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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둔감하게 살기로"(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600550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조급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와타나베 준이치  | 다산초당
14,400원  | 20220527  | 9791130600550
100만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결정판 출간! 조급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가 10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전면 개정되었다. 새롭게 개정증보된 이번 책은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하는 작가의 이야기들이 최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돼 편집되었고, 텍스트와 더불어 감성적 삽화들이 배치되어 읽는 이의 마음을 더욱 평온한 길로 안내한다. 불행하게도 현대인의 일상은 스트레스로 가득하다. 매일 아침 치르는 출근 전쟁에서부터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직장 상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험담을 일삼는 동료와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친구까지.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였던 배우자나 자녀, 혹은 부모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멀게만 느껴진다. 직장과 가정, 어디에서도 우리는 평온을 찾기 힘들다.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들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그 영향은 우리 몸의 건강에도 적신호를 보낸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깨질 듯 아파 온다. 우리가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건 그만큼 우리의 마음이 힘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나는 내 일상의 스트레스를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닐까? 일본의 300만 베스트셀러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조금은 둔감하게 살라’고 조언한다. 사소한 일조차도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놓치기 쉽다. 힘들고 곤란한 일일수록 둔감한 자세로,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야 우리 몸과 마음이 건강할 수 있다. 억지로 스트레스를 견뎌내기보다 신경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삶의 전략을 바꾸는 것이다. 실제로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일수록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고 힘든 일이 생겨도 쉽게 이겨낸다. 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둔감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큰 성공을 이뤄낸다. 조급하고 예민한 마음으로 일상이 멍든 사람, 더 이상 외부의 눈치를 보지 않는 ‘온전한 나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9791130616636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초조해하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와타나베 준이치  | 다산초당
0원  | 20180410  | 9791130616636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조금 더 둔감하게 살아가자! 민감하고 예민한 마음에 하루하루가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 이제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면을 쓰고 감정을 소모하며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가슴은 시커멓게 타들어 가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이처럼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하고 부딪치면서 살아야하는 일상에서 예민하고 민감해서 쉽게 상처 받는 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이 바로 둔감력이다. 한때 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근무했을 만큼 우리 몸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저자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어느 정도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오감이 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선 사람은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격렬하게 반응해서 오랫동안 함께하기 어렵지만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물처럼 유연해서 어떤 사람이나 환경을 만나든 부드럽게 어울린다. 이처럼 잔잔한 바다처럼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몸과 마음의 둔감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9791160021745

걱정 내려놓기 (나는 걱정 없이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강용  | 메이트북스
13,500원  | 20181022  | 9791160021745
지나친 걱정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 수 없을까? 걱정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명쾌한 심리처방전 이 책은 매사에 근심 걱정과 불안이 많은 사람들, 소심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치유의 책이다. 심리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걱정을 하는 것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니지만 지나친 걱정은 개선해야 한다고 말한다.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기에 우리는 죽는 순간까지 걱정을 하며 살아간다. 문제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의 삶에 지장을 주느냐, 아니면 걱정을 승화시켜 삶을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꾸느냐에 달려있다. 삶에서 걱정을 뺀다는 말은 걱정을 승화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분명한 목적과 목표를 통해 적극적으로 살면서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문제해결능력이 높아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것이다. 이 책은 걱정과 불안, 특히 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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