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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살기로 했다"(으)로 7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377150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영미권 출간기념 특별판) (출간 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김수현  | 클레이하우스
15,750원  | 20220204  | 9791197377150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에세이의 대표작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출간 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더 단단하고 속 깊어져서 돌아온 이유 있는 베스트셀러” -전 세계 156만 독자의 선택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책 -글 6개, 그림 19컷 추가 수록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빅데이터로도 증명된 ‘나로 살기’ 열풍을 이끌며 시대정신을 만든 책. 2016년 출간 이후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국 서점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책이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K-에세이의 대표작. 수많은 독자가 깊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며 N차 독서를 하고 인생 책으로 꼽는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그야말로 출판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오랜 기간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온 한국 에세이의 자랑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저자가 사회학과 사회 심리학을 읽기 쉬운 에세이로 풀어내고자 했던 게 첫 시작이었다. 다시 말해, 동시대의 사회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마음과 사고방식을 담으려 한 책이기에, 시간이 흐른 만큼 새로 수정하고 더할 내용이 많이 생겨 5년 만의 개정증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내용과 표현을 다듬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글과 그림도 여럿 추가하여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그러면서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원함과 따뜻함의 공존으로 대표되는 이 책의 핵심 매력은 조금도 헤치지 않았다. 5년 동안 더없이 큰 사랑을 받아온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더 단단해지고 속 깊어져서 돌아왔다. 이 개정증보판 역시 당신을 위해 쓴 책이다.
9781846048364

I Decided to Live as Me (나는 나로 살기로했다 영문판)

 | Rider
23,040원  | 20241121  | 9781846048364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에세이의 대표작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빅데이터로도 증명된 ‘나로 살기’ 열풍을 이끌며 시대정신을 만든 책. 2016년 출간 이후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국 서점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책이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K-에세이의 대표작. 수많은 독자가 깊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며 N차 독서를 하고 인생 책으로 꼽는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그야말로 출판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오랜 기간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온 한국 에세이의 자랑이다.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 김수현은 책을 펴내면서 이런 말을 했다. 부조리가 넘쳐났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 평범한 이들조차 기회가 있으면 차별과 멸시를 즐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철저한 갑과 을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이토록 발버둥 치며 살고 있는 세상이다.
9791193210604

이제부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이미경  | 두드림미디어
16,200원  | 20240320  | 9791193210604
행복한 삶은 내가 정의한 ‘나’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15년차 싱글맘이자 보험설계사로 살아온 작가 이미경의 삶을 담은 에세이다. 대한민국에서 싱글맘으로 살며 두 아이를 키워내고, 가정주부에서 보험설계사가 되어 최단기에 ‘백만달러원탁회의’의 자리까지 오른 작가는 본인이 아홉수의 저주에 걸렸다 말한다. 9살에 알게 된 이복동생의 존재, 19살에 길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29살 받은 불임판정, 39살 어머니의 죽음과 이혼으로 시작된 싱글맘으로의 삶까지. 이 책에는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시련을 저주라 할 만큼 많이도 겪어야 했던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러나 그 시련들을 지나온 작가는 이제 시련이 본인의 삶의 동반자이자, 성장의 촉진제가 되었다 말한다. 이제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련보다 한 차원 높은 곳에 올라서, 시련이 가져다 줄 성장의 기회를 기대하는 작가의 모습은 현재 시련에 힘들어하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다. 이렇게 시련과 누구보다 익숙하고, 누구보다 친해진 작가의 일대기를 담은 이 책은 지금 시련을 겪고 있는 누구에게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제시할 것이다.
9791187119845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김수현  | 마음의숲
0원  | 20200316  | 9791187119845
진짜 ‘나’로 살기 위한 뜨거운 조언들! 어른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단단한 위로들!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 김수현은 책을 펴내면서 이런 말을 했다. 부조리가 넘쳐났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 평범한 이들조차 기회가 있으면 차별과 멸시를 즐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철저한 갑과 을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이토록 발버둥 치며 살고 있는 세상이다. 이 책은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준다. 돈 많고 잘나가는 타인의 SNS를 훔쳐보며 비참해질 필요 없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모두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말라고 응원한다.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나답게 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 고민할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남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나처럼 살 수 있도록, 진짜 ‘나’로 살기 위해 우리가 한번쯤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을 수록했다. 길을 잃고 있는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 어른이 되어서도 ‘나’를 찾고자 하는 어른아이를 위한 책, 밥벌이와 어른살이에 지친 모든 현대인에게 이 책을 바친다.
9791168273313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몸은 가볍게, 마음은 즐겁게 살고 싶은 중장년을 위한 유쾌하고 건강한 삶의 지침서)

이호선, 김사랑  | 오아시스
16,200원  | 20250630  | 9791168273313
“신바람 나게 그리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즐거움”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대한민국 대표 멘토 이호선 교수와 김사랑 원장의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건강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기본 조건이다. 그리고 백세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중장년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고 있다. 이때 ‘건강한 삶’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닌 신체적·정신적으로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고자 함을 의미한다. 두 저자는 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유쾌하게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고, 중장년에게 꼭 필요한 인생 조언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일하며 노년에 대해 고민해 왔고, 중장년을 위한 강연과 유튜브 채널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을 운영하면서 중장년과 꾸준히 소통해 온 이호선 교수는 경험과 삶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분노, 자존감, 도파민 단식 등 지금보다 더 유쾌하고 즐거운 마음을 위한 조언을 전한다. 김사랑 원장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수련받았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암 환자 전문병원에서 근무했으며,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건강 정보를 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나이 듦을 위한 건강 정보와 실천법을 담았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독자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조화롭게 챙기면서 유쾌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알아 갈 수 있다.
9791192372723

나는 이대로 살기로 했다 (지금도 충분히 빛나는 인생)

김수민  | 떠오름(RISE)
13,950원  | 20241227  | 9791192372723
『나는 이대로 살기로 했다』는 삶의 무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찾으려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책이다. 김수민 작가는 그간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 섬세하고 진솔한 문체로 이번 작품에서도 삶에 지친 이들에게 말한다.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이 책은 단순히 위로를 건네는 글이 아니다. 누군가의 눈물로 시작된 하루 끝에, 한 줄의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메시지다. 스스로를 미워하며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던 당신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는 순간을 만들어준다. 김수민 작가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깊은 성찰과 감정을 바탕으로, 인생이란 결국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과정임을 독자와 함께 나눈다. 더 이상 세상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법, 실패와 아픔 속에서도 성장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법을 그의 글 속에서 배울 수 있다. 세상이 요구하는 ‘완벽’에 맞추기 위해 고단했던 삶의 여정을 내려놓고,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빛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 『나는 이대로 살기로 했다』는 마음 한편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지는 날, 스스로를 다독이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건네는 당신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9791112031877

나는 오십에 이렇게 살기로 했다

주희진  | 부크크(bookk)
9,800원  | 20250810  | 9791112031877
<시로 쓰는 삶> 詩詩한 중년 오십의 나는 나라는 세계를 더 집요하게 탐구하면서 가장 나답게 살아보기로 했다. 거추장스러운 페르소나 따위 던져버리고 주관적 만족감이 이끄는 대로 찬찬히 살아보려 한다. 그 과정을 차곡차곡 시로 써보려 한다. 오십에 나는 그렇게 살기로 했다.
9791130600550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조급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와타나베 준이치  | 다산초당
14,400원  | 20220527  | 9791130600550
100만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결정판 출간! 조급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가 10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전면 개정되었다. 새롭게 개정증보된 이번 책은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하는 작가의 이야기들이 최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돼 편집되었고, 텍스트와 더불어 감성적 삽화들이 배치되어 읽는 이의 마음을 더욱 평온한 길로 안내한다. 불행하게도 현대인의 일상은 스트레스로 가득하다. 매일 아침 치르는 출근 전쟁에서부터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직장 상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험담을 일삼는 동료와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친구까지.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였던 배우자나 자녀, 혹은 부모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멀게만 느껴진다. 직장과 가정, 어디에서도 우리는 평온을 찾기 힘들다.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들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그 영향은 우리 몸의 건강에도 적신호를 보낸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깨질 듯 아파 온다. 우리가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건 그만큼 우리의 마음이 힘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나는 내 일상의 스트레스를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닐까? 일본의 300만 베스트셀러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조금은 둔감하게 살라’고 조언한다. 사소한 일조차도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놓치기 쉽다. 힘들고 곤란한 일일수록 둔감한 자세로,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야 우리 몸과 마음이 건강할 수 있다. 억지로 스트레스를 견뎌내기보다 신경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삶의 전략을 바꾸는 것이다. 실제로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일수록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고 힘든 일이 생겨도 쉽게 이겨낸다. 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둔감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큰 성공을 이뤄낸다. 조급하고 예민한 마음으로 일상이 멍든 사람, 더 이상 외부의 눈치를 보지 않는 ‘온전한 나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9791169109680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 (독서 코칭 전문가들이 전하는 ‘균형 잡힌 삶’에 관한 이야기)

감요셉, 구숙경, 김원영, 김정은, 김혜진  | 미다스북스
17,100원  | 20241216  | 9791169109680
“나답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10가지 응원” 일과 삶 사이 휘청거리는 이들의 지친 일상에 쉼표 하나, 나를 돌보는 시간 번아웃을 지혜롭게 극복한 독서 코칭 전문가들의 이야기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는 열 명의 독서 코칭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극심한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쳤던 순간의 기록이다. 또, 번아웃을 이겨내고 온전히 나답게 균형 있는 삶을 살기 위한 번아웃 예방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모두 자신만의 색깔로 독서 코칭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며, 독서 코칭 전문가이다. 이 책에는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어야 하는 선생님으로서 살아가는 저자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번아웃을 겪고 지혜롭게 극복한 성장의 순간을 만나 보자. 삶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휘청거리거나 나를 잃어버리면서 사는 모든 이에게 열 명의 저자가 전하는 이야기가 다시 한번 삶의 희망과 행복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이제 번아웃 없이 살 것이라고.” “나는 나와 잘 지내고 있나요?” 독서 코칭 전문가들의 나답게 살기 위한 노력, 그 생생한 이야기!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에는 바쁜 일상을 대하는 다양한 삶의 자세가 담겨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잃어버리지 않고 해나가는 삶, 오히려 새로운 걸 배우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삶, 모든 것을 잠시 내려두고 쉬어가는 삶. 바쁜 일상을 대처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목표는 단 하나이다. ‘나답게 살고자 하는 것’. 누구나 모든 힘듦이 나에게만 오는 것 같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고달프고 지칠 때가 있다. 하지만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를 읽다 보면, 힘들고 포기하고 싶기만 했던 삶을 향해 도전하고 덤벼보고 싶어질 것이다. 그러니 당장 이 책을 읽어보자. 여러분의 지친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되어줄 것이다.
9791198721815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이서원  | 나무사이
14,535원  | 20240508  | 9791198721815
“재미있게 살겠다는 것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나의 답이다.” 세상이 바라는 정답이 아닌 나만의 이유를 찾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멋지게 나이 드는 법 38 백세시대에 오십은 인생의 절반에 해당하는 터닝 포인트다. 오십 이전에는 남의 삶을 숙제하듯이 살았다면 오십 이후에는 나의 이유로 축제처럼 살 수 있는 황금기이다. 연극에서 1막도 재미있지만 훌륭한 연극은 2막이 더 재미있다. 1막에서 주인공은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하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의 벽에 부딪혀 절망한다. 그러다 2막에서는 세상이 아니라 나를 바꾸기로 한다. 인생 2막에서 가슴 설레는 삶을 살 것인가, 약해지는 몸과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한탄하며 살 것인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언제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저자는 말한다. 나는 돌아가고 싶은 게 아니라 나아가고 싶다고. 오십은 인생이 선물하는 두 번째 봄이기 때문이다. 내리막길에서 만난 두 번째 봄은 남들의 시선에서 나의 시선으로 나와 사람과 세상을 스케치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나만의 색으로 내 일상을 채색하는 것으로 물들어 간다.
9791130663050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책임과 자율이 함께 자라는 아이로 키우는 법)

마르티나 슈토츠, 카티 베버  | 다산에듀
18,000원  | 20250131  | 9791130663050
언제 아이에게 단호함을 보여줘야 할지 알 수 없고 하루에도 수없이 흔들리는 부모를 위한 구명조끼다. 가족심리학 박사이자 상담사인 저자와 교육컨설턴트인 저자가 8,000건이 넘는 가족 상담을 진행하며 정립한 부모의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사랑과 훈육 사이 적절한 균형 잡기는 어떻게 가능한지, 부모로서 아이에게 제공해야 하는 울타리의 경계는 어디까지인지 육아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상황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양치질, 옷 입기, 갑작스럽고 위험한 도로에서의 상황, 형제나 자매간의 말다툼 등 어디까지 부모로서 허용해야 하고 또 어느 단계에서는 단호함을 보여주어야 하는지, 또 이를 위해 부모가 취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이상적인 훈육의 방식은 무엇인지 소개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는 사랑과 훈육 사이 길을 잃고 헤매는 세상의 모든 부모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똑똑한 육아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9791193737002

나는 개발자로 살기로 했다 (당신이 개발자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창윤  | 공감s
15,000원  | 20240101  | 9791193737002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많아진 직업 중 하나가 ‘개발자’이다.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과 업무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 중심에는 디지털 전환이 있었다. 원격 근무와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며 모든 서비스에 웹사이트, 앱 등의 시스템이 필요해졌고, 그와 동시에 개발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2020년 이후에 AI,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등 새로운 분야가 계속 나오며 개발자 수요도 높아졌다. 높아진 개발자 수요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2021년 게임업계로부터 연봉 인상 릴레이 되며 신입 초봉이 천정부지로 올라갔다. 게임업계인 넥슨, 넷마블은 초봉이 5,000만 원이고 크래프톤은 6,000만 원이다. 플랫폼 기업인 쿠팡, 직방, 배달의민족, 네이버, 카카오는 초봉 6,000만 원이다. 신입 개발자인 나도, 과연 저 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 <장미빛 시장과 어두운 현실> 높은 연봉에 대한 장밋빛 희망을 보고 개발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사람들도 개발자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비교육으로 개발자 되는 교육과정이 많이 생기고 학원도 무수히 많이 생겼다. 하지만 현실의 신입 개발자 연봉은 높지 않다는 것을 알거나, 개발하며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여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컴퓨터공학을 졸업하고 신입으로 20년 1월부터 일해서 9월에 개발팀장이 되었다. 팀장 경험을 통해 배운 개발자가 일하는 방법과 팀원 관리도 하며 지켜본 많은 팀원의 성장과정도 보며 개발자에 도전하려는 사람과 신입 개발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전공이 컴퓨터공학은 아니었다. 여러 고민 끝에 전과하며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신입 개발자부터 시작하여 팀장도 해보고, 이직도 짧은 기간이지만 2번 해봤다. 이 경험을 통해 이 책을 읽는 개발자로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고 흔히 목표로 하는 네카라쿠배당토1 회사에 가기 위한 전략을 알려주려고 한다. 1 ‘네카라쿠배당토’는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우아한 형제들), 당근마켓, 토스를 함께 묶어 부르는 말이다. 2023년 버전으로 회사가 더 추가된 ‘네카라쿠배 당토직야 몰두센 마에그원’도 있다. 1장 ‘미생 개발자’에서는 내가 대학교 졸업하고 처음 일하기 시작한 직장생활이 담겨있다. 컴퓨터공학 졸업 후 어떤 진로가 있는지와 일해보고 느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차이에 대해 정리했다. 일해보고 느낀 것과 첫 연봉 협상 이야기를 소개한다. 2장 ‘개발자나 할까’에서는 개발자를 처음 접하고 시작할 때의 스토리가 있다. 처음 개발하면 겪는 일과 처음 개발해 본 서비스에 관해 소개한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결국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게 된 내용과 이렇게 실수만 하고 개발 느린 주니어 개발자가 회사에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3장 ‘너도 할 수 있어, 개발자’에서는 개발자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알려준다. 비 개발자가 보기에 개발자는 개발만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개발자들은 다른 직군에 비해 협업 도구도 많이 쓰고 애자일 등 들어보지 못한 일 하는 문화가 많다. 실제 내가 일하며 겪은 장애 상황을 보여주고 주니어 개발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니어 개발자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4장 ‘실패를 통해 깨달은 성공하는 이직’에서는 개발자의 가장 큰 관심사인 ‘이직’에 대한 장이며 어떻게 하면 이직에 성공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내가 준비해야 하는 항목들과 합격 후 어떤 회사가 좋은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5장 ‘개발자의 여정: 도전, 성장, 그리고 미래’에서는 주니어 개발자 이후의 삶에 대해 소개한다. 나는 커리어의 시작을 개발 팀장으로 했기 때문에 개발 팀장의 장단점을 설명한다. 해외로 취업하는 개발자의 길과 AI의 시대에서도 살아남을 개발자에 대해 고민하고 적었다. 추가로 개발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부록에 실었다. 개발 관련 전공과목이 어떤 것이 있는지, 개발자는 왜 다 맥북을 사용하는지, 개발자 금기어, 실제 개발하며 쓰는 ChatGPT 예시를 설명한다. 개발자에 관한 전문 서적은 많지만, 개발자는 무슨 일을 하고 개발자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개발자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자신감을 주고 싶다. 개발자로 이미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희망을 주고 싶다. 더 밝아질 미래를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 처음 책을 쓰기로 결심한 뒤, ㈜드림쉐어스 대표이자 《인맥이 그렇게 중요해?》의 저자인 중학교 친구 준식이에게 연락했다. 기꺼이 책 쓰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 글 쓰는 법도 잘 몰랐던 나에게 책 쓰는 것을 자세히 가르쳐 주고 늘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 지금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나와 일하며 고생하고, 좋은 일, 안 좋은 일 모두 함께한 사람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크다. 개발자로 처음으로 일한 티맥스 회사에서 팀장이 처음인 나를 잘 따라준 팀원들, 스타트업 텐핑거스 회사에서 팀 체계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되어준 팀원들, 수퍼톤 회사에서 팀원으로 일하며 개발자가 성장하기 위한 조언을 많이 해준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개발자에 도전하고 더 성장하고 싶은 모든 개발자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9791192475660

나는 강사로 살기로 했다

한국지식문화원  | 한국지식문화원
15,900원  | 20230615  | 9791192475660
강사로 살아가는 8인의 인생 2라운드 스토리 나는 강사로 살기로 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 8인이 들려주는 강사의 삶 이야기! 한국작가협회 공동 저서 출판 프로젝트 3편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을 쓰고 저자가 되어 강연 활동을 하는 것은 많은 이들이 꿈꾸는 인생 2라운드 삶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타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강사로 인생 2라운드를 빛내고 있는 8인 명강사 삶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들은 어떻게 강사가 되었으며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책을 쓰고 저자가 되는 것은 강연가의 삶을 살아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책을 출판하는 것은 강연가의 길에 입문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을 더욱 빛나게 차별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제는 기업만이 브랜드가 있어야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개인도 삼성, LG처럼 자신만의 브랜드가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 경제활동 패러다임이 변화하며 출판을 통한 강사의 퍼스널 브랜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 평범하지만 위대한 8인 강사의 삶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작지만 소중한 메시지가 독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불씨가 되기 기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준 모든 작가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9791191420999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더 이상 주눅 들지 않고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데이비드 시버리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13,500원  | 20221125  | 9791191420999
20만 부 판매 기록 스페셜 에디션으로 만난다! 더 이상 주눅 들지 않고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해 뻔뻔하게, 나답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자존감 솔루션! 사람은 누구나 아무에게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살고 싶어 한다. 그러려면 자존감 충만한 일상 속에서 자기만의 인생관을 똑바로 세우고 살아야 한다. 알프레드 아들러와 함께 개인심리학 분야를 개척한 데이비드 시버리 박사는 이 책에서 다양한 심리학 사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바로 세울 수 있는지를 자세히 가르쳐준다. 상사의 혹독한 냉대에 시달리는 직장여성, 원만한 인간관계를 원하지만 껍질을 깨기 힘든 홀로족, 자신이 왜 공허감을 느끼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항상 남에게 주눅이 들어 입을 닫고 살아가는 내성적인 남자…. 평생 자존감 문제를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삶에 〈이기주의 기술〉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명쾌한 문장으로 웅변한다.
9791130690421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양창순  | 다산북스
14,400원  | 20220512  | 9791130690421
★ 50만 부 판매 기념 개정 증보판 ★ ★ O tvN 〈비밀독서단〉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TOP10 ★ “뭐가 두려운 게 있으세요? 이젠 당신답게 사세요!” 50만 독자의 인간관계를 구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의 심리학 처방 2012년 출간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간관계 심리학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가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대한민국 ‘자존감’ 열풍의 원조이자 ‘나답게 살기’의 클래식과 같은 이 책은 2012년 출간 즉시 예스24, 교보문고에서 40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2014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자기계발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알 수 없는 삶의 답답함과 외로움이 밀려드는 당신에게 권합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나도 조금씩 노력해서 건강한 까칠함을 갖고 싶다.’ ‘조금은 까칠해져도 괜찮다. 까칠해지는 만큼 오히려 더 성숙한 인간이 될 테니.’ ‘인간관계에서 늘 불평등한 대접을 받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죽어도 이해 안 되는 그 인간들을 요리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인간관계에서 자유롭고 솔직해지고 싶다는 욕망에 ‘건강한 까칠함’이라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이 책은 지코, 솔비, 설현 등 인기 스타들로부터 ‘우울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한 최고의 책’으로 손꼽혔고, 이용훈 전 대법원장, 허태학 전 삼성에버랜드 사장 등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도 극찬을 받으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았다. 수많은 독자들의 리뷰처럼, 알 수 없는 삶의 답답함과 외로움에 괴롭다면, 인간관계에서 나만 늘 불평등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죽어도 이해 안 되는 그 사람과 계속 얼굴을 마주해야 한다면, 이 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만나야 한다. 50만 독자들이 지닌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속 시원히 해소해준 것처럼 당신 역시 이 책을 통해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비밀 같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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