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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주식 교과서"(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977326

나의 첫 주식 교과서 (기본부터 제대로 배우는 평생 투자의 원칙)

강방천, 존 리  | 페이지2북스
14,850원  | 20210721  | 9791190977326
대한민국 주식투자의 살아 있는 전설, 강방천&존리의 첫 합동 프로젝트 투자의 시대, 평생 가져가야 할 투자 원칙 “지금 당장 돈과 투자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자!” 이제 사람들에게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매일매일 고수의 투자 기술이 책과 매체를 통해 쏟아지지만 왜 여전히 사람들은 손실을 보고, 투자를 후회하는 것일까? 제대로 된 투자 철학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기술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뿐 절대 수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가져다주지 않는다. 이 책은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 투자하고 있지만 확신이 없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첫 주식투자 교과서’이다. 대한민국 주식투자의 살아 있는 전설, 1세대 가치투자자,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멘토 에셋플러스자산운용사 강방천 회장과 메리츠증권 존리 대표는 자신들의 지금을 만든 평생의 투자 원칙을 한 권에 압축했다. 주가에 가려진 진짜 가치를 찾는 법, 상식에서 출발해 해석을 더 하는 투자 습관 만들기, 가치 투자자처럼 생각하고 투자하는 법 등 강방천과 존리가 직접 경험하고 실천해 지금의 성공을 만든 투자 원칙을 눌러 담았다. 모두가 당장 눈앞의 수익을 좇느라 투자의 원칙에 소홀할 때가 많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하지 않고, 가장 쉽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투자의 기본이고 원칙이다. 이 책의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성공 투자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책장 한 곳에 두고 틈날 때마다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다.
9791189799465

나의 첫 주식공부 (경제활동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이완배  | 북트리거
13,050원  | 20210325  | 9791189799465
“어서 와, 주식은 처음이지?” 10대들의 똑 부러진 경제관념, 줏대 있는 금융 생활을 위하여! 이완배 기자가 들려주는 자본주의 경제 이야기 아는 사람만 아는 주식의 비밀, 궁금해? “난생처음 주식이 궁금해진 여러분, 환영합니다!” 청소년에게 주식 투자는 이제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2030세대뿐만 아니라 주식에 뛰어드는 청소년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 주식을 모르면 세상물정에 어두운 사람이 될 것만 같다. 하지만 이제껏 관심이 없던 이들은 수많은 숫자와 복잡한 그래프가 난무하는 주식 데이터 앞에서 그저 막막해질 뿐이다. 주식,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종합 일간지에서 오랫동안 증권 담당 기자로 일했던 이완배 기자는 너무나 기초적이어서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주식에 대한 지식을 청소년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주식회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증권시장은 어디에 있을까?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책은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가 할 법한 질문에 차근차근 답하며 주식의 작동 원리를 기초부터 알려 준다. 상장, 배당,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등 암호 같은 주식 용어를 살펴보는가 하면, 주식 차트 읽는 법도 전수한다. 그뿐만 아니라 주주 제일주의가 낳은 부작용 및 작전 세력의 주가 조작 등 주식시장의 어두운 그림자를 함께 짚으며 주식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 우리 사회를 어떤 위험에 빠트리는지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9791172670009

나의 첫 위스키 교과서 (그림과 만화로 배우는)

사사키 다이치  | 푸른길
17,820원  | 20240605  | 9791172670009
잘은 몰라도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위스키 입문 기호품인 위스키, 없어도 괜찮지만 있으면 즐겁다! “하이볼로 하시겠습니까?” 2008년 일본 위스키 매출이 최저점을 찍었을 때, 당시 불황을 타개하고자 산토리는 상당히 파격적인 일을 벌였다. 그것은 바로 위스키에 소다(탄산)를 넣어 희석해 버리는 것도 모자라 레몬을 짜 넣고는 무려 손잡이가 있는 잔에다 마시자는 제안을 한 것이다. 그때는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이 태반이었지만 지금은 동네 작은 선술집 메뉴판에서조차 흔하게 볼 수 있는 메뉴가 되었다. 어디를 가도 위스키 하이볼을 마실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나의 첫 위스키 교과서』는 이런 시대에 위스키 초보자에게 필요한 책이다. 캔 하이볼까지 등장해서 이게 뭔가 싶은 사람들에게 주문해 볼 만한 위스키에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려 주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이 책은 위스키 주문하는 법을 설명하는 설명서이다. 그 설명을 누가 해 주는가 하면 산토리주식회사의 위스키 앰버서더이자, 일본에서 가장 어렵다는 ‘마스터 오브 위스키’ 시험을 최초로 통과한, 배구선수 출신의 사사키 다이치다. 드라마틱한 전직 이력을 가진 저자는 산토리선버즈 소속 배구선수였다. 직업은 바뀌었지만 직장은 바뀌지 않은 그는 산토리 위스키의 시니어 스페셜리스트가 되었다. ‘위스키 이야기꾼 만들기’라는 산토리의 전략 아래 1년간 산토리 자사의 위스키 증류소를 둘러보고 제조 공정을 살펴보며 스코틀랜드에서 위스키의 역사와 전통을 배운 다음 필기와 프레젠테이션 시험을 거쳐 당당히 전문가로 인정받은 것이다. 덕분에 이 책의 위스키는 산토리의 위스키를 위주로 이야기한다. 일본 위스키에 관심이 높아진 지금 야마자키, 하쿠슈, 지타, 히비키, 로열, 올드, 가쿠빈, 토리스 그리고 아오까지. 한때 높은 인기로 품귀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던 위스키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물론 산토리의 일본 위스키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세계 5대 위스키인 스카치, 아이리시, 아메리칸, 캐나디안 위스키도 함께 소개한다. 위스키를 고를 때 ‘우선 멋있어 보이는 것’을 고르라며 위스키의 인상에 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몰트와 블렌디드를 구분해 준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위스키 제조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우리가 알아듣지 못할 이야기가 없다. 위스키의 맛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아주 쉽고 간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위스키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하다. 위스키 1학년을 위한 교과서 위스키란 무엇인가를 알아보기 위한 책은 많다. 그런데 그 설명들이 가끔은 너무나 전문적이고 자세해서 오히려 어려울 때가 많다. 실제로 위스키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그 많은 내용을 초보 수준으로 과감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 바로 『나의 첫 위스키 교과서』이다. 그렇다고 해야 할 이야기를 생략한 것은 아니다. 원료, 증류, 숙성도 이야기하고 스코틀랜드냐, 아일랜드냐 하는 기원에 관한 이야기, 다양한 음용법, 곁들이면 좋은 음식 등을 왜 그런가 하는 이유를 들어 그림과 함께 설명해 준다. 삽입된 만화의 주인공은 백화점 지하매장 술 코너에 근무하는 사야카이다. 맡은 일을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오빠 세이지와 함께 바에 찾아간다. 뭘 좀 아는 줄 알았던 오빠도 사야카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모르니 쭈뼛거리고 만다. 이들 앞에 나타난 사사키 다이치. 뭘 주문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 그들을 위스키의 세계로 안내해 준다. 만화 속 사야카와 세이지를 안내하는 다이치를 따라가다 보면 거대한 원뿔 모양의 증류기도 보게 되고, 다양한 종류의 오크통 앞에도 서게 된다. 숙성된 위스키를 바라보면 먹음직스러운 황금색이 떠오르고 어디선가 상큼한 과일 향도 풍긴다. 유리잔에서 얼음이 짤랑거리는 소리에 군침이 돌다가도 깊은 스모크향에 미간이 찌푸려지기도 한다. 피트 습원의 바람 좀 쐬다가 증류소 투어도 한다. 그에 얽힌 약간의 역사와 지리 이야기는 순전히 덤이다. 세계 5대 위스키를 맛본다는 것은 세계여행을 하는 것이라는 사사키의 말이 이해가 된다. 이들 따라 여행 한 번 다녀오면 어디 가서 위스키에 대해 한마디 정도 할 수 있게 된다. 만화의 마지막에서 능숙하게 위스키를 고르는 사야카와 세이지를 만나게 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사실 이 책의 목표가 이 자체이다. 내가 마실 위스키를 내가 고르는 것. 이 책을 읽고 목표를 달성한 위스키 초보자가 다음 위스키 책을 펼쳤을 때 약간은 어렵더라도 그냥 덮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위스키에 왜 1학년 교과서가 필요한지를 역으로 알려 주는 귀하고 재미난 책이다.
9791160079609

나의 첫 채권투자 교과서 (1등 채권 전문가 최석원과 함께하는 제대로 된 채권투자 수업)

최석원  | 한스미디어
16,200원  | 20230830  | 9791160079609
지금은 채권투자를 시작할 최고의 타이밍! 고금리의 정점, 채권은 안정성 높고 주기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최선의 선택! 누구나 쉽게, 적은 돈으로도 지금 당장 채권투자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0년 경력의 채권 전문가와 함께 가장 쉽고 친절하게, 채권투자의 모든 것을 정복한다 고금리 시대가 정점에 이르고 향후 금리가 순차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이야말로 채권에 투자할 최적의 타이밍이다. 실제로 2023년 8월 기준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글로벌 국채금리 역시 15년 새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발빠른 개미들은 채권투자의 비중을 높여왔다. 채권의 매력은 높은 안정성과 지속적인 수익성에 있다. 비교적 간단한 설계만으로도 매월 예측 가능한 이자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채권월급’이라는 말이 나오는 까닭이다. 하지만 왠지 어렵게 느껴져 왔던 것도 사실이다. 신간 《나의 첫 채권투자 교과서》는 여의도를 대표하는 30년 경력의 1등 채권투자 전문가가 철저하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써 내려간 채권투자 입문서다. 채권이란 어떤 금융상품인지, 그리고 채권투자 방법은 무엇인지, 어떤 위험이 있는지 등에 대해 다루고 다른 자산에 투자할 때도 유용한 채권에 대한 기본 지식까지 담았다. 개념에서부터 실체적인 투자전략과 리스크를 헤지하는 법까지 두루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 채권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실용적인 책이다. 가치투자의 전설 벤저민 그레이엄은 일찍이 “주식과 채권은 각각 중요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야 하며 그중 어느 하나도 25% 미만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단번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투자법, 지금 당장 채권투자의 매력에 빠져보자.
9791190977654

나의 첫 NFT 교과서 (어려울 게 뭐가 있어? 필요한 것만 알면 되지!)

황성배, 전래훈  | 페이지2북스
15,300원  | 20220527  | 9791190977654
부동산 부자, 주식 부자 그다음은? NFT로 부자 될 기회가 온다! 돈이 되는 NFT 제작부터 판매, 실전 투자까지 영어 몰라도, IT 몰라도 누구나 NFT 한다! __복잡한 용어 다 빼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지식만 담았다 __NFT, 메타버스 관련 국내외 유망 기업부터 주목해야 할 ETF까지 대공개!
9791192151571

기초의 기초부터 배우는 나의 첫 인형옷 교과서 (기초의 기초부터 배우는)

세키구치 타에코  | 라의눈
22,500원  | 20230710  | 9791192151571
⋆ 재봉 기초부터 고급 기법까지, 인형옷 만들기 총정리! ⋆ 인형옷 만들기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든 인형옷 애호가들이 한 번은 봐야 할 인형옷 기본서이다. 어떤 분야든 기본이 중요하고, 기본을 제대로 알면 다양한 응용과 창작이 가능해진다. ‘이런 것까지 알려주다니’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의 상세한 설명과 ‘이런 방법이 있었네’라고 무릎을 칠 만한 고급 기법을 한 권에 빼곡하게 담았다. 재봉틀에 대한 기초 지식과 손바느질의 기본, 재봉 재료와 도구에 대한 설명, 패턴의 기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형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인형옷에 대한 이해도와 응용력을 동시에 향상시켜 줄 진정한 교과서이다.
9788965401070

나의 첫 UNIX 교과서 (유닉스 업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읽는 책)

키모토 마사히코  | 프리렉
19,800원  | 20150908  | 9788965401070
UNIX는 항상 필요한 존재였고 UNIX를 활용해야 하는 업무가 사라지는 일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UNIX를 활용하는 업무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매년 늘고 있다. 이 책은 지금부터 UNIX업무를 시작하는 사람과 현재 UNIX업무를 하는 사람을 위한 것으로, 최소한 이것만큼은 알아 두고 일을 시작했으면 하는 지식을 정리한 책이다.
9791167840905

가치투자를 위한 나의 첫 주식가치평가 (성공한 투자자로 이끌어 줄 쉽고 유익한 투자 길잡이!)

이중욱  | 삼일인포마인
22,500원  | 20220627  | 9791167840905
가치평가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가장 쉽고 친절한 안내서!
9788973379118

나의 첫번째 실험 교과서 (초등 과학 교과서가 한손에 잡히는)

박재원  | 해냄주니어
8,550원  | 20070625  | 9788973379118
과학 원리라는 것은 정말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프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완전히 반대 개념이고, 과정은 다르지만 결국은 같은 결론에 도달하는 것들이 수두룩하다. 뿐만 아니라 외워야 하는 용어들은 산더미처럼 많은데, 서로 비슷비슷해서 헛갈리고 잘못 외우기 일쑤다. 하지만 그래도 꼭 알아야만 하는 것이 또 과학 원리이다. 학교 성적을 오르락내리락하는 주요 과목 중 하나인 데다가 우리 생활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기본적인 상식을 위해서라도 과학 원리는 반드시 익혀야 한다. 『나의 첫 번째 실험 교과서』는 초...
9788998430016

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초보자가 가장 궁금한 내 돈 불리는 법)

전영수  | 이인시각
11,700원  | 20131001  | 9788998430016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금방 따라해볼 수 있는 재테크의 기본 원칙을 제시하였다. 특히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기초 지식을 총망라했다. 이리저리 쫓기는 현실에서 행복한 앞날을 준비해보려는 이들에게 불황기를 이기는 투자 전략을 다양하게 소개해준다. 책은 재테크 초보자가 항상 겪는 실수, 경제 현상 읽는 법, 복리의 원리, 자산배분법, 투자에 필요한 정보 찾기 등 기본기를 통해 돈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물론 큰돈을 벌려면 일정 금액의 종잣돈은 필수다. 하지만 쥐꼬리만 한 월급에서 이것저것 떼고 나면 저축할 돈은 빠듯하기만 하다. 그러나 푼돈이라도 잘만 굴린다면 빠른 시간 안에 목돈을 만들 수 있다. 저자는 푼돈으로 목돈 만드는 방법으로서 수입 및 지출 관리하기, 새는 돈 막기, 한 푼이라도 더 주는 저축상품 고르기, 소득원 확대하기 등 덜 내고 더 받는 목돈 마련의 기술을 제시하였다. 재테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어떻게 내 돈을 빠르게, 많이 불릴 것인가’다. 더구나 100세 시대,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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