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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해"(으)로 12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238110

나를 위해 뛴다

유준상  | 수오서재
14,900원  | 20231003  | 9791193238110
“배우는 일지를 써야 한다.” 유준상은 대학교 1학년 연기 수업 때 들은 스승의 한마디에 일지를 쓰기 시작했다. 연기 수업에 대한 짧은 코멘트에서 시작한 일지는 해를 거듭해 쌓여갔고 그의 글은 배우라는 직업에 관한 철학, 두려움과 행복을 동시에 선사하는 무대 위에서의 단상, 일상과 여행에서 얻은 삶의 통찰, 초심과 태도를 가다듬는 성찰 등 다양한 이야기로 진화했다. 이 책은 그중 2015년부터 오늘까지 써온 1,500매에 달하는 배우일지를 추려서 다듬고, 2018년 8월 총 서른 세 번의 무대를 올렸던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의 공연일지 전문을 실은 것이다. 1995년 데뷔 이래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을 넘나들며 약 100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는 2023년 한 해 동안 드라마 두 편, 영화 한 편, 뮤지컬 한 편, 앨범 한 장을 필모에 올렸다. 이러한 그를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다. ‘열정적인 배우’, ‘도전하는 사람.’ 이 책에는 그와 같은 수식어가 무엇을 바탕으로 피어난 것인지, 한없이 견고해 보이는 그의 노력과 성취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드러내 보여준다. “삶과 연기는 같이 간다”라고 말하는 사람 유준상이 써내려간 진솔한 문장 속에 정직한 성취를 믿는 선하고 강한 마음, 바지런히 갈고닦는 삶의 태도가 있다. 오늘날 자신의 일과 삶에 충실하고자 애를 쓰는 모든 사람에게 잘하고 있다고, 다시 ‘나를 위해 뛰자’고 격려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9788924142495

떠나세요, 나를위해

정혜영  | 퍼플
16,900원  | 20241225  | 9788924142495
20개국 58도시 길을 잃고 비로소 찾을 수 있었던, 진짜 나의 이야기 “세상은 내 생각 이상으로 넓고, 그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은 무한하다.” 호주/영국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마주한 감정과 도전. 이방인으로서 25개국 58개 도시를 누비며 마주한 낯섦과 설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고, 떠남을 통해 진정한 나를 만나는 여유를 선물합니다. “떠나세요, 나를 위해.” 여러분들도 더 넓어진 세상 속, 새로운 나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9791130693828

오늘도 한 걸음 (3년 후 나를 위해)

지수  | 유영
16,740원  | 20221005  | 9791130693828
나만의 러닝메이트 김토끼와 하루에 한 걸음씩 “3년 후 더 멋있어질 너를 응원해!” 좋은 날을 보냈든, 고된 날을 보냈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나만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존재가 있다면 어떨까? 《오늘도 한 걸음》에는 우리가 받고 싶은 응원, 격려, 칭찬, 위로가 모두 담겨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 누구나 받고 싶었던 응원과 위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수 작가의 김토끼가 매 페이지마다 용기를 북돋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도 한 걸음》에는 즐거웠던 일, 화가 났던 일, 짜증났던 일, 슬펐던 일, 신나는 일, 기억에 남기고 싶은 일 등을 모두 털어놓을 수 있다. ‘왜 그것밖에 못했냐’면서 질책하는 사람도 없고 ‘네가 더 노력했어야지’ 하고 탓하는 사람도 없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응원이 잔뜩 담긴 김토끼의 메시지만이 있어, 내일 또 다시 힘차게 한 걸음을 내디딜 용기를 만들어준다. 이렇게 긍정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시간은 3년 후의 우리를 더욱 단단하고 멋지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9791169518475

오늘만큼은 나를 위해 (지금까지 애써온 당신을 토닥여주는 35가지 이야기)

포슈  | 티라미수 더북
13,500원  | 20240124  | 9791169518475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지친 오늘을 충전해주는 꽉 찬 위로의 처방전
9791192445526

나를 위해 이직합니다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현명한 이직 가이드)

이지영  | 경이로움
14,650원  | 20231017  | 9791192445526
다양한 이직 고민 속에서 발전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잡아라! 경력 개발, 연봉, 워라밸, 조직문화, 사람 관계, 출퇴근 거리 등 많은 사람이 다양한 이유로 이직을 준비한다. 폐업이나 구조조정 같은 불가항력으로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지금 자리에 머물고 싶지만 '이직은 필수'라는 분위기에 휩쓸려 이직을 고민하기도 한다. 이직하려는 이유가 무엇이든 '자기 자신'을 설득할 수 있다면 정당한 사유다. 이직을 결정했다면 이직 준비도 각자의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 어떤 산업, 기업, 직무를 선택하고 어떻게 서류와 면접을 준비할지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게 아니다. 합격만을 위한 게 아닌 나를 성장시키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21년간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들과 인재를 영입하려는 기업들 사이에서 헤드헌터로 일한 저자는, 이 책에 이직 시장에서의 경험 및 이직 노하우와 따뜻한 조언을 담았다. 이 책에서 그동안의 이직 고민을 말끔히 해결하고 자신만의 현명한 이직 준비 방법을 찾아보자.
9791162850114

나를 위해 하다

하다  | 마음의숲
0원  | 20181005  | 9791162850114
착하게 그러나 만만하지 않게 사는 법을 말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사 ‘하다’ 우리는 생각보다 남 눈치를 많이 보며 산다. SNS를 통해 내 삶과 타인의 삶을 비교하고, “착하다” “예쁘다”는 말에 집착해 진짜 자기 모습을 숨기거나 꾸며서 행동하기도 한다. 미움받기 싫어서 불이익을 참고, 용기가 없어서 불편한 것을 말하지 못할 때도 많다. 남들처럼 사는 것,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 미움받지 않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 생각하지만,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 인생에서 ‘나’보다 ‘남’이 더 중요해지면 그만큼 상처받는 일도 많아진다. 이 책은 남 눈치 보느라 정작 ‘나’에게 소홀해진 우리에게 남이 아닌 나를 위해 ‘하는’ 삶을 살라고 말한다. 나를 지키며 사는 방법, 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 내 감정에 솔직해지는 방법,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세상과 함께 사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동안 주춤했던 모든 것들,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다짐들, 정말 용기가 필요한 실천들, 남이 아닌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덤덤한 일상의 행동들을 이야기하며 나를 위해 ‘하는’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우리가 지치지 않고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책이다.
9791187201540

나를 위해 한 문장, 명언 (손끝으로 적어내려 가는 마음)

박상화  | 큰그림(빅픽처컴퍼니)
11,700원  | 20231020  | 9791187201540
우연히 마주친 딱 한 줄의 문장이 기억에 남을 때가 있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하면 경주에서 이긴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 “참고 버텨라. 그 고통은 언젠가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 책에서, 광고에서, TV 드라마에서, 라디오에서, 어디선가 한 문장을 보고 들은 뒤에 계속해서 머릿속에 맴돌 때가 있다. 한 문장이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을 말해주는 것 같다. 때로는 한 문장이 지금 내가 처한 위기를 벗어나도록, 극복하도록, 버텨내도록 도와준다. 《나를 위해 한 문장, 명언》은 나를 위한 문장. 훌륭한 하루를 만드는 다짐, 인생의 지침이 되어 줄 만한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문장으로 가득한 책이다. 문장 하나가 어떤 사람에게는 운명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살다 보면 마음을 기대고 싶은 한 문장이 필요할 때가 있다. 괴테, 윌리엄 제임스, 몽테뉴, 카네기 등 현인들의 문장은 시대가 바뀌어도 회자된다. 많은 사람이 그들의 문장에 감동하고 지혜를 얻는다. 그들의 문장에는 평생에 걸쳐 가슴에 새길 가치가 있는 예리한 통찰, 절묘한 비유가 있다. 나를 일으키고, 나를 일깨우고, 나를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111개의 문장 더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줄 한 명언을 캘리그래피로 쓰고 그 명언을 남긴 인물과 짧은 감상을 담았다. 《나를 위해 한 문장, 명언》은 인생의 한 문장이 되어 줄 만한,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111개의 문장들을 캘리그래피로 쓰고 엮었다. 《나를 위해 한 문장, 명언》에 담은 111개의 문장은 나를 일으키고 나를 일깨우고 나를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들 것이다.
9791155817551

AI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Tsedal Neeley, Leonardi, Paul  | 윌북
17,820원  | 20240809  | 9791155817551
◆ “AI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된다. AI 시대에는 걷지 말고 뛰어야 한다” -젠슨 황(엔비디아 CEO) ◆ “30%만 알아도 충분하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명에서 길을 잃지 않고 기회를 찾기 위한 새로운 사고방식 ◆ 하버드비즈니스스쿨 교수, 구글·마이크로소프트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변화하는 시대의 생존 전략 “30%만 알아도 충분하다!” AI의 폭발적인 진화로 특이점을 맞이한 디지털 시대에 장착해야 할 마인드셋과 대처법이 여기 있다. 지금 이 시대의 모든 ‘일하는 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개념의 경영 가이드이자 자기계발서. 하버드비즈니스스쿨 경영학과의 세달 닐리 교수,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자문인 폴 레오나르디 두 저자가 실제 기업과 개인의 변화 과정을 흥미롭게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폭발시킬 ‘디지털 마인드셋’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이 마인드셋을 갖춰두면 자연스레 로봇과의 협업 노하우부터 우리가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디지털 문해력, 빅데이터 시대의 보안 대비책까지 새로운 미래질서 인사이트를 완성할 수 있다. 현재 승승장구하는 기업들이 AI를 비롯해 급변한 IT 환경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돋보이는 사내 정책과 문화를 채택해 앞서가고 있는지도 한눈에 보여준다. 넷플릭스, 아마존, 스포티파이 등 세계 경제 최전선에 있는 기업들이 변화의 흐름에 대응하는 모습을 기민하고도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훑었다. 낡은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에 맞는 사고방식을 기를 때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사라지게 된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시대에 나만의 무기를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9788927800309

나를 버리다 (더 큰 나를 위해)

박지성  | 중앙북스
7,920원  | 20100508  | 9788927800309
박지성의 맨얼굴을 만나다! 박지성이 프로들과 온몸으로 부딪치며 깨달은 승리의 비법을 담아낸 박지성 자서전 『나를 버리다』. 유럽 진출 2년 6개월 만에 세계 최고의 인기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된 박지성은 맨유의 모든 공격 포지션을 소화해내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축구 선수로는 평범한 체격에 평발이라는 불리한 신체 조건을 가졌지만 그라운드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는 헌신적 플레이로 단점을 극복해낸 박지성의 축구인생과 청년 박지성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담하게 펼쳐진다.
9791188522989

한병환, 지역화폐로 경제를 읽다 (나를 위해, 부천페이)

한병환  | 더봄
18,000원  | 20220210  | 9791188522989
청와대에서 지역화폐 발행을 담당한 저자의 기록! 문재인 대통령은 과묵한 성품 그대로 매우 진중하게 국정을 운영하시는 분이다. 그러나, 자영업 분야에서는 파격적이었다. 유사 이래 최초로 청와대에 자영업비서관실을 신설했다. 그동안 경제 정책의 아주 작은 분야에 머물렀던 자영업 정책을 독자적 정책 영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는 경제 정책에서 획기적인 일대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지역화폐 정책에서 정부 지원 발행액이 대폭 늘어났다. 2018년 1000억 원, 2019년 2조 3000억 원, 2020년 9조 6000억 원, 2021년 15조 원으로 확대시켰다. 한마디로 골목상권에 돈이 돌게 된 것이다. 3선 부천시의원을 역임한 저자 한병환은 문재인정부 출범 후 청와대 일자리수석실 자영업비서관실에서 행정관과 선임행정관으로 2년 6개월 동안 근무했다. 그 기간 동안 저자가 담당했던 가장 중요한 업무가 ‘지역화폐 발행을 지원하는 일’이었다.
9788950998387

한 번쯤은 나를 위해 (누군가를 위한 인생 40년, 오늘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한 걸음 더)

김동진  | 21세기북스
14,230원  | 20211207  | 9788950998387
노년을 즐기는 두 가지 자세, ‘과거를 자랑하지 말 것’ ‘학생으로 남을 것’ 40여 년의 직장생활. 회사와 가족을 위해 무소처럼 달려온 세월을 뒤로하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전(前) 포스코차이나 김동진 사장의 에세이, 『한 번쯤은 나를 위해』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됐다. 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거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영구 거주권을 얻었고, 한국 철강업계의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손꼽히는 김동진 저자는 평사원으로 시작해 최고의 자리까지 이른, 가히 성공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퇴직 이후, 지난날에 미련을 두지 않고 새로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겸손하게 자신의 인생을 마주하기로 다짐했다. ‘과거를 자랑하지 말 것’, ‘꾸준히 학생으로 남을 것’. 이 두 가지를 노년을 즐기는 자세로 삼고 사진과 글, 여행, 세 가지에 집중했다. 그리고 10여 년간 묵묵하고 꾸준히 써온 600여 꼭지의 글을 고르고 골라 담백한 사진들과 함께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9788954607971

나를 위해 웃다

정한아  | 문학동네
9,000원  | 20090422  | 9788954607971
혼자 힘으로 묵묵하게 세상을 걸어가다! 2007년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달의 바다〉의 작가 정한아의 첫 소설집『나를 위해 웃다』. 최근 2년 여 동안 발표해온 여덟 편의 소설들을 모았다. 작가는 데뷔작 〈달의 바다〉에서 보여준 '삶에 대한 긍정'의 자세를 잃지 않으면서도, 더 깊어진 시선으로 우리의 삶을 이야기한다. 열린 감각과 다양한 이미지로 개성적인 소설미학을 구현하고 있다. 정한아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가족의 상실, 소통의 부재, 연인과의 이별, 현실에 대한 망각 등 저마다 상실과 결핍에서 비롯된 아픔을 지니고 있다. 〈나를 위해 웃다〉에서 2미터가 넘도록 계속 자라고 있는 엄마는 세상의 외면에 늘 외로워한다. 〈마테의 맛〉에서 사랑스러운 동생은 이제 '목걸이'로 남았으며, 〈천막에서〉에서는 한국에 남겨두고 온 연인과 통화조차 되지 않는다. 〈휴일의 음악〉에서 감각을 모두 잃어버린 할머니는 '과거'를 살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을 아픔을 보여주거나 떠나는 것을 붙잡는 대신, 지금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거나 깨끗하게 포기한다. 그저 현실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힘으로 서서 이 세상을 살아가려는 묵묵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특히 작가는 곳곳에 불과 열, 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배치하여 소설의 이미지에 풍부함을 더하고 있다.
9791171713424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나를 위해 톨스토이가 남긴 삶의 지혜)

톨스토이  | 위즈덤하우스
15,070원  | 20250108  | 9791171713424
“그대는 얼마나 깊이 살고 있는가” 나의 발견 인생의 발견, 톨스토이 아포리즘 톨스토이가 살아생전에 펴낸 마지막 저서로 톨스토이의 지혜와 성찰이 담긴 잠언집이다. 중년을 넘어가면서 소설 쓰기를 그만둔 톨스토이는 사상가로 변모했고, 명상을 통해 얻은 글을 여기에 모았다. 이 책은 인간의 행복과 사랑, 삶과 죽음 등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짧은 글귀들로 구성했다. 2007년 초판 발행 후 17년 넘도록 독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로 2025년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으로 태어났다.
9791192237084

나를 위해 노력합니다

김예진  | 강한별
13,500원  | 20220729  | 9791192237084
47만 구독자를 보유한 ‘삐약스핏’의 김예진 작가가 말하는 ‘나를 건강하게 지키고 사랑하는 방법’ 살면서 누구나 선택을 해야 한다. 선택의 순간, 예상치 못한 길을 가게 되더라도, 어떤 걸음으로 걸어가느냐에 따라 내 행복이 결정된다. 20년 가까이 운동선수로 살면서 수없이 경험했던 좌절과 절망, 그 속에서 본인만의 깨우침을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수영선수 5년, 골프선수 4년, 축구선수 11년. 20년 가까이 운동선수의 삶을 살다가, 그동안 꿈꿔 온 대학교수가 아닌 트레이너의 길을 걸을 거라곤. 여러 종목의 운동선수 생활을 하면서 운동뿐 아니라 공부까지 최선을 다해, 한때 교수의 꿈을 품었던 저자. 대학 강단은 아니지만 다른 강단에서 일하는 것이 지식과 기술을 전하는 교수라는 직업 못지않게 멋진 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의 도움으로 건강과 활력,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의 직업 만족도는 ‘매우 높음’이라고 한다. 자신을 찾아오는 회원들, 유튜브 구독자들과 함께하며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고, 또 실현하고 있다. 본인뿐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삶도 그렇게 서서히 변화하길 바라며 진솔하게 써 내려간 김예진 작가의 글이 누군가에겐 힘이 되고 누군가에겐 위로가, 누군가에겐 희망을 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9791187059752

나를 위해 출근합니다 (동료가 있고 고수가 있고, 악당도 있지만)

임희걸  | 끌리는책
13,320원  | 20220411  | 9791187059752
“왜 일하는가?” “왜 이 회사에 다니는가?” 출근하는 나에게 묻고 싶어질 때! 왜 이 회사에 다니는가? ‘퇴사하고 싶다’ ‘독립하고 싶다’ 때로는 ‘다른 회사로 옮기고 싶다’. 직장인이라면 출근길에 한 번쯤 되뇌는 생각이다. 그런데 회사생활이 고통스럽기만 한 것일까? 월급날만 기다리면서 버티는 게 맞는 것일까? 이왕 하는 일이라면, 이왕 다니는 회사라면 생각을 바꿔보자. 20여 년간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함께 성장하는 동료가 있는가?” “따라 하고 배울 만한 고수가 있는가?” “나는 사람을 통해 성장할 준비가 되었는가?” 당신 곁에 누가 있는가? 저자는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조직에는 함께 있어 힘이 되는 동료가 있고, 배우고 따라 하고 싶은 고수도 있지만 내 성장을 가로막는 빌런도 있기 때문이다. 내 성장을 도와줄 고수는 적극적으로 찾되 빌런은 적당히 피하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이 책은 남다른 자세로 일할 수 있는 세 가지 시선을 제공하고 있다. 첫째, 동료. 함께 도우며 버티고 나아가는 힘을 얻는 동료가 있다. 둘째, 고수.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창의력, 추진력, 소통력, 문제해결력 등을 고루 갖춘, 롤 모델로 삼을 만한 고수가 있다. 셋째, 나. 사람을 통해 배우고 일하는 의미를 찾으며 성장하고 싶은 내가 있다. 직장생활을 버티게 하는 힘!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계속 일하겠다는 저자의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건 동료였다. 조직생활이 늘 즐겁고 보람찬 것만은 아니지만 동료가 있기에 버틸 만하다고 말한다. 여기에서 버틴다는 건 그저 자리를 지킨다는 의미가 아니다. 밀려나지 않기 위해, 버티기 위해 방법을 고민하면서 생기는 요령이 어느새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점이다. 동료가 있기에 어려운 일도 해내고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일어선다. 동료와 함께하기에 느끼는 안도감은 조직에 속해 있다는 안전함보다 더 큰 힘이 된다. 동료는 같은 조직에서 함께 일하는 상사, 동기, 부하직원 모두를 의미한다. 고수는 함께 성장한다! 회사에는 고수가 있다. 직관이 뛰어나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고수, 전체 판세를 읽고 업무의 흐름을 장악하는 고수, 남다르게 일하고 남다른 성과를 내는 고수, 열 사람의 몫을 해내는 고수, 협업에 능하고 일 자체를 즐기는 고수,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오는 트렌드 창조의 고수…. 이런 고수가 당신 회사에는 있는가? 고수는 고수만의 생각법과 일하는 방식이 있으니 이를 잘 관찰하고 고수의 방식을 따라 해볼 것을 저자는 권한다. 다만 고수는 자신이 일하는 방식을 직접 가르쳐주기보다는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구성원을 성장시킨다. 같이 일하면서 다른 사람이 일하는 모습을 보는 것, 내 일의 결과에 피드백을 받는 것, 고수는 이런 훈련법을 통해 구성원을 단련시키고 자신도 함께 성장한다. 당신은 어떤 선배와 함께 일하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선배가 되고 싶은가? 오늘도 출근하면서 성장하는 내가 있다! 우리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자기 정체성과 존재가치를 찾고자 한다. 이를 찾지 못하면 하는 일이 싫어지거나 조직에서 떠나고 싶어진다. 하지만 나의 강점을 발견해주고 성장 욕구를 자극하는 동료가 있고, 일을 통해 성장을 도와주는 고수도 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속감은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다. 동료, 고수와 협력하고 소통하는 공부법과 혼자 집중하는 공부법을 조화롭게 병행한다면 출근길이 달라지고 일하는 자세가 달라지고 성과가 달라진다. 이 책에는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저자가 관찰한 수많은 동료가 등장한다. 저자는 그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자신 또한 누군가가 따라 하고 싶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고,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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