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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해방"(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696065

나의 해방일지 세트 (박해영 대본집)

박해영  | 오브제
55,000원  | 20230130  | 9791130696065
“날 추앙해요. 사랑으론 안 돼. 추앙해요.”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 「나의 해방일지」 오리지널 대본집 출간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가 쓴 또 하나의 인생드라마. ‘구씨앓이’ ‘추앙’ 신드롬을 일으키며 방영 당시 4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박해영 작가의 오리지널 대본으로 출간되었다. 2022년 5월에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는 경기도 끝자락에 사는 삼 남매를 중심으로 외지인 구씨와 주변 사람들이 각자의 행복을 찾기 위해 해방을 꿈꾸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 한국방송작가상을 받았다. 다시 보고 싶은 장면과 다시 듣고 싶은 대사, 작가와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리는 인터뷰 등 『나의 해방일지 대본집』에 모두 담았다. 경기도 산포와 서울을 오가는 왕복 세 시간, 염 씨네 삼 남매의 고된 출퇴근길에는 이리저리 치이는 사회생활, 쓸데없는 말로 포장하는 인간관계, 도태되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흔한 현대인의 피로가 투영되어 있다. 평범에서도 조금 뒤처진 인물들이 물리적으로도 중심(서울)이 아닌 주변 도시(경기도)에 놓임으로써 아웃사이더 감성이 짙게 묻어난다. 답답함이 폭발하듯 무기력의 끝에 선 주인공들은 선언한다. 올겨울엔 아무나 사랑하겠다고(기정), 회사를 때려치우겠다고(창희), 해방할 거라고(미정), 추앙하겠다고(구씨). 드라마는 행복하지도 그렇다고 크게 불행하지도 않은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는 우리 모두에게 ‘해방’을 권한다.
9791141006495

나의 결혼 일지 (나의 해방을 위하여)

박수연  | 부크크(bookk)
0원  | 20221214  | 9791141006495
<나의 결혼 일지>는 신혼때부터 하고 싶었던 30년간의 결혼이야기이다. 젊었고 앞을 볼 줄 몰랐다. 묵묵히 내 할 일을 하면 되는 줄 알았다. 받침대가 없는 징검다리를 걸어가는 나는 허당이었다. 결혼이란 한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었다.가족들의 만남이었다. 부부가 되었을때 미래의 꿈을 가지고 시작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한곳을 바라 볼것만 같았던 부부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선택한 행동에 따른 결과가 있었다. 예상에 없는 일들도 감당해야 했다. 미래를 좀 보지 못했던건 크게 상관이 없었다. 상대의 심상을 볼줄 알았어야 했다. 상처는 성장하게 하였고, 자식이라는 단단한 울타리가 지금까지 오게 했다. 강산이 세번 바뀌는 동안 정체 되어 있던 그 느낌, 움직이지 않을 것 같았던 일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9791197871078

주가 쓰신 나의 해방 일지

배기정  | 한국산문
0원  | 20230306  | 9791197871078
한번 펼치면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까지 손을 놓기 어려울 것이다. 저자의 삶에서 자신이 걸어온 삶이 거울처럼 보이고 저자의 글에서 자신을 대변해주는 고마운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삶이란 많은 아픔의 결을 지니고 있지만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고 땅 위에 사랑하는 사람들 있으니 여전히 우리에게는 부를 노래가 있다. 저자가 불러주는 노래로 우리는 평범하게 보이는 삶을 더 사랑하고 곁에 있는 사람을 한결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9791130696492

나의 해방일지 세트(염씨네 집 에디션) (박해영 대본집)

박해영  | 오브제
99,000원  | 20230130  | 9791130696492
“날 추앙해요. 사랑으론 안 돼. 추앙해요.”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가 쓴 또 하나의 인생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오리지널 대본집 출간! ‘구씨앓이’ ‘추앙’ 신드롬을 일으키며 방영 당시 4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박해영 작가의 오리지널 대본으로 출간되었다. 2022년 5월에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는 경기도 끝자락에 사는 삼 남매를 중심으로 외지인 구씨와 주변 사람들이 각자의 행복을 찾기 위해 해방을 꿈꾸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 한국방송작가상을 받았다. 다시 보고 싶은 장면과 다시 듣고 싶은 대사, 작가와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리는 인터뷰 등 『나의 해방일지 대본집』에 모두 담았다.
9791198278272

해방 (나의 해방일지와 미투 운동의 탄생)

타라나 버크  | 디플롯
16,920원  | 20240308  | 9791198278272
21세기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미투 운동의 창시자, 타라나 버크 전 세계의 침묵을 부순 강력한 두 단어, ‘Me Too’를 말하기까지의 여정 “우리는 미투 운동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타라나 버크의 자유가 너와 나의 속박을 벗어던지는 용기가 되고 뒤에 올 모든 여자아이들의 자유가 될 것이다.” ─ 장일호 《타임》 올해의 인물(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2018) 〈BBC〉 올해의 여성 100인(2022) 《타임》 《마리끌레르》 《코스모폴리탄》 《커커스리뷰》 최고의 책(2021) 오프라 윈프리 강력 추천 21세기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미투 운동은 타라나 버크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2003년 비영리단체 ‘저스트비(Jest Be)를 설립하여 성폭력 피해 생존자를 지원하고 성폭력을 둘러싼 사회구조적 문제의 순환 고리를 해체하는 운동을 전개했으며 2005년부터 미투 운동을 시작했다. 2017년 10월,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범죄가 소셜미디어에서 폭로된 직후, 미투 운동은 순식간에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2018년 1월,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부통신망에 원고지 220매 분량의 글을 올리면서부터 미투 운동이 한국에서도 본격화되었다. 《타임》은 ‘2017년 올해의 인물’로 타라나 버크 등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이들을 선정하며 ‘침묵을 부순 사람들(The Silence Breakers)’로 명명했다. 《해방》은 미투 운동의 창시자인 타라나 버크의 회고록으로 자신을 옭아맨 온갖 폭력과 부당한 것들로부터 해방을 선언하고 이를 용감하게 실천해온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전 세계의 침묵을 부순 미투 운동 창시자의 회고록 2017년 어느 가을 일요일 아침, 타라나 버크는 쉴 새 없이 울리는 핸드폰 소리에 잠을 깬다. ‘#미투’를 단 수십만 개의 트윗과 자신을 태그한 페이스북 게시물 때문이었다.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을 고발하면서 사용된 해시태그 ‘#미투’가 소셜미디어를 뒤덮고 있었다. 타라나는 당혹스러웠다. 이미 자신은 십여 년 전부터 미투 운동을 체계적으로 펼쳐오고 있었으며,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을 이어주고 세상을 향해 자신의 경험을 선언하는 수단으로 ‘미투’라는 용어를 고안해냈었다. 타라나는 소셜미디어에 해시태그를 다는 정도로는 세상에 만연한 성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2014년 ‘성폭력 문화 종식을 위한 필라델피아 행진’에서 자신이 연설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함께 글을 써서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지난주 내내 하비 와인스타인을 지탄하고 고소인을 지지하는 모습을 빠짐없이 지켜보면서 저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소셜미디어에서 여성들이 ‘#미투’라는 해시태그로 자신의 이야기를 밝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감을 통한 권익 강화’를 위해 ‘미투’라고 명명한 이 단어를 사용해 성폭력이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 세상에 알림과 동시에 다른 생존자들이 결코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가 미투 운동으로 일구어낸 성과에서 핵심은 여성들이, 그 누구보다 피부색이 짙은 젊은 여성들이 결코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한 일입니다. 다 같이 행동해야 합니다. 해시태그를 다는 정도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더욱 폭넓게 대화를 나누고 공동체를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와 함께합시다.”_본문에서 수많은 이들이 타라나를 열렬히 지지했다. 당혹스러움은 사라지고 곧 불꽃으로 타올랐다. 수백만 여성에게서 쏟아져 나온 용기가 거대한 물결을 이루며 미투 운동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었다. 타라나는 이 거대한 물결이, ‘나도 당했어’라고 말할 용기를 낸 이들이 길을 잃지 않기 위한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브롱크스에 살던 흑인 여자아이에게서 흘러나온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미투 운동의 창시자인 타라나 버크의 회고록인 동시에 미투 운동의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미투 운동의 출발선을 만든 타라나 버크의 《해방》을 읽는 동안, 나는 이 책 역시 누군가의 지도가 되어줄 것임을 강하게 예감했다. 특히 《해방》은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같은 사람’을 위해서 싸워야 할 때 가볼 수 있는 길이 어디인지 안내한다.”_‘추천의 글’(장일호)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끔찍한 일, 그리고 희망의 단초 타라나는 뉴욕의 브롱크스 빈민가의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난 아프리카계 3세대로, 일곱 살 때 첫 번째 성폭행을 당했다. 일곱 살 아이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자신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며 끙끙 앓았고 자신을 둘러싼 일상이 부서질 수 있다는 생각에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자아는 둘로 분열되었다. 한쪽은 흑인 문학에 심취한 호기심 많은 소녀로, 다른 한쪽은 자신을 피해자가 아닌 범법자라고 여기며 수치심에 젖은 채 자랐다. 그에게는 강인한 엄마와 친절한 이웃들이 있었지만 어린 소녀가 맞닥뜨린 거대한 폭력과 그것을 둘러싼 사회적 정황에 대해선 무감각하거나 관심이 없었다. 다행히 타라나는 흑인 여성문학으로부터 희망의 단초를 발견한다. “마야 안젤루는 겨우 여덟 살 때 엄마의 남자친구 프리먼한테 성추행을 당하고 성폭행을 당했던 일에 대해 썼다. (…) 열두 살밖에 안 된 내 머리로는 아무 죄 없는 다른 여자아이한테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 일은 바로 나한테나 일어난다고 생각했다. 아니면 적어도 나 같은 여자아이한테나 일어난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쁜 일이 닥치는 그런 부류의 여자아이라고 생각했다. 어린 마야 안젤루한테 일어난 일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나 자신에게 허용하지 않은 방식으로, 다시 말해 아무 죄 없는 존재로 어린 마야 안젤루를 바라볼 수 있었다. 마야는 얌전하고 착한 아이였다. 하느님이 그런 아이한테 그토록 끔찍한 일이 벌어지도록 내버려두었다니 가혹하기 짝이 없었다. 마야 안젤루 같은 어린 여자아이도 내가 겪은 그 일을 겪을 수 있다고 처음 깨달은 순간이었다.”_본문에서 쉬운 절망 대신 어려운 희망을 선택하는 일, 미투 운동의 시작 타라나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고등학생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왔던 21세기청소년리더십운동의 활동가로 일하기 시작한다. 청소년캠프에서 자신처럼 성폭력을 겪었던 헤븐을 만난다. 헤븐은 좀체 공동체에 적응하지 못하는 소란한 참가자였지만, 타라나는 열두 살 흑인 소녀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여자아이들만 참여한 한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성폭력을 당했던 일들에 대해 나눴고, 그다음 날 아침 헤븐은 타라나를 찾아가 자신이 당했던 끔찍한 일들에 대해 고백한다. 하지만 타라나는 헤븐을 회피하고야 만다. 헤븐의 고통은 타라나에게도 여전한 고통이었으니까. 고통을 직면하고 폭력에 맞서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21세기청소년리더십운동을 포함한 시민권 운동의 지도자들은 성폭력 문제를 소홀히 여기거나 외면했다. 타라나가 참여했던 청소년캠프의 연사로 참여했던 제임스 루터 베벨 목사는 시민권 운동의 거목이었지만, 동시에 연쇄 아동성추행범이기도 했다. 단체의 지도자들은 시민권 운동의 대의를 위해 베벨의 범죄를 묵인하고 활동을 옹호했다. 타라나는 성폭력과 그것을 방조하는 거대한 구조에 맞서기로 결심한다. 무엇보다 헤븐과 같은 아이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것. 이는 자신을 평생 옭아매던 고통의 근원에 맞서는 일이기도 했으므로, 타라나는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야 했다. 아직 쓰지 않은 수첩을 꺼내 첫 쪽 맨 위에 두 단어를 썼다. “나도 당했어(Me, too).” 그리고 타라나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조직을 만든다.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미투 운동의 전선을 만들어간다. 두렵다면 따라 걸으면 된다. 타라나 버크 같은 사람이 만들고 있는 길을 “나는 ‘변한 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고약한 희망 사항이다. 그 말은 누구의 편인가. 아무것도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의 편이다. 폭력과 차별의 시대를 용인하는 말이다. 세상이 더디 바뀌는 것 같아도 변했고, 변한다. 적어도 나는 변했다. 나는 변화의 편에 서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그편에 서서 세상의 질서를 바꾸고 새로운 상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두렵다면 따라 걸으면 된다. 타라나 버크 같은 사람이 만들고 있는 길을.”_‘추천의 글’에서 장일호는 〈피해자이기 때문에 상상할 수 있는 ‘미래’가 있다〉라는 추천의 글에서, ‘미투’를 ‘나도 당했다’가 아니라 ‘나도 말한다’로 고쳐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운동이 하나의 해시태그보다 더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어느 한 개인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커다란 흐름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강조하는 타라나의 말처럼, 고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추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장일호는 2016년 10월의 ‘오타쿠 내 성폭력’과 2018년 1월의 서지현 검사의 미투 등 한국에서의 맥락을 살핀다. 그리고 이 책이 ‘싸우기로 결심한 이들’과 ‘뒤에 올 모든 여자아이들’의 깃발이 되기를 바란다. “타라나의 자유가 당신과 내가 속박을 벗어던지는 용기가 되고, 뒤에 올 모든 여자아이들의 자유가 될 수 있도록.”_‘추천의 글’에서
9791130696508

나의 해방일지 세트(3-1 마을버스 에디션) (박해영 대본집)

박해영  | 오브제
99,000원  | 20230130  | 9791130696508
“날 추앙해요. 사랑으론 안 돼. 추앙해요.”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가 쓴 또 하나의 인생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오리지널 대본집 출간! ‘구씨앓이’ ‘추앙’ 신드롬을 일으키며 방영 당시 4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박해영 작가의 오리지널 대본으로 출간되었다. 2022년 5월에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는 경기도 끝자락에 사는 삼 남매를 중심으로 외지인 구씨와 주변 사람들이 각자의 행복을 찾기 위해 해방을 꿈꾸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 한국방송작가상을 받았다. 다시 보고 싶은 장면과 다시 듣고 싶은 대사, 작가와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리는 인터뷰 등 『나의 해방일지 대본집』에 모두 담았다.
9791157803422

우리들의 OST 피아노 연주곡집 (우리들의블루스, 나의해방일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신사와 아가씨OST 수록)

Tully Piano(박상민)  | 태림스코어
11,340원  | 20220630  | 9791157803422
우리들을 설레게 한 화제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나의 해방일지〉, 〈사내맞선〉, 〈스물다섯 스물하나〉, 〈신사와 아가씨〉 의 OST를 피아노로 만나보세요! * 온라인에서도 구하기 어려웠던 BGM 악보, 'Mokpo of old memory' 수록 * 드라마의 서정성을 담은 감성 엽서 수록 * 전곡 모범연주 영상을 QR코드로 수록 * 멜로디와 화성을 모두 잘 살린 Tully Piano의 세련된 편곡 『우리들의 OST 피아노 연주곡집』은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곡을 수록하여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한 OST 피아노 연습곡집입니다. 유튜버 Tully Piano의 편곡으로 원곡의 감성을 최대한 살려 편곡하였습니다. 또한 전곡 모범 연주 QR코드를 수록하여 연주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특히 많이 연주되는 곡인 ‘사랑인가 봐’, ‘사랑은 늘 도망가’ 곡을 Easy ver.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연주해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드라마 OST와 어울리는 감성 엽서가 함께 수록되어 소중한 친구, 연인에게 마음을 전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드라마의 감동에 푹 빠져 보낸 행복한 시간들을 『우리들의 OST 피아노 연주곡집』 연주로 다시 떠올려 보세요~
9791198836502

나의 업무 해방일지

 | 고유의바다
16,740원  | 20251103  | 9791198836502
『나의 업무 해방일지』는 사람을 돌보는 일을 하는 직장인들의 자기돌봄과 회복을 주제로 한 에세이집이다. 일과 관계 속에서 번아웃을 경험한 아홉 명이 각자의 취미를 통해 자신을 돌보고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기록했다. 축구, 오르간, 한라산 등산, 프리다이빙, 테니스, 러닝, 당일치기 여행, 독서 모임, 원예까지 일터 밖에서 시작된 작은 시도가 어떻게 마음의 숨구멍이 되고, 다시 ‘나다움’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끊임없이 누군가를 돕고, 관계의 책임 속에서 자신을 잊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회복의 기록이다. ‘일하는 사람’이기 전에 ‘나로 잘 살아가기 위한’ 연습, 아홉 가지 업무 해방일지를 엿보길 바란다.
9791198248725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 (나의 그림 해방 일지)

이보숙  | 오묘한출판사
13,500원  | 20250920  | 9791198248725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잘 그려야 된다는’ 두려움을 떨치고 누구나 나만의 선과 색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 시작 안내서이며 나의 그림 해방 일지 이다. 사람들은 잘~~~ 그려야 한다고 생각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잘 그린다는 것은 비교 의식이나 고정된 관념이 아닐지 생각 한다. 나의 그림이면 충분한데, 내가 그리는 주체인데, 잘 그리고 못 그리고 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자신을 선과 색으로 표현하는 과정인데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 가면서 본연의 무엇인가를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경직된 교육과 비교 우위의 사회가 만들어낸 가면 같은 것. 그림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다.
9791112060532

나의 나르 해방일지 (나르중독 그리고 탈출,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벗어나는법)

김스터  | 부크크(bookk)
13,500원  | 20250916  | 9791112060532
<소개>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 줄기 희망'이 되어주는 내용. "나르시시스트는 우리 주변에 숨어있다!" 나를 정신적으로 옭아매는 엄마, 이상할 만큼 집에 두문불출 하시던 아버지, 회사에서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목소리 큰 상사, 그토록 친하게 지내던 옆집 언니 일 수도 있다. 그들은 본인의 과오는 인정하지 못하고 남에게 부담을 주며 타인의 마음을 짓밟는다. 매일 일상을 살아내는 데 너무 힘이 든다면, 내 주변의 나르들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법을 익히는 것은 어떨까. 연인 나르로부터 안전 이별에 성공한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나르로부터 벗어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익히고 실천해 볼 수 있다. 직접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가볍게 추천하는 책이다.
9788937428333

나의 영어 해방 일지 (딥엘, 챗GPT로 책 한 권 번역하기)

박재영  | 민음사
18,000원  | 20241122  | 9788937428333
인공지능 시대의 영어 작문 필독서 이제 당신도 그럴듯한 번역자가 될 수 있다 딥엘 사용시 주의할 점 챗GPT와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법 만족스런 결과물에 도달하는 팁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오묘한 대화와 신묘한 결과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코믹 반전 실용 에세이!
9791164403394

나의 살던 해방촌 (1963~1981)

이종수  | 하움출판사
19,800원  | 20230420  | 9791164403394
《나의 살던 해방촌》은 해방촌 토박이인 저자의 자전적 성장 에세이이다. 해방촌은 저자에게 고향이고 추억이다. 책의 제목은 누구나 아는 〈고향의 봄(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에서 제호를 따왔다. ‘내가 살던 해방촌’이 국어 문법에 부합하지만, 《나의 살던 해방촌》이 된 연유다.
9791187205432

법에서 법을 넘어 (나의 재판 해방 일지)

이성철  | 바른디자인
16,200원  | 20230110  | 9791187205432
9791186561836

나의 친애하는 숲 (나의 작은 오두막, 나의 숲속 해방일지)

에두아르 코르테스  | 북노마드
15,120원  | 20220531  | 9791186561836
삶이 우리에게 부딪쳐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나무’를 통해 삶에 숨구멍을 냈다. 고요한 ‘숲’에서 나무와 시간의 흐름을 관찰하며 삶으로 돌아온 행복소생기 삶이 우리에게 부딪쳐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세상에 지쳐서, 사람들이 싫어서, 나 자신에게 실망해서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삶이 안겨주는 상처를 부둥켜안고 작전상 후퇴를 선택해야 할까. 작가이자 여행자이자 양치기인 에두아르 코르테스는 상처가 쓰라리더라도 반격해야 한다고 말한다. 양 사육자로 7년을 헌신한 시간. 그러나 세계화된 시장의 메커니즘에서 양치기의 운명은 미친 짓이었다. 실패를 인정하고 농장을 처분하고 양떼를 파는 데 하루면 충분했다. 빚이 쌓였다. 가족을 파멸로 이끌었다는 죄책감을 견딜 수 없었다. 그는 마흔 살을 앞두고 아내와 아이들을 뒤로하고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삭제하고 숲으로 들어갔다. 별을 바라보며 몽상하기, 개미를 관찰하기, 파란 박새의 노랫소리 듣기, 나뭇가지 수액 마시기…… 인터넷이 안 되는 곳에서 손수 만든 오두막에서 간소하게 살며 하루하루 ‘해방 일지’를 적었다. 고요 속에서 나무와 시간의 흐름을 관찰하며 자신의 삶과 절제되지 않은 우리 시대를 조망하며 삶으로 돌아온 행복소생기. 『나의 친애하는 숲』이 당신의 ‘해방’을 응원한다.
9788979697360

향락에서 해방된 인간은 슬픔도 공포도 없다 (나의 유식론 | 백운소림 수상집)

백운 소림  | 한누리미디어
13,500원  | 20170210  | 9788979697360
『향락에서 해방된 인간은 슬픔도 공포도 없다』는 '나란 무엇인가', '부처님 말씀은 시 처럼', '시는 곧 인간이다', '인간과 문학', '시는 조각가가 조각하듯', '음악이 있게 된 이유' 등을 수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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