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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으)로 16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600688

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

당근자판기(김진옥)  | 모티브
17,820원  | 20251015  | 9791194600688
이 책은 한때 서울의 대학병원 간호사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워킹맘이었던 저자가, 1억 원의 빚에서 시작해 불과 9년 만에 100억 원 자산가로 성장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축의금 10만 원조차 부담스러웠던 시절, 갑작스러운 빚으로 삶이 무너질 뻔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밤새 재테크 책을 읽고, 가계부를 붙들며 시작한 절박한 노력은 1년 6개월 만에 빚을 모두 갚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저자는 ‘현금흐름’을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에어비앤비 운영을 시작했고, 전국을 돌며 몸으로 부딪히는 시행착오 끝에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를 발판 삼아 경매, 모텔 개발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자산을 불려 나갔고, 마침내 100억 원 규모의 부동산 투자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현금흐름을 만들어낸 경험, 초보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공간 투자법,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 속에서 얻은 통찰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저자가 운영하는 채널과 강의를 통해 이미 수십만 명의 구독자와 수천 명의 수강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투자 철학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당근자판기는 말합니다. “돈 버는 길에 낭만은 없지만, 그 과정을 견뎌낸 사람에게는 반드시 새로운 인생이 열린다.” 이 책은 지금 암흑기를 걷고 있는 당신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와 한 줄기 빛을 건네줄 것입니다.
9788952242433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엄마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낸 아홉 가지 현실 육아 솔루션)

최민준  | 살림
15,300원  | 20201019  | 9788952242433
전국 30만 명 아이들과 함께하며 터득한 육아의 본질 “아이는 키우고 싶은 대로 자라지 않습니다.”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는 아들에 관한 정서적 이해와 지식을 전한 베스트셀러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의 작가이자 아들연구소 소장 최민준의 후속작이다. 이번 책은 전국 30만 명 어머니들의 공통된 고민을 추려 실용적인 육아 직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총 아홉 가지 분야의 직관을 키우도록 구성돼 있으며 아이와 성장하는 모든 어른에게 꼭 필요한 지혜로운 대화법도 함께 담았다. 육아에 관한 지식은 이미 충분하다. 이제 현실과 지식을 이을 직관을 키울 차례! 육아는 끊임없이 자신의 인내심을 확인하는 일이다.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부모도 함께 자라는 이유다. 오늘도 수없이 이뤄지는 아이와의 갈등 앞에서 부모는 고민한다. ‘얘가 대체 왜 이러지?’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수습하는 데 집중한다. 아이와 갈등이 있을 때 원인보다는 결과에 집중하는 수습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를 일방적으로 통제하려고 화를 낸다. 결과는 참담하다. 부모 가슴에는 자괴감과 자책이 쌓인다. 부모가 처음인 사람도, 이미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각종 육아 정보를 섭렵해도 내 생활에 딱 맞는 육아법을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자기주장을 강하게 드러내기 시작하는 4세부터 사춘기 아이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겪는 육아 문제는 정말로 풀 수 없는 것일까. 사랑과 존중만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었던 마음은 조금씩 사라지고 친구 같은 부모님이 되고 싶었던 꿈은 꿈으로 남겨야 하는 것일까. 이런 고민들에 나름의 답을 담아 최민준 소장이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전국 30만 명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과 자라다 설립 이후 전국 강연에서 만난 엄마들의 고민 중 중복되었던 상담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책의 목표는 육아 지식을 현실에 효과적으로 연결 짓는 직관을 키우는 것이다. 최민준 소장은 이렇게 말한다. “교육에서 큰 효과를 불러오는 요소는 아이를 존중해야 하는 순간을 알아채는 직관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육아가 어렵다면, 언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어떻게 해야 부작용 없이 아이를 통제할 수 있는지를 감각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현실 육아를 위한 직관은 ‘통제, 미숙함, 짜증, 형제, 게임, 공부, 자존감, 사회, 자립’으로 총 아홉 가지다. 아이와 함께하는 세상의 모든 어른이 헤매지 않고 자책하지 않고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최민준 저자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의 교육법도 함께 담겨 있어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9791193138762

나는 오늘도 매달려요

이지수  | 고래뱃속
15,300원  | 20250623  | 9791193138762
어제도, 오늘도, 우리는 무언가에 매달려요 당연한 듯 매달리던 그것으로부터 나를 놓아주는 어떤 날의 이야기 이 손을 놓으면 큰일이 날지도 몰라 원숭이 꾸꾸는 오늘도 매달려요.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어도, 바람이 몸을 세차게 흔들어도, 심지어 잠을 잘 때조차 나뭇가지를 쥔 손을 놓지 않아요. 힐끗, 자신의 두 발 아래, 우거진 정글 숲에 가려져 까마득한 지면과 눈이 마주칠 때면, 나뭇가지를 움켜쥔 꾸꾸의 두 손엔 더욱 힘이 들어갔어요. 왜 그토록 매달리냐고요? 원숭이는 원래 나무에 매달려야 하니까요. 꾸꾸가 기억하지 못하는 오래전부터 원숭이들은 매달려 왔으니까요. 정글이라는 먹이 사슬의 한복판에서, 매달려야 살아남는 원숭이들에게 매달림은 불안에서 비롯된 집착도, 강박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아무 의심 없이 이어진 자연스러운 동작이었지요. 그런 꾸꾸의 곁으로, 종달새 친구 후리가 작은 날개를 포르르 펼치며 다가왔어요. 그리고 후리는 꾸꾸에게 말하죠. 이 '멋진' 나무에 둥지를 짓겠다고요. 그제야 꾸꾸는 문득, 자기가 매달려 있던 이 나무의 생김새를 처음으로 찬찬히 떠올려 봅니다. 언제나 꼭 붙들고만 있었지, 이 나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냄새를 품고 있는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렇게 어느 날, 오래도록 이어지던 꾸꾸의 매달리기에 조금씩, 아주 조용하게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9791167462107

나는 오늘도 외가에 간다 (주영기 수필집)

주영기  | 경남
13,500원  | 20251215  | 9791167462107
수필은 자신의 체험담을 주요한 제재로 삼으며 심경을 토로하는 글이다. 좋은 수필을 읽으면 인생의 어떤 예지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주 수필가는 좋은 소재가 생각나면 섬광처럼 지나가는 영감들을 놓치지 않기 위하여 메모한다. 먼먼 옛날의 추억들을 마치 엊그제인 양 생생하게 풀어나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 주 수필가는 유년 시절, 유달리 외가를 좋아하였다. 어린 나이에 오 리나 되는 길을 타박타박 걸어서 자주 가곤 했다. 외할머니가 사랑을 듬뿍 주셨기 때문이다. 지난날 할머니한테서 받았던 사랑을 떠올리며 어린 시절의 행동들을 재연해 보기까지 한다. 많은 세월이 흘렀으나 〈나는 오늘도 외가에 간다〉는 수필을 발표하면서 여전히 잊지 못하며 추억하고 있다. 이제 유년 시절은, 그리워할 수는 있지만 다시 돌아갈 수는 없다. 곱고 아름다웠던 추억은 가슴속에 담아두고 가끔씩 꺼내보면 될 일이다. 대신 손주들에게 좋은 외가를 만들어 주면 되리라 싶다. 주 수필가의 외할머니가 그랬듯 손주들이 자주 찾아오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은 외할머니가 될 수 있는지 연구해야 되지 않을까. * 작품 45편을 다 읽고 나니, 주 수필가는 참 잘 살아오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주변인들한테서 사랑을 듬뿍 받으신 분이라는 것도 눈치챌 수 있다. 근데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고 보면 주 수필가도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었다는 답이 바로 나온다. 주영기 수필가는, 사람에겐 인격이 있듯이 문장에도 문격이 있음을 안다. 그래서 많은 언어 중에서 ‘언어 고르기’를 잘한다. 그의 글에서는 비어, 비속어 등 천박한 표현은 찾아볼 수 없다. 그는 살아오면서 가슴속에 쟁여놓았던 사람, 사물, 생각들을 불러내어 아름다운 꽃동산 같은 글을 쓰고 있다. —강현순(수필가·한국수필가협회 이사 및 편집위원)
9791189052096

나는 오늘도 조연입니다

김순남  | 나무향
13,500원  | 20251030  | 9791189052096
이 책은 〈안부를 묻다〉 등의 작품이 수록된 김순남 작가의 수필집이다.
9791169106139

나는 오늘도 달린다 (새벽 30분 달리기로 갓생 살기)

이도영  | 미다스북스
16,200원  | 20240422  | 9791169106139
하루 30분,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 “삶에 지친 직장인들! 딱 30분만 뜁시다!” 달리기를 만나고 매일이 행복해졌다. 3년 차 러너가 달리기 초보에게 전하는 새벽 달리기 비법! 달리기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여정이다! 글쓰기 모임 선생님이 보낸 사진 한 장으로 우연히 시작하게 된 새벽 달리기. 출근 전 30분, 가볍게 동네를 조깅하는 시간으로 저자의 삶은 달라졌다. 달리기 전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며 새로운 다짐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 시간이 모여 어느덧 3년. 저자는 자신의 꿈을 조금씩 이루어 나가고 있다. 저자도 처음부터 꾸준했던 것은 아니다. 무리하여 운동하다 몸이 상한 적도 있었고, 타인과 비교하며 움츠러들기도 했다. 이 시간을 겪으며 저자는 ‘자신만의 달리기를 온전히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달라진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니, 어느덧 달리기를 꾸준히 한 지도 18개월이 지났다. 매일 아침 이불 속에서 ‘5분만’을 외치던 저자는 이제 운동을 할지 말지 고민하지 않는다.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가는 것은 가장 소중한 시간 중 하나가 되었다. 달리기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3년 차 러너가 전해주는 달리기 꿀팁이 가득 담긴 『나는 오늘도 달린다』를 펼쳐 보자. 새벽 달리기로 달라진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9791194941736

나는 오늘도 출근합니다

오미헌  | 도서출판 오브북
8,730원  | 20250911  | 9791194941736
28년 동안 매일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때로는 버겁고, 때로는 고마운 날들이 쌓여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공무원으로 일하며 저는 ‘나답게 일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민원인의 한마디, 회의 자료의 한 줄, 축제를 준비하며 함께한 시간 속에서 나를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라, 매일을 성실히 살아내며 찾아낸 작은 의미와 깨달음의 기록입니다. 공직이라는 틀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오히려 더 깊이 알아가며 살아온 이야기입니다. 반짝이는 성과가 없던 날도, 그저 하루를 무사히 마친 날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날이 나를 조금씩 나아가게 했습니다. 애쓴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출근하는 당신께 이 기록을 전합니다.
9791169109703

나는 오늘도 행운을 만든다 (도전과 실패 가운데 만난 무지갯빛 이야기)

최문희  | 미다스북스
17,820원  | 20241217  | 9791169109703
“주인이 되어 나아가자. 행운과 기회는 바람처럼 따라오는 법이니!” 목표와 의지가 있다면 부딪쳐라!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라! 그 과정에 무지갯빛 인연과 행운이 가득할 것이다! “모든 순간이 의미 있었고 아름다웠다.” 이 책은 미래가 불안한 20대, 행복하지 않은 30대, 즐거움을 찾고 싶은 40대, 인생의 마지막을 별처럼 빛나게 하고 싶은 50대를 위한 책이다. 왜냐하면 저자 역시 불안하고, 행복하지 않은 듯하고, 즐거움이 없었던 나날을 보내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결국 ‘아름다웠다’고 회상하며 오늘을 빛나게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철부지 어린 시절과 가난에 묶여 날 수 없었던 학창 시절, 눈앞의 문제들에 정신이 팔려 미래가 아득했던 청년시절을 되짚으며 그것들이 얼마나 필요한 과정들이었는지를 깨닫는다. 그리고 오늘을 살며 ‘오늘 역시 얼마나 행운이 가득한 순간들인지’를 떠올린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삶에 자신이 없거나, 불행만이 따르는 것 같다는 늪으로 빠지는 순간에 힘이 되어준다. 그런 순간들을 모두 포함하여, 저자의 책이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결국 이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의 삶이 빛나듯, 여러분의 삶도 빛나고 있다.
9791124056271

나는 오늘도 나를 칠합니다 (사라졌던 나를 다시 물들이다)

이명숙 지음  | 토브리치북스
10,000원  | 20251023  | 9791124056271
[나는 오늘도 나를 칠합니다] 가족을 위해 살아오느라 자신을 잃었던 한 엄마가 작은 색연필 하나로 다시 삶을 그려나간 이야기. 하얀 종이에 색을 입히는 단순한 행위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무너진 일상에 숨을 불어넣는다. 저자는 글과 색으로 잊고 있던 ‘나’를 천천히 되찾아간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이 아닌, 작은 루틴과 조용한 회복의 기록이다. 당신의 하루에도 피어나지 못한 색이 있다면, 이 책이 그 첫 색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9791160547894

나는 오늘도 인간을 진단한다 (35년차 의사가 바라본 삶, 과학, 그리고 한국 사회 이야기)

조항준  | 렛츠북
16,200원  | 20251222  | 9791160547894
진단은 병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삶과 사회에도 진단이 필요하다. 《나는 오늘도 인간을 진단한다》는 30년 넘게 진료실에서 사람을 만나온 한 의사가 환자의 증상 너머에 있는 삶의 이야기와 사회의 단면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에서 의사는 병을 고치는 사람 이전에,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질문을 던지는 대화자로 등장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필자’와 ‘고객’의 대화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어디가 아프세요?”라는 필자의 질문에서 출발한 짧은 문답은 건강, 생활 습관, 마음의 상태를 지나 인간이 왜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성찰로 이어진다. 독자는 진료실에 함께 앉아 있는 듯한 느낌으로 필자와 고객의 대화를 따라가며 자신의 몸과 삶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된다. 1부 의료 편에서는 건강, 피부, 비만을 주제로 한국 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건강 상식과 자의적 판단을 과학적 사고와 합리적 이해의 관점에서 짚어낸다.
9791141077075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나 죽고, 그대 살아서)

장수임  | 부크크(bookk)
20,000원  | 20240328  | 9791141077075
이 책은 역경과 실패를 이겨내고 성공한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의 상징이 되는 위인전이 아니다. 그저 당신과 똑같이 나도 매우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겪었고, 겪고 있지만 숨을 쉬고 있는 한 같이 살아가자고. 때로는 죽고 싶은 이유보다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을 때 더 막막하다.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한 이에게 위로보다는 조금 더 묵직한 공감과 응원을 담아 한 자씩 채워본다. 오늘 하루도 고단한 삶을 그냥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조용히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는 듯이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언젠가 그냥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조용히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는 듯이 사라지고 싶은 죽음을 꿈꾼다.
9791171831234

나는 오늘도 비트코인을 산다 (타이밍과 차트에 상관없이 수익을 높이는 비트코인 투자법)

강승구, 최동녘  | 유노북스
18,900원  | 20250731  | 9791171831234
10년 전에 샀으면 676배! 5년 전에 샀으면 25배! 비트코인의 구조와 매수 전략부터 투자 마인드와 흐름까지 더 빨리 사고 더 크게 버는 비트코인 투자 교과서 2015년 비트코인에 1,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2025년 원금은 무려 67억 6,000만 원이 된다. 2020년에 늦게라도 시작했다면 2025년에 2억 5,000만 원을 벌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디지털 금’이라 불리는 비트코인의 놀라운 수익률이다. 비트코인 투자의 핵심은 단순하다. 하루라도 빨리 비트코인을 사는 것이다. 가격이 상승할 때는 상승 추세에 올라탈 수 있고 가격이 하락할 때는 더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그래서 비트코인 투자는 오늘 바로 시작해야 한다. ‘그때 투자를 시작했다면’이라 후회만 하다가는 10년 후에 똑같은 후회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을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 ‘비트세이빙’을 설립한 강승구와 블록체인 전문 기자 최동녘이 만났다. 두 저자는 실전 투자 경험과 암호 화폐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비트코인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과 차트가 아니라 ‘시간’이라고 말한다. 한 번에 목돈을 투자하는 ‘거치식 투자’와 매일, 매주, 매달 꾸준히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를 통해 흔들림 없이 습관처럼 투자하는 태도가 장기 수익을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두 저자 역시 오늘도 시장의 오르내림에 휘둘리지 않고 비트코인을 산다. 그것이 가장 확실한 투자법이기 때문이다. 투자에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좋은 자산을 오래 보유하는 것이다. 이 단순한 진리를 가장 명확하게 증명하는 자산이 비트코인이다. 최근 10년간 데이터를 보면 특정 시점에 매수해 4년간 보유했을 때의 수익률은 2016년 391.4%, 2017년 659.43%, 2018년 395.24%, 2019년 85.53%에 이른다. 이는 부동산, 주식, 금 등 전통 투자 자산의 수익률을 압도하며 비트코인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꾸준한 매수’와 ‘장기 보유’임을 명확히 보여 준다. 이 책은 비트코인 투자를 막 시작하려는 초보자, 감정에 휘둘려 손실을 본 투자자, 그리고 장기 보유의 가치는 알지만 실행 전략이 없는 사람을 위한 실전 입문서다. 비트코인의 본질을 이해하고, 단순하지만 강력한 투자법을 익히고, 일희일비하지 않는 단단한 투자 마인드를 배우고,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4개 특허로 인증받은 ‘비트세이빙 1개월 체험권’도 포함한다. 비트코인으로 수익을 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읽어야 할 책은 이 책뿐이다.
9788955889130

나는 오늘도 감정식당에 가요

김현태  | 그린북
15,750원  | 20250825  | 9788955889130
감정 요리로 마음을 돌보는 특별한 식당 이야기 "아이에게는 먹는 자유와 감정 표현의 자유가 모두 필요하다. 먹기와 기분은 반드시 함께 다루어져야 한다." - 엘린 새터 (미국 아동 영양 및 식습관 전문가) 감정이 요리로 만들어진다면 어떤 맛일까요? 기쁨은 딸기 컵케이크, 슬픔은 단호박수프, 분노는 불꽃 떡볶이, 두려움은 용기 아이스크림, 외로움은 별빛 국수…… 하루하루 다른 감정을 느끼는 아이 미미는 매일매일 감정식당에 찾아가 마음을 위로받고 맛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달랩니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다정하게 보듬을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나는 오늘도 감정식당에 가요》은 감정도 요리처럼 조리하고, 위로하고, 나눌 수 있다는 메시지를 요리사의 따뜻한 말과 환상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감성 그림책입니다.
9791141900618

나는 오늘도 부쉈습니다.

우아아줌마  | 부크크(bookk)
8,000원  | 20240813  | 9791141900618
매일 매일 사소한 사고를 치면서 지냅니다. 그런 일상속에서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는 내 모습을 그리면서 말로 쉽게 하지 못한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사과도 하고 용서도 구하고 변명도 하고. 이 모든 일상을 함께 공감하고자 합니다.
9791141085315

나는 오늘도 죽였습니다

우아아줌마  | 부크크(bookk)
8,000원  | 20240530  | 979114108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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