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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책"(으)로 50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003701

나무 책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윤주복  | 진선북스
54,000원  | 20250415  | 9791193003701
3억 8000만 년의 시간 동안 높이 더 높이 자라며 번성해 온 ‘나무’, 여러 나무의 모습 속에 감춰진 그 비밀이 밝혀진다 나무 생태의 모든 것을 담은 ‘나무 대백과사전’ 『꽃 책』에 이은 또 하나의 독보적인 식물도감 『나무 책』은 나무의 생김새와 살아가는 모습을 341개의 용어로 살펴보는 나무에 관한 최고의 식물도감이자 ‘나무’ 대백과사전이다. 40년 가까이 나무를 관찰하며 촬영해 온 식물생태연구가이자 사진가인 윤주복이 〈2024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BBK)〉 수상작 『꽃 책』에 이어 내놓은 또 하나의 역작으로, 나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 나무란 무엇인지에서부터 나무의 종류, 나무를 이루는 각 기관의 기능과 특징, 나무의 쓰임 등을 1,800여 컷의 상세한 사진과 식물 용어로 살펴보며 오랜 시간 지구를 지탱해 온 나무의 생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식물에 대한 지식을 한층 높이 쌓을 수 있다. 이해하기 쉬운 한글 용어를 사용하고 한자어나 영문 용어는 따로 표기해 참고하도록 하였으며, ‘용어 해설’과 ‘식물 이름 찾아보기’를 수록하여 식물 연구자와 애호가는 물론 나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9791137208001

나무 책 (컬러판)

진하다  | 부크크(bookk)
9,000원  | 20200601  | 9791137208001
나무와 당신. 사진과 짧은 글을 담았습니다.
9788958206682

나무가 좋아지는 나무책 (생강나무에서 자작나무까지, 사계절을 빛내는 우리 곁의 나무 65)

박효섭  | 궁리
15,300원  | 20200522  | 9788958206682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이야기 나무도감 읽고 나면 내 곁의 나무들이 궁금해진다! 170여 종 나무 이야기, 600여 장 사진 수록 “우리 곁에는 얼마나 많은 나무들이 살고 있을까요? 산이나 들로 나갈 것도 없이 집 주위에서, 길거리에서, 일터에서 우리는 매일매일 수많은 나무들을 만나요. 모르는 사람처럼, 만나도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뿐이지요. 그런데 아는 나무를 만나면 어떨까요? 나무 하나하나가 간직하고 있는 경이롭고 신비스러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아요! 나무를 가까이하다 보면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이 일상세계가 실은 언제나 신비로 가득한 경이로운 세계라는 사실을 알게 돼요.” 나무들의 삶을 엿보고 이야기로 전해온 숲 해설가 박효섭 저자가 신비로운 나무들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안내한다. 광릉 국립수목원에서 숲 해설가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사람들에게 숲의 즐거움을 알려온 저자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나무도감을 선보인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170여 종 나무 이야기를 600여 장의 풍부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생강나무, 목련, 이팝나무, 수국, 참나무, 대추나무, 소나무, 사철나무 등, 봄에서 겨울까지 각 계절을 대표하는 가장 보통의 나무에게서 읽어낸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2009년에 나온 『나무가 좋아지는 나무책』의 개정증보판으로, 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내용을 한층 더 보강해 펴낸 것이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 읽다 보면, 잎도 꽃도 열매도 저마다 다른 나무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따라 다채롭게 변신하는 숲길을 거니는 듯한 기분이다. 읽고 나면, 우리 주변의 세상이 전과는 다르게 보이고, 자꾸만 나무들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9788977661516

나무가 좋아지는 나무책

박효섭  | 다른세상
0원  | 20121205  | 9788977661516
나무의 이름, 꽃이 피는 시기, 다른 나무와 구별하는 법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나무에 대한 궁금증을 덜어주는 『나무가 좋아지는 나무책』. 65종의 자주 만나는 친근한 나무와 100여종의 또 다른 나무를 각각의 나무의 생김새와 개성, 특징을 알아감으로써 호기심을 해소한다. 각 나무의 이름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65종의 나무를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시기에 따라 구성하였다.
9788977660922

나무가 좋아지는 나무책

박효섭  | 다른세상
0원  | 20090815  | 9788977660922
길가에서 집 앞에서 날마다 만나는 나무의 이름을 모두 알고 있나? 이 책을 만나는 순간 당신은 나무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무겁고 어려운 백과사전은 가라! 『나무가 좋아지는 나무책』은 직접 들고 나가 배울 수 있는 가볍고 쉬우며 친근한 책이며 제목처럼 나무가 좋아지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 집 주위에서, 길거리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우리는 매일 매일 나무를 만난다. 하루에도 적게는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 나무를 보지 않고 사는 날은 거의 없을 정도다. 그런데 날마다 보던 나무에 꽃이라도 한가득 피게 되면 다들 고민에 빠지게 된다. “저 나무 이름이 뭐지?” 『나무가 좋아지는 나무책』은 나무의 이름, 꽃이 피는 시기, 다른 나무와 구별하는 법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나무에 대한 궁금증을 덜어준다. 65종의 자주 만나는 친근한 나무에서 더 나가서 100여종의 또 다른 나무까지 각각의 나무의 생김새와 개성, 특징을 알아가면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 대한 호기심은 저절로 풀린다. - 출판사 제공
9788984810044

할머니 주무세요(믿음나무책 5)

카트린느 플로익  | 생활성서사
3,150원  | 20000501  | 9788984810044
9788984810051

지미을 위한 수첩(믿음나무책 6)

니콜 미이마  | 생활성서사
3,150원  | 20000501  | 9788984810051
9791193301029

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합리적 선택과 문제 해결력을 위한 수학적 사고법)

오국환  | 지상의책(갈매나무)
16,650원  | 20240503  | 9791193301029
수학, 경제의 비밀을 풀다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경제 속 수학 이야기 ● 적금을 중간에 해지하면 이자율은 어떻게 될까? ● 과세표준에 따라 내는 세금이 왜 다를까? ● 소비자의 만족감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을까? ● 가게가 성공하면 생산량을 얼마나 늘려야 할까? 우리 삶은 온갖 선택의 연속이다. 그중에서도 현명한 경제적 선택은 삶을 꾸리는 데 필수적이다. 예ㆍ적금 이자 비교부터, 연말정산 공제액 계산,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한 노력까지 경제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좌우한다. 더불어 경제적 자유가 삶의 새로운 목표로 떠오르고, 저성장의 시대가 계속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합리적 선택을 내리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다. 《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은 그 방법으로 ‘수학적 사고법’을 제안한다.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저자 오국환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신설된 〈경제 수학〉 과목을 맡으면서, 복잡한 인간 세상을 설명하는 언어로서 수학이 지닌 가치를 새삼 깨달았다. 수학적으로는 새롭게 가르칠 내용이 크게 없는 반면 경제에 관련된 다양한 개념이 등장하다 보니,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우물을 파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공부해나가야 했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수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질문과 변화무쌍한 경제 현실이 맞닿은 접점에 눈을 뜬 것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에 관련된 여러 복잡한 현상을 수학의 눈으로, 수학의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 책의 집필을 결심하고 세상에 내놓았다. ‘경제학’과 ‘수학’이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경제적 사고와 수학적 사고가 만나는 순간 앎의 기쁨을 누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_한진수ㆍ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저자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경제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최소한의 수학적 사고법을 제시한다. ‘변화와 규칙성(수열)’, ‘상대적인 크기(비와 비율)’, ‘모델링(수학적 모형)’, ‘합리적 선택(최적화)’라는 프레임을 통해, 변화하는 돈의 가치를 계산하는 문제부터 시장 참여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까지 두루 살펴본다. 저자는 수학이 ‘언어’와 같다고 거듭 강조하는데, 이는 곧 문자 언어가 추상적인 관념을 구체화하여 고차원적 소통을 가능케 하듯이, 수학 또한 복잡한 세계를 표현하는 언어로서 직관 너머의 영역을 사고할 수 있게 돕는다는 의미이다. 수학이라는 언어로 때로는 넓게, 때로는 깊게 경제 문제를 탐구하다 보면, 책을 덮을 때 즈음에는 은행 상품을 고르다가도, 할부와 일시불을 고민하거나, 별점 리뷰를 남기면서도 그 속에 숨은 수학적 사고를 발견하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9788984810020

하느님은 운동장에도 계실까(믿음나무책 3)

즈느비에브 로랑생  | 생활성서사
3,150원  | 20000501  | 9788984810020
9788984810006

하느님도 1등을 좋아하실까(믿음나무책 1)

엘리자벳 마르샬 아나르  | 생활성서사
3,150원  | 20000501  | 9788984810006
9788984810013

하느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까(믿음나무책 2)

안느 카스테랑  | 생활성서사
3,150원  | 20000501  | 9788984810013
9788984810037

한마디 위로가 상처를 낫게 할 수 있을까(믿음나무책 4)

프랑수아즈 크리셀  | 생활성서사
3,150원  | 20000501  | 9788984810037
6000577924

[팝업책만들기체험]팝업책작가되기시리즈 2번 나무책

 | 책만들며크는학교
0원  | 20000101  | 6000577924
9791194621027

나무 테이블 책

로이스 로리  | 봄소풍
15,120원  | 20250520  | 9791194621027
두 번의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가, 로이스 로리가 들려주는 세대를 초월한 우정 이야기! 열한 살 소녀 소피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가 있다. 놀랍게도 그 친구는 여든여덟 살의 이웃, 소피 할머니다. 둘은 차를 마시며 세상 모든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사이다. 하지만 최근 소피 할머니의 기억은 점점 흐려지면서 집 안에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어느 날은 연기로 가득 차는 일도 생긴다. 냉장고에 상한 우유와 물렁물렁한 오이가 들어 있거나 스토브 위에 찻주전자를 올려놓고 깜빡한 것이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자 할머니의 아들은 자신이 사는 오하이오주에 있는 요양원에 할머니를 모시려 한다. 할머니와 절대 헤어질 수 없는 소피는 이웃 친구 랄피, 올리버와 함께 할머니의 기억을 되살릴 작전을 세운다. 랄피의 아빠는 의사다. 소피는 랄피에게 빌린 의학 참고서인 ‘머크 매뉴얼’을 활용하여 할머니의 기억력을 테스트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무’, ‘테이블’, ‘책’이라는 세 단어를 기억하도록 돕는다. 소피는 그 단어들과 관련된 짧은 이야기를 떠올린다면, 더욱 잘 기억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해낸다. 그래서 소피는 할머니에게 그 단어에 얽힌 이야기를 떠올려 보라고 한다. 그러면서 할머니는 자신의 어린 시절,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폴란드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게 되고, 소피는 역사와 개인의 기억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깨닫는다.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와 기억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소피가 할머니의 기억을 되살리려 애쓸수록, 전쟁의 아픔과 굶주림, 상실에 대한 진실들을 마주하게 된다. 제목이기도 한 세 단어, ‘나무’, ‘테이블’, ‘책’은 각각 삶과 세대 간의 소통, 기억을 상징하며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은유적 장치다. 이 작품은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과 기억의 힘, 그리고 우리가 잊고 있던 이야기들을 다시 꺼내는 용기에 대해 말한다. 《기억 전달자》와 《별을 헤아리며》로 뉴베리 상을 두 번 수상한 로이스 로리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절제된 문체와 깊은 통찰로 인물들의 내면을 포착하며,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을 드러낸다. 전쟁의 상처, 가족의 사랑, 잊히지 말아야 할 이야기들을 담담하면서도 가슴 깊이 울리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이 작품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기억하고 간직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슴 뭉클하게 전한다.
9791193301050

역사가 묻고 의학이 답하다 (의학의 새로운 도약을 불러온 질병 관점의 대전환과 인류의 미래)

전주홍  | 지상의책(갈매나무)
18,900원  | 20250830  | 9791193301050
질병 극복에 도전해온 인류는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시대가 바뀌고 있는 지금, 질병을 해석하는 관점은 더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질병을 다루는 기술 그 자체가 윤리적 판단을 내릴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결국 과학적 ·기술적 발전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판단하는 오롯이 인간의 몫입니다. 더군다나 의료계의 상황을 비롯해 환자와 의사의 관계, 의료 불평등과 돌봄의 본질적 의미, 새로운 첨단 기술의 적용 범위 같은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를 마주할 때 우리는 어떤 답을 내릴 수 있을까요? _25쪽 (들어가며) 2016년 전 세계의 의료인·과학자·법률가·기업인 150명이 모인 가운데, 인간 유전체를 화학적으로 합성해내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HGP-write)가 서막을 열었다. 유전체가 작동하는 방식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촉발된 논의였지만, 앞으로 정보가 더 축적되고 기술이 더 발전하면 인간을 창조하는 일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데까지 고민은 확장되었다. 이뿐만 아니다. 영국의 바이오뱅크(UK Biobank)나 미국 올오브어스(All of US), 우리나라의 한국유전체역학조사사업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국가 차원으로 인간의 생물학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고, 앞으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생의학 데이터 분석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질병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방식에 전례 없는 혁신이 불어닥친 셈이다. 주술적 치료부터 정밀의학 시대까지, 방대한 의학의 역사를 꿰뚫는 다섯 가지 키워드 이전 저서인 《역사가 묻고 생명과학이 답하다》에서 생명과학의 열 가지 키워드를 통해 ‘인간 혹은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전주홍 교수는 이번 책 《역사가 묻고 의학이 답하다》에서 질병을 해석하는 ‘관점’의 변화에 따라 어떤 치료법이 탄생하고 또 폐기되어 왔는지, 나아가 의학이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 어떤 지식의 축적 과정을 거쳤는지를 꼼꼼하게 짚는다. 르네상스 시대, 신이 아닌 인간 고유의 시각으로 세계를 해석하려는 ‘원근법’의 등장이 해부병리학, 곧 근대 의학을 탄생시킨 배경이나, 두 차례 세계대전에서 비롯된 ‘암호’와 ‘정보’를 해독하려는 열망이 개인맞춤의학 탄생을 이끈 경위 등, 의학 지식 변천사가 역사와 철학, 예술과 맞물리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역사를 톺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의학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의학 지식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떤 비판적 질문들이 필요한지 고민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질병 관점 대전환의 역사를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다. 인공지능 로봇 의사가 수술을 집도하고 챗GPT가 환자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과학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격랑 속에서 과학적·기술적 발전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지 판단하는 일은 인간의 몫이기에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식의 본질을 사유하며 더 나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저자의 말은 울림이 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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