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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망으로 살아 있다
김성복 | 쿰란출판사
13,500원 | 20250430 | 9791194464389
오랜 시간 쌓은 기자 경력을 뒤로한 채 병마에도 불구하고 목회의 꿈을 놓지 않았던 故 김성복 목사의 유고집으로, 그의 투병 기록이자 주님을 향한 간절한 신앙의 기록이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의 노래이다. 1994년 간경변 말기 판정을 받은 저자는 5년의 투병 끝에 1999년 극적으로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이식 수술의 부작용으로 인해 크고 작은 수술을 거치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고통과 고난이 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옴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내일에 대한 소망이 없는 사람이 오늘 무슨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 힘은 바로 하나님’이라고 선언한다. 단순히 폭넓은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병마와 싸워 온 삶의 순간을 기록한 이유 또한 그와 같을 것이다. “나에게 닥친 고난을 감사의 눈으로 다시 해석하는 작업이 삶의 신학화이다. 그리고 어떠한 삶의 자리에서도 자기 삶을 신학화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다.” 이렇게 고백하는 저자의 삶은 진정 그 자체로 범사의 감사요, 신학화한 삶 자체였다. 저자가 믿음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이 믿는 사람들에겐 더욱 굳건한 믿음을 갖게 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겐 하나님을 아는 귀와 눈이 열리게 되는 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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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나 죽고, 그대 살아서)
장수임 | 부크크(bookk)
20,000원 | 20240328 | 9791141077075
이 책은 역경과 실패를 이겨내고 성공한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의 상징이 되는 위인전이 아니다. 그저 당신과 똑같이 나도 매우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겪었고, 겪고 있지만 숨을 쉬고 있는 한 같이 살아가자고. 때로는 죽고 싶은 이유보다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을 때 더 막막하다.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한 이에게 위로보다는 조금 더 묵직한 공감과 응원을 담아 한 자씩 채워본다. 오늘 하루도 고단한 삶을 그냥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조용히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는 듯이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언젠가 그냥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조용히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는 듯이 사라지고 싶은 죽음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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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다시 입는 한복처럼 (3기 말 암을 이겨내는 한복모델의 기록)
오정미 | 퍼플
9,000원 | 20250829 | 9788924171587
이 책은 암 3기 말 진단을 받고, 세 번의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견뎌낸 한 여성의 치열한 생존 기록이자, 삶을 다시 짓는 이야기입니다. 투병 중 무너진 터전, 잃어버린 일상, 가족의 헌신… 그리고 다시 ‘나’를 입는 순간까지. 한복모델 정미가 써 내려간 이 기록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닌, "살아있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는 치유의 여정"입니다. "모든 걸 잃은 그 자리에서, 나는 다시 한복을 입었다. 한복모델로서의 나, 인간 정미로서의 나를 꺼내 들었다." 이 책은 단순한 투병기가 아니다. 병에 걸려도 나는 여전히 나였고, 무너져도 다시 걷는 사람이었고, 다시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살아있다, 다시 입는 한복처럼>은 - 암투병의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한 사람의 용기 - 삶의 터전을 잃은 상실의 기록 - 한복이라는 ‘나다움’을 입고 되살아나는 회복의 여정 혹시 당신도 삶에 지쳐 있다면, 혹시 누군가를 지켜보는 가족이라면, 혹시 끝이라고 느끼는 그 길목에 서 있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조용한 손길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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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너의 밤을 걷고 있다
홍광표 | 꿈공장플러스
11,550원 | 20250609 | 9791192134956
≪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를 통해 떨어져도 미련 없는 꽃처럼 후회 없이 사랑하자며 인간 관계에 대해 탐구해온 홍광표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나는 아직도 당신의 밤을 걷고 있다≫를 펴낸다. 이번 시집에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상의 장면들을 관찰하며 발견한 삶과 사랑의 모습들을 친숙한 언어로 따스하게 때론 냉철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시집에선 유한한 삶에서 권태를 이겨내고 소중한 존재들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탐색한다. 우리가 무심하게 보내는 일상의 순간을 더 소중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전환의 힘이 이 시집에 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끝을 생각합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일상처럼 반복되는 사랑, 그리고 그 끝에는…. 만남, 사랑, 영원. 이런 단순한 공식만 세상에 존재한다면 우린 참 행복할 텐데 그 속엔 권태, 미움, 증오, 환멸, 이별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엔 ‘인간은 유한하다’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그런 면에서 모든 만남은 이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끝이 있으니 절망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유한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사랑이 권태로우신가요? 권태는 어디서 올까요? 일상처럼 반복되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반복하지 않으면 삶은 유지되지 않죠. 유지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권태는 사랑에서 오는 거죠. 사랑했기 때문에 권태도 오는 겁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린 끝을 생각해야 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죠. 당신의 밤을 걸으며 보지 않아도 될 수지타산은 어둠에 묻고 당신과 함께 하는 순간을 사랑해 내야만 합니다. 사랑은 결심이 필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사랑할 거라면 행복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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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 호흡 속에 나는 살아있다 (김은진 시집)
김은진 | 꿈공장플러스
12,420원 | 20241129 | 9791192134819
당신은 어둠 속에서 혼자가 아닙니다. 깊은 고통과 의심, 절망 속에서도 그곳엔 작은 빛이 깜박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모든 불완전함과 불확실함 속에서도 당신은, 그리고 당신의 삶은 충분히 빛나며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과학자의 냉철한 시선과 시인의 마음으로, 이 시집을 통해 당신에게 이 사회가 죽은 시인의 사회가 아닌,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시인의 사회임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희망은 여전히 우리 안에 숨 쉬고, 그 안에 있는 작은 아름다움 또한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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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몽고반점이 있다 (최정란 산문집)
최정란 | 달아실
11,700원 | 20230623 | 9791191668797
고난의 땅을 다지고 눈물로 기단을 세우고 올린 석탑 - 최정란 산문집 『나는 아직도 몽고반점이 있다』 춘천에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는 수필가 최정란가 등단 후 첫 산문집 『나는 아직도 몽고반점이 있다』를 펴냈다. 수필가 최정란은 2020년 『수필 문학』으로 등단했고, 2020년 김유정 기억하기 제27회 전국 문예작품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전유호 시인에게 시를 사사하며 시 창작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정란 작가의 시 스승인 전윤호 시인은 이번 산문집을 이렇게 평한다. “말하자면 그녀는 삼층 석탑 같다. 한 천 년 이어 내려온 고난의 땅을 다지고 눈물로 기단을 세우고 올린 석탑 말이다. 한 층에는 부모 형제에 대한 서원이 깃들어 있고 한 층에는 남편과 자식들의 사원이 있는데 정작 그녀의 방은 남은 한 칸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아직 그녀는 자신의 방을 준비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풍파를 견디며 몸속에 쌓인 어진 사리들이 주렁주렁 장엄하게 열리는 그런 방 말이다. 나는 결국 머리 위에 문학이라는 보주를 이고 있을 최정란의 삼층 석탑을 예견한다. 물과 불의 시대를 견디고 살아남아 풍경 소리 딸랑 딸랑 살아나는 밤에 누군가의 간절한 탑돌이를 받는 그런 탑 말이다.” 최정란 작가는 이번 산문집을 펴낸 소감과 향후 글쓰기에 관해 이렇게 밝혔다. “아주 오래전 글쓰기를 접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배워본 적 없이 혼자 끄적거리던 글이 라디오에 방송되고 전파를 탈 때 신기하고 반가웠지만, 정신없이 휘몰아쳐 끌려가느라 아예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삿짐을 정리하다가 튀어나온 노트 한 권이 눈길을 끌었고 펼쳐 보면서 다시 시작된 끄적임이 오늘 책이 되었습니다. 말은 공기 속으로 사라지지만 글은 남습니다. 지구상에 처음 등장한 인류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는 것도, 누군가의 기록이 있었으니 알 수 있었겠지요. 글은 모든 문화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제 글을 읽고 인터넷에 댓글을 달아주실 때 가장 많이 적혀 있는 것이 ‘글이 쉽게 잘 읽힌다.’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쉽게 읽히면서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어렵고 난해하게 치장하는 글보다 읽으면서 공감되는 산문, 읽을 때 머리에서 그림이 그려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현대시는 너무 난해해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난해시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오랫동안 잊지 않고 애송하는 시들은 난해시가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 이번 산문집의 가장 큰 주제는 어쩌면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라는 문장과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라는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혹은 “인생의 어려움은 그 어려움을 똑바로 마주하는 사람에게는 잔잔한 파도로 다가오지만, 피하는 사람에게는 큰 파도처럼 밀려온다.”(히버 제이 그랜트, Heber J. Grant)라는 문장으로 요약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금수저로 태어났든 흙수저로 태어났든 반드시 파고는 닥치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그 파고를 대하는 삶의 태도일 뿐이다. 최정란 작가는 지금까지 살면서 온갖 풍파와 거대한 파고와 맞닥뜨렸지만 결코 물러선 적이 없었고 마침내 풍파를 뚫고 파고를 넘어 잔잔한 바다를 항해 중이다. 시련이라는 포장지를 뜯어내고 마침내 신이 준 선물을 품에 안은 것이다. 시련의 포장지에 담긴 신의 선물은 바로 글쓰기였고 그는 지금 시인으로 수필가로 하루하루 자신이 살아온 삶을 시와 산문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문장은 쉽다. 그러나 그의 문장에 담긴 지난한 세월, 간난신고의 세월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지금 삶이 지치고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지금 눈앞에 닥친 고난의 파도가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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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 (이종숙 시집)
이종숙 |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11,700원 | 20210531 | 9791162842829
〈〈시인의 말 중〉〉 너에게서 나를 찾는다 수년을 눈으로 보는 것과 가슴으로 연동되어 뿌리로 자라나는 시라는 언어 속에 서 있다 무한한 감성을 진열장에 전시하기 위해 털고 닦으며 빛을 내게 하고 고뇌와 열정을 쓸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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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만 나는 살아 있다 (안주철 시집)
안주철 | 문학동네
9,000원 | 20200708 | 9788954673006
문학동네시인선 142 안주철 시집 『불안할 때만 나는 살아 있다』를 펴낸다. 200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통해 등단한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근 8년 만이다. “해야 하는 일에 구멍이 뚫리면 여유가 생긴다. 조급해지지만 그것도 여유다”라 밝힌 시인의 말을 짧아서가 아니라 되새김이 깊어서 여러 번 읽고 본다. 보니 들린다, 그의 시심이. 들리니 열린다, 그의 시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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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엄마와 살고 있다 (황지원 에세이)
황지원 | 바른북스
13,800원 | 20200828 | 9791165451448
늘 곁에 있을 거라 생각한 당연한 사람이 5년이라는 사망선고를 받는다면 우린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 아빠의 죽음 그리고 일주일 후 엄마의 사망선고! 저자는 슬픔과 눈물로 얼룩진 하루하루를 살아내며 그동안 몰랐던 사소함이 주는 행복을 알게 된다. 효도란 참으로 가까이 있었는데 우리는 알지 못했다. 죽음은 예고 없이 찾아오고 그 문턱에 다다르기 전, 기회가 있을 때, 살아있을 때, 바로 지금 어떤 형태로든 사랑을 전해야 한다. 나중 따위는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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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 (홍문식 시집)
홍문식 | 성원인쇄문화사
9,000원 | 20170707 | 9791192224176
『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는 저자 홍문식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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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상어와 싸우는 꿈을 꾸고 있다
김덕영 | 새로운사람들
12,600원 | 20160425 | 9788981205249
『나는 아직도 상어와 싸우는 꿈을 꾸고 있다』는 박정래 시인의 발문과 지은이의 후기가 앞뒤에 배치되어 있고, 그 사이에 1~3장 지은이의 시와 4장 바다로의 귀환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어의 꿈’, ‘기상나팔’, ‘상어 복어 되다’가 1~3장이고 4장 ‘바다로의 귀환’은 지은이의 절친한 지인들이 그를 지켜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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