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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으)로 6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678845

나무늘보 (김영월 시집)

김영월  | 명성서림
9,000원  | 20210731  | 9791189678845
저자 김영월의 『나무늘보』는 〈느림〉, 〈고요함에 갇히다〉, 〈때론 쓸쓸함이 좋다〉, 〈초록 바람〉, 〈겨울 계곡에 앉아〉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9791185057941

별을 찾는 아이들

최순자, 지사초교육공동체  | 나무늘보
11,700원  | 20201024  | 9791185057941
전북 임실 아주 작은 학교, 지사초등학교 이야기를 그림 곁들여 동화로 지은 책이다. 이 책은 임실 지사초등학교에서 4년간 운영한 혁신 교육과정을 고스란 담고 있다. 4년동안 진행해온 혁신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친구네 마을 가보기, 가족 캠프, 학부모 독서모임·문학답사, 현장 체험학습·UCC 공모전, 글쓰기·작품집 만들기를 배경으로 주인공과 주변 인물 사이의 사건을 개연성 있게 전개하고 있다.
9791185057910

두 번의 눈물, 모두의 하이파이브 (청소년소설)

송재영, 덕일중교육공동체  | 나무늘보
13,500원  | 20201024  | 9791185057910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 모두 행복한 혁신학교 덕일중 이야기 “「두 번의 눈물, 모두의 하이파이브」는 초등학교 시절 모범생이던 ‘다해’가 비선호 학교로 알려진 덕일중학교에 입학하여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덕일중학교는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공립중학교이다. 1993년 개교하여 2006년부터 급격히 신입생이 줄기 시작했는데, 지역에서 비선호 학교로 인식되며 2011년도에는 신입생 절반이 입학을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나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2011년도에 제1기 혁신학교로 지정되었다. 이후 여러 시련과 아픔을 극복하고 지금은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 모두 행복한 혁신학교로 거듭났다. 주인공 다해는 친구들과 부모님의 선입견 때문에 전학을 택한 친구들과 달리 자신의 소신대로 덕일중학교에 남기로 한다. 그런데 덕일중학교의 수업방식이 조금 특이하다. 암기 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모둠원과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다해는 친구들과 모둠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오해로 인한 갈등을 겪게 되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배우게 되고, 더 깊은 우정을 쌓는다. 모범생이지만 다소 자기중심적이었던 다해는 꿈이 없던 친구의 꿈을 찾아주고 응원하며 자신이 진짜 꿈도 찾게 된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혁중이 얼굴이 나왔다. 혁중이 쑥스러워하며 영상편지를 쓴 것이었다. “다해야, 세상에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학교도 가기 싫었고, 친구도 만들기 싫었고, 꿈도 없었던 거야. 그런데 다해 네가 나에게 다가와서 세상을 향한 문을 열어주었어. 정말 고마워. 네 덕분에 나는 PD가 되겠다는 꿈이 생겼어. 나처럼 꿈 없이 살아가는 친구들에게 멋진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거든. 그러려면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한대. 그래서 지금부터 그 꿈을 향해 나아가려고 해. 멋진 사람이 되어서 다시 만나자! 안녕!” 혁중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보였다. 다해 또한 모니터 속에 있는 혁중이를 향해 손을 흔들며 “안녕!” 하고 인사했다.(본문 가운데서)
9788998850319

찬란하고 쓸쓸한 4 (청소년 자서전 함께쓰기 | 청소년이 기록한 삶글, 어르신 자서전 써드리기)

회현중학교16명 친구들  | 나무늘보
13,500원  | 20200301  | 9788998850319
인생 선배들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 책마을해리의 ‘자서전 함께쓰기’가 여섯 번째 책으로 찾아왔다. 16명의 청소년들이 가까이에 있는 아홉 분의 어르신들을 찾아가 1년 동안 인터뷰하고, 채록하여 그분들의 삶을 글로 옮겨 기록했다. 책 속에는 다양한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이 완성되기 전 돌아가신 고종섭 어르신은 하제마을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고, 마을을 추억하며 그리워한 분이다. 안부자 어르신은 하제마을의 추억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계신다. 어려운 집안 때문에 학업을 포기한 강성식 어르신은 힘든 삶을 사셨지만, 그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도전했던 의지를 보여주신다. 특별하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이시일 어르신을 통해 아무리 힘들어도 긍정적 가치관을 가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10대 장손으로 태어난 채규태 어르신은 맏이의 책임을 지고 영화 같은 삶을 살아오신 분이다. 10남매의 맏딸로 태어난 라영자 어르신은 동생들의 뒷바라지를 하면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은 대단한 분이다. 성경을 통해 한글을 깨우친 한복순 어르신의 가족을 부양하는 그 모습은 본받아야 마땅하다. 김옥수 어르신은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 언제 죽을지 몰라 출생신고가 늦었다는 최규홍 어르신은 몸소 겪은 전쟁 속 상황을 이야기하고 계신다. 이 책에는 먼저 인생을 경험하고 황혼으로 저물어가는 인생 선배의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겨 있다. “괜찮을 거야”, “인생은 살만한 거야”, “이만하면 잘 살았어“, ”더 바랄 게 없어“, 어르신들이 건네는 위로에 큰 위안과 감동을 받는다. 아홉 분의 어르신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단순히 우리가 모르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쩌면 우리가 관심 없었던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분들의 삶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가 지나온 역사이지만 우리가 배울 길도 알 길도 없는 역사이다. 모르고 지나쳐 사라질 수도 있었던 개인의 역사가 이렇게 청소년들을 통해 기록되고 책으로 출간되었다. 세대간 소통을 통해 개인의 삶이 기록되고, 역사가 되고 있다. 이러한 소통을 통해 우리는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
9788998850296

쉿! (책학교해리 만화학교)

책마을해리 만화학교 4기 친구들  | 나무늘보
10,800원  | 20190928  | 9788998850296
어른들에게는 알쏭달쏭하지만, 아이들은 공감하는 꼬마 만화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이야기 책마을해리 만화학교 네 번째 이야기예요. 40여 명의 어린 친구들이 한여름 뜨거운 햇볕이 깃든 책마을해리에 모였어요. 책마을해리에 모인 만화학교 친구들은 만화책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누구의 방해도 없이 만화 속에 빠지기도 했고, 바닷가로 놀러가 신나게 놀기도 했어요. 해가 머리위로 올라가 한창 무더웠던 시간에는 팬을 모두 내려놓고 운동장에 물총하나 들고 뛰어 놀기도 했고요. 뛰놀며 느낀 감정과 나의 추억, 내가 상상하는 모든 것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만화를 지었어요. 늦은 밤 내가 그렸던 캐릭터로 변신해 신나는 애니페스티벌을 열기도 했지요.
9788998850289

시끄러워 시 (시인학교)

책마을해리 시인학교 6기 친구들  | 나무늘보
10,800원  | 20190928  | 9788998850289
책마을해리 시인학교 여섯 번째 어린이시집이다. 책마을해리에 모여 2박3일간 함께 지내며 자연과 놀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생각했던 이야기들이 멋진 시집으로 탄생했다. 이 책에는 우리 곁의 산과 들, 갯벌과 조개, 그동안 잊고 있던 자연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 나와 우리,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구를 흉내내지 않고, 저마다 마음 가는 그대로, 솔직하고 꾸밈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물론 신나는 바다놀이와 물총놀이, 베개싸움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9788998850272

찬란하고 쓸쓸한 3 (청소년이 기록한 삶글, 어르신 자서전 써드리기)

회현중학교 16명 친구들 함께씀  | 나무늘보
13,500원  | 20190331  | 9788998850272
우리 시대 이야기를 스스로 기록해 보고자 시작된 '자서전 써드리기 프로젝트'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삶을 청소년들이 인터뷰하여 이야기로 풀어 낸다. 이 책 <찬란하고 쓸슬한 3>은 책마을해리 자서전 함께쓰기 다섯 번째 이야기다. 젊었던 시절이 그립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은, 친정 가는 버스를 보면 막 눈물만 나던, 맞선보고 칠 일만에 결혼했다는, 이만하면 잘 산 거 아니냐고 말하고 싶다는 우리 곁의 삶이야기를 청소년을 통해 듣는다.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저씨, 아줌마의 이야기들이 크고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9791192580500

나무늘보의 독보

권영해  | 서정시학
12,600원  | 20241206  | 9791192580500
『나무늘보의 독보』에서 권영해 시인은 공간과 시간을 넘나들며 존재 방식을 새롭게 구성하려고 한다. 동적인 지속(repetition)과 정적인 정체(identity)를 통해 횡단하며 “어두운 곳을 관철하여/ 밝음과 한통속이 되게 하는 것”(「누수의 달인」)으로 현상계의 “불통을 와해시키는” 일원론적인 지혜를 송출하고 있다. 시인의 독보는 세상의 “등짐 벗어던지고/ 더듬이 덜렁거리며/ 제 갈 길”가고 있는 「민달팽이」와 같이 ‘무덤덤’한 지혜를 가진 현자의 타법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덤덤하게 언술하는 권영해의 시편들에는 사물의 핵심을 포착하는 혜안이 돋보이며 그가 지닌 지적 능력과 감성적 에너지가 발휘되고 있다. 이 지적 능력은 전체를 부분으로 통찰하며, 감성적 에너지는 대상의 정서를 포획하는 데 바쳐진다. - 권성훈(문학평론가, 경기대 교수)
9788998850265

아무 것도 안 할래 (만화학교)

책마을해리만화학교 3기 친구들  | 나무늘보
10,800원  | 20181027  | 9788998850265
상상력으로 피어난 무한한 꿈의 세계 전국에서 50명의 친구들이 책마을해리로 모였어요. 모두 만화를 사랑하는 친구들이죠. 친구들이 모여 만화를 보고 읽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스토리를 만들고, 만화도 그렸어요. 자신의 캐릭터로 분장하고 신나는 애니페스티벌을 벌이기도 했죠. 그야말로 만화에 ‘풍덩’ 빠진 시간이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만화)책을 읽는 기이한 현상도 일어났지요. 자신이 그린 만화 속에서 모험을 즐기기도 하고, 전쟁을 벌이기도 하고, 친구를 만나기도 했어요. 지루하기만 했던 일상도 만화로 그려놓고 보니 특별해졌네요. 한낮 무생물에 불과했던 것들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했어요. 어떤 친구는 만화 속에 자신의 꿈을 그려넣기도 했지요. 천 가지 만 가지 색으로 펼쳐진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의 파란만장하고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보실까요?
9788998850258

알지 알지, 다 알지 (시인학교)

책마을해리시인학교 5기 친구들  | 나무늘보
10,800원  | 20181027  | 9788998850258
전국에서 50명의 친구들이 책마을해리로 모였다. 친구들이 모여 시를 읽고 보고 들으며 시 속에 풍덩 빠지기도 하고, 바닷물놀이를 하기도 하고,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물총놀이도 했죠. 밤늦게까지 영화도 봤다. 갯벌에서 만난 바다친구들, 숲 속에서 만난 풀벌레 친구들, 운동장에서 만난 구름, 바람 등 자연친구들, 캠프에서 만난 사람친구들, 우리 친구들 주변에서 보고 듣고 만난 많은 친구들과 우리가 나누었던 이야기가 고스란히 시로 피어난다.
9788998850241

찬란하고 쓸쓸한 2 (청소년이 기록한 삶글, 어르신 자서전 써드리기)

회현중학교 22명 친구들  | 나무늘보
13,500원  | 20180320  | 9788998850241
기억을 나누고 시간을 잇는 우리 시대 이야기를 스스로 기록해 보자고 시작된 「자서전 써드리기 프로젝트」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삶을 청소년들이 인터뷰하여 이야기로 풀어 낸다. 같은 길을 걷는다고 모두 같은 생각을 하진 않는다. 다른 길을 걷는다고 모두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것처럼. 사람은 태어나 하나의 삶을 살고 각자의 스토리를 갖는다. 그 스토리 안에서 서로의 시간이 이어지기도 할 것이다. 회현중학교 탄생의 비하인드스토리, 마을이야기를 줄줄 꾀고 있는 공인중개사 아저씨의 삶, 스무 살 스물네 살 친구들이 커피에 인생을 올인하겠다는 마음이 부러운 커피로스터 아저씨의 삶, 오남매 중 막둥이로 태어나 배우는 것이 즐겁다는 제주도 할머니의 삶이 인생의 싹을 띄우고 있는 청소년들을 통해 이어진 것처럼 말이다.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의 이야기들이 크고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9788998850234

아직은, 혹은 이미 (청소년생활백과)

이혜림 외21인, 조아현, 김소현, 서은지, 윤현서  | 나무늘보
13,500원  | 20180303  | 9788998850234
청소년이 전하는 청소년생활백과 청소년들이 직접 ‘우리들 청소년의 삶’이라는 큰 틀을 만들고 그 안에서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청소년들의 고민과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청소년고민상담소 “잘 지내고 있나요?”, 아직은 혼란스러운 와중인지, 아니면 스스로 안에서 뭔가 갈피를 잡아가고 있는지 살피는 청소년문화론 “아직은 혹은 이미”, 마지막 대한민국 청소년 생활의 꿀팁으로 가득한 “대한민국 청소년 잡학사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98850227

이토록 신비로운 제주신화 (어린이들과 함께 읽는 제주신화)

김순란  | 나무늘보
0원  | 20171130  | 9788998850227
근본(本)을 푼다, 제주신화 우리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공부하며 재미없다, 답답하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나 오디세이와 같은 서사성도 없고, 전설도 억지도 끼워 맞춘 것처럼 빈약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들어온 단군신화나 역사책에 등장하는 건국신화 등도 너무 단편적이어서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 『이토록 신비로운 제주신화』는 흥미진진하고 변화무쌍한 제주의 신화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제주에서는 신화를 본풀이라 한다. 신의 근본을 푼다, 라는 의미입니다. 이 책에는 천지창조의 원리를 풀이한 ‘천지왕본풀이’, 아기를 낳고 길러 주는 ‘삼승할망본풀이’, 최초로 굿을 시작한 심방, 무조신의 이야기 ‘초공본풀이’, 서천꽃밭 주화신 꽃감관의 이야기 ‘이공본풀이’, 재앙과 복을 주는 직업의 신의 이야기 ‘삼공본풀이’, 저승이 원리를 풀이한 ‘차사본풀이’ 등 열 두 제주본풀이가 담겨 있습니다.
9788998850166

이미지로 엮는 사람책

강지훈  | 나무늘보
10,800원  | 20170717  | 9788998850166
위인전에서 찾을 수 있는 나라를 구한 장군, 탐험가, 전쟁영웅이 아닌 우리 주변, 우리 곁의 진짜 영웅을 만났다. 흙이 좋아 흙을 만지며 사는 도예가 박옥태, 자연을 사랑하는 생태지킴이 김동식 해설사,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꿈을 이룬 황영호 피디, 세상을 제 집처럼 누비는 백홍종 감독, 예술가는 내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류충렬 화가를 만나 인터뷰하고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9788998850197

내가 작아 졌다! (만화학교)

책마을해리 청소년만화학교 친구들  | 나무늘보
10,800원  | 20171104  | 9788998850197
칸과 칸 사이에 펼쳐지는 청소년만화가들의 무한한 상상 책마을해리 만화책 『내가작아졌다』는 『넌 너, 난 나』에 이은 책마을책학교의 만화학교 두 번째 작품입니다. 만화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책마을에 모여 3일간 열심히 그림 그리고 이야기 지은 『내가작아졌다』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친구, 공부, 게임, 책마을 등 다양한 주제를 나만의 방식으로 풀어본 2017년 여름의 만화학교. 만화학교가 낳은 『내가작아졌다』를 만나는 독자들이 수만 가지 칸칸의 이야기를 잘 다듬어 누구나 그 안에서 뛰어 노는, 커다란 세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마법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책마을해리 책마을만화학교는 앞으로도 쭉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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