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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시간"(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714727

나무의 시간

이혜란  | 곰곰
12,600원  | 20210610  | 9791196714727
오롯이 천년의 나무가 되어 보는 시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심한 관찰력으로 깊이 있고 따뜻하게 그려 내는 작가 이혜란의 새 그림책 《나무의 시간》이 출간되었다. 도시에서 강원도 산골로 이주한 이혜란의 작품 세계는 자연과 생명까지 품는 넉넉한 세계로 확장되었다. 《나무의 시간》은 천년을 살아가는 나무의 시간을 온전히 담은 그림책으로, 한자리에서 멈춰 있는 듯한 느티나무의 역동적인 성장을 그리고 있다. 땅과 물과 산과 바람과 작렬하는 태양과 은은한 달빛 아래에서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무, 그 과정에서 변화하는 계절을 느끼고, 그 옆에서 나고 살고 죽는 온갖 생명들과의 교감을 담아냈다. 시적인 텍스트와 물끄러미 들여다보게 하는 그림들로 독자들에게 잠시 나무가 되는 꿈을 선사하고 있다.
9791196404123

나무의 시간 (내촌목공소 김민식의 나무 인문학)

이영숙 지음  | 창비
13,500원  | 20190405  | 9791196404123
톨스토이, 고흐부터 박경리, 안도 다다오, 호크니까지 나무로 만나는 역사, 건축, 과학, 문학, 예술 이야기 샤토 브리앙은 “문명 앞에는 숲이 있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따른다.”라고, 존 에블린은 “모든 물질 문화는 나무가 없다면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인류의 문명과 문화는 나무를 떼 놓고 말할 수 없다. 저자는 나무를 빌미로 톨스토이의 소설과 고흐의 그림, 박경리 선생이 글을 쓰던 느티나무 좌탁 앞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60주년 기념 마차 속에서 권리장전을 끌어내는 이야기꾼이자 호크니의 「와터 근처의 더 큰 나무들」를 보며 호크니의 고향이 요크셔이며, 그 고장은 바닷바람이 거세서 방풍림을 심었다는 사실을 찾아내는 지식탐험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사과나무로 가구를 만든 메타포와 안도 다다오가 나무를 심는 이유,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 놓인 테이블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9791188806379

겨울나무의 시간 (흔적을 찾아 떠나는 겨울 숲)

손종례  | 목수책방
22,500원  | 20221230  | 9791188806379
《겨울나무의 시간 - 흔적을 찾아 떠나는 겨울 숲》은 이런 책입니다! 겨울에 나무를 구별하는 방법부터, 나무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취하는 생존 전략까지. 겨울 숲에 남아 있는 숲 생명들의 흔적을 쫓으며 새로운 시선으로 겨울나무와 겨울 숲을 보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중부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78종의 나무를 다루고 있으며, 겨울눈은 물론 겨울눈에서 잎·꽃·가지가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까지의 모습이 700여 장의 사진에 담겨 있어 겨울나무와 겨울 숲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9791198530790

우포늪 나무의 시간들

손남숙  | 사유악부
15,300원  | 20241030  | 9791198530790
도시 생활을 하다 귀향한 손남숙 시인이 우포늪 자연환경 해설사로 일하며, 살핀 우포늪과 그 주변 지역의 나무들에 대한 산문집. 20여년 간 우포늪을 지키며, 우포늪의 원시와 현재를 깊게 응시하면서 시적 인식을 도출해낸 자연생태 에세이들을 한데 묶었다. 시인이 책의 첫 꼭지 ‘가래나무’편에서 ‘책을 발간하면 다들 축하의 말을 건넨다. 대개는 간소하게 ‘축하합니다.’라고 하지만 예전엔 ‘시집 상재하심을 축하합니다’라고들 많이 썼다. 상재(上梓)는 ‘가래나무 목판에 올린다는 뜻으로, 출판하기 위하여 책을 인쇄에 부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梓가 가래나무 ‘재’다. 가래나무 목판에 올린다는 것은 긴 시간 공들여 쓴 원고가 세상에 나가게 됨을 알리는 것과 같다. .....참으로 기쁘고도 무거운 길이다.‘ 썼듯이 우포늪을 둘러싸고 있지만,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는 나무들의 특성과 나무에 얽힌 이야기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한 문장들이 돋보인다.
9791190920254

나무의 시간 (큰글자책) (내촌목공소 김민식의 나무 인문학)

김민식  | 브.레드
37,050원  | 20220823  | 9791190920254
톨스토이, 고흐부터 박경리, 안도 다다오, 호크니까지 나무로 만나는 역사, 건축, 과학, 문학, 예술 이야기 샤토 브리앙은 “문명 앞에는 숲이 있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따른다.”라고, 존 에블린은 “모든 물질 문화는 나무가 없다면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인류의 문명과 문화는 나무를 떼 놓고 말할 수 없다. 저자는 나무를 소재로 톨스토이의 소설과 고흐의 그림, 박경리 선생이 글을 쓰던 느티나무 좌탁 앞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60주년 기념 마차 속에서 권리장전을 끌어내는 이야기꾼이자 호크니의 「와터 근처의 더 큰 나무들」을 보며 호크니의 고향이 요크셔이며, 그 고장은 바닷바람이 거세서 방풍림을 심었다는 사실을 찾아내는 지식탐험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사과나무로 가구를 만든 메타포와 안도 다다오가 나무를 심는 이유,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 놓인 테이블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벤쿠버 북단에서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숲에 난 벌채꾼의 임도, 우리나라가 한 등 끄기 운동을 하던 시절 대낮처럼 밝았던 중동의 크리스마스 전야, 극동에서 온 젊은이의 얇디 얇은 베니어 합판을 사주던 테네시 제재소의 영감님의 선한 눈빛과 알바 알토의 스케치를 복사해주던 엘리사 알토의 미소를 그는 기억한다. 나무를 위해 몰두한 목재 전문가의 기록을 보며 왜 저자가 백남준의 TV박스 앞에서도 ‘어떤 나무인가’를 살피게 되었는지, 왜 그토록 나무에 천착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는 순간, 우리도 한 사람의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과 염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이 머문다. 저자의 나무 인생은 우리의 현대사와 궤적을 같이 한다.
9791130815619

흰 말채나무의 시간 (최기순 시집)

최기순  | 푸른사상
8,100원  | 20200215  | 9791130815619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단기에 고수익 또는 조회 수 증가만 노리고 시작한다면 쉽게 실패할 수밖에 없다. 물론 운이 좋아서 유튜버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거나, 몇 개의 동영상을 올려서 대박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정말 드문 경우다. 성공한 유튜버들 을 보면서 나도 언제든지 저들처럼 성공할 수 있다는 자만감을 버려야 한다. 그들이 성공 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튜버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입문부터 전문가가 되어 성공하는 유튜버 가 되기 위한 내용을 다루었다. 성공하는 유튜버가 되려면 유튜브의 특성과 성공한 유튜버 들의 노하우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유튜버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단비가 되길 바 란다. 이 책의 저자인 신희영 저자는 유튜버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9791190457255

인생 보드게임 (재미가 배움이 되는 시간)

박윤미, 정인건  | 나무의마음
25,020원  | 20230225  | 9791190457255
“우리 아이,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클래식 게임부터 최신 게임 그리고 멘사 셀렉트까지 교육방송을 진행한 엄마와 삼성전자 연구원 아빠가 영역별로 엄선한 보드게임 큐레이션북
9791158512163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백영옥 산문집)

백영옥  | 나무의철학
13,500원  | 20210603  | 9791158512163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이후 5년 35만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이 불러온 10년 만의 재출간!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백영옥이 전하는 더 따뜻하고 다정해진 위로의 문장들 2012년에 출간된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가 10년 만에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나무의철학에서 출간한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는 남들은 빛나는 성공이라 부르는 참담한 실패를 수없이 겪은 백영옥 작가가 이십 대와 삼십 대 시절 삶의 다양한 이면을 경험하며 써내려간, 따뜻하고 다정한 위로의 문장들이다. 꿈이 꼭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꿈이 이루어진다고 반드시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사람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한때 눈부시게 빛나는 재능이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건 청춘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작가가 이 책에서 들려주는, 젊은 시절 끝없이 마주했던 인생의 여러 오답들을 통해, 허황된 것이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기꺼이 고민하고 우리의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한 쪽으로 데려가는 것들을 기꺼이 선택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9791190282673

나무의 자리 (그곳에 머무는 37그루 나무를 읽는 시간)

에마뉘엘 케시르-르프티  | 지노
16,200원  | 20230327  | 9791190282673
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 가을을 노랗게 물들이는 은행나무…… 『나무의 자리』는 지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까이 자연도감’ 시리즈의 런칭작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라나는 나무 37종을 소개한 책입니다. 여행이나 영상, 예술 작품 등을 통해 한국 독자에게 대부분 친숙한,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자라는 나무들을 시적인 글과 유용한 정보, 그리고 마티스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삽화로 더함도 덜함도 없이 엮었습니다. 기존 책에서 볼 수 없었던 황홀한 색채의 나무들이 가득합니다. 머리가 찡할 정도로 아득히 맑은 날 그 계절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무 숲 사이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일상의 작은 위안과 설렘, 기쁨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꼭 한 편 펼쳐보세요. 늘 우리 곁에 있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자연의 내밀한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스레 달콤한 쉼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9791190282659

꽃의 계절 + 나무의 자리 세트 (사계절 피어나는 37송이 꽃을 읽는 시간 + 그곳에 머무는 37그루 나무를 읽는 시간)

에마뉘엘 케시르-르프티  | 지노
32,400원  | 20230327  | 9791190282659
『꽃의 계절』, 『나무의 자리』는 지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까이 자연도감’ 시리즈의 런칭작입니다. 예쁘다라는 말로 그냥 보아넘겼던 ‘꽃’들이, 늘 그곳에 있기에 굳이 잘 들여다보지 않았던 ‘나무’들이 고유의 이야기를 품고 피어나고, 자라고, 머물고, 살아가며 속삭이는 매 순간을 오롯이 두 권의 책으로 담아냈습니다. 특색 있는 판형의 본문에서는 꽃과 나무에 대한 기본 정의부터 원산지와 색깔, 모양, 향기 등의 과학지식, 그리고 역사와 문화, 예술의 교양 지식까지 풍부하고 섬세한 150여 컷의 일러스트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존 책에서 볼 수 없었던 황홀한 색채의 꽃과 나무가 가득합니다. 일상의 작은 위안과 설렘, 기쁨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꼭 한 편 펼쳐보세요. 늘 우리 곁에 있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자연의 내밀한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스레 달콤한 쉼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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