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희 (지은이)  | 바른사

4,500원  | 1993-01-01  | 9788971093368

이동희 (지은이)  | 바른사

4,500원  | 1992-12-01  | 9788971093351

루이제 린저 (지은이), 박정윤 (옮긴이)  | 한비미디어

12,000원  | 2017-04-25  | 9788990167804

루이제 린저 (지은이), 박정윤 (옮긴이)  | 브라운힐

8,500원  | 2010-11-10  | 9788990324412

정수현 (지은이)  | 데이즈엔터(주)

9,000원  | 2007-09-27  | 9788961560610

이슬기 (지은이), 김태란 (그림)  | 한국독서지도회(관일미디어)

7,000원  | 2004-07-20  | 9788977882607

황문권 (지은이)  | 정론

5,000원  | 2002-03-25  | 9788989490234

최광임 (지은이)  | 메디치미디어

17,000원  | 2025-01-24  | 9791157063864

전문 시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사람들이 쓴 80편의 디카시를 뽑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디카시의 독특한 매력에 빠지게 할 뿐만 아니라, 각 디카시마다 붙인 해설을 통해 디카시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실제 창작에 도움 되는 길을 찾는다.

곽선희 (지은이)  | 한비CO

10,000원  | 2024-10-28  | 9791164871452

2024년 한국문학예술진흥원에서 공모한 창작지원 도서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된 시집이다. 힘들고 지치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지지 않기 위하여 지나간 경험들과 다가올 미래에 대하여 담담하게 풀어 놓은 시로, 우리가 매일 만나고 부딪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쉽게 공감이 가고, 깨달음을 주는 시집이다

남재식 (지은이)  | 맑은샘(김양수)

40,000원  | 2024-10-22  | 9791157786688

저자는 1998년부터 인도를 필두로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숱한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들을 주위 사람들이 좋아해준다는 사실을 알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진여행을 하게 되었다. 이 책 속에는 해외와 국내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총 644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것들을 16개의 챕터로 나누어 놓았다.

이경용 (지은이), 배상민 (그림)  | 진영사

15,500원  | 2024-03-27  | 9788965416517

신바울 (지은이)  | 대광의학

18,000원  | 2024-03-20  | 9791188705191

신바울 목사의 삶의 여정과 송도주예수교회의 개척에서부터 지금까지 과정을 담았다. 그 기나긴 여정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며, 그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는‘기적의 꽃’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기적의 꽃은 송도국제도시와 인천, 대한민국 나아가 온 세계와 열방을 주님께로 이끄는 향기가 될 것이다.

김솔, 별이, 박병준, 라임, 황수정 (지은이)  | 글ego

12,000원  | 2023-11-15  | 9791166663963

박명조 (지은이)  | 한국인

12,000원  | 2023-09-01  | 9791192829906

박명조 첫번째 시집. 1부 찬 꽃, 2부 모정은 모래글에 사르다, 3부 들에 핀 노란 소국, 4부 녹차꽃으로 구성되었다.

장태순 (지은이)  | 청미디어

18,000원  | 2023-08-21  | 9791187861645

파월 한국군의 진실을 말한다. 일기형식의 책의 내용은 전쟁의 실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확실한 증언이다.

이현아 (지은이)  | 부크크(bookk)

16,000원  | 2023-07-12  | 9791141035303

용혜원 (지은이)  | 책만드는집

12,000원  | 2022-07-20  | 9788979448078

송은석 (지은이)  | 민속원

24,000원  | 2021-12-13  | 9788928516841

요안나 (지은이)  | Renee

3,500원  | 2021-07-26  | 9791135497780

김수산나 (지은이)  | 미진사

16,000원  | 2019-09-25  | 9788940805879

그동안 너무 흔해 쉽게 지나쳤던, 작고 미미한 존재인 풀꽃을 수채화로 그려본다. 소박함과 정겨움이 풀꽃의 매력인 만큼 화려한 기술은 사용하지 않는다. 번지기와 겹치기 등 아주 간단한 기본 기법이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