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나답게 일"(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나를 나답게 만드는 일

나를 나답게 만드는 일

딜리, 온리원, 아트혜봉, 꽃자리, 꽃마리쌤, 김안예  | 부크크(Bookk)
13,000원  | 20221129  | 9791141003777
오늘도 시리즈 10 <내가 하는 일>이라는 주제로 작가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책이 됩니다 쓸수록 힘이 나고, 매일매일 행복해지는 한 줄의 기적 당신의 기록이 책이 됩니다. 다양한 주제로 오늘의 시리즈로 만날 수 있습니다. [책만들기파워업]이라는 프로젝트로 매달 작가님들을 모집하고, 공동 출판을 합니다. 출판이라는 높은 벽을 낮추어 드리기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입니다. [참여 마당] 블로그_ @dalkishabet 인스타_ @kmari.happytree
밤에 일하고 낮에 쉽니다 (내 일을 나답게 하는 법, 책바 이야기)

밤에 일하고 낮에 쉽니다 (내 일을 나답게 하는 법, 책바 이야기)

정인성  | 북스톤
15,300원  | 20191017  | 9791187289715
일과 삶에 대해 고민과 시행착오에 대해 낭만을 놓지 않는 현실에 대해 우리 시대의 일과 삶에 관해 낭만을 놓지 않는 현실에 대해 고민과 시행착오에 대해 연희동 ‘책바’는 책과 술을 함께 즐기는 독특한 컨셉의 공간이다. 왁자지껄한 모임에서 마시는 술과, 혼자 조용히 읽는 책의 만남이라고? 하지만 혼자 조용히 술을 마시며 책을 읽는 매력을 알아본 방문객들이 오늘도 책바의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스스로를 책바라 칭하는 공간들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말하자면 책바는 책과 술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 셈이다. 책바의 독특한 컨셉은 어디서 시작됐을까? 이 공간을 만든 사람은 여기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책바의 주인장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책과 술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도록 이끈 과거, 오픈부터 지금까지 혼자 운영해 온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일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들려준다. 그 여정에서 맞닥뜨린 고민과 시행착오는 물론이다. 이 과정을 거쳐 그가 알아낸 ‘나의 일을 찾는 방법’은 결국, 시대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아가는 것. 스스로 길을 개척해야 하는 시대, 이 책은 중심을 잡고 나아가려는 이들을 위한 충실한 안내서이자 저자의 현재진행형 ‘성찰 일기’다.
일의 온도 (진심을 다해 나답게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일의 온도 (진심을 다해 나답게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유신애, 하상미, 조현민, 이동옥, 강선아  | 비버북스
14,310원  | 20250523  | 9791198890061
『일의 온도』: 진심을 다해, 나답게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는 어떻게 ‘나답게’ 일할 수 있을까?"
일은 단지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보여주는 삶의 방식이다. 『일의 온도』는 학원 운영자, 판촉 전문가, 전기차 충전기 회사 대표, 치과 의사, 여성 사업가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러나 뜨겁게 일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들은 일터에서 단지 성과만을 좇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지키며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실험해 왔다. 『일의 온도』는 각기 다른 삶의 현장에서 ‘일’이라는 키워드로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다. 25년간 영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온 학원 원장, 30년 넘게 현장에서 판촉사원과 함께 판촉을 업으로 삼아 일해온 여성 사업가, 전기차 충전기라는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한 회사 대표, 20년 넘게 치과의사로 일해온 병원 원장, 강사 및 연구자, 작가, 상담사, 부모교육 전문가, 진로 코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여성 사업가 등… 이들의 공통점은 진심을 다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는 점이다. 누구에게는 일상이 소진의 원인이 되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자신을 단단히 만드는 힘이 되기도 한다. 『일의 온도』는 각자의 ‘적정 온도’를 찾아가는 이들의 여정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일하는 태도’에 대한 따뜻한 질문을 던진다.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나답게 살기 위해 일과 거리두기 | 사람은 결코 일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나답게 살기 위해 일과 거리두기 | 사람은 결코 일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

이즈미야 간지  | 북라이프
11,700원  | 20171220  | 9791185459967
“사람은 결코 일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 나쓰메 소세키, 버트런드 러셀, 니체, 빅터 프랭클 등 시대의 지성들에게 배우는 직업과 삶에 대한 통찰! 일은 더 이상 자아실현과 자기계발 수단이 아니다. 지난 7월 한 취업 사이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중 퇴사 경험이 있거나 현재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이 열 명 중 아홉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퇴사에 대한 책도 이에 대한 반증이다. 일본 역시 우리나라 못지않은 과도한 업무로 젊은 세대의 사회 이탈이 늘고 있다. 과로사를 뜻하는 일본어 ‘카로시’(かろうし), 영문으로 ‘karoshi’라는 단어가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될 만큼 일본의 열악한 근로 환경은 전 세계적인 관심사다. 히키코모리와 프리터 족이 늘고 ‘사토리 세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것 역시 일에서 보람을 찾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습니다 (사람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일하는 법)

저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습니다 (사람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일하는 법)

전미옥  | 마일스톤
12,600원  | 20180810  | 9791160574265
요즘 신입사원들은 일보다 사람 대하는 게 어렵다고 한다. 퇴사와 이직 이유 1위도 업무가 아닌, ‘사내 인간관계’다. 상사뿐 아니라, 은근히 경쟁되는 동료, 빠릿빠릿하게 치고 올라오는 후배, 비슷한 듯 뭔가 다른 이성 팀원들과 미묘한 감정 때문에 일도, 회사 생활도 힘든 게 요즘 직장인이다. ‘회사 사람 관계’는 좀 특수하다. 가족도 아닌데 하루 일과의 3분의 1을 함께 보내고, 연애 하는 것도 아닌데 매일 감정싸움을 해야 하는 이상한 관계. 원해서 맺은 건 아니지만, 원하지 않는다고 끊을 수도 없는 징글징글한 관계. 그것이 바로 ‘회사 사람 관계’다. 직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20여 년의 직장인 상담 경험을 녹여 쓴 『저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습니다』는 상사, 동료, 후배, 이성까지 회사에서 만나는 모든 인간의 유형을 다룬다. 이들과 겪을 수 있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고 위로와 통쾌한 해결책을 동시에 던진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