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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는 글쓰기"(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0656144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자기를 발견하는 글쓰기의 힘)

셰퍼드 코미나스  | 홍익출판사
0원  | 20180102  | 9788970656144
마음속 밑바닥까지 내려가 자기만의 이야기를 남김없이 쓰다 보면 까맣게 잊고 있던 자신의 본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글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막상 자세를 잡아도 편안하게 글을 써내려가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쓰는 글은 대단한 명작을 탄생시키기 위한 게 아니다. 내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기록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좋은 글쓰기 방법은 그냥 마음속에 있는 단어들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대로 내버려두면 된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음식을 먹고, 여러 곳을 여행하고, 매일 밤 꿈을 꾼다. 글쓰기의 소재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지금 겪고 있는 그 일을 적으면 된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에 가장 맛있는 것은 무엇이고, 어디서 누구와 함께 먹었는지, 그리고 그때 겪었던 이야기를 쓰면 된다. 마음속 밑바닥까지 내려가 자신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남김없이 적다보면 까맣게 잊고 있던 자신의 본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글쓰기가 갖고 있는 위로와 치유의 힘에 주목하고, 그것을 자기 발견의 관점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집필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육체적 건강의 유지, 일상적 활동을 통한 즐거움의 발견, 새로운 삶의 설계 등을 위한 일생의 글쓰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누구나 이 책을 통해 글쓰기의 유익함을 경험할 수 있고, 이 세상에서 가장 효과 높은 위로와 치유의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9791165194109

나를 위로하는 정의 (상담심리 교수의 치유 언어)

진명일  | 박영스토리
12,600원  | 20231115  | 9791165194109
〈내 마음 공부하는 법〉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신고은 추천 〈차이나는 클라스〉(JTBC),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CBS), 〈어쩌다 어른〉(tvN) 에 출연 〈지금 여기, 무탈한가요?〉, 〈민낯들〉 등, 오찬호 추천 세상과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 때문에, 괴로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우리. 내가 괴로운 이유는, 내가 문제가 아니라 ‘세상’ 때문입니다. 가스라이터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 때문입니다. 평화로움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상담전문가가 말해주는 위로. 상담전문가인 진명일 작가는 자신을 포함하여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고통’ 에 주목했다. 이번 신간을 통해 그 고통을 위로하고, 스스로 벗어낼 수 있도록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대기업에서 심리상담자로 일하면서,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선택하여 연구하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사축이 되어가는 고통을 써 내려갔다. 그 경험이 있었기에, 대학으로 직장을 옮겨 와선 학부와 대학원에서 사회정의 상담을 가르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작가는 사회정의 분야의 “침묵(무관심)하는 것도 (부정의에) 동조하는 것이다.” 라는 구호를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이 책을 쓰는 것에 도착했다. 작가는 상담전문가로서 대기업과 대학에서 10년 이상의 상담 사례를 겪었다.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함께 관통하며, 지나치게 혹은 어이없게 자신을 자책하고 비난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자책과 자기비난이 사회에서 주입하는 가스라이팅임을 통찰한다. 차별과 억압의 생산자(가스라이터)로부터 작가 자신과 사람들이 희생당한 삶을 살아왔다는 깨어남이 일어난다. 가스라이터와 이들이 가스라이팅한 공기 덩어리로부터 덜 상처받고, 자기감을 지켜나갈 수 있는 근거가 담겨있다. 사람들에게 근거 있는 정의를 통해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9791186853849

나를 위로하는 시간 (일상의 명상)

안은수  | 문사철
13,500원  | 20201130  | 9791186853849
사람들의 일상을 앗아간 새로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이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집안에 갇힌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거리로 나가야 하는 이들 모두 불안하고 두려운 심정입니다. 이런 비자발적 통제가 초래한 불안과 두려움은 우울함을 부릅니다. 그리하여 강도 높은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라 했던가요. 이 글을 시작할 때의 나는 방금 닥칠 이런 일들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단지 ‘내 삶에 수시로 달려드는 스트레스 상황과 어떻게 대면할 것인가.’ ‘다른 이들은 어떻게 견디고 헤쳐 갈까.’ 다양한 원인으로 스트레스 상황에 처한 이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전통 의학에서는 마음이 모든 질환의 근본 원인이라 합니다. 현대의학의 관점에서도 스트레스에 근원하지 않는 질병을 찾기 어렵습니다. 마음의 병과 몸의 질환은 유기적 연관을 갖습니다. 이렇게 보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선 다친 마음을 돌아볼 필요가 생깁니다. 그래서 ‘깊은 호흡으로 일단 멈춤’을 제안해 보았습니다. 일종의 명상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유명 IT기업의 사내교육프로그램으로 명상이 도입되었고 긍정적 효과를 얻었다는 소식이 속속 전해집니다. 명상이 스트레스 상황을 개선하고 일의 성과를 향상하는 데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하지요. 명상은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는 활동입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조용한 공간을 찾아가서 눈을 감고 복식호흡을 하는 형식을 갖춰야 명상인 것은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일상의 다양한 활동-읽고 쓰며 · 맛보며 · 보면서 · 움직이며 · 생각하고 말하며-을 매개로 마음의 건강을 도모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각 에피소드 아래에는 동양의 고전에 나오는 말을 소개하였는데, 이를 심호흡하듯 읽어 보는 것 또한 명상의 일환이라 여깁니다. 요는 다친 마음과 정신을 버려두지 말고 스스로 보듬고 치유하자는 것입니다. 이는 나 스스로에게 동시에 같은 처지의 우리에게 건네는 이야기입니다. 스스로를 달래야 한다는 것이 시작이었고, 그 다음엔 ‘당신도 그렇다면’이었습니다. 처음 자판과 마주하던 순간에 책상 위에 펼쳐진 『맹자』는 하필 “인은 빛이 나고 불인은 치욕스럽다.[仁則榮 不仁則辱]”고 이야기 하고 있었지요. 이 문장이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글을 써 내려 갈 힘을 얻었습니다. 어느 날엔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의 대사로 나온 문장 “소신에 대가가 없는 삶”이라는 말에 또 한 번 쿵! 어깨를 걸어주는 느낌이었을까요. 지금까지 많은 문장들을 만났고 그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격려와 위로를 얻었고 연대감을 가질 수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글의 힘입니다. 여러 매체 안에서 문자로 표현되었던 구절들이 이제 사람의 일상으로 다가와 살아나는 겁니다. 그리하여 읽고 쓰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삶을 위해 참 고마운 능력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것의 소중함을 환기해 보면 좋겠습니다. 나도 그리고 그대도.
9788931570908

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영화 인문학 강사 윤지원과 함께 하는)

윤지원  | 성안당
14,400원  | 20210927  | 9788931570908
백 마디 조언보다 한 번의 끄덕임이 필요한 순간 나에게 위로의 시간을 선물하세요 영화 속 같은 장면을 보아도 인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각자 다양합니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 그동안의 경험, 나를 둘러싼 환경 등이 다르고 ‘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챕터별로 마지막 장엔 초점을 ‘나’로 맞춘 영화에서 건져 올린 질문들을 구성했습니다. ‘나는 언제 행복한지, 나는 언제 화가 나는지, 나는 어떤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나는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그런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렇게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 하다보면 어느 샌가 나도 모르던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나를 위로하고 싶은 사람, 내 마음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를 귀 기울여 듣고 싶은 사람, 온전히 나로 살고 싶은 사람, 내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고 타인의 마음도 다독이고 싶은 사람, 내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자원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절한 책입니다.
9791192079417

나를 위로하는 말들이 안 들릴 때

오영미  | 현대시학
10,800원  | 20221015  | 9791192079417
오영미 시집『나를 위로하는 말들이 안 들릴 때』. 오영미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모아 엮었다.
9788957362785

그림으로 나를 위로하는 밤 (지친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그림 이야기)

태지원  | 가나출판사
15,300원  | 20210707  | 9788957362785
정여울 작가 강력 추천! “눈과 귀를 열어주는 저자의 다정한 치유의 언어가 우리의 지친 등짝을 토닥토닥 어루만져준다.” 카카오 브런치,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삶이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그림을 권합니다!” 지친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그림 이야기 카카오 브런치가 주최한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림으로 나를 위로하는 밤』이 책으로 출간됐다. 『그림으로 나를 위로하는 밤』은 ‘유랑선생’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명화와 화가의 삶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구성한 책이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만난다. 타인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잠 못 드는 날도 있고, 초라한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눈물 흘리는 밤도 존재한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혼란스러워 밤을 지새우는 날도 있다. 때론 과거에 대한 후회 때문에, 때론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한다. 누군가의 위로가 간절히 필요한 밤, 저자는 습관처럼 명화를 들여다본다.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그 누구에게 받는 것보다 더 깊은 위로와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명화에 담긴 이야기와 화가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적절한 위로를 찾아 독자에게 건네는 인문 교양서이다. 살아가다 보면 일상에서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고민과 상처를 담아 이야기를 시작하고, 그림이 던지는 메시지와 화가의 삶을 통해 저자가 깨달은 통찰을 나눈다. 저자가 들려주는 내밀한 고백과 명화 이야기는 독자들의 지친 마음에 위로다운 위로를 전할 것이다.
9788993616460

나를 위로하는 그림 (우지현 그림에세이 | 나와 온전히 마주하는 그림 한 점의 일상)

우지현  | 책이있는풍경
13,500원  | 20150427  | 9788993616460
[나를 위로하는 그림]은 그림과 함께해온 저자가 그림 속에서 자신을 마주하고, 일상의 상처들을 그림으로 어루만지는 에세이다.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는 매개체로서 그림의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는 지금, 이 책은 우리에게 그림이 삶이 되고 삶이 그림이 되는 시간을 갖게 한다.
9791196782771

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무너진 감정을 회복하는 심리학 수업)

쉬하오이  | 마음책방
14,220원  | 20200310  | 9791196782771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상처를 치유하고 무너진 감정을 회복하다 저자의 경험과 생생한 상담 사례로 듣는 ‘위로’ 이야기 사람은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저마다의 아픔이 있다. 남 보기에 별문제 없는 가정에서 큰 굴곡 없이 자란 사람도 마음의 병을 앓는다. 이렇듯 누구나 타인은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상처가 있다. 마음의 상처는 신체적 상처와 달리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서 치유와 회복이 쉽지 않다. 이 책 《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는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는 자신만의 상처와 부정적인 감정으로 삶이 뒤흔들리고 자존감이 무너진 이들에게 스스로 치유하고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실제 상담 현장에서 보고 들은 생생한 사례를 통해, 마치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본 큰언니, 큰누나처럼 조곤조곤 들려준다. 독자교정단 김종령 님은 “마치 소설인 양 푹 빠져서 잠시 읽기를 멈춘 시간에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질 정도였다. 또 방치하고만 있었던 나 자신의 마음도 돌아볼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9788950917432

나를 위로하는 사진 이야기 (보이지 않아도 희망은 있다)

이요셉  | 21세기북스
13,500원  | 20090225  | 9788950917432
사진, 음악, 그림, 여행 등 다양한 삶의 매개체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나를 위로하는 시리즈' 첫 번째 책. 무작정 거리를 다니며 만나는 사람과 풍경을 담아 내는 '별 여행자' 이요셉의 속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들을 모았다. 온기가 담긴 사진들로 우리 마음 깊은 곳의 상처를 온전히 보듬어 준다.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저자 이요셉은 적녹색약 이라는 판정을 받고 꿈의 문턱에서 돌아서야 했다. 의미 있는 삶을 찾겠다고 무작정 올라온 서울에는 순수한 그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이요셉은 그를 막아선 벽 앞에 좌절하는 대신 세상의 온갖 색을 카메라에 담아 내는 사진가가 되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낸 말이 아니라 오랜 시간 스스로를 다독이며 우러나온 마음의 소리를 엮은 것이다. 그래서 그가 내미는 위로의 손길은 꾸밈없이 편안하다. 이요셉을 통해 만나는 세상은 늘 보아 오던 이웃의 삶과 익숙한 풍경을 담고 있다. 남루하고 초라하지만, 그곳에 절망은 없다.
9791160022520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위로하는 심리학 (사랑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너에게)

선안남  | 메이트북스
13,500원  | 20191005  | 9791160022520
사랑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선안남 심리상담 연구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마음을 받아쓰며 살아온 저자는 어렴풋이 알고 있는 내 마음, 모르고 있는 내 마음, 알면서도 보고 싶지 않아서 모른 척하고 있었던 내 마음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길을 안내하기 위해 이 책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위로하는 심리학』을 썼다. 우리는 모두 마음속 한가운데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건드리면 터져버릴 것처럼 아픈 마음을 안고 세상이라는 바다 위를 항해 중이다. 거센 파도 위에 몸체를 맡기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돛단배처럼 말이다. 어떤 이는 자존심이 꺾여 있고, 어떤 이는 우울의 나락으로 치닫고 있고, 어떤 이는 절망의 심연에 잠겨 있고, 어떤 이는 실연의 상처에 아파한다. 또 어떤 이는 이유 없이 심란해진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를 살펴보기를 희망한다.
9788950919634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진회숙  | 21세기북스
0원  | 20090728  | 9788950919634
클래식 음악에는 삶의 향기가 있다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 클래식 메마른 마음을 적시는 나지막한 울림『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평생 음악과 함께해 온 음악평론가 진회숙이 들려주는 따뜻한 클래식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 시절부터 늘 음악과 함께 살아온 저자는 마음 속 행복과 감동,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클래식의 힘을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고 한다. 모차르트와 베토벤, 슈베르트와 같은 음악가들의 곡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 곡을 작곡하기까지의 일화, 그들의 애절하고 쓸쓸했던 삶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저자는 그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삶과 경험에 빗대어 들려주며, 음악 속에 담겨있는 우리네 삶을 진솔하게 그려낸다. 나를 위로하는 시리즈는? 마음의 눈을 크게 뜨면 이해 받지 못할 슬픔은 없습니다. 때로는 한 권의 책이 오랜 친구보다 더 편안한 위로가 됩니다. 이 책은 마음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설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사진, 음악, 그림, 여행 등 다양한 삶의 매개체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시리즈입니다.
9788997484232

음식 없이 나를 위로하는 50가지 방법 (심리적 허기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진정법)

수잔 앨버스  | 전나무숲
12,600원  | 20130719  | 9788997484232
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자꾸만 음식을 찾는 걸까? 심리적 허기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진정법 『음식 없이 나를 위로하는 50가지 방법』.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는 치열한 경쟁 속에 있고, 인간관계마저 더 이상 단순하지 않아 동료·친구 관계, 심지어 연인·가족 관계에서도 우리는 마음의 위안을 얻지 못할 때가 있다. 늘 마음은 허전하고, 뭔가로부터 위로받아야만 할 것 같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뇌는 신체적으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일과 감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식욕으로 오인하고, 먹으라는 지시를 보내 가짜 식욕을 더욱 부추긴다. 저자 수잔 앨버스는 건강한 ‘자기진정법’이 없다면 이런 악순환의 고리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된다고 경고하며, 식생활 문제, 신체 이미지 문제, 체중 감량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10년 이상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50가지 자기진정법’을 제안한다. 먹고 싶은 충동을 가라앉히는 쉬운 방법, 심리적 허기와 신체적 허기를 구별하는 방법을 소개하여, 음식 중독의 덫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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