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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으)로 7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영미권 출간기념 특별판) (출간 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영미권 출간기념 특별판) (출간 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김수현  | 클레이하우스
15,750원  | 20220204  | 9791197377150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에세이의 대표작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출간 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더 단단하고 속 깊어져서 돌아온 이유 있는 베스트셀러” -전 세계 156만 독자의 선택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책 -글 6개, 그림 19컷 추가 수록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빅데이터로도 증명된 ‘나로 살기’ 열풍을 이끌며 시대정신을 만든 책. 2016년 출간 이후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국 서점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책이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K-에세이의 대표작. 수많은 독자가 깊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며 N차 독서를 하고 인생 책으로 꼽는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그야말로 출판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오랜 기간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온 한국 에세이의 자랑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저자가 사회학과 사회 심리학을 읽기 쉬운 에세이로 풀어내고자 했던 게 첫 시작이었다. 다시 말해, 동시대의 사회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마음과 사고방식을 담으려 한 책이기에, 시간이 흐른 만큼 새로 수정하고 더할 내용이 많이 생겨 5년 만의 개정증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내용과 표현을 다듬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글과 그림도 여럿 추가하여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그러면서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원함과 따뜻함의 공존으로 대표되는 이 책의 핵심 매력은 조금도 헤치지 않았다. 5년 동안 더없이 큰 사랑을 받아온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더 단단해지고 속 깊어져서 돌아왔다. 이 개정증보판 역시 당신을 위해 쓴 책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김수현  | 마음의숲
0원  | 20200316  | 9791187119845
진짜 ‘나’로 살기 위한 뜨거운 조언들! 어른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단단한 위로들!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 김수현은 책을 펴내면서 이런 말을 했다. 부조리가 넘쳐났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 평범한 이들조차 기회가 있으면 차별과 멸시를 즐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철저한 갑과 을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이토록 발버둥 치며 살고 있는 세상이다. 이 책은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준다. 돈 많고 잘나가는 타인의 SNS를 훔쳐보며 비참해질 필요 없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모두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말라고 응원한다.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나답게 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 고민할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남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나처럼 살 수 있도록, 진짜 ‘나’로 살기 위해 우리가 한번쯤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을 수록했다. 길을 잃고 있는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 어른이 되어서도 ‘나’를 찾고자 하는 어른아이를 위한 책, 밥벌이와 어른살이에 지친 모든 현대인에게 이 책을 바친다.
I Decided to Live as Me (나는 나로 살기로했다 영문판)

I Decided to Live as Me (나는 나로 살기로했다 영문판)

 | Rider
22,900원  | 20241121  | 9781846048364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에세이의 대표작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빅데이터로도 증명된 ‘나로 살기’ 열풍을 이끌며 시대정신을 만든 책. 2016년 출간 이후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국 서점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책이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K-에세이의 대표작. 수많은 독자가 깊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며 N차 독서를 하고 인생 책으로 꼽는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그야말로 출판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오랜 기간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온 한국 에세이의 자랑이다.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 김수현은 책을 펴내면서 이런 말을 했다. 부조리가 넘쳐났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 평범한 이들조차 기회가 있으면 차별과 멸시를 즐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철저한 갑과 을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이토록 발버둥 치며 살고 있는 세상이다.
이제부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이제부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이미경  | 두드림미디어
16,200원  | 20240320  | 9791193210604
행복한 삶은 내가 정의한 ‘나’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15년차 싱글맘이자 보험설계사로 살아온 작가 이미경의 삶을 담은 에세이다. 대한민국에서 싱글맘으로 살며 두 아이를 키워내고, 가정주부에서 보험설계사가 되어 최단기에 ‘백만달러원탁회의’의 자리까지 오른 작가는 본인이 아홉수의 저주에 걸렸다 말한다. 9살에 알게 된 이복동생의 존재, 19살에 길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29살 받은 불임판정, 39살 어머니의 죽음과 이혼으로 시작된 싱글맘으로의 삶까지. 이 책에는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시련을 저주라 할 만큼 많이도 겪어야 했던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러나 그 시련들을 지나온 작가는 이제 시련이 본인의 삶의 동반자이자, 성장의 촉진제가 되었다 말한다. 이제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련보다 한 차원 높은 곳에 올라서, 시련이 가져다 줄 성장의 기회를 기대하는 작가의 모습은 현재 시련에 힘들어하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다. 이렇게 시련과 누구보다 익숙하고, 누구보다 친해진 작가의 일대기를 담은 이 책은 지금 시련을 겪고 있는 누구에게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제시할 것이다.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조급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조급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와타나베 준이치  | 다산초당
14,400원  | 20220527  | 9791130600550
100만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결정판 출간! 조급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가 10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전면 개정되었다. 새롭게 개정증보된 이번 책은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하는 작가의 이야기들이 최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돼 편집되었고, 텍스트와 더불어 감성적 삽화들이 배치되어 읽는 이의 마음을 더욱 평온한 길로 안내한다. 불행하게도 현대인의 일상은 스트레스로 가득하다. 매일 아침 치르는 출근 전쟁에서부터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직장 상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험담을 일삼는 동료와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친구까지.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였던 배우자나 자녀, 혹은 부모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멀게만 느껴진다. 직장과 가정, 어디에서도 우리는 평온을 찾기 힘들다.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들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그 영향은 우리 몸의 건강에도 적신호를 보낸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깨질 듯 아파 온다. 우리가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건 그만큼 우리의 마음이 힘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나는 내 일상의 스트레스를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닐까? 일본의 300만 베스트셀러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조금은 둔감하게 살라’고 조언한다. 사소한 일조차도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놓치기 쉽다. 힘들고 곤란한 일일수록 둔감한 자세로,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야 우리 몸과 마음이 건강할 수 있다. 억지로 스트레스를 견뎌내기보다 신경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삶의 전략을 바꾸는 것이다. 실제로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일수록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고 힘든 일이 생겨도 쉽게 이겨낸다. 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둔감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큰 성공을 이뤄낸다. 조급하고 예민한 마음으로 일상이 멍든 사람, 더 이상 외부의 눈치를 보지 않는 ‘온전한 나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초조해하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초조해하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와타나베 준이치  | 다산초당
0원  | 20180410  | 9791130616636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조금 더 둔감하게 살아가자! 민감하고 예민한 마음에 하루하루가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 이제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면을 쓰고 감정을 소모하며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가슴은 시커멓게 타들어 가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이처럼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하고 부딪치면서 살아야하는 일상에서 예민하고 민감해서 쉽게 상처 받는 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이 바로 둔감력이다. 한때 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근무했을 만큼 우리 몸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저자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어느 정도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오감이 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선 사람은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격렬하게 반응해서 오랫동안 함께하기 어렵지만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물처럼 유연해서 어떤 사람이나 환경을 만나든 부드럽게 어울린다. 이처럼 잔잔한 바다처럼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몸과 마음의 둔감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몸은 가볍게, 마음은 즐겁게 살고 싶은 중장년을 위한 유쾌하고 건강한 삶의 지침서)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몸은 가볍게, 마음은 즐겁게 살고 싶은 중장년을 위한 유쾌하고 건강한 삶의 지침서)

이호선, 김사랑  | 오아시스
16,200원  | 20250630  | 9791168273313
“신바람 나게 그리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즐거움”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대한민국 대표 멘토 이호선 교수와 김사랑 원장의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건강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기본 조건이다. 그리고 백세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중장년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고 있다. 이때 ‘건강한 삶’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닌 신체적·정신적으로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고자 함을 의미한다. 두 저자는 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유쾌하게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고, 중장년에게 꼭 필요한 인생 조언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일하며 노년에 대해 고민해 왔고, 중장년을 위한 강연과 유튜브 채널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을 운영하면서 중장년과 꾸준히 소통해 온 이호선 교수는 경험과 삶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분노, 자존감, 도파민 단식 등 지금보다 더 유쾌하고 즐거운 마음을 위한 조언을 전한다. 김사랑 원장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수련받았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암 환자 전문병원에서 근무했으며,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건강 정보를 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나이 듦을 위한 건강 정보와 실천법을 담았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독자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조화롭게 챙기면서 유쾌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알아 갈 수 있다.
나는 이대로 살기로 했다 (지금도 충분히 빛나는 인생)

나는 이대로 살기로 했다 (지금도 충분히 빛나는 인생)

김수민  | 떠오름(RISE)
13,950원  | 20241227  | 9791192372723
『나는 이대로 살기로 했다』는 삶의 무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찾으려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책이다. 김수민 작가는 그간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 섬세하고 진솔한 문체로 이번 작품에서도 삶에 지친 이들에게 말한다.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이 책은 단순히 위로를 건네는 글이 아니다. 누군가의 눈물로 시작된 하루 끝에, 한 줄의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메시지다. 스스로를 미워하며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던 당신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는 순간을 만들어준다. 김수민 작가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깊은 성찰과 감정을 바탕으로, 인생이란 결국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과정임을 독자와 함께 나눈다. 더 이상 세상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법, 실패와 아픔 속에서도 성장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법을 그의 글 속에서 배울 수 있다. 세상이 요구하는 ‘완벽’에 맞추기 위해 고단했던 삶의 여정을 내려놓고,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빛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 『나는 이대로 살기로 했다』는 마음 한편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지는 날, 스스로를 다독이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건네는 당신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 (독서 코칭 전문가들이 전하는 ‘균형 잡힌 삶’에 관한 이야기)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 (독서 코칭 전문가들이 전하는 ‘균형 잡힌 삶’에 관한 이야기)

감요셉, 구숙경, 김원영, 김정은, 김혜진  | 미다스북스
17,100원  | 20241216  | 9791169109680
“나답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10가지 응원” 일과 삶 사이 휘청거리는 이들의 지친 일상에 쉼표 하나, 나를 돌보는 시간 번아웃을 지혜롭게 극복한 독서 코칭 전문가들의 이야기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는 열 명의 독서 코칭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극심한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쳤던 순간의 기록이다. 또, 번아웃을 이겨내고 온전히 나답게 균형 있는 삶을 살기 위한 번아웃 예방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모두 자신만의 색깔로 독서 코칭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며, 독서 코칭 전문가이다. 이 책에는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어야 하는 선생님으로서 살아가는 저자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번아웃을 겪고 지혜롭게 극복한 성장의 순간을 만나 보자. 삶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휘청거리거나 나를 잃어버리면서 사는 모든 이에게 열 명의 저자가 전하는 이야기가 다시 한번 삶의 희망과 행복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이제 번아웃 없이 살 것이라고.” “나는 나와 잘 지내고 있나요?” 독서 코칭 전문가들의 나답게 살기 위한 노력, 그 생생한 이야기!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에는 바쁜 일상을 대하는 다양한 삶의 자세가 담겨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잃어버리지 않고 해나가는 삶, 오히려 새로운 걸 배우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삶, 모든 것을 잠시 내려두고 쉬어가는 삶. 바쁜 일상을 대처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목표는 단 하나이다. ‘나답게 살고자 하는 것’. 누구나 모든 힘듦이 나에게만 오는 것 같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고달프고 지칠 때가 있다. 하지만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를 읽다 보면, 힘들고 포기하고 싶기만 했던 삶을 향해 도전하고 덤벼보고 싶어질 것이다. 그러니 당장 이 책을 읽어보자. 여러분의 지친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되어줄 것이다.
나는 강사로 살기로 했다

나는 강사로 살기로 했다

한국지식문화원  | 한국지식문화원
15,900원  | 20230615  | 9791192475660
강사로 살아가는 8인의 인생 2라운드 스토리 나는 강사로 살기로 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 8인이 들려주는 강사의 삶 이야기! 한국작가협회 공동 저서 출판 프로젝트 3편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을 쓰고 저자가 되어 강연 활동을 하는 것은 많은 이들이 꿈꾸는 인생 2라운드 삶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타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강사로 인생 2라운드를 빛내고 있는 8인 명강사 삶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들은 어떻게 강사가 되었으며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책을 쓰고 저자가 되는 것은 강연가의 삶을 살아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책을 출판하는 것은 강연가의 길에 입문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을 더욱 빛나게 차별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제는 기업만이 브랜드가 있어야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개인도 삼성, LG처럼 자신만의 브랜드가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 경제활동 패러다임이 변화하며 출판을 통한 강사의 퍼스널 브랜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 평범하지만 위대한 8인 강사의 삶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작지만 소중한 메시지가 독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불씨가 되기 기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준 모든 작가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 스튜디오오드리
12,150원  | 20210208  | 9791191043150
내가 나일 수 있을 때 삶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의 저자 손힘찬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로 3년 만에 독자들을 만난다. 전작이 안온한 쉼의 문장으로 많은 사람을 위로했다면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는 자신과 삶을 깊이 성찰해 본래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더 적극적으로 나답게 살아가라는 지침을 담았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자세히 들여다본 후에는 독서, 글쓰기, 운동, 명상 등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따라가보자. 결국 나답게 살아갈 수 있어야 타인을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음을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을 토대로 역설한다.
나는 같이 살기로 했다 (약하고 지친 삶에 함께한 예수 동행기)

나는 같이 살기로 했다 (약하고 지친 삶에 함께한 예수 동행기)

한근영  | 규장
13,500원  | 20200116  | 9791165040451
“나는 너를 한순간도 내버려 둔 적이 없단다.” 아프고 찢긴 그 어떤 삶이라도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곁에서 함께 하신다 절망에서 동행의 기쁨에 이르기까지, 들꽃같이 여린 사모의 단내나는 분투기
나는 비우며 살기로 했다 (인생을 헛된 것들에 낭비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최고의 방법 미니멀 라이프!)

나는 비우며 살기로 했다 (인생을 헛된 것들에 낭비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최고의 방법 미니멀 라이프!)

비움  | 프로방스
14,220원  | 20200207  | 9791164800339
인생을 허튼 것들에 낭비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최고의 방법 미니멀 라이프! 가장 중요한 자신과 가족을 소중히 여긴다면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만족스럽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미니멀 라이프가 무엇이며 미니멀리즘적 사고가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알아보기를 바란다. 미니멀 라이프를 그냥 ‘물건만 비우고 짐만 줄인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실천을 하더라도 문제에 부딪히면 얼마안가 포기하게 된다. 미니멀 라이프란 불필요한 물건이나 일 등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적은 소유로 살아가는 삶을 말한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여 자기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데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미니멀 라이프의 근간이다. 이러한 생활방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미니멀리스트인 것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한다는 내게 많은 이들이 이렇게 하소연한다. “미니멀 라이프를 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식구들이 협조를 안 해서 못하겠어요!” “생각처럼 실천이 잘되어지지 않아요!” 맞다. 본인이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나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지 않다면 모든 게 산처럼 가로 막힌 것처럼 보일 것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그냥 ‘물건만 비우고 짐만 줄인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실천을 하더라도 문제에 부딪히면 얼마안가 포기하게 된다. 왜 미니멀 라이프를 하려고 하는지, 미니멀리스트로 사는 일이 왜 자신에게 중요한지에 대한 신중하고도 근본적인 질문 없이, 무턱대고 ‘남이 하니 나도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결과는 뻔하다. 실컷 과일의 껍질을 벗기는데 껍질을 벗기는 이유를 모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껍질을 벗기는 이유를 모르니 과일을 먹어보지도 못할 것이고, 맛이 어떤지는 더욱 모르는 일일 것이다. 나는 이러한 시류를 좇다가 지친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과 처음 미니멀 라이프를 접하고 시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싶었다.
나는 곰처럼 살기로 했다 (짧은 인생의 행복을 결정하는 시간 관리 기술)

나는 곰처럼 살기로 했다 (짧은 인생의 행복을 결정하는 시간 관리 기술)

로타르 J. 자이베르트  | 이숲
11,700원  | 20160229  | 9791186921074
건강하게 오래 살겠다고 온갖 노력을 기울이면서도, 정작 수명 자체인 시간에 늘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나는 곰처럼 살기로 했다』는 불행한 그들에게 시간 관리 전문가가 재미있는 동화로 들려주는 행복한 시간 관리의 비결이다. 시간 관리에 실패하는 대표적 사례를 아기자기한 그림을 곁들여 다섯 동물의 경우를 통해 살펴보고, 일상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결 방법과 조언을 들려준다.
나는 개발자로 살기로 했다 (당신이 개발자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개발자로 살기로 했다 (당신이 개발자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창윤  | 공감s
15,000원  | 20240101  | 9791193737002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많아진 직업 중 하나가 ‘개발자’이다.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과 업무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 중심에는 디지털 전환이 있었다. 원격 근무와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며 모든 서비스에 웹사이트, 앱 등의 시스템이 필요해졌고, 그와 동시에 개발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2020년 이후에 AI,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등 새로운 분야가 계속 나오며 개발자 수요도 높아졌다. 높아진 개발자 수요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2021년 게임업계로부터 연봉 인상 릴레이 되며 신입 초봉이 천정부지로 올라갔다. 게임업계인 넥슨, 넷마블은 초봉이 5,000만 원이고 크래프톤은 6,000만 원이다. 플랫폼 기업인 쿠팡, 직방, 배달의민족, 네이버, 카카오는 초봉 6,000만 원이다. 신입 개발자인 나도, 과연 저 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 <장미빛 시장과 어두운 현실> 높은 연봉에 대한 장밋빛 희망을 보고 개발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사람들도 개발자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비교육으로 개발자 되는 교육과정이 많이 생기고 학원도 무수히 많이 생겼다. 하지만 현실의 신입 개발자 연봉은 높지 않다는 것을 알거나, 개발하며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여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컴퓨터공학을 졸업하고 신입으로 20년 1월부터 일해서 9월에 개발팀장이 되었다. 팀장 경험을 통해 배운 개발자가 일하는 방법과 팀원 관리도 하며 지켜본 많은 팀원의 성장과정도 보며 개발자에 도전하려는 사람과 신입 개발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전공이 컴퓨터공학은 아니었다. 여러 고민 끝에 전과하며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신입 개발자부터 시작하여 팀장도 해보고, 이직도 짧은 기간이지만 2번 해봤다. 이 경험을 통해 이 책을 읽는 개발자로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고 흔히 목표로 하는 네카라쿠배당토1 회사에 가기 위한 전략을 알려주려고 한다. 1 ‘네카라쿠배당토’는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우아한 형제들), 당근마켓, 토스를 함께 묶어 부르는 말이다. 2023년 버전으로 회사가 더 추가된 ‘네카라쿠배 당토직야 몰두센 마에그원’도 있다. 1장 ‘미생 개발자’에서는 내가 대학교 졸업하고 처음 일하기 시작한 직장생활이 담겨있다. 컴퓨터공학 졸업 후 어떤 진로가 있는지와 일해보고 느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차이에 대해 정리했다. 일해보고 느낀 것과 첫 연봉 협상 이야기를 소개한다. 2장 ‘개발자나 할까’에서는 개발자를 처음 접하고 시작할 때의 스토리가 있다. 처음 개발하면 겪는 일과 처음 개발해 본 서비스에 관해 소개한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결국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게 된 내용과 이렇게 실수만 하고 개발 느린 주니어 개발자가 회사에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3장 ‘너도 할 수 있어, 개발자’에서는 개발자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알려준다. 비 개발자가 보기에 개발자는 개발만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개발자들은 다른 직군에 비해 협업 도구도 많이 쓰고 애자일 등 들어보지 못한 일 하는 문화가 많다. 실제 내가 일하며 겪은 장애 상황을 보여주고 주니어 개발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니어 개발자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4장 ‘실패를 통해 깨달은 성공하는 이직’에서는 개발자의 가장 큰 관심사인 ‘이직’에 대한 장이며 어떻게 하면 이직에 성공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내가 준비해야 하는 항목들과 합격 후 어떤 회사가 좋은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5장 ‘개발자의 여정: 도전, 성장, 그리고 미래’에서는 주니어 개발자 이후의 삶에 대해 소개한다. 나는 커리어의 시작을 개발 팀장으로 했기 때문에 개발 팀장의 장단점을 설명한다. 해외로 취업하는 개발자의 길과 AI의 시대에서도 살아남을 개발자에 대해 고민하고 적었다. 추가로 개발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부록에 실었다. 개발 관련 전공과목이 어떤 것이 있는지, 개발자는 왜 다 맥북을 사용하는지, 개발자 금기어, 실제 개발하며 쓰는 ChatGPT 예시를 설명한다. 개발자에 관한 전문 서적은 많지만, 개발자는 무슨 일을 하고 개발자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개발자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자신감을 주고 싶다. 개발자로 이미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희망을 주고 싶다. 더 밝아질 미래를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 처음 책을 쓰기로 결심한 뒤, ㈜드림쉐어스 대표이자 《인맥이 그렇게 중요해?》의 저자인 중학교 친구 준식이에게 연락했다. 기꺼이 책 쓰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 글 쓰는 법도 잘 몰랐던 나에게 책 쓰는 것을 자세히 가르쳐 주고 늘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 지금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나와 일하며 고생하고, 좋은 일, 안 좋은 일 모두 함께한 사람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크다. 개발자로 처음으로 일한 티맥스 회사에서 팀장이 처음인 나를 잘 따라준 팀원들, 스타트업 텐핑거스 회사에서 팀 체계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되어준 팀원들, 수퍼톤 회사에서 팀원으로 일하며 개발자가 성장하기 위한 조언을 많이 해준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개발자에 도전하고 더 성장하고 싶은 모든 개발자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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