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0원  | 20220429  | 9791167770301

성훈의 제의를 냥이는 거절한다. 그런 냥이를 이해할 수 없는 랑이는 화를 내고…… “뭐가 어쩔 수 없는 건데?!” 하지만 랑이를 위해 굳게 결심한 냥이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언니, 제발 부탁이야. 나와 함께 있어 줘.” 과연 랑이의 진심은 냥이에게 닿을 수 있을 것인가.

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174,600원  | 20210831  | 9791167770066

성훈들과 엮이지 않으려는 냥이. 냥이를 붙잡아 일을 시키려는 성훈. 그리고 천진난만한 랑이. “흰둥이의 행복은 사상누각과 같으니라.” 자신이 곁에 있으면 랑이는 행복해질 수 없다며 결코 흔들리지 않는 냥이의 모습에…… 성훈은 준비해 두었던 마지막 패를 꺼내 든다.

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5,400원  | 20211029  | 9791167770127

[나와 호랑이님] 제2권. 성훈이 고백하려 했던 소꿉친구 나래. 그녀와 마주친 랑이는 나래 앞에서 당당히 외친다. “난 성훈의 약혼녀이니라!” 나래의 도끼눈에 성훈은 급히 사촌 동생이라고 둘러대지만, 나래는 그런 성훈의 거짓말을 단번에 간파해낸다. 성훈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나래의 말에 흥분한 랑이로 인해 그만 랑이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고, 세희는 급히 그런 나래를 잠재우지만 나래 역시 평범한 인간이 아닌 ‘곰의 일족’이기에 기억을 바꿀 수 없다고 하는데…….

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0원  | 20210401  | 9791191363586

요괴의 왕이 된 성훈.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끝없는 서류의 파도. “슬슬 저도, 힘들어서 못 해 먹겠습니다.” 쉴 새 없이 밀려오는 일들에 결국 세희도 파업을 선언하고. 성훈은 특단의 조치를 취할 필요성을 느낀다. “냥이를 찾아서 일을 시키는 거야.” 과연 성훈은 도망친 냥이를 포획해 올 수 있을 것인가? 21C 단군 신화(?) 러브 코미디!

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50,000원  | 20201101  | 9791161453668

성훈의 마음이 랑이에게 닿았다. 성훈의 진솔한 마음에 랑이 또한 화답하고. “네게 의지하며 살아갈 것을 하늘에 맹세하느니라.” 요괴의 왕이 되어 랑이와 함께 걸어 나가기로 결심한 성훈 앞에 왕의 시험을 내리는 기린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것이 하늘의 사자, 신수라 불리는 기린!’ 과연 성훈은 신수 기린의 선택을 받아, 요괴의 왕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선물 사 줄 테니 나가자.” 그리고 성훈이 갑작스럽게 세희에게 선물을? 21C 단군 신화(?) 러브 코미디!

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0원  | 20200730  | 9791161453583

드디어 마주한 성훈과 랑이. 하지만 랑이는 성훈의 말을 들을 생각은 없었고. “그리고 때가 되면, 다시 네 곁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일방적인 선언과 함께, 이야기를 결론지어 버린다. 결국 랑이의 이기적인 한마디에 폭발한 성훈은 날카로운 비수와 같은 말을 쏟아 내는데. “너에게 사랑이라는 건 수단에 불과하니까!” 성훈의 말에 랑이의 눈에는 눈물이 고인다. 엇갈리고 부딪치는 둘의 마음.

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0원  | 20200529  | 9791161453507

랑이가 가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집으로 돌아온 성훈 일행. 숨어 버린 랑이의 흔적은 찾을 수 없고, 걱정만 깊어져 가는 와중에 랑이의 소식이 들려온 곳은…… 다름 아닌, TV? “요괴들을 위한 나라를 세울 것을 너희 인간들에게 고하느니라.” 랑이의 선언과 아버지의 조언을 들은 성훈은 마침내,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아, 그렇게 나오시겠다? 그러면 이 판, 제대로 엎어 주마.” 제1차 부부 싸움 발발? 성훈과 랑이, 이 둘의 미래는? 21C 단군 신화(?) 러브 코미디!

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5,400원  | 20200129  | 9791161453408

“아해들이 나를 의지하며 살아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라!” 호랑이로 변한 랑이의 외침에도 성훈은 고집을 꺾지 않고 웅녀와 만나기로 한다. 그리하여 성사된 웅녀와의 만남. 나래에게 신내림을 한 웅녀는 회담 도중 성훈에게 결정적인 제안을 하고…… “네가 인간들의 왕이 되면 되잖니?” 랑이의 가출과 웅녀의 제안. 과연 성훈이 내릴 선택은? 21C 단군 신화(?) 러브 코미디!

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20,000원  | 20191231  | 9791161453163

아야의 도움과 세희의 처방(?)으로 어느 정도 정신적인 여유를 찾은 성훈. 차분히 이 사태를 해결할 방도를 찾기 시작하고 마침내, 한 가지 방법을 발견해 낸다. 하지만 그 방법이란 세희조차 놀라게 할 정도였는데…… “이 시간부로 너희들이 의지하던 요괴의 왕은 존재하지 않는다!” “네놈만 없었더라면 일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니라!” 격렬히 부딪히는 양측의 입장.

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0원  | 20191029  | 9791161452623

“성훈아, 성훈아. 잘 어울리느냐.” 성장 버전 랑이의 등장으로 협상장의 분위기는 바뀌게 되고, 드디어, 진지한 토론의 장이 열리게 된다. 그 후, 성훈과 냥이의 치열한 단독 회담 끝에 냥이는 성훈에게 한 가지 제의를 하게 되는데…… “1년만 흰둥이와 헤어지거라. 그러면 그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겠느니라.” 그리하여 소집된 가족회의.

카넬, 윤재호  | 디앤씨웹툰비즈

5,400원  | 20190627  | 9791161452340

랑이와 만난 이후로 하루가 멀다 하고 다이나믹한 삶을 살았던 성훈 견우성으로 떠났던 유배도 풀리고 이제야 평화로운 일상이 돌아왔다, 라고 생각했는데? 호랑이의 요권을 보장하라! 강성훈을 처벌하라! 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냥이가 쳐들어와 농성에 돌입했다. 그리고 성훈은 최대 최강의 질문을 맞이하게 되는데…… “대답하거라! 너는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느냐!” 과연 성훈은 냥이의 물음에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21C 단군 신화(?) 러브 코미디!

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5,850원  | 20190401  | 9791161452234

우여곡절 끝에 서로에게 가진 감정을 깨달은 성훈와 성의 서로가 서로를 간절히 원하지만 함께 있을 수 없다는 현실도 인식하게 된다. 그런 둘은 애틋한 마음을 가까스로 추스르며 절대 깨지지 않을 약속을 나누는데…… “당신과의 지난날은 저에게 지울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 언제까지나 제게 힘이 되어 줄 테니까요.” 만화 나와 호랑이님 성의 편 그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21C 단군 신화(?) 러브 코미디!

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5,400원  | 20190101  | 9791161451947

견우성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만큼 가족을 향한 그리움이 점점 쌓여 가는 성훈 그런 성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성의는 성훈을 좀 더 알고 싶다며 이것저것 질문을 던지고…… 어떻게든 상황을 빨리 무마하려고 대답을 하던 와중 왠지 모르게 성의의 심기를 건드려 버린다. “좋아요. 저를 증명해 보이겠어요.” 거기에 성인 버전 치이와 폐이가 견우성에 난입하며 상황은 더더욱 안갯속으로 빠져 버리는데. 과연 성훈은 이번에도 위기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21C 단군 신화(?) 러브 코미디!

카넬  | 디앤씨웹툰비즈

5,850원  | 20180927  | 9791161451541

가장 행실이 바르지 못한 연인으로 지목돼 견우성으로 유배를 가게 된 강성훈. 인간의 모습을 한 별의 화신인 성의를 만나 고달픈 유배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쌀쌀맞은 성의의 태도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꿋꿋하게 공략(?)을 해 나가고. 그런 정성에 감복해서일까? 성의의 태도에도 점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고마워요, 강성훈. 이제 전 당신을 이해하게 됐어요.” 과연 성훈은 공략(?)을 완료하고 꿈에도 그리던 랑이와 재회할 수 있을 것인가! 21C 단군 신화(?) 러브 코미디!

윤재호  | 디앤씨웹툰비즈

5,400원  | 20180701  | 9791161451046

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숨 돌리려는 찰나, 천상계에서 좋지 못한 소식이 날아든다. 성훈과 랑이가 가장 행실이 바르지 못한 연인으로 결정돼 각각 견우성과 직녀성으로 유배를 가게 됐다는 것. 혼란스러움도 잠시, 성훈은 세희의 의견을 받아들여 얌전히 천상계의 결정에 따르기로 한다. 헤어지기 싫어하는 랑이를 겨우 달래 놓고 도착한 견우성. 그곳에서 아름답다 못해 성스럽게까지 느껴지는 존재을 만나고…… “저는 앞으로 342대 견우인 당신을 관리할 견우성의 의지라고 합니다.” 과연 성훈은 견우성의 의지인 성의의 유혹(?)을 견뎌 내고 유배지에서 풀려나 랑이와 재회할 수 있을 것인가! 21C 단군 신화(?) 러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