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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원"(으)로 6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8594499

나의 정원 (이명희 글·그림집)

이명희  | 시문학사
18,000원  | 20220301  | 9788958594499
월이 이만큼이나 흐르고 보니 그래도 어설픈 전시회도 하고 그랬다. 부질없는 짓인지 몰라도, 기력이 다했을 때 아쉬워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핑계로 이 일을 하려 한다.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 중구난방 일 수도 있고. 어휘력이 부족해 표현이 서툴기도 하다. 어느새 메말라버린 감성이.... 글과 그림이 연관성이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작품에는 보고 느꼈던 풍경이나 색이 녹아들었을 수도 있다.
9791155817124

타샤 튜더 나의 정원 (개정판)

타샤 튜더  | 윌북
21,204원  | 20240422  | 9791155817124
⋆ 『타샤 튜더 나의 정원』 2024 봄맞이 특별 개정판 출간 ⋆ 세계가 사랑한 타샤 튜더의 정원 풍경을 그대로 담은 120여 점의 사진 수록 ⋆ 30만 평 대지에 손수 일군 정원의 비결, ‘타샤 튜더의 특별 가드닝 노하우’ 수록 ⋆ “꽃과 동물, 자연 속에서 일군 행복의 원천, 타샤의 정원으로 놀러오세요.” 성실한 동화작가에서 평생 꿈꾸던 정원을 완성해내기까지 40여 년 시간이 묻어 있는 타샤 정원의 시작과 끝을 따라서 “정원은 하룻밤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12년은 참고 기다려야 하지요. 하지만 나는 정원이 너무 좋아서 견딜 수가 없어요.” -타샤 튜더 타샤 정원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담은 책 『타샤 튜더 나의 정원』(초판 2008년)이 재출간되었다.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자연주의적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인생 책으로도 꼽혔던 책으로, 절판 후 복간을 간절히 원했던 수많은 독자에게 봄꽃처럼 반가운 얼굴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타샤의 편안한 일기를 들여다보는 듯한 산뜻한 내지 디자인과 마음까지 환해지는 고급스러운 옐로우 하드커버 에디션으로 소장성을 높였다. 완연한 봄, 주변의 시선과는 상관없이 꿈꿔왔던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고 자기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원한 희망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이야기는 특별한 선물처럼 다가올 것이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아닐까?” 새로운 시작을 두고 고민부터 앞서는 사람들에게 타샤 튜더는 말한다. “인생은 짧지 않나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는 게 좋지요.” 동화책과 그림을 그려 받은 인세를 모아 구입한 버몬트주 산골의 30만 평의 황량한 대지를 환상적인 정원으로 가꿔낸 타샤 튜더. 그가 오래도록 꿈꿔왔던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 건 쉰여섯이 되던 해였다. 모두가 늦었다고 말할 때, 젊은 시절 가졌던 정원 가꾸기의 꿈을 내내 잊지 않고 자신만의 열정으로 오롯이 일궈낸 정원은 타샤의 최고 자랑이자 삶의 터전이 되어주었고,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걸어가며 자유롭게 살아간 타샤의 자연 속 라이프 스타일은 십수 년간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해왔다. 타샤는 이 책에서 40여 년 동안 홀로 가꾼 정원의 시작과 최근 모습, 가꾸는 과정을 직접 안내한다. 타샤 정원의 가장 최근 풍경과 함께 처음 정원을 구상했던 오래된 스케치와 정원의 기초를 만들던 시기의 흑백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타샤의 차분한 목소리로 친절하고 위트 넘치는 안내를 받으며 꽃과 나무의 향연을 보노라면 저절로 행복감에 젖어 드는 것은 물론, 그 뒤에 숨어 있는 타샤의 부단한 열정과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정원에 대해서는 결코 겸손해지고 싶지 않다’는 타샤의 말 속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속도에 끼어 맞춰 움켜쥘 한순간의 행복보다 자기만의 행복을 진정 제 속도로 찾아 나서며 꿈을 향한 나날을 이어갈 용기를 얻는다. 작약과 장미가 가득한 핑크 정원부터 오렌지 나무가 자라나는 온실, 철쭉이 가득한 오솔길 등 100여 컷의 황홀한 사계절 정원 풍경이 담긴 책장을 펼칠수록, 길었던 겨울을 뒤로 한 채 찾아든 봄을 반기는 타샤의 들뜬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땅 위로 파릇파릇한 풀이 올라오고, 민들레와 수선화, 물망초와 튤립이 한데 어울려 꽃을 피우는 봄이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행복한 봄입니다!”
9791164634200

나의 정원 가방

조 스프라이  | 키즈엠
14,400원  | 20240126  | 9791164634200
정원 가방을 들고 나가 정원을 멋지게 가꿔요! 오늘은 토끼와 친구들이 정원을 꾸미기로 했어요. 토끼는 모종삽으로 채소밭을 갈고, 강아지는 화분에 흙을 담고 씨앗을 심었지요. 고양이는 쑥쑥 자란 당근을 수확했어요. 토끼와 친구들이 가꾼 정원의 모습은 어떨까요? 〈나의 정원 가방〉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 딱 맞는 ‘쏙쏙 가방 보드북’ 시리즈 중 하나예요. 진짜 가방 모양으로 생겨서 가방처럼 들고 다니며 역할 놀이를 할 수 있지요.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뿐 아니라, 가방 위로 살짝 보이는 다양한 도구들을 보며 정원 가방에 무엇을 어떤 물건들이 들어 있는지 유추해 볼 수 있어요. 또한 어떤 상황에 어떤 도구가 필요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똑똑한 그림책이에요.
9791198038715

나의 정원 여행

니콜라스 졸리보  | 도서출판 브론테살롱
49,500원  | 20221125  | 9791198038715
과거와 현재의 정원에서 펼쳐지는 생명과 시간의 연대기, 자연과 인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찬가! 전 세계가 놀란 정원생활자의 관찰 노트와 아름다운 세밀화, 경험과 철학과 예술이 결합한 에세이 그림책의 정수! 영원히 되풀이되는 자연의 움직임을 통해 느끼는 생명의 소중함과 정원생활자의 철학을 마주하며 깨닫는 인생의 아름다움! “한 해 동안 출판된 최고의 정원 책에 헌정하는 Prix P. J. Redouté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세계의 끝,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예술가로서의 삶을 살았던 니콜라스 졸리보는 어느 날 문득, 한곳에 정착하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고 자신의 정원을 여행하는 프로젝트를 세웁니다. 그 후로 그는 2년에 걸친 긴 시간 동안 정원 속에 머 물며 정원을 관찰하고, 정원을 가꾸는 정원생활자가 됩니다. 그것은 놀라운 경험이자 탐험이었지요. 경계도 거의 없던 조 그만 땅 한 조각으로 시작한 시절, 가족의 추억이 시작된 최초의 시점인 18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 작가는 2021년 정원의 모습까지 철학적인 글과 아름다운 세밀화로 펼쳐 보입니다. 그의 관찰 기록은 정원 안에서 영원히 되풀이되는 자연의 움 직임과 수많은 생명의 활동에 대한 일종의 연대기와 더불어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마음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현재 진행형이든 지나간 추억이든, 작가는 정원과 그것을 둘러싼 자신의 모든 관심사에 관한 초상을 그려 나가며 시간의 고리 속으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그는 300제곱미터의 땅 안에서 천국을 느끼고, ‘꽃들의 고요한 언어’를 배우고, 모든 식물과 동물을 새롭게 만납니다. 겨울 이면 나타나는 울새 ‘장-노엘’, 10년 이상 같은 자리에서 야생으로 자라나는 히아신스, 냉해와 폭풍우를 견디고 과즙 풍부 한 열매를 선물하는 살구나무, 그와 긴 수다를 나누는 검은 티티새 ‘티노’, 정원에 몇 년째 살고 있는 여왕 두꺼비 ‘아줌마’,심지어 흙을 뒤적이며 발견한 유년 시절의 흔적들… 그는 시간이 흐르면서 정원의 모든 것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편집증 적인 목표를 벗어던지고 정원을 자연스럽게 내버려 두기 시작합니다. 진정한 정원생활자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지요. 그는 깨닫습니다. 그 정원이 자신의 것이 아니며, 그 정원과 함께해온 사람들의 시간과 자신의 시간이 모아놓은 곳임을, 앞으로 그곳에서 뒤를 이어갈 사람들의 것임을요. 작은 정원이라도 가꿔본 사람이라면 이런 작가의 마음에 공감할 것입니 다. 자연은 우리가 만들거나 가꾸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생명체이자 인생의 동반자라는 것을요. 여러분을 이 특별한 정원 여행에 초대합니다. 작가가 어린 시절 메꽃이 건넸던 말을 비로소 알아 듣게 된 것처럼, 자연이 건네는 이야기를 듣는 행운이 여러분에게도 가닿게 되길 바랍니다.
9791141092146

나의 정원으로 초대

해피피치, 신수연, 전세현, 최은식, 달보드레  | 부크크(bookk)
11,500원  | 20240702  | 9791141092146
오늘도 시리즈 28번째. 작가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책이 됩니다 쓸수록 힘이 나고, 매일매일 행복해지는 한 줄의 기적 당신의 기록이 책이 됩니다. _ [책만들기파워업]이라는 프로젝트로 매달 작가님들을 모집하고, 공동 출판을 합니다. 출판이라는 높은 벽을 낮추어 드리기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입니다. [참여 마당] 블로그_ @dalkishabet 인스타_ @kmari.happytree
9788924151725

시간을 품은 나의 정원

강경조  | 퍼플
12,900원  | 20250321  | 9788924151725
도시에서의 화려한 삶을 뒤로하고 연어처럼 시골로 돌아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꽃을 가꾸며 잊고 지냈던 나의 이야기를 시로 풀어냈습니다. 산골에서 마주한 계절의 변화, 흙 내음 가득한 하루, 그리고 소소한 행복들. 이 책에는 자연과 함께하며 느낀 따뜻한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산골 아지매는 오늘도 꿈을 꾸며, 삶을 노래합니다.
9791141015398

손바닥만 한 나의 정원

김경태, 김민서, 김이다, 박미선, 박완숙, 이상구, 황영단  | 부크크(Bookk)
11,300원  | 20230209  | 9791141015398
9788995735831

아름다운 나의 정원

타샤 튜더  | 아인스하우스
44,000원  | 20121201  | 9788995735831
미국 북동부 버몬트 주의 깊은 산 속에 그림책 작가 타샤 튜더의 아름다운 정원이 있습니다. 30만 평이나 되는 드넓은 토지에는 타샤의 바람을 담아 타샤의 장남 세스가 혼자 힘으로 지은 안채와 온실, 헛간, 닭장, 염소 우리, 비둘기 집 등이 숲에 둘러싸이듯 배치되어 있습니다. 타샤는 이 전부를 ‘코기 코티지(Corgi Cottage)'라고 부릅니다. 코기와 함께 사는 시골집이라는 뜻이지요. 집 앞에 펼쳐진 넓은 꽃밭, 두 단으로 이루어진 돌담 테라스, 허브 정원, 샘, 텃밭, 연못, 숲, 염소 방목장 그리고 그림지도에는 마저 다 그려 내지 못한 서쪽 끝의 3천 평이 넘는 들꽃 정원까지 어느 곳을 거닐어 보아도 아름답기만한 타샤의 정원은 전체가 마치 ‘비밀의 화원’ 같습니다. 타샤는 이 지상의 낙원에서 동물들과 함께 살며 정원을 가꾸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9791155810569

타샤 튜더 나의 정원

타샤 튜더  | 윌북
75,000원  | 20150915  | 9791155810569
『타샤 튜더 나의 정원』은 미국의 동화 작가 타샤 튜더가 가꾼 정원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 버몬트 주 산골에 땅을 구하고 옛 방식으로 집을 짓던 이야기, 꽃을 하나씩 심으며 정원을 늘려가는 과정, 자신만의 독특한 가드닝 비법까지 자세히 들려준다. 특히 꽃들의 빛깔은 물론 질감까지 느낄 수 있는 매혹적이고 세밀한 사진이 인상적이다.
9788956584300

오래된 나의 정원 (조순영 수필집)

조순영  | 선우미디어
10,800원  | 20160217  | 9788956584300
『할머니가 쓴 세쌍둥이 육아일기』를 출간한 지 3년만에, 칠순이 된 저자가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펴낸 수필집이다. 1부 「간이역」, 2부 「소중한 선물」, 3부 「나는 혼자이다」, 4부 「황금여행」, 5부 「내 마음의 여울」로 구성되었다.
9791188806409

찍박골정원 (신나는 실패가 키운 나의 정원 이야기)

김경희  | 목수책방
20,700원  | 20230609  | 9791188806409
《찍박골정원 - 신나는 실패가 키운 나의 정원 이야기》는 이런 책입니다! 10년에 걸쳐 강원도 인제 ‘찍박골’에 정원을 조성하면서 경험했던 소중한 실패로부터 배운 가드닝 지식을 식물과 정원에 ‘진심’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책이다. 오늘도 찍박골정원에서 ‘신나는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하는 한 가드너의 흥미진진한 정원 만들기 이야기는 자연과 함께하며 나만의 정원을 가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유용한 정보도 제공할 것이다. 정원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좌충우돌 가드닝 경험담 저자는 리모델링까지 마친 서울의 아파트로 이사한 지 6개월 만에 미련 없이 도시의 삶을 뒤로 하고 강원도 인제 찍박골로 향했다. 그리고 우연히 영국 가든 투어를 떠났다가 큰 충격을 받은 이후, 새롭게 터 잡은 찍박골에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던 그는 하나부터 열까지 몸으로 부딪히며 숱한 ‘실패’를 경험한다. 《찍박골정원》에는 초보 정원사가 10년에 걸쳐 찍박골에 아홉 개의 콘셉트로 정원을 조성하며 겪었던 소중한 실패, ‘발로 배운 가드닝’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정원과 식물에 ‘진심’인 사람들에게 호미질하고, 삽질하고, 발품 팔고, 필요한 책을 뒤져 하나씩 모은 지식을 솔직하게, 무게 잡지 않고, 누군가와 키득거리며 수다를 떨듯이 신나게 풀어놓는다. 가드닝 초심자들이 그러하듯 좋아하는 식물을 무턱대고 심었다가 죽이거나 다시 뽑아내는 일을 반복하면서, 가드닝을 하며 부딪히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자료와 정보를 구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면서, 식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식물을 품는 땅의 속성은 어떤지 이해하면서 정원을 만들어나간다. 특히 다른 곳보다 추운 인제 찍박골에서 경험한 가드닝 이야기는 가드너가 식물이 자랄 환경을 먼저 깊이 이해해야 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정원이 우리 모두로부터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기를 바라며” 책에는 초보 정원사들이 거쳐 가는 공통된 실수에 관한 조언은 물론, 10년 실패를 발판 삼아 추천하는 계절별 식물 추천, 원예종과 품종 이해하기, 교목과 관목 키우기, 식물 살 때 주의해야 할 점, 에지(edge)와 셰드(shed) 등 식물 이외에 정원에 필요한 것에 관한 이야기 등 정원 만들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미리 알아 두면 좋을 만한 정보가 가득하다. 무엇보다 저자는 아름다운 정원을 위해서는 ‘꽃’이 아니라 ‘흙’에 먼저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물론 동물 키우기나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글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산골로 들어와 정원을 만들며 저자가 배운 사실은 식물을 키우는 일에도 ‘역지사지’가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진정한 가드너란 식물들이 순리대로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게 완벽해야 직성이 풀리던 때도 있었지만, 찍박골정원은 오늘도 그에게 ‘실패해도 괜찮다’며, 너그러워지는 법을 가르친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정원이 ‘스스로 그러한’ 위대한 자연의 방식을 배우는 곳이며, 희망과 기쁨, 설렘이 있는 정원이 우리와 그렇게 먼 곳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9791188806522

찍박골정원 (큰글자도서) (신나는 실패가 키운 나의 정원 이야기)

김경희  | 목수책방
34,000원  | 20240510  | 9791188806522
《찍박골정원 - 신나는 실패가 키운 나의 정원 이야기》는 이런 책입니다! 10년에 걸쳐 강원도 인제 ‘찍박골’에 정원을 조성하면서 경험했던 소중한 실패로부터 배운 가드닝 지식을 식물과 정원에 ‘진심’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책이다. 오늘도 찍박골정원에서 ‘신나는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하는 한 가드너의 흥미진진한 정원 만들기 이야기는 자연과 함께하며 나만의 정원을 가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유용한 정보도 제공할 것이다.
9791112008749

포근한 나의 정원 식물 컬러링북 (마음을 쉬게 하는 작고 포근한 정원)

이슬  | 부크크(bookk)
9,000원  | 20250624  | 9791112008749
『포근한 나의 정원』은 식물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따뜻한 컬러링북입니다. 굵고 단순한 선으로 그려진 귀엽고 아기자기한 식물들이 담겨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색칠하며 힐링할 수 있어요.   잎이 자라는 조용한 정원을 색으로 채워보세요. 작고 평온한 정원이 여러분의 일상에 잔잔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9788958076742

할아버지와 나의 정원

비르기트 운터홀츠너  | 뜨인돌어린이
10,800원  | 20180205  | 9788958076742
뜨인돌 그림책 55권.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손주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 나이가 들고 치매에 걸려 약해진 할아버지의 모습이 어린아이의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유쾌하고도 애틋하게 그려진다. 감각적이고 시적인 글과 그림을 통해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새롭게 돌아보도록 만드는 그림책이다. 피도의 할아버지는 온갖 물건을 침대에 모으고, 서랍을 전부 헤집어 놓는다. 사과를 베어 물고 “음, 감자가 정말 맛있구나.”라고 말하고, 호두를 던지면서는 “여기 풍뎅이가 날아간다!”라고 노래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피도에게 말한다. 자신에게 나무와 꽃이 자라는 정원이 있는데, 거기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가지고 가라고 말이다. 할아버지의 말씀은 무슨 뜻일까?
9788947540797

에브리타운 컬러링북 (아름다운 나의 집, 나의 정원)

플레로게임즈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0원  | 20160310  | 9788947540797
나만의 색채로 정원을 꾸미다 인기 게임 에브리타운이 컬러링북으로! 인기 게임 '에브리타운'이 컬러링북으로 출간되었다. 감성 마을 1번지 에브리타운에서 나만의 집과 정원을 가꾸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물해보자. 아기자기하고 세밀한 집과 정원, 그리고 깜찍한 빌리저들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나만의 감성으로 색다르고 아름답게 집과 정원을 꾸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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