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경  | 갈라북스

12,420원  | 20190527  | 9791186518342

사주명리학의 기초부터 활용 방법까지 쉽게 읽힐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특히 누구나 자신의 사주팔자를 해석할 줄 알면 ‘나쁜 운’은 예방하고 ‘좋은 운’에는 최대한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초 이론부터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다양한 실제 사례가 담겨 있어 흥미 있게 사주명리학을 익힐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김선호  | 주민출판사

17,820원  | 20090311  | 9788989390732

한의학 완역서 개정판. 난경본의는 난경에 대한 명가의 주역을 모으로 다시 자신의 의견으로 절충한 것이다.

진월인  | 집문당

20,900원  | 20160930  | 9788930316996

秦越人의 저서로 알려진 『難經』은 총 81難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脈學, 經絡, 오장육부, 질병, 경혈, 침구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譯者들은 각 難마다 國譯을 통해 그 실제를 밝혔고, 演義를 통해 國譯에서 밝히지 못한 사항을 부연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本難 要點에서는 각 難의 요점을 정리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윤창열  | 주민출판사

57,000원  | 20020318  | 9788989390107

이케다 마사카즈  | 청홍

0원  | 20091215  | 9788995021675

한의학의 진단법, 경락, 경혈, 장부의 생리, 취혈법, 자침법 등과 관련된 81가지 어려운 문제를 묻고 대답하는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3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가진 일본의 한의사가 난해한 고전을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것이다.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 부크크(bookk)

20,000원  | 20211029  | 9791137260627

들어가면서 .... 난경(難經)은 어렵기로 소문난 책이다. 그러나 아주 쉬운 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황제내경을 완벽히 꿰뚫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뒤따른다. 그리고 난경의 또 다른 특징은 응용에 있다. 황제내경을 보면 보통은 소문이 원칙을 제시하고 영추는 이 원칙을 응용한다. 그래서 소문을 잘 모르면 영추는 아예 손을 댈 수가 없다. 그런데 난경은 이런 영추를 또 한 번 응용한다. 그래서 황제내경을 잘 알지 못하게 되면 당연히 난경은 손을 댈 수가 없게 된다. 즉, 난경은 황제내경의 심층 학습서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과정에서 황제내경이 미처 자세히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이 추가되기도 한다. 그리고 내용이 81편으로 나뉘기는 하지만 상당히 짧다. 그래서 이 내용 안에 든 뜻이 상당히 함축적이다. 즉, 분량은 짧지만 내용은 묵직하다. 그리고 전반적인 내용이 침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는다. 그리고 황제내경에서 나온 오운육기의 내용이 난경에는 아예 언급이 없다. 물론 사계절의 에너지 문제를 언급하므로 이 안에서 오운육기를 암시하고 있기는 하다. 결론적으로 보면, 이 책은 황제내경을 잘 알고 있다면 볼 필요가 없는 책이다. 그래도 보면 이익이 되는 이유는 황제내경을 좀 더 심층적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이 책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쓰인 책이다. 마치면서 .... 원래 난경(難經)은 무척 어려운 책이다. 그리고 난경은 황제내경을 기반으로 기술된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황제내경의 내용을 가져와서 설명해야 하나, 문제는 가져와야 할 황제내경의 내용이 너무 많다는 데 있다. 그래서 이 난경 해석본은 본 연구소가 발행한 황제내경을 먼저 탐독했다는 전제를 가지고 쓴 것이다. 그래서 본 연구소가 발행한 황제내경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이 책을 본다면 상당한 혼란이 초래될 것이다. 이런 전제를 가지다 보니 책 분량도 많이 줄었다. 그래서 기존에 발행된 난경과 분량 면에서 거의 같게 되었다. 아무튼, 이 책을 보시는 독자 여러분은 본 연구소가 발행한 황제내경을 먼저 탐독할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본 연구소가 발행한 황제내경을 읽지 않고, 이 책을 보시려면 이 책에서 제시한 전제를 인정하고 넘어가면 된다. 그리고 다음에 간행될 책은 순서상 침구갑을경(鍼灸甲乙經)이다. 이 책은 분량이 아주 많다. 그래서 몇 달의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 소통공간 E-Mail : energymedicine@naver.com 네이버카페 :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https://cafe.naver.com/djoorientalmedicine)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은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기술된 책이다. 종교가 되어버린 현대의학은 단백질 생리학을 기반으로 기술된 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서 현대의학에 경도된 이들은 이 책을 읽을 때 많은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이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한 이유는 전자생리학이 한의학 이론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은 음(陰)과 양(陽)이라는 체액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음과 양을 결정하는 인자는 신(神)이다. 이 신(神)을 현대과학으로 표현하면 전자(Electron)이다. 즉, 한의학의 기반은 전자(神)가 핵심이다. 결국에 한의학을 해석하려면 전자를 알아야 한다. 인체 안에서 전자가 행동하는 원리를 다루는 학문이 전자생리학이다. 그리고 전자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 양자물리학이다. 그리고 전자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또한, 전자는 파동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전자생리학이 뭔지 알면, 에너지의학, 파동의학, 양자의학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이 요약하고 있는 황제내경은 에너지의학이면서, 동시에 양자의학이고 파동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지금 기술한 개념들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이 책은 쓰레기가 될 것이다. 이 개념들을 염두에 둔다면 현대의학과 다른 의학을 보게 될 것이다.

윤창열  | 주민출판사

60,000원  | 20070305  | 9788989390558

한의학 전문서. 이 책은 대전대학교 한의학 원전 의학사교실에서 에 관해 연구한 내용을 담아 엮은 것으로 맥학과 경락, 질병 등에 관하여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