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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글씨"(으)로 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나도 손글씨 잘 쓸 수 있다 (자랑하고 싶은 손글씨)

나도 손글씨 잘 쓸 수 있다 (자랑하고 싶은 손글씨)

쉼 편집부  | 쉼
10,800원  | 20210331  | 9791187580508
내가 쓴 글씨인데도 못 알아봤던 경험 있으시죠? 손글씨 대신 키보드와 손가락만 있으면 장문의 글도 보낼 수 있는 시대에 손글씨를 연습한다니 아날로그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손글씨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바르게 써야 합니다. 글씨를 잘 쓰려면 펜을 바른 자세로 잡고 손의 근육을 사용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교정을 하기 위해선 바른 자세 역시 중요합니다.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손에 힘을 제대로 줄 수 없어 글씨의 모양이 바르게 나오지 않습니다. 〈나도 손글씨 잘 쓸 수 있다〉는 자음과 모음의 기본 글자를 연습하고, 다양한 글씨체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간 날 때만 글씨 연습을 한다고 해서 당장에 예쁜 손글씨로 바뀌진 않습니다. 교정의 첫걸음은 인내심입니다. 처음 글씨를 배울 때처럼 바르게 쓰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흔들림 없는 손글씨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정자체 쓰기 연습을 매일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훌쩍 늘었음을 느끼게 되실 거예요.
나도 손글씨 잘쓰면 정말 좋겠다

나도 손글씨 잘쓰면 정말 좋겠다

공병각  | 양문
16,200원  | 20140730  | 9788994025346
글씨로 마음을 사로잡는 캘리그래퍼가 되기 위한 12주 프로젝트! 캘리그래퍼 입문서『나도 손글씨 잘쓰면 정말 좋겠다』. 이 책은 캘리그래퍼 공병각이 경제적 여건이나 지리적 제약 때문에 캘리그래퍼를 배울 수 없는 이들을 위해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12주 코스로 캘리그래피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캘리그래퍼로 길을 다져온 저자의 노하우와 스킬을 총망라하며 누구든 캘리그래피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 저자는 먼저 손글씨를 쓰기 위한 워밍업을 시작으로 캘리그래피의 이론을 설명한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자신의 필체를 알아보고 타인의 필체를 분석하며, 도구 활용하는 방법, 자신의 필체 만들기, 공간 활용하기, 크고 작은 글씨쓰기, 레이아웃 잡기, 명함 만들기 등 실제 강의를 듣는 듯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꾸준히 손글씨를 연습한다면 자신이 바라는 프로 캘리그래피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악필 교정부터 캘리그라피까지, 4주 완성 나만의 글씨 찾기)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악필 교정부터 캘리그라피까지, 4주 완성 나만의 글씨 찾기)

이호정  | 한빛라이프
7,000원  | 20170920  | 9791188007059
개성 있고 예쁜 필체를 만들어보자! 멋들어진 캘리그라피 작품을 만들 정도는 아니더라도 평소에 쓰는 내 글씨가 좀 더 반듯하고 예뻤으면 하는 사람들이 기본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손글씨를 다듬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내 글씨를 단정하게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개성 있고 멋진 필체를 만들 수 있고, 그게 곧 캘리그라피도 될 수 있다. 책에는 일주일에 5일, 총 4주 동안 한 권을 모두 써볼 수 있도록 추천 일정이 표기되어 있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꾸준히 연습하면 바뀔 수 있다. 저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언제나 인기 만점인 다이어리와 여행노트 쓰는 팁도 빼놓지 않고 수록해 일상에서 손쉽게 손글씨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악필 교정부터 어른스러운 펜글씨까지 4주 완성 한글 정자체 연습법)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악필 교정부터 어른스러운 펜글씨까지 4주 완성 한글 정자체 연습법)

유한빈  | 한빛라이프
10,800원  | 20191009  | 9791188007394
악필 교정은 기본 모던한 펜글씨까지, 누구라도 4주 만에 한글 정자체를 예쁘게 쓸 수 있다! 포스트잇에 메시지를 써야 할 때, 생일카드에 축하 인사를 남겨야 할 때, 소포에 주소를 넣어야 할 때, 축의금 봉투에 이름을 적어야 할 때, 책을 읽다 문득 떠오른 생각을 써넣고 싶을 때, 혹시 그때마다 주저하지 않았나요? 더 이상 주저하지 마세요. 한글을 예쁘게 쓸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4주 만에 글씨가 바뀌고 필사가 취미가 되는 순간을 만나보세요.
나도 손글씨 반듯하게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악필 교정부터 유려한 글씨체까지 4주 완성 펜크체 연습법)

나도 손글씨 반듯하게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악필 교정부터 유려한 글씨체까지 4주 완성 펜크체 연습법)

유한빈  | 한빛라이프
12,420원  | 20230106  | 9791190846547
누구에게나 손글씨가 필요한 순간은 있다! 악필 교정은 기본, 4주 동안 빠르고 쉽게 펜크체를 배우는 방법 사람마다 닮고 싶어하는 글씨체는 다르지만, 장소와 콘텐츠마다 어울리는 글씨체는 따로 있다. 인스타그램이나 다이어리처럼 감성 가득한 콘텐츠라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글씨체가 어울린다. 여러 사람이 보는 방명록, 학교나 관공서에 내야 하는 서류, 지식을 담은 콘텐츠라면 정자체가 어울린다. 하지만 매일 써야 하는 글씨라면 가독성은 기본이고 조금 빠르게 써도 쉽게 무너지지 않은 글씨라야 한다. 이 책에서는 ‘ASMR 펜크래프트’ 유튜브와 @pencraft_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글씨로 꼽히는 펜크체를 익혀본다. 펜크체는 장식이 없어 쉽게 배울 수 있고, 가로획이 사선이라 쓸수록 속도가 붙고, 익히고 나면 조금 빨리 써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글씨체다. 시원하고 경쾌하며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펜크체를 연습하는 과정을 4주로 담았다. 1주차에는 손글씨 기초 내용을 배우고,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하나씩 써보면서 모양을 익힌다. 2주차에는 단어와 문장을 방안지에 한 자 한 자 써보면서 균형감을 익힌다. 3주차에는 단어와 문장을 줄 노트에 써보면서 글자와 띄어쓰기 간격 등을 익힌다. 4주차에는 윤동주의 〈서시〉를 원고지에, 김기림의 〈유리창〉과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줄 노트에 써본다.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핸디 워크북] (악필 교정부터 캘리그라피까지, 4주 완성 나만의 글씨 찾기)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핸디 워크북] (악필 교정부터 캘리그라피까지, 4주 완성 나만의 글씨 찾기)

이호정(하오팅캘리)  | 한빛라이프
7,480원  | 20180201  | 8809592740002
소원풀이 시리즈. '작품'을 만들 정도는 아니더라도 기본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손글씨를 다듬어 가도록 안내한다. 글씨를 처음 배우던 때로 돌아가 펜을 바르게 쥐고 한글 모양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 나에게 맞는 필체를 찾아 예쁜 메시지 카드를 쓸 수 있는 단계까지 4주 완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손글씨의 변화를 느껴보며 즐겁고 뿌듯한 한 달을 보낼 수 있다. 글씨를 처음 배우는 것처럼 펜 쥐는 법부터 시작해 한글 정자체로 한글의 모양을 익혀보고 단어부터 긴 문장으로 조금씩 시야를 넓혀가며 큰 글씨로 반듯하고 가지런히 쓰도록 했다. 자음과 모음의 모양을 다양하게 바꿔 써보며 자신 글씨체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글씨체를 찾아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문장을 써보며,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다.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핸디 워크북) (악필 교정부터 어른스러운 펜글씨까지 4주 완성 한글 정자체 연습법)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핸디 워크북) (악필 교정부터 어른스러운 펜글씨까지 4주 완성 한글 정자체 연습법)

유한빈  | 한빛라이프
7,120원  | 20200204  | 8809592740019
아무때나 시간 날 때 틈틈이 지하철ㆍ학교ㆍ회사ㆍ카페ㆍ집 어느 장소에서도 편하게 글씨를 교정할 수 있는 핸디 스프링 워크북 베스트셀러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핵심 구성은 그대로 살렸습니다. 책 크기는 줄었지만 연습 공간은 넉넉하며 새로운 문장과 글귀와 시구를 가득 담았습니다. 방안지는 물론 줄 노트, 원고지, 무지 노트에도 연습해볼 수 있도록 여러 종이를 준비했습니다. 4주동안 꾸준히 연습하면 악필 교정은 물론 어른스러운 손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배정애  | 북로그컴퍼니
12,420원  | 20230415  | 9791168030602
10만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 캘리애 작가의 또박체와 흘림체를 내 손으로 직접! *** 악필 교정부터 바르고 예쁜 손글씨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낸다 악필은 존재를 감추고 숨어 있다가 어느 날 불쑥 튀어나와 우리를 주눅 들게 한다. 또한, 일생일대 중요한 순간에 발목을 잡기도 한다. 승진 시험을 손글씨로 제출해야 하는 직장인, 자기소개서나 논술 시험을 자필로 써야 하는 시험 준비생,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려는 누군가. 그들에게 손글씨는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우리는 손글씨를 예쁘게 쓰는 법에 대해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 자음과 모음 쓰는 순서만 익혔을 뿐, 예쁘고 바른 손글씨 쓰는 법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배우지 못한 채 어른이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서는 컴퓨터 키보드가 손글씨를 대체하는 만큼 점점 더 글씨를 쓸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원래도 잘 못 쓰던 글씨는 점차 엉망이 되기 일쑤고, 그럴수록 어른과 아이 가리지 않고 손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다는 욕구가 여기저기에서 들끓고 있다. 사람들이 글씨 교정 전문 학원에 몇백만 원을 쏟아 붓는 것이 그 증거다. 손글씨를 잘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비싼 학원비에 망설여지거나 딱히 효과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 그들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주기 위해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가 출간됐다. 우리나라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손글씨 작업을 하다가 불현듯 깨달았다. ‘손글씨도 예쁘게 잘 쓰기 위한 법칙이 존재하는구나! 이것만 지켜도 누구나 손글씨를 예쁘게 잘 쓸 수 있구나!’ 이 책은 캘리애 작가가 수년간 연습하고 연구한 끝에 정리한 손글씨 노하우 책이다. 캘리애 작가의 대표 서체인 단정하고 예쁜 ‘또박체’와 멋지고 우아한 ‘흘림체’를 배울 수 있으며 악필 교정은 물론, 보는 사람마다 ‘우와!’를 연발할 정도로 아름다운 손글씨 쓰는 법이 알차게 담겨있다. 온ㆍ오프라인으로 7년 가까이 수강생들을 만나온 캘리애 작가인 만큼 손글씨를 연습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포인트들을 A부터 Z까지 빈틈없이 정리, 이 책을 미리 체험해본 독자들로부터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을 쓴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 작가다. 지금까지 《캘리愛 빠지다》《캘리愛처럼 쓰다》《수채 캘리愛 빠지다》 등의 책을 출간했고, 모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ㄱ, ㄴ, ㄷ 쓰는 법부터 긴 글로 실전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 보통의 손글씨 책들은 ‘ㄱ’ 혹은 ‘가’부터 몇 번이고 반복해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렇게 연습하다가는 ‘ㄹ’까지 가기 전에 지치는 건 물론, ‘거’, ‘과’, ‘궐’을 쓸 때마다 어쩐지 미묘하게 부자연스러워지는 ‘ㄱ’에 혼란스럽기만 할 것이다. 그래서 캘리애 작가는 자음만 단독으로 연습하기보다는 단어 중심으로 연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일률적으로 예쁜 ‘ㄱ’이 아닌, 옆에 오는 모음, 받침, 글씨에 따라 달라지는 ‘ㄱ’을 연습해야 무얼 써도 ‘ㄱ’이 아름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ㄱ’부터 ‘ㅎ’까지 꼭 알아야 하는 중요 포인트들을 풍부한 단어 예시와 함께 보여주면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단어들이 모여 이루어진 문장을 쓸 때, 문장들이 모여 이루어진 긴 글을 쓸 때 자간ㆍ행간을 조화롭게 맞춰 쓰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박체와 흘림체를 변형하여 쓰는 법도 안내하고 있어서, 다양한 서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의 Part 1은 손글씨를 잘 쓰기 위한 준비 단계로 연습 종이와 펜 고르는 법, Part 2~3은 또박체와 흘림체 잘 쓰는 법, Part 4는 지금까지 배운 손글씨를 일기 쓸 때나 필사할 때 등 일상에서 예쁘게 활용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쉬운 설명과 함께 따라 쓰기 공간도 충분히 마련해두어서 이 책 한 권을 끝내고 나면 어떤 손글씨를 쓰더라도 자신 있게 뽐낼 수 있을 것이다. 감성 문장으로 글씨만큼이나 아름다워지는 삶 글씨도, 인생도 소중히 쓰세요! “꿈꾸고 상상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요.” “한 게 없는 사람 말고, 한계 없는 사람.” “밤하늘에 별이 총총. 내 마음에는 네가 총총.” “망설이는 사이에 시간은 흘러가고, 인생의 날씨는 시시각각 변하니까.” 이 책에 실린 연습 문장들은 모두 캘리애 작가가 고심해서 쓰고 다듬은 글이다. 동기부여 문장집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오늘 하루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책에 쓰인 이론은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며, 연습 문장은 다정하고 친근해서 마치 캘리애 작가가 내 옆에 앉아 수업을 해주고 있는 듯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다. 손글씨는 보고서 작성이나 간단한 메모 등 일상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거나, 좋아하는 문장을 필사하며 나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필요하다. 차분히 책상에 앉아 정성을 다해 손으로 글씨를 쓰는 그 순간, 그 마음 자체도 손글씨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글씨의 모양만큼, 글씨를 쓰는 내 마음과 자세 역시 아름다워야 한다는 뜻이다. 자, 오늘부터 손글씨 예쁘게 쓰는 법을 연습하면서 책상 위에 놓인 달력과 보고서, 침대 옆에 놓인 일기장, 냉장고에 붙은 메모지 등 일상에 자리한 수많은 나를 정돈하고 소중히 하는 법도 함께 연습해보자. 삶이 아름다워야 글씨도 아름다워질 수 있다.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배정애  | 북로그컴퍼니
12,420원  | 20210825  | 9791190224994
10만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 캘리애 작가의 또박체와 흘림체를 내 손으로 직접! *** 악필 교정부터 바르고 예쁜 손글씨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낸다 악필은 존재를 감추고 숨어 있다가 어느 날 불쑥 튀어나와 우리를 주눅 들게 한다. 또한, 일생일대 중요한 순간에 발목을 잡기도 한다. 승진 시험을 손글씨로 제출해야 하는 직장인, 자기소개서나 논술 시험을 자필로 써야 하는 시험 준비생,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려는 누군가. 그들에게 손글씨는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우리는 손글씨를 예쁘게 쓰는 법에 대해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 자음과 모음 쓰는 순서만 익혔을 뿐, 예쁘고 바른 손글씨 쓰는 법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배우지 못한 채 어른이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서는 컴퓨터 키보드가 손글씨를 대체하는 만큼 점점 더 글씨를 쓸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원래도 잘 못 쓰던 글씨는 점차 엉망이 되기 일쑤고, 그럴수록 어른과 아이 가리지 않고 손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다는 욕구가 여기저기에서 들끓고 있다. 사람들이 글씨 교정 전문 학원에 몇백만 원을 쏟아붓는 것이 그 증거다. 손글씨를 잘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비싼 학원비에 망설여지거나 딱히 효과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 그들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주기 위해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가 출간됐다. 우리나라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손글씨 작업을 하다가 불현듯 깨달았다. ‘손글씨도 예쁘게 잘 쓰기 위한 법칙이 존재하는구나! 이것만 지켜도 누구나 손글씨를 예쁘게 잘 쓸 수 있구나!’ 이 책은 캘리애 작가가 수년간 연습하고 연구한 끝에 정리한 손글씨 노하우 책이다. 캘리애 작가의 대표 서체인 단정하고 예쁜 ‘또박체’와 멋지고 우아한 ‘흘림체’를 배울 수 있으며 악필 교정은 물론, 보는 사람마다 ‘우와!’를 연발할 정도로 아름다운 손글씨 쓰는 법이 알차게 담겨있다. 온ㆍ오프라인으로 7년 가까이 수강생들을 만나온 캘리애 작가인 만큼 손글씨를 연습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포인트들을 A부터 Z까지 빈틈없이 정리, 이 책을 미리 체험해본 독자들로부터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을 쓴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 작가다. 지금까지 《캘리愛 빠지다》《캘리愛처럼 쓰다》《수채 캘리愛 빠지다》등의 책을 출간했고, 모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ㄱ, ㄴ, ㄷ 쓰는 법부터 긴 글로 실전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 보통의 손글씨 책들은 ‘ㄱ’ 혹은 ‘가’부터 몇 번이고 반복해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렇게 연습하다가는 ‘ㄹ’까지 가기 전에 지치는 건 물론, ‘거’, ‘과’, ‘궐’을 쓸 때마다 어쩐지 미묘하게 부자연스러워지는 ‘ㄱ’에 혼란스럽기만 할 것이다. 그래서 캘리애 작가는 자음만 단독으로 연습하기보다는 단어 중심으로 연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일률적으로 예쁜 ‘ㄱ’이 아닌, 옆에 오는 모음, 받침, 글씨에 따라 달라지는 ‘ㄱ’을 연습해야 무얼 써도 ‘ㄱ’이 아름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ㄱ’부터 ‘ㅎ’까지 꼭 알아야 하는 중요 포인트들을 풍부한 단어 예시와 함께 보여주면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단어들이 모여 이루어진 문장을 쓸 때, 문장들이 모여 이루어진 긴 글을 쓸 때 자간ㆍ행간을 조화롭게 맞춰 쓰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박체와 흘림체를 변형하여 쓰는 법도 안내하고 있어서, 다양한 서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의 Part 1은 손글씨를 잘 쓰기 위한 준비 단계로 연습 종이와 펜 고르는 법, Part 2~3은 또박체와 흘림체 잘 쓰는 법, Part 4는 지금까지 배운 손글씨를 일기 쓸 때나 필사할 때 등 일상에서 예쁘게 활용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쉬운 설명과 함께 따라 쓰기 공간도 충분히 마련해두어서 이 책 한 권을 끝내고 나면 어떤 손글씨를 쓰더라도 자신 있게 뽐낼 수 있을 것이다.
사각사각 손글씨, 나도 잘 쓰면 좋겠다

사각사각 손글씨, 나도 잘 쓰면 좋겠다

손멋글씨연구회  | 이가출판사
8,500원  | 20180518  | 9788975471179
손글씨 쓰기, 더이상의 책은 없다!!! 손글씨 쓰기 더 이상의 책은 없다!!! 예뻐서 꼭 써보고 싶은 세 가지의 글씨체. 기초부터 차근차근 쓰면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어요. 이 책은 좋은 글씨체를 익히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10여년의 검증과 경험을 바탕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평소에 자신의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글씨를 써야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글씨를 잘 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자신의 글씨를 다듬으려고 실행에 옮기는 일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사각사각 손글씨, 나도 잘 쓰면 좋겠다』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따라 쓰면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한번 보면 마음이 이끌려서 꼭 내 글씨체로 만들고 싶은 호감 가는 예쁜 세 가지 글씨체를 수록하였습니다. 자음과 모음 쓰기부터 예쁜 엽서와 카드를 쓰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섬세하게 구성하였고, 글씨체의 특징과 쓰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책의 첫 장을 펴고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예쁜 공간에 좋은 글과 시,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면서 편안하고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글씨체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나도 영문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알파벳 쓰기부터 캘리그라피까지 초보자를 위한 4주 클래스)

나도 영문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알파벳 쓰기부터 캘리그라피까지 초보자를 위한 4주 클래스)

윤정희  | 한빛라이프
15,120원  | 20211105  | 9791190846257
4주 동안 알파벳 쓰기부터 차근차근 실생활에 활용하기 좋은 영문 손글씨 연습 책! 멋스러운 영문 글씨체를 갖고 싶을 때가 있다. 서명을 할 때, 축하 카드를 쓸 때, 기념일에 메시지를 쓸 때,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쓸 때, 기록하고 싶은 문장을 만났을 때 등. 꼭 한번 써보고 싶은 영어 단어와 문장이 있다면 이 책과 함께 4주간 연습해 보자. 영문 캘리그라피 특유의 어렵고 낯선 느낌이 아닌 모던한 스타일의 손글씨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어 실용적이다. 초보자들도 쉽게 영문 손글씨를 익힐 수 있도록 붓펜을 사용했으며 기초 획 연습, 소문자, 대문자, 단어, 단문, 장문까지 쓰며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쓰는 순간 작품이 되는 예쁜 영문 글씨체를 만들어 보자.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배정애  | 북로그컴퍼니
15,120원  | 20240126  | 9791168030794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구성에서 연습 공간을 대폭 늘렸다 *** 쓰기 편한 상단 스프링 제본에 캘리애 영상 가이드까지!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로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베스트셀러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의 워크북이 출간됐다. 캘리애 배정애 작가의 ‘또박체’와 ‘흘림체’를 익히는 본 책과 동일한 구성에서 두 배 이상 연습 분량을 늘린 따라 쓰기 실전 워크북이다. 독자 편의를 위해 상단 스프링 제본을 택해 글씨를 오래 써도 손이 피로하지 않으며, 어떤 위치에 쓰든 손에 걸리는 것이 없다. 단순히 분량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이번 워크북의 하이라이트는 캘리애 작가의 무료 동영상 강의다. '문장으로 연습하기' 파트에 수록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30여 개의 동영상 강의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영상 안에 작가의 친절한 설명은 물론 문장 하나를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아 획 하나마저도 캘리애와 똑같이 쓸 수 있도록 알려준다. 온·오프라인으로 10년 가까이 수강생들을 만나온 저자인 만큼, 세심한 강의로 독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 책을 쓴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캘리그라피 작가다. 지금까지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 ≪수채 캘리愛 빠지다≫ 등을 출간했고, 출간 즉시 모든 도서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2022 ‘잡코리아’ 광고 속 카피 글씨를 써 방송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문장에 캘리애 감성 한 스푼 실용성과 더불어 글씨 쓰는 재미까지!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결국에는 다 이루게 될 거예요.” 본 책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가 자음별 손글씨 규칙을 설명하기 수월한 문장들로 구성되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워크북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와 문장들을 연습해보는 것에 우선순위를 뒀다. 그렇다고 이론을 놓고 가는 건 아니다. 캘리애의 여러 손글씨 규칙 중 핵심만 엄선해 안내하고, 이를 다양한 문장들로 반복 연습해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건강하길 바라요.’, ‘너는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문장들로 실용성을 높였고, ‘결국에는 별처럼 빛날 당신.’ ‘꿈꾸는 나무는 시들지 않는다.’, ‘괜찮다는 위로가 필요한 날.’ 등 캘리애 특유의 감성 메시지를 담은 문장들로 글씨 연습은 물론, 삶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얻어갈 수 있도록 신경 썼다. 글씨 쓰는 사람의 마음이 글씨에 그대로 드러난다는 캘리애의 ‘기본 철칙’을 워크북에 녹인 결과다. Part 1에서는 또박체, Part 2에서는 흘림체를 단어부터 문장, 긴 글의 순서로 연습해볼 수 있다. 글씨 쓰는 규칙은 물론, 긴 글을 쓸 때 자간·행간을 조화롭게 맞춰 쓰는 법, 다양한 펜을 활용해 손글씨를 예쁘게 꾸미는 법 등 손글씨를 잘 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모두 배울 수 있다. Part 3에서는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등 자주 쓰는 인사 표현 34개의 따라 쓰기를 수록해 필요할 때마다 찾아 써볼 수 있다. 오늘 배워 오늘 바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손글씨 워크북이다. 어떤 글씨든 자신 있고 예쁘게 캘리애처럼! 정성 가득한 글씨처럼 나의 인생도 소중해집니다 손글씨 쓸 일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일상에서 여전히 펜을 들어야 할 일은 많다. 각종 문서에 인적 사항을 적을 때, 통화하며 급하게 메모할 때, 다이어리에 to do list를 적을 때, 기억해야 할 날을 달력에 표시할 때 우리는 글씨를 쓴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하루 일과도 예쁘고 바른 손글씨와 함께라면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귀한 5분으로 바뀔 수 있다. 또박또박 정성을 들여 쓰는 글씨만큼 그 일을, 하루를, 나아가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거나, 좋아하는 문장을 필사하며 나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손글씨를 쓰기도 한다. 그럴 때 캘리애의 또박체와 흘림체는 글씨에 따뜻한 감정을 실어주는 좋은 매개체다. 보는 것만으로도 글의 분위기를 드러내주어서 손글씨에 ‘마음’을 더한다. 오늘부터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에 수록된 연습 공간을 활용해 꾸준히 손글씨를 연습해보자. 어떤 글씨든 캘리애처럼 자신 있고 예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무조건 많이 따라 써보자. 글씨 따라 나의 인생도 어제보다 더 멋있어질 것이다.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배정애  | 북로그컴퍼니
12,420원  | 20220418  | 9791168030305
매일 또박또박,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서 씁니다. 오늘 할 일을 적으며 보람찬 하루가 되자 다짐하기도 하고, 하루를 정리하며 잘한 일은 칭찬하고 못한 일은 반성하기도 합니다. 손글씨에는 신기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키보드로 쓸 때처럼 쓰고 지우기를 반복할 수 없으니 솔직해져요. 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하고요. 예쁜 글씨로 기록을 남기려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손글씨의 이런 장점은 저만 느끼는 게 아닌가 봐요. 글씨를 예쁘게 잘 쓰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를 썼고, 책이 큰 사랑을 받은 덕분에 많은 분들의 글씨가 바뀌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었어요. 꾸준히 쓰는 동안 조금씩 변해가는 독자님들의 글씨를 보며 저도 함께 행복했고 뿌듯했습니다. “정말 내 글씨가 바뀔 수 있을까?” 글씨 연습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에요. 이 책을 펼쳐 든 지금도 여전히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짧은 시간에 확 바뀌지는 않겠죠. 하지만 제가 알려드리는 팁을 기억하며 매일 쓴다면 분명 바뀔 수 있어요. 본 책과 마찬가지로 저의 대표 서체인 또박체와 흘림체를 배워볼 겁니다. 더 많은 문장을 연습할 수 있도록 꽉꽉 채워 구성했어요. 동영상 가이드도 준비했으니 영상을 보며 저와 함께 쓰면 더 좋겠죠? 또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인사말은 또박체와 흘림체를 한 페이지에서 나란히 연습할 수 있게 담았으니 활용도가 높을 거예요. 그럼 저와 함께 또박또박, ‘마음을 담아 마음을 닮은 글씨’ 쓰러 가볼까요?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인생 문장 편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그리고 사극체 수업)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인생 문장 편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그리고 사극체 수업)

배정애  | 북로그컴퍼니
15,120원  | 20230620  | 9791168030664
늘어난 연습 분량에 캘리애의 새로운 서체 ‘사극체’까지 악필 교정부터 예쁘고 바른 손글씨까지 다 되는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출간! “이게 무슨 글자냐” 얼마 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기사의 헤드라인이다. 잦은 스마트 기기 사용으로 손글씨 쓰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요즘 학생들의 악필 때문에 교사들이 시험지를 채점할 때마다 ‘이게 무슨 글자인지’ 토론을 한다는 거다. 성인들의 처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손글씨 학원에 등록하는 수강생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성인의 60~70%가 자신의 필체를 ‘악필’이라 여기며 손글씨를 써야 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까지 받는다고 한다. 이 현상과는 반대로 바르고 예쁘기까지 한 손글씨로 SNS는 물론, 광고계·방송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이가 있다. 바로 캘리애 배정애. 그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캘리그라피 작가다. 2022년 ‘잡코리아’ 광고 속 카피 글씨를 썼으며, 같은 해에 방영한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의 제목 타이틀을 쓰기도 했다. 손글씨 관련 프로젝트를 여럿 진행하고 있지만, 그가 가장 애정을 갖는 건 사람들의 필체를 예쁘게 바꿔주는 일이다. 제주에서 손글씨(캘리그라피) 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클래스101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수강생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손글씨 입문서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와 해당 책의 실전 워크북인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을 출간하며 그 즉시 베스트셀러에 등극,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하는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 인생 문장 편』에는 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캘리애의 새로운 서체이자 예스럽고 고풍스러운 느낌의 ‘사극체’를 추가하고, 구성을 세분화해 연습 분량을 늘렸다. 온·오프라인으로 10년 가까이 여러 수강생들을 가르쳐 온 캘리애의 노하우를 가득 채운 세심한 손글씨 워크북이 이렇게 또 한 권 탄생했다.
따뜻한 손글씨 (나도 한번 써볼까?)

따뜻한 손글씨 (나도 한번 써볼까?)

임소희  | 컴인
11,700원  | 20170123  | 9791196001803
따뜻한 마음을 전할 땐 역시, 따뜻한 손글씨. 손글씨에는 문자 메시지, e-mail 같은 온라인 매체와는 다른 특별한 감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손글씨를 시작해보세요. 못 써도 괜찮아요. 캘리그라퍼 라라의 매력적이고 다양한 서체들을 따라 써보며 천천히 자유롭게 여러분만의 손글씨를 찾아가보세요. 이 책에는 다양한 서체와 도구로 쓰인 아름다운 문장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수업을 듣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따라 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손글씨는 뛰어난 스킬을 익히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만의 개성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 쓰기 파트에서 다양한 도구의 질감과 특징을 가늠했다면, 내 글씨 찾아가기 파트에서는 마음껏 책 곳곳을 탐구하면서 자유롭게 연습해보세요. 책 속의 아름다운 손그림과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들은 여러분이 다시금 손글씨, 손그림을 그리는 일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영감을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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