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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않아도"(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794673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8

판도  | 영컴
13,500원  | 20240927  | 9791167794673
“나를 떠나지 말아 줄래요…?” 지욱과 승언은 서로 함께 할 수 있을까? 권형서의 마약 소식이 기사화됐다. 그뿐만 아니라 박예준의 매니저를 살해한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순식간에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된다. 이 일을 벌인 사람이 주승언임을 눈치챈 형서는 지욱을 납치하고, 승언은 지욱과 연락이 닿지 않자 또다시 버림받은 게 아닌가 하는 불안함에 휩싸인다. “이제 내가 예뻐해 줄게요, 형은 날 사랑하기만 하면 돼.” 이렇게 형서로 인해 지욱은 행복해질 기회를 빼앗기게 되는 걸까? 지욱과 승언 그리고 형서의 엔딩은 어떤 모습일지, 세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9791167794406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7

판도  | 영컴
13,500원  | 20240628  | 9791167794406
“너는 아직도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지욱은 승언에게서 벗어날 수는 있는 걸까? 승언에게서 떠난 이후, 바라던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도 하며 지욱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가끔씩 심장 한편이 텅 빈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젠 시간을 온전히 자신을 위해 쓸 수 있게 된 지욱이다. 카페에서 형서와 우연히 재회한 것을 계기로 지욱은 형서와 자주 만나게 되면서 친해진다. 형서는 지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본 주승언이 무너지는 걸 보기 위해 점점 지욱에게 집착하게 되고, 그의 광기 어린 마음은 점점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9791167793614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6

판도  | 영컴
13,500원  | 20231221  | 9791167793614
“미안하지만, 적어도 나를 더 미워하지만 말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시즌 2 마지막 이야기 지욱은 상담을 통해 조금씩 안정을 찾아간다. “나는 네가 없으면 불안해. 내게는 지금 네가 필요해.” 승언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시작한 지욱. 승언은 자신을 거부하지 않는 지욱에게 그간 못다한 애정 공세를 펼치며 행복한 날을 만끽한다. 자신의 결혼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승언은 결혼을 무르려 했지만, 가온 일보에서 JS그룹과 민지욱과 관련된 특집 기사를 낼 거라는 소식을 듣고 지욱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결혼을 승낙한다. 하지만 승언의 마음이 무색하게도 그의 약혼 소식을 들은 지욱은 승언의 곁을 떠나기로 한다. 두 사람의 행복한 순간은 찰나처럼 지나가고, 또다시 이별이 두 사람을 덮쳐오는데…
9791167792853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5

판도  | 영컴
13,500원  | 20230829  | 9791167792853
“난 누구를 좋아할 수 있는 사람도, 그럴 상황도 아니야.” 나는 너를 받아들일 수 없는 걸까,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 승언의 집에서 머물며 일해 가능한 한 빠르게 빚을 갚는 쪽을 선택한 지욱. 하지만 무슨 생각인지 승언은 그에게 아무런 일거리도 주지 않고 그저 집 안에만 머무르게 한다. 그동안 제대로 쉬어 본 적 없이 달려온 지욱에게는 이 상황이 낯설기만 하고, 트라우마가 된 그날의 악몽은 자꾸만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 쉬이 잠들 수 없는 밤들이 계속된다. 결국 지욱은 승언을 찾아가 술의 힘을 빌리게 되고, 승언은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지욱이 자신을 찾아오는 유일한 시간이기에 거절하지 못한다. 그런 지욱을 보며 승언은 조금이나마 자신의 속마음을 내보이는데…… “난… 예전처럼 지내고 싶어요. 형이랑…” 두 사람의 마음은 다시 맞닿을 수 있을까?
9791167792235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4

판도  | 영컴
13,500원  | 20230413  | 9791167792235
“이럴 줄 알았으면, 너 같은 거랑 엮이는 게 아니었어.” 다시 만난 두 사람. 인연인 걸까, 악연인 걸까. 지욱이 승언에게서 두 번째로 도망친 후, 혹시 주승언이 자신을 찾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미약한 기대를 닮은 알 수 없는 감정이 번갈아 들었던 때가 있었지만 그는 더 이상 자신을 찾지 않았다. 그렇게 지욱과 승언의 관계는 시간에 묻혀질 줄 알았다. 두 사람이 다시 마주치기 전까지는. 여전히 빚을 갚느라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하는 지욱, JS전자 상무이사 자리에 오른 승언. 다신 만날 일 없을 줄 알았던 그들은 채무자와 채권자의 관계로 다시 만나게 된다. 인연일까, 악연일까. 잡아야 할 사람일까, 끊어내야 할 상처일까.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시즌 2, 지욱과 승언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9791167791665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3

판도  | 영컴
13,500원  | 20221031  | 9791167791665
“주승언 옆에서 잠시 지냈다고, 내가 뭐라도 된 것마냥.” 밝은 미래와 헛된 희망, 우리가 꿈꿨던 건 무엇이었을까 자신에게서 벗어나려는 지욱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부딪치며 붙잡으려는 승언. 그런 그의 바람대로 지욱은 그를 향한 마음을 인정하고 승언과 동등해지기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게 많은 승언과 달리, 승언의 생일 선물 하나에도 부담과 걱정이 앞서는 지욱. 승언의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이 드는 지욱은 자신의 질투와 자격지심에 괴로움을 느낀다. “왜 내게 풍족한 삶을 느끼게 해줬어?” 발작처럼 치미는 감정을 잠재울 사이도 없이 지욱의 운명은 더 깊숙한 수렁 속으로 빠지는데…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시즌 1의 마지막 이야기. 승언과 지욱이 꿈꾼 건 밝은 미래였을까 아니면 헛된 희망이었을까.
9791167791573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2

판도  | 영컴
13,500원  | 20220928  | 9791167791573
“네 마음 한 자락 얻겠다고 내 자존심 내려놨던 건 왜 몰라.” 밀쳐지고 미움 받아도 지욱의 곁에 있고 싶은 승언 지욱의 목소리가, 지욱의 눈빛이 궁금해서 유치한 시비를 걸었던 그날부터 자신이 느껴온 감정이 ‘좋아한다’였음을 깨달은 승언은 지욱을 찾아가 고백을 한다. 낯설어서, 몰라서 지욱에게 상처를 줬지만 자신의 마음을 직시한 승언은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시험 공부를 핑계로 지욱의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덕에 그와 가까워진 승언. 하지만 승언을 신경 쓰느라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 지욱은 성적이 떨어지고, 장학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충격에 휩싸인 와중에 승언이 전교 1등이란 사실을 알게 된 지욱은 자신을 기만한 승언에게 분노하는데… 남부러울 것 없는 승언, 가난에 자격지심이 있는 지욱.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9791167791160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1

판도  | 영컴
13,500원  | 20220628  | 9791167791160
“이미 신경 쓰인 이상, 끝을 볼 때까진 내 손에 쥐고 있어야겠는데.”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지욱, 그의 앞에 나타난 이기적인 호의 국내 대기업과 정재계 자제들이 다닌다는 대한 고등학교에 성적 우수생으로 입학한 지욱. 빚을 갚으려 학교를 그만두고 2년 동안 일을 했지만 티끌 모아 티끌인 현실. 지욱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빠른 길은 대한 고등학교를 졸업해 한국대에 진학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런 지욱의 다짐은 그의 삶에 느닷없이 나타난 승언으로 인해 송두리째 흔들린다. 자신의 참고서를 주고 지욱의 급식비를 대신 내주는 등, 승언의 강압적인 호의는 지욱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데… 동정심일까? 아니면 관심일까?
9791172633103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았을까 (고울 연 장편소설)

고울 연  | 바른북스
15,120원  | 20250411  | 9791172633103
보이는 상처보다 보이지 않는 상처가 더 쓰라리고 아프다는 것을 알까. 끊임없는 애정 덕분에 감정은 메말랐고 나를 잃어갔다. 울음은 고집이 되었고 주장은 말대꾸가 되어 표현하는 법을 잊었다. 나는 나를 표현했을 뿐인데 알을 깨고 나오지 못하게 막아섰다. 덕분에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취향이 뭔지,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나는 나를 잃어버렸다.
9791190408615

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다 잘하는데 연애만 못하는 남자의 세상 솔직한 사랑 이야기)

김현민  | 모모북스
16,020원  | 20240821  | 9791190408615
다 잘하는데 연애만 못하는 남자의 세상 솔직한 사랑 이야기 결혼정보 회사에서 연애 예능 출연까지, 평범하게 사랑하고 싶었던 평범해 보이지만 조금 독특한 남자의 좌충우돌 러브 스토리! ‘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그건 삶이 나에게 던진 첫 번째 질문이었다. 어려서부터 나는 공부를 잘했다. 반에서 1~2등 안에는 꼬박꼬박 들었고, 5등 밖에는 아예 세상에 없는 줄 알고 살았다. 나는 시험이 끝난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에 둘러싸여 몇 번 문제에 답이 뭐냐는 질문을 받는 학생이었다. 부모님은 날 자랑스러워했고, 선생님은 기특해했으며, 친구네 부모님이나 친척 어른들은 우리 부모님을 부러워했다. 그래서 내 삶에는 아무런 질문이 필요하지 않았다. 나는 가치 있는 인간이었고, 성공할 거고, 행복한 삶을 살 거였다. 그런데 그게 무너젔다. 교실 뒤편에 프린트되어 붙어있던 순위표, 학원 전단지에 실린 내 이름,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칭찬. 그동안 내가 가치 있는 것이라 배워왔던 건 네가 날 사랑하게 만드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세상에 여자가 걔만 있는 게 아니지 않냐고? 너는 공부를 잘하니 나중에 더 좋은 여자 만나면 되지 않냐고? 학창 시절에 연애질이나 하는 놈들은 나중에 후회할 거라고? 그게 다 무슨 소용이지? 나는 그저 지금 네가 내 곁에 있길 원하는데? 너만 있다면, 어른들이 약속한 장밋빛 미래 따위야 어떻게 되건 관심도 없는데? 드라마를 보면 꼭 가난하지만 착하고 잘생긴 주인공은 진심과 배려로 여자를 지켜주려 하고, 늙고 추한 악당은 돈과 권력으로 소유하려 하던데, 나더러 그 악당처럼 되라는 말인가? 그리고 20년이 지났다. 하지만 나는 이 질문에 답을 찾지 못했다.
9791168223257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나를 치유하고 더 나은 우리가 되는 관계심리학)

원정미  | 서사원
15,750원  | 20240916  | 9791168223257
“가까울수록 어려워지는 인간관계, 무엇이 문제인 걸까? 심리 상담가가 알려 주는 자기돌봄 인간관계 처방전” 2022년 한 무명의 작가가 책을 냈다. 가족에게서 받은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자신의 인생,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겪은 독자들을 위한 위로와 조언을 담은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이다. 조용히 세상에 나온 이 책은 많은 독자에게 감동을 주었을 뿐 아니라 현재까지 다섯 개 나라에 수출되어 전 세계의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어떤 유명세도 없던 작가의 이야기가 수많은 독자를 웃고 울렸던 것은 가족만큼 쉽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방증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 첫 책에서 더 깊이 다루지 못한 자기돌봄과 인간관계 문제를 다룬 후속작,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가 출간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심리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복잡 미묘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원인을 바깥에서 찾기보다 먼저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상대나 나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고민이나 갈등의 본질적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나를 내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가 내 마음 같지 않은 이유와 나다운 모습으로 건강한 인간관계를 다져 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9791168223448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큰글자도서) (나를 치유하고 더 나은 우리가 되는 관계심리학)

원정미  | 서사원
29,000원  | 20241125  | 9791168223448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5개국의 러브콜을 받은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후속작” “가까울수록 어려워지는 인간관계, 무엇이 문제인 걸까? 심리 상담가가 알려 주는 자기돌봄 인간관계 처방전” 2022년 한 무명의 작가가 책을 냈다. 가족에게서 받은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자신의 인생,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겪은 독자들을 위한 위로와 조언을 담은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이다. 조용히 세상에 나온 이 책은 많은 독자에게 감동을 주었을 뿐 아니라 현재까지 다섯 개 나라에 수출되어 전 세계의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어떤 유명세도 없던 작가의 이야기가 수많은 독자를 웃고 울렸던 것은 가족만큼 쉽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방증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 첫 책에서 더 깊이 다루지 못한 자기돌봄과 인간관계 문제를 다룬 후속작,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가 출간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심리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복잡 미묘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원인을 바깥에서 찾기보다 먼저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상대나 나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고민이나 갈등의 본질적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나를 내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가 내 마음 같지 않은 이유와 나다운 모습으로 건강한 인간관계를 다져 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9791158161422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소호  | 달
13,320원  | 20211223  | 9791158161422
만남의 시작과 끝을 짝지어 10개의 이야기를 모았다. 만남과 이별 속 사랑의 앞면과 뒷면을 번갈아 보여준다.
9791185428758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10주년 기념 에디션) (쉽게 상처받고 주눅 드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사랑의 심리학)

롤프 메르클레  | 생각의날개
15,750원  | 20231016  | 9791185428758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한 가짜 ‘나’를 벗어던지고 진실 된 ‘나’를 대면하라! 넌 이상해! 넌 그런 거 못할 걸! 너 진짜 머리 나쁘다! 제대로 하는 게 뭐있니? 누가 너 같은 인간을 좋아하겠어? 휴, 너 정말 못생겼다! 내면의 목소리가 자꾸만 당신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가로막고, 끌어내리는가? 《감정사용설명서》로 국내에도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독일의 유명 심리상담가 롤프 메르클레는 이 책에서 매우 특별한 형태의 자신감, 우리가 흔히 ‘자존감’이라고 부르는 감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완벽하지 않고 실수투성이에 약점이 있는 우리가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법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9788952776037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존중받지 못한 내 마음을 위한 심리학)

박진영  | 시공사
13,050원  | 20160415  | 9788952776037
《눈치 보는 나, 착각하는 너》, 《심리학 일주일》에 이은 심리학 3부작! 우리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세상의 지침을 따라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살다 보면 언젠가는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러는 동안 내 마음은 돌보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 이 책은 자신의 마음이 뭐라고 말하는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최신 심리학 연구를 통한 자기지각, 보상심리, 긍정적 정서, 번아웃, 행복 습관, 사회적 지지, 통제감, 완벽주의, 자존감, 너그러움 등에 관한 이야기가 그 과정을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삶에 대해 너그러워진 나,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라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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