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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고-됴우-에브라카다브라 자락"(으)로 북프라이스의 도서 검색결과 입니다.
9788954620918

수평선 자락

안토니오 타부키 (지은이), 박상진 (옮긴이)  | 문학동네
9,500원  | 2013-03-25  | 9788954620918
안토니오 타부키 소설. 존재의 본질을 캐묻는 초현실주의적 미스터리이자 철학적 탐정소설이다. 어느 시체안치소에 운반된 신원미상의 주검. 영안실 담당 스피노는 자신은 살아 있고 그는 죽었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 이 의문사를 추적하는 탐정이 된다.
9788989014911

마니산 자락

박서혜 (지은이)  | 다인아트
7,000원  | 2011-03-31  | 9788989014911
1982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박서혜 시인의 시집. 제목이 말해주듯 이번 시집에는 강화의 바람과 땅과 나무들, 그리고 이웃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시집에서 시인은 외친다. '사람들이여, 오시라!', '참으로 정다운 이곳으로'라고. 이번 시집은 '강화 시편'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강화도 화도면 문산리 마니산 자락의 풍경으로 가득 차 있다.
9788971990841

팔공산 자락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엮은이)  | 돌베개
15,000원  | 1997-07-31  | 9788971990841
문화유산의 해를 맞아 우리의 문화유산과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답사여행의 길잡이 시리즈 여덟번째 책. 남한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지역인 경상북도에서도 소중한 우리 문화재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남부에 해당하는 팔공산 자락의 답사여행 안내서이다.
9788971990759

지리산 자락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엮은이)  | 돌베개
9,000원  | 1997-07-31  | 9788971990759
한국문화유산답사회가 펴낸 답사여행의 길잡이 시리즈 여섯번째 책. 지리산 열두 폭 치맛자락에 서린 옛 자취를 찾아가는 지리산 자락 답사여행 안내서이다. 곡성·구례에서 하동에 이르는 지리산 남쪽 자락, 남원에서 함양 마천에 이르는 북쪽 자락, 진주에서 산청으로 들어가는 지리산 동쪽 자락을 7개의 답사여행 코스로 엮었다.
9791112047434

계절의 한 자락

이현 (지은이)  | 부크크(bookk)
10,900원  | 2025-08-27  | 9791112047434
9788989659303

달빛 한 자락

사상과 문학 동인 (엮은이)  | 하나로선사상과문학사
8,000원  | 2014-12-15  | 9788989659303
9791131692721

몽환 한 자락

밀록 (지은이)  | 청어람
12,000원  | 2014-11-17  | 9791131692721
밀록 장편소설. 한 송이 만개한 수국 같은 자태에 현명하고 어진, 훈혁한 병판대감의 여식 유송우. 그녀에게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온 위험한 두 사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마음에 없는 저와 혼례를 치른 연유를." 신혼의 단꿈은 초야부터 깨지고 비통만이 남았다.
9791192487724

잊었던 세월 한 자락

신을소 (지은이)  | 명성서림
10,000원  | 2022-11-07  | 9791192487724
9788962912715

무등산 자락 무돌길 이야기

이정록 (지은이)  | 푸른길
15,000원  | 2015-02-06  | 9788962912715
무돌길은 단순히 무등산의 둘레를 따라 길을 만든 것이 아니라 무등산 주변에 살았던 사람들이 옛날에 봇짐을 지고, 지게를 지고, 아들과 손자의 손을 잡고 걸었던 길을 복원하고 연결한 것이다. 즉, 마을과 마을을 이어 주던 길인 것이다.
9788978149792

빨랫줄에 걸린 추억 한 자락

장희자 (지은이)  | 교음사
13,000원  | 2024-04-15  | 9788978149792
장희자 수필가의 일곱 번째 수필집으로 슝늉같이 편안한 글, 독자가 시간 낭비했다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는 글, 한줄이라도 가슴에 남는 글로 노력하였다.
9791194299202

시름은 덜고 여유는 한 자락 얻고

이도형 (지은이)  | 북코리아
20,000원  | 2025-01-25  | 9791194299202
2천여 개의 포토에세이 중 일부를 선별하여 엮은 것으로, 사진 속 피사체의 형태와 색감, 그리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통해 삶의 이치를 탐구하며 깊은 사색의 시간을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자연의 아름다움부터 도시의 풍경, 여행지의 모습, 그리고 사찰과 성당 등 영성의 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얻은 경험과 생각을 사진과 글에 담아냈다.
9791128890604

남가록, 회화나무 아래서 봄꿈 한 자락

최만성 (지은이), 조용호 (옮긴이)  | 지만지한국문학
32,000원  | 2024-07-05  | 9791128890604
18∼19세기 무렵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한문 장편소설이다. 불교를 숭상하는 나라 남가국에 닥친 전쟁의 위기를 사천왕(四天王)의 현신인 최석홍, 황석태, 석천장, 석화주 네 인물의 활약으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9791162759271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

장오수 (지은이)  | 지식과감성#
10,000원  | 2019-12-16  | 9791162759271
시인은 낙담과 절망이 횡행하는 이 시대에도 언어적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모색하는 존재이다.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은 자연과 사람, 도시, 동물, 그리고 시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들을 느낄 수 있는 장오수 시인의 시집이다.
9788985558174

푸른 산 한 자락 가슴에 두르고

남북시동인 (엮은이)  | 뿌리
3,500원  | 1995-06-01  | 9788985558174
9791140716036

맞다, ADHD였지?

노현재 (지은이)  | 리드앤두(READNDO)
17,700원  | 2025-10-31  | 9791140716036
정신과 의사이자 ADHD 당사자인 저자가 스스로의 생활을 돌아보며 찾아낸, 산만함과 함께 살아가는 현실적이고 따뜻한 방법들. 언제나 물건과 잔돈을 흘리고 다니던 아이가 자라 매일 '아맞다!'를 매일 외치는 의사가 되었다. 그리고 뒤늦게 자신의 어리바리함이 ADHD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9788931011371

수 없는

와시다 기요카즈 (지은이), 김소연 (옮긴이)  | 문예출판사
13,000원  | 2019-03-25  | 9788931011371
나를 잃어버린 인생이란 곳에서, 나를 묻고, 흔드는 길에 도달했을 때 우리는 정확히 질문하는 법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일본의 대표적인 임상철학가 와시다 기요카즈는 이 책에서 크게 두 가지를 주장하며 '나'에 대해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9791128890611

[큰글자책] 남가록, 회화나무 아래서 봄꿈 한 자락

최만성 (지은이), 조용호 (옮긴이)  | 지만지한국문학
46,000원  | 2024-07-05  | 9791128890611
18∼19세기 무렵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한문 장편소설이다. 불교를 숭상하는 나라 남가국에 닥친 전쟁의 위기를 사천왕(四天王)의 현신인 최석홍, 황석태, 석천장, 석화주 네 인물의 활약으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9788997143917

설악산 자락 아래 모든 곳이 배움터였던 그 곳

김동광 (지은이)  | 푸른복지
5,000원  | 2018-01-08  | 9788997143917
9788932373324

신기한 !

돈 쿠식, 조앤 오설리번 (지은이), 윤소영 (옮긴이)  | 현암사
12,000원  | 2012-10-30  | 9788932373324
신기한 지식동물원 시리즈 3권. 다양한 동물들의 알을 통해, 알에 숨은 비밀과 알에 대한 동물들의 각기 다른 다양한 특징과 생태를 알아본다. 또한, 재미있는 시험을 직접 해 보며 동물에 대한 지식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
9791158364274

내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산디야 파라푸카란 (지은이), 미셸 페레이라 (그림), 장미란 (옮긴이)  | 책읽는곰
14,000원  | 2023-09-22  | 9791158364274
2022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새 학교에 가는 첫날,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는 유달리 긴 제 이름이 몹시 거추장스럽게 느껴진다. 다른 친구들처럼 이름이 좀 짧았으면 싶다. 새 친구나 선생님이 이름을 물어도 마음이 움츠러들지 않도록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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