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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으)로 64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369717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 딥앤와이드
14,400원  | 20251014  | 9791191369717
‘왜 당신은 늘 인생만 탓하며 살아가는가?’ 철학의 결핍에 빠진 한국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인문서 도합 10만 부,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인문 스테디셀러의 종결판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닌 인생을 탓하고 있는가』 나를 위한 철학 30day 우리는 흔히 상황이나 환경 탓을 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회사, 관계, 운명, 사회…. 하지만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힘은 외부가 아니라 내 안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은 자기 태도를 돌아보기보다 인생 그 자체를 원망하며 살아간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찌른다.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닌 인생을 탓하는가』는 카뮈, 비트겐슈타인, 한나 아렌트, 칼 융을 비롯해 동서양의 사상가와 위인들이 남긴 사유를 ‘태도’라는 키워드로 엮어낸 책이다. 그들의 문장과 삶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처한 불안과 무기력 속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된다. 책은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씩 읽을 수 있는 30일 구성으로 짜여 있다. 짧지만 묵직한 철학적 메시지가 독자로 하여금 일상의 태도를 점검하고, 다시금 중심을 세우게 만든다. 인생은 상황이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 그 단순하지만 근원적인 진리를 이 책을 통해 매일 확인한다면, 당신은 더 이상 ‘인생 탓’은 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필요한 모든 이에게 전하는 단 한 권의 책. 나를 증명하려고 애쓰던 조급함에서 벗어나, 지금 내 자리에서 차분히 방향을 세우는 힘을 키우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우길 바란다.
9791191369540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 딥앤와이드
12,600원  | 20240315  | 9791191369540
‘언제까지 남의 눈치를 보며 살 것인가?’ 흔들리는 인생의 중심을 잡아주는 최고의 인문서 54명의 위인을 통해 배우는 ‘60개의 인생 철학’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에 이은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신작 인문서! 인간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만들어나간다. 나이가 들며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이유는 자신만의 원칙과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의 인생이 흔들리고 있다면 그것은 ‘철학의 부재’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바쁜 현대인이라면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자신을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다. 설상가상으로 릴스나 숏츠 같은 소비성 콘텐츠로 도파민 중독에 빠지니 인생이 무너져가는 건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는 가벼운 도파민이 아니라 차분하게 생각할 시간과 인생의 철학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런 사람의 위해 책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가 출간되었다. 삶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으면 타인을 위해 살게 되는 불상사가 생긴다. 그러므로 철학은 우리 인생에 필수 덕목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에 존재하는 위인 54명의 철학이 담겨있다. 가장 유명한 니체, 쇼펜하우어뿐만 아니라 헤르만 헤세, 퇴계 이황, 임마누엘 칸트, 장영실 등 세상에 업적을 남긴 인물의 철학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30일로 구성된 이 책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한 편씩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운 철학과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운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독서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가 사는 방식은 우리의 생각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 흔들리는 내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철학을 이 책을 통해 얻길 바란다.
9791198652461

나를 위한 집 (아름답고 편안한 나를 위한 공간)

김윤선  | 파롤앤
16,200원  | 20241115  | 9791198652461
20년 차 공간 전문가 김윤선이 들려주는 ‘집’에 관한 이야기 『나를 위한 집』은 집을 매개로 ‘나’를 찾도록 돕는 책이다. ‘나를 닮은 집’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 구체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는 공간디자인이나 인테리어디자인 관련 기존의 책들이 노하우나 방식을 명확히 지시 하는 사진 이미지를 주로 쓰는 것과 달리 다양한 스케치를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취향과 기준을 만들어 갈 여지를 남겼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편안해하는 공간, 내게 꼭 필요한 것 등이 무엇인지를 찾아 ‘나만의 기본’을 세우며 그것이 반영된 나다운 공간을 함께 가꾸어 보자. “내가 사는 공간을 소중히 가꾸며 돌보는 일은 자신을 소중히 하는 일과 같기” 때문이다.
9791167031341

나를 위한 용기 (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지나영  | 특별한서재
16,920원  | 20240926  | 9791167031341
존스홉킨스 의대 16년 경력 정신과 의사 닥터 지나영의 가장 핵심적이고 명료한 자기사랑법! “오늘도 내가 이끄는 삶을 살았나요?” 정신과 의사 지나영이 좌절과 실패를 겪으며 체득한 자기사랑의 강력한 비밀! “내가 나를 받아들이고 아껴준다면,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습니다.” 존스홉킨스 의대 16년 경력 정신과 의사 지나영이 좌절과 실패로 체득한 자기사랑법을 한 권에 담아 〈나를 위한 용기〉를 출간했다. 〈나를 위한 용기〉는 지나영 교수가 우리 사회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한 ‘지사랑 챌린지’를 기반으로 원고를 새롭게 엮어 다양한 콘텐츠를 더한 ‘자기사랑 실천 가이드’다. 저자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 ‘나는 부족한 것밖에 없어.’ ‘나는 아무 쓸모도 없어.’ 같은 부정적인 생각에 잠긴 사람들에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결코 나 자신이 완벽하고 잘나서가 아니라, 부족하고 서툰 면까지 모두 합해 가치 있고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역시 우리는 모두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어 하는 거야.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스럽게 느껴지지 않을 뿐이야. 사랑하고 싶어도 어떻게 사랑하는 것인지 모를 뿐이야. -여는 글에서 오늘도 무기력하게 주저앉은 나를 다시 세우는 닥터지의 자기사랑 실천 가이드 의사이자 교수로서 치료와 연구, 교육에 전념하던 지나영 교수는 어느 날 자율신경계 장애와 만성피로 증후군이라는 난치성 병을 진단받고 꼼짝도 할 수 없었던 몸이 되었다. 그러나 삶이 멈추는 듯했던 그 시간은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자기사랑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 이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깨달은 ‘자기사랑의 중요성’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나를 위한 용기〉의 본문은 총 9장으로, 자기용서, 자기수용, 자기존중, 자기돌봄 등 자기사랑의 주요 요소에 맞춘 9주 차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디지털 디톡스, 필사, 나를 알아가는 질문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한 5일 분의 워크시트가 있어서 독자들이 직접 읽고 쓰며 진정한 ‘자기사랑’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장의 ‘호흡과 명상’ 페이지에는 지나영 작가가 유튜브에서 진행한 명상 QR코드를 삽입해 독자들이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게 하였다. 별도로 절취해 사용할 수 있는 힐링 컬러링 페이지도 수록해 모든 사람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을 담아냈다. 〈나를 위한 용기〉는 단순히 읽기만 하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직접 페이지를 채우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도록 공을 들인 ‘자기사랑 챌린지’와 같은 책이다.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결코 나 자신이 완벽하고 잘나서가 아닙니다. 갖가지 부족한 모습까지 다해서 우리 모두는 가치 있고 사랑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여는 글에서 지금도 나를 미워하고 인정하지 못해 불행에 빠진 이들에게 ‘나를 위한 용기’를 내보기를 권한다. 불행의 길에서 벗어나 행복의 길로 전향하는 용기는 바로 ‘나를 사랑하는 용기’다. 존스홉킨스 의대 16년 경력의 정신과의사 지나영이 진심을 담아 출간한 〈나를 위한 용기〉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면, 이 책을 덮는 날 스스로에게 “부족하지만 아름다운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라는 말을 건넬 수 있게 될 것이다.
9791141051860

나를 위한 책

김세영  | 부크크(bookk)
5,900원  | 20231110  | 9791141051860
9791112037398

나를 위한 티타임 (COLORING BOOK)

정희우  | 부크크(bookk)
8,500원  | 20250820  | 9791112037398
차 한 잔의 여유처럼, 마음도 천천히 물들여보세요. 바쁜 하루 속, 잠시 멈춰 앉아 나만의 속도로 숨을 고를 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사르르 녹는 스콘, 향기로운 차, 햇살 가득한 창가 ,파리 속을 거닐며 50가지 따뜻한 티타임 장면과 함께, 한 줄의 긍정 문장이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색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충분해요. 지금, 조용한 티타임으로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세요.
9788994635170

나를 위한 위로곡

지만원  | 시스템
18,000원  | 20250725  | 9788994635170
요약 내가 나를 위로했다 태어나서 한동안은 세상을 관찰하면서 살았다. 세월이 흘러서야 자신을 관찰하게 되었다. 너무나 바쁘게 살아온 내가 나를 집중해서 관찰할 수 있었던 것은 80대가 처음이었다. 나는 깨달았다. 자연은 논리에 따라 운행되지만 인생은 미리 정해진 운명에 따라 운행된다는 것을! 나는 어두운 감옥에 있다. 국가를 위해 5.18을 21년 동안 연구한 것이 광주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억울하고 분하지만 남을 원망하면 내가 망가진다. 내가 옥에 있는 것도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해코지를 한 그들이 아니라 해도 누군가가 그 일에 동원됐을 것이다.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나 한 사람밖에 없다. 지만원A가 지만원B를 위로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독서에 몰입해 있던 사관생도 시절, 청년이면 누구나 한 번씩은 고민했던 인생의 의미에 대해 나는 이렇게 정리했다. “하늘은 내게 백지 한 장을 주셨다. 그 백지 위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절대자에 가져가 결산을 해야 한다. 이것이 인생이다”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는지 회상하기 위해, 수많은 돌틈 속에 숨어있는 ‘자아’를 발견하기로 했다. 그것만이 어둠 속에 갇혀 있는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유일인 자산이었다. 감옥은 자아발견의 공간이었고, 자아를 생산해내는 공간이었다. 감옥에서 쉴 틈 없이 책을 썼다. 5권을 써서 그 중 3권은 출간했다. 모든 인생은 외롭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지혜를 얻고 싶어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그동안 잊고 살아온 자아(self-esteem)를 새롭게 발굴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9791141011758

나를 위한 시

野川 유승배  | 부크크(bookk)
7,800원  | 20230122  | 9791141011758
자신을 위해 산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다. 그럼에도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사는 것처럼, 아니 누군가를 위해 살 것처럼 허둥대며 산다. 누구 때문에 일을 해야 하고, 돈을 벌어야 하고, 건강해야 하고, 좋아해야 하고, 슬퍼해야 하고, 즐거워야 한다. 아님, 누군가가 굶을 것 같고, 추울 것 같고, 아플 것 같고, 슬퍼지고 괴로워 할 것 같아 못 견뎌한다. 그런데, 아닌 걸 어떻게 하나! 내가 일을 안 해도, 돈을 못 벌어도, 건강하지 않아도, 슬퍼해 주지 않아도, 즐거워해 주지 않아도,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게 잘 먹고 잘만 산다. 오히려 누군가는 이런 나를 조롱하듯 나 보다 훨씬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지 모른다. 그래, 지금부터라도 오직 나를 위한 시간을 살아보자. 꽃길을 걷다가 수렁에 빠진들 어떻고, 근사한 꿈을 꾸다가 낭떠러지에서 나뒹굴면 어떤가! 옛 친구를 만나 어린 시절로 여행을 떠난다고 시기해도 상관하지 말자. 무엇보다 절대로 아프지 말자.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막대 사탕을 실컷 빨아 먹으며 오래오래 알콩달콩 살으리 랐다. 지금, 그 용기를 낼 때다.
9791166636646

나를 위한 시 (행복해지자)

이승헌  | 북팟
7,000원  | 20221020  | 9791166636646
고등학생의 우울함, 외로움, 허무함 을 담아낸 시집 산책을 하다 문득 소재가 생각나면 쓴 시
9788978149457

나를 위한 변명

수필문학추천작가회 편집부  | 교음사
14,400원  | 20231105  | 9788978149457
본 도서는 월간 〈수필문학〉(발행인 강병욱)으로 천료 등단한 작가들의 연간 사화집이다. 같은 방향의 가치관, 사상 등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을 동인이라고 부릅니다. 수필문학추천작가회는 천료와 함께 시작된 동인으로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각기 다른 길을 선택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며 살아갑니다. 그러다 누군가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그 길을 함께 걸을 기회를 만났습니다. 이러한 인연을 통해 글을 쓰는 각자의 시선과 관점을 공유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또한 다양한 관점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고 큰 교감과 영감을 나누기도 합니다. 서로의 삶에 특별한 의미와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진정한 문우가 된 것입니다. 수필문학추천작가회는 32년의 역사와 함께 문단의 리더로서 중추적인 역할과 높은 수준의 품격을 갖춘 문학단체입니다. 깊은 지혜와 경험으로 우리 추천작가회를 이끌어 오신 대선배님들, 언제나 한마음으로 힘이 되어 주시는 문우님들이 수필 문단을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우리 추천작가회가 우뚝 서 있을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하겠습니다. 〈강미애〉
9791155362358

나를 위한 인테리어 (나이들수록 더 편안하게)

미즈코시 미에코  | 즐거운상상
19,800원  | 20250625  | 9791155362358
동선과 수납이 여유를 만든다 ! 꿈꾸던 삶을 실현하는 중년 리모델링 가이드 “인테리어 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현명한 인테리어가 필요합니다” 인기 인테리어 전문가가 알려주는 시니어 리모델링 다시 집에 머무는 시간, 중년의 집은 달라야합니다 인생을 바꾸는 인테리어 사례가 가득! 01_중년 이후 인테리어, 더 많은 고민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고령화 사회를 지나,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선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50대 이후는 자녀 독립, 은퇴 준비 등 변화의 시기이며, 자연스레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길어집니다. 이제는 가족이 아닌 ‘나’를 위한 공간이 필요한 시점이지요. “지금 인테리어를 해도 될까?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망설여진다면, 이 책은 ‘지금이야말로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합니다. 지금까지 가족을 우선으로 바쁘게 지내왔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집에서 나다운 삶을 시작할 때이니까요. 《나를 위한 인테리어》는 인기 건축설계사 미즈코시 미에코의 책으로 ‘꿈꾸던 삶을 실현하는 중년 리모델링’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100세 시대, 60세가 넘어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인생의 3분의 1을 바꿀 수 있습니다. 02_ 즐겁고 충실한 삶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인테리어 중년 리모델링의 핵심은 ‘지금의 생활’에 맞춘 공간 재구성입니다. 자녀가 독립하고, 부모님을 모시거나, 배우자와 둘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현재의 생활 방식에 따라 평면과 기능을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 소음, 채광, 통풍, 냉난방 등이 예전보다 더 중요해집니다. 또 효율적인 동선, 체계적인 수납이 갖춰진 집에서는 집안일도 즐거워지지요. 저자는 잘 정리된 집에서 비로소 차분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집이 만족스러워지면 자신감도 생긴다고 강조합니다. 좋아하는 미술품, 추억의 물건, 아름다운 가구, 식물 등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잘 누릴 수 있게 공간을 구상해 보세요. 매일 평온한 마음으로 지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03_시니어 리모델링의 실제 사례를 담았습니다 《나를 위한 인테리어》에는 저자가 참여한 리모델링 사례를 담았습니다. 번거로운 집안일 중 하나인 세탁, 청소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법, 가족이 함께 주방에서 일할 수 있도록 평면을 바꾼 사례도 인상적입니다. 계단의 구조와 동선을 바꾸거나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쓴 사례 등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정리되지 않는 집’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납 설계 아이디어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부부가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지낼 수 있는 공간 구획 방법, 침실을 미닫이문으로 구분하여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는 설계도 주목할 만합니다. 작더라도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등 부부가 지혜롭게 거리를 두는 평면에 대한 고민을 해볼 것을 조언합니다. 04_취향과 취미를 중시하고 노후까지 생각한 인테리어 시니어 인테리어의 장점은 자신의 취향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의 빈 방을 취미 공간으로 바꾸거나, 거실을 나만의 라운지로 꾸미는 등 ‘나를 위한 공간’이야말로 진정한 리모델링의 핵심입니다. 편안한 독서를 위한 큰 책장, 좋아하는 식기를 진열할 수 있는 선반, 식물을 기르는 공간 등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집을 계획해 보세요. 또한 이 책은 10년, 20년을 내다보는 설계를 권장합니다. 노후와 간병을 고려한 설계도 필수이지요. 폭 넓은 계단과 복도, 단차 제거, 세면대에 의자 공간 마련, 욕실 낙상 방지 설계 등 지금부터 준비하면 오래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05_1인 가구를 위한 리모델링과 Q&A까지 누구나 언젠가는 1인 가구가 됩니다. 이 책은 혼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구조와 동선 설계를 제안합니다. 작은 집이라면 원룸 형태로, 넓은 집이라면 침실을 중심으로 공간을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한 팁도 알려드립니다. 책 말미에는 시니어 리모델링을 위한 Q&A로 실제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저자는 10~20년 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하루를 보내는 방법, 부부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부모님의 노후 대책 등의 주제로 충분히 대화할 것을 권합니다. 그 대화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집을 만드는 시작이니까요. 지금의 나와 앞으로의 나를 위해 편하고 아름다운 집을 만들어 보세요.
9791162851777

나를 위한 선을 긋다 (직장에서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한 이기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선 긋기)

긋다  | 마음의숲
15,120원  | 20250901  | 9791162851777
★ 회사 생활이 힘들고 지겹고 아픈 당신의 책상 앞에 놓아주고 싶은 책! ★ 직장에서 ‘진짜 나’로 살기 위한 이기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선 긋기! ★ 대한민국 3천만 직장인 시대, 직장인들이 알아야 할 알쓸직잡! 지금 직장생활이 힘든가. 상사가 싫은가. 동료에게 뒤처진다고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선을 잘못 그은 것이다. 직장에서 스스로 그어놓은 선(기준, 경계)으로 괴로워하거나 자신을 꽁꽁 묶어놓고 있는 것이다. 이 책 《나를 위한 선을 긋다》는 일과 상사와 동료 그리고 바쁜 시간들 속에서 선을 어떻게 그어야만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를 알려주는 매우 이기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선 긋기 그림 에세이다. 마치 내기 사다리를 할 때 긋는 선처럼 당신이 이 책의 선 긋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 계발은 물론 통장까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직장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9791138850889

누군가를 위한 시간 (그리고 나를 위한 오늘)

박군자  | 좋은땅
15,120원  | 20251208  | 9791138850889
『누군가를 위한 시간』은 평생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아온 한 여성의 진솔한 회고와 성찰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두 아들의 성장과 남편의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저자는, 피아노 학원과 실용음악 학원을 운영하며 수많은 제자들과 함께한 시간 속에서 책임과 사랑, 기다림의 의미를 배워 왔습니다. 그 길 위에서 겪은 기쁨과 고단함, 웃음과 눈물은 저자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그 경험들이 이 책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책은 저자가 살아온 일상의 풍경을 세밀하게 그리며, 누군가를 위해 애쓴 시간이 어떻게 자신을 성장시키고 성찰하게 하는지 보여 줍니다. 아이들의 첫 음을 지도하며 느낀 설렘, 가족과 함께한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들, 그리고 교육자로서 마주한 책임감과 보람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 속에서 독자는 가족과 타인을 위해 살아온 한 사람의 삶을 공감하며, 작은 일상의 의미와 따뜻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더불어 책은 두 아들을 의사와 법학도로 성장시키기까지의 진솔한 부모의 기록, 부부로서 함께 걸어온 세월의 의미, 그리고 노년을 살아가며 마주한 새로운 질문들까지 다층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노년의 삶, 죽음의 준비, 연명의료 결정 등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존엄한 마무리’에 대한 깊은 성찰도 들려줍니다. 나아가 저자는 이제야 비로소 ‘나를 위한 오늘’을 살아가며, 삶의 속도를 조절하고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텃밭을 가꾸고, 복지관에서 피아노 재능기부를 하며, 작은 나눔의 순간 속에서 느끼는 행복은, 결국 누군가를 위한 시간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가족과 성장, 노년과 삶의 의미를 따뜻한 필체로 풀어낸 『누군가를 위한 시간』은 초·중등 자녀를 둔 부모는 물론, 인생의 어느 단계에 서 있는 독자든 함께 읽을 수 있는 잔잔한 위로와 격려의 에세이입니다.
9788960907829

나를 위한 노래

이석원  | 마음산책
12,600원  | 20221120  | 9788960907829
자유롭기 위해,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석원 작가가 이야기하는 ‘관계’와 ‘선택’, ‘창작’에 관하여 『보통의 존재』 『언제 들어도 좋은 말』 등을 통해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 내려갔던 작가, 이석원의 새로운 책 『나를 위한 노래』를 펴낸다. 『나를 위한 노래』는 이석원 작가가 온전히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데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들에 관해 쓴 책이다. 올여름, 이석원은 마음산책이 제안한 세 번의 강연을 했다. 강연은 모두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각 강연의 주제는 ‘관계’, ‘선택’, ‘창작’이었다. 보통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겪는 어려움인 ‘관계’와 ‘선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석원이 창작자로 살아오며 느낀 중요한 점들을 ‘창작’ 주제로 엮어 강연했다. 그리고 그 세 번의 강연을 바탕으로 한 책이 출간된 것이다. 이석원은 작가로서 슬럼프를 겪었던 지난 시간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강연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동안 새롭게 열정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으며 이는 자신에게 하나의 ‘사건’과도 같았다고 이야기한다. 한 사람이 변화하면 그것이 세계에 어떻게 가닿을지 궁금해하며 책을 묶었다는 말을 통해, 이석원이 얼마나 정성을 다해 책을 준비했는지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이석원이 세심하게 가다듬어 내놓은, 뜨거운 강연의 기록이자 한 권의 신작 산문집이다. 또한 더 이상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면밀히 살피며 살아가길 바라는, ‘나’를 위해 부르는 긴 노래라고 할 수 있다.
9788924124095

성실한 내 인생의 시트콤 3 (나를 위한 책쓰기)

강성실지음  | 퍼플
10,000원  | 20240313  | 9788924124095
*전화기 너머로 힘차게 식사 기도를 하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린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홍시를 사갈까 생각해 본다. 노년의 아름다움은 양보하는 너그러움이다. 노인은 소개받을 때, 조용히 웃으며 인사하면 그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장기투자가 어렵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어려울 거다.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보유하는 것 생각하라. 방망이를 짧게 잡아라. *하나님은 인생의 모든 허무함의 해답은 하나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그 말씀대로 주안에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입 호흡을 하면 잇몸과 목의 감염, 얼굴형의 변형 등의 문제점들과 산소 섭취량의 감소로 조직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다. 뇌에도 영향을 미쳐 피로감, 식곤증, 두통과 같은 증상도 초래한다. *김장김치와 동치미, 귤 김치, 계란밥 *신문고와 격쟁은 임금과 백성이 직접 소통하는 길로서 조선 후기까지 유지됐다.이외에임금이소통하는 여러 가지 제도가 있었다. 세종실록의 기록을 보자. *‘복수심’을 품고 있으면 사람이 온전하게 남아나지를 못한다. 자기 파괴적인 개념으로 변질되는 것이다. 복수심을 오래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인생이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도박은 시작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치료이다. 외롭거나 학업 및 직장의 스트레스가 있을 경우 도박에 탐닉하게 된다 *현재를 살면서 과거도 살피고 미래도 생각하니 현재를 놓쳐버리게 된다. 하나님이 지금 허락하시는 은혜를 누리는 것이 행복입니다. *황혼이혼, 졸혼 안 당하려면 본인이 생활을 맡아서 3년 정도 아내를 편하게 해주면 아내 마음이 다 풀린다. 투자를 좀 해두라. *장기투자 종목 계좌, 단타 계좌 등으로 나누어서. 그런데 수익이 나면 꼭 인출하라고 한다. 나도 그게 잘 안되기는 하다. 수익금을 챙겨두면은 갖고 있는 주식이 출렁일 때도 마음이 안정이 되기도 한다. * 노인은 76세에 처음 붓을 들고 81세에 붓을 들기 시작해서 붓을 잡은 손은 떨렸지만 매일 거르지 않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사람이 평론가들이 미국의 샤갈이라고 극찬했던 해리 리버만입니다. *이혼한 어머니가 상담한다. 애들한테 이혼 얘기할까요? 아이들도 알고 있을 거다. 이혼하고 말해주면 아이가 행복하겠는가? 한번은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지출을 줄여 소득을 재산으로 만들어야 진짜 부자다. 소득은 증가할 수도 있지만 줄어들거나 없어질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자. *자살 방법을 보도해서는 안 된다. 그것 자체가 자살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는 안내서가 된다. 그냥 사망했다는 사실만 쓰면 그걸로 충분하다. *나쁜 얘기 말하다 보면 듣는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감정만 옮기게 된다. 사실 서로에게 이득이 없다. *결혼생활은 공동체 생활이다. 룸메이트하고 비슷하다. 부자이든 인물이 잘생기든 중요하지 않다. 룸메이트는 청소당번은 착실하고 정리 정돈 잘하고 서로 믿음이 갈 수 있는 게 최고의 룸메이트이다. *폭언 안 듣고 살려면, 대꾸를 하지 마라. 전혀 대꾸를 하지 않으면, 남편의 화를 돋구게 된다. 항상 남편한테 ‘네, 네, 네’ 하라. 살려면 현명해야 한다. *재미로 글을 쓰라. 직감, 직관, 통찰, 영감, 혜안에서 나온다. 그 영역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온다. *칭찬을 많이 하겠다고 생각하면 칭찬을 잘 못한다. 그냥 아부를 많이 하도록 해라. 삶은 뜻대로 살아지는 게 아니다. *진짜로 좋은 친구는 알 수가 없다. 서로가 위기를 닥치기 전까지는 진정한 친구라고 느끼며 살게 된다. 내가 인생에 있어서 위기가 닥치며 나의 우정이 흔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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