고집불통이고, 가끔은 소녀다. ‘한 번 일을 잘하면, 평생 일만 하고 산다’는 신조를 가진 그녀는 딸들에겐 양말 빨래 한 번 안 시켰지만, 정작 본인은 고집스럽게 김장을 잔뜩 해서 딸들과 동생들에게 보낸다. 그녀는 굴비 엮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프리랜서 노동자’로, 자식들에게 용돈을 보내며 뿌듯해한다. 손마디가 닳아 없어질 만큼 일하며 살았어도 감수성이 풍부해서 어떤 곳에 가든 “아따 좋아야.” 하면서 금방 장점을 찾아내는 사람. 모처럼 딸과 떠난 여행에서, “꽃을 처음 본 사람처럼 꽃밭 속에 들어가서 철쭉꽃을 껴안는 시늉을” 하는 사랑스러운 어른이다. 며느리 ‘지영’이 바라보는 시아버지 강호병 씨는 편견이 없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농부이자 어부였던 그는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도 꼬추가 떨어질 일이 없다.”는 말을 평생 증명하며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렸다. 그에게 ‘요리’란 시간 나는 사람이 하면 되는 일이지 여자의 일이 아니다. 열네 번의 제사를 두 번으로 줄이고, “내 제사는 지내도 그만, 안 지내도 그만”이라며 지금 재미있게 잘 사면 된다 말하는 사람. 사회적 시선이나 고정관념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를 위해 애쓰는 근사한 어른이다. 이 책은 ‘엄마’ 조금자와 ‘시아버지’ 강호병의 이야기이지만, 그들의 일상을 지켜보며 그 속에서 삶의 태도를 배우고, 그들이 물심양면으로 베풀어준 온기를 품고 자라난 ‘배지영’이라는 사람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고단한 삶을 꿋꿋하게 통과해내며 “사는 것이 이러코 기쁠 수가 없다이.” 말하는 나의 엄마. 무슨 일이 일어나도, 심지어 자신의 암 투병 생활 속에서도 “그리여, 걱정하들 말어.” 미소 짓던 나의 시아버지. 지영에게 이 두 사람이 있듯이, 우리는 그 누구도 홀로 태어나 홀로 자라오지 않았음을,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지영이’이자 ‘지영이’를 품어줄 사람일 수 있음을,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는 말해주고 있다.
9788961432443

나는 언제나 나를 향해 서 있었다

김여옥  | 들꽃
10,800원  | 20241214  | 9788961432443
『자유문학』 편집장, 『월간문학』 편집국장을 역임한 김여옥 시인이 제3시집(『잘못 든 길도 길이다』, 책만드는집) 이후 5년 만에 제4시집 『나는 언제나 나를 향해 서 있었다』(들꽃)를 펴냈다. 인생에 대한 끈질긴 탐구, 사회적 존재로서 자아성찰이 돋보인다.
9791196562601

I’m (나는 언제나 나 이고 싶었다)

배민경  | 달구북
6,300원  | 20190107  | 9791196562601
I'm … 나는 언제나 ‘나’이고 싶습니다 詩를 사랑하는 16세 소녀의 세상이야기입니다.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홀로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불현듯 찾아드는 외로움과 우울함을 깊은 사색과 시 창작으로 이겨내며 200편이 넘는 작품을 지었고, 그중 70여 편을 모아 만든 첫 시집입니다.
9788997222285

나는 언제나 네 편

황중환  | 글로세움
0원  | 20130204  | 9788997222285
나의 아름다운 역사를 기록하는 시간! 『나는 언제나 네 편』은 그동안 카툰으로 사람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준 황중환 작가의 따뜻한 글과 한 줄 명언이 담긴 책이다. 커피의 얼룩이며 세월의 먼지이며 영원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다가오는 손으로 쓴 노트의 효용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성한 이 책은 한 장 한 장 잘라서 엽서로 사용할 수도 있고, 개인 다이어리로도 사용할 수 있다. 바쁜 하루하루의 삶 속에 종이와 펜을 들고 일기를 써내려가는 것이 힘든 사람들에게 눌러쓴 자신의 마음을 오롯이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글과 그림을 수록해 사랑에 대해, 희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 스스로에게, 사랑하는 친구와 연인에게 선물해 각자의 역사를 기록하고 돌아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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