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남성과 여성"(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4106395

남성과 여성

앤드류 앤더슨 편  | 기독교문서선교회
7,200원  | 19991030  | 9788934106395
여성신학시리즈 네번째권. 여성해방 운동이 20세기 후반 서구 사회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것이라는데 의의를 다는 사람은 없다. 저자들은 복음주의적 여성해방론과 교회사에 나타난 성, 성에 관한 성경적 해석 등을 구체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9788963601342

에덴 남녀 (성경에서 찾은 진정한 남성과 여성)

래리 크랩  | 복있는사람
12,600원  | 20140623  | 9788963601342
『래리 크랩 에덴 남녀』는 기독교 저자이자 성경적 상담심리학자인 저자가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도록 창조된 남자와 여자의 독특성과 그 역할을 성경적으로 조망한 책이다. 하나님이 어떠한 목적으로 남자와 여자로 지었는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의 독특성과 역할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충만하게 살아 있는 남녀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무엇이 남자와 여자를 진정 남성답게, 여성답게 하는지 등에 대한 답을 찾아가본다.
9788982555619

남성과 여성을 위한 50가지 핵심질문 (존 파이퍼 & 웨인 그루뎀)

존 파이퍼, 웨인 그루뎀  | 솔로몬
6,300원  | 20171128  | 9788982555619
“『남성과 여성을 위한 50가지 핵심질문』이 말하는 핵심은 25년 전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판되었을 때, 엄청나게 유익했다. 성과 결혼에 관하여 숨 막힐 듯한 혼란과 왜곡이 존재하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하다. 복음주의 교회 지도자들은 현명하고 분명하며, 타협하지 않는 성경적 명확성을 가지고 말해야 말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하여 파이퍼와 그루뎀은 이 시대에 필요한 분명한 목소리를 낸다. 그들의 답이 들려지고 실천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남성과 여성을 위한 하나님의 경륜을 통하여 더욱 강력하게 드러나기를 기도한다(에릭 토엔네스, 바이올라 대학 탈봇 신학대학교 신학과 학장).”
9791161292205

바울과 젠더: 바울의 눈으로 본 그리스도 안에서의 남성과 여성 (바울의 눈으로 본 그리스도 안에서의 남성과 여성)

신시아 롱 웨스트폴  | 새물결플러스
22,500원  | 20211123  | 9791161292205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문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젠더 이슈’다. 젠더 담론을 둘러싼 지형도와 전선의 복잡 미묘함은 여간 어렵고 첨예한 문제가 아니다. 이런 현실에서 기독교 교회는 시민사회의 젠더 이슈와 어떤 상관관계를 맺어야 할까? 교회는 성서의 이름으로, 전통적인 젠더 담론을 변호하고 강화해야 할까? 아니면 기성 젠더의 틀과 질서를 혁파하고 전복시켜야 할까? 혹은 양쪽의 입장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데 만족해야 할까? 결코 쉽지 않은 문제다. 분명한 것은 시민사회의 젠더 인식과 담론이 저만치 달려가고 있는데 반해 교회의 인식은 아직도 과거의 수준에서 크게 못 벗어난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통상 교회가 젠더 이슈를 다루는 방식이나 관심사는 ‘여성 안수’에 국한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것은 바울이 혹은 바울 서신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여자가)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전 14:35),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딤전 2;12). 이런 성서 구절들에 근거하여 보수적 스탠스를 가진 교회들은 여성 안수를 불허한다. 성서를 철저히 문자적으로 읽는 것이다. 이에 맞서 보다 현실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를 하는 기독교인들은 상반된 해석을 시도했다. 가령 바울의 다른 선언, 즉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 3:28)는 말씀에 기초하여 여성이 교회 안에서 일체의 차별이나 억압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거나, 여성의 설교(혹은 이에 근거한 안수)를 금하는 말씀들이 원래 바울의 글이 아니라 후대의 삽입된 구절이라고 보거나, 나아가 아예 성서에 대한 문자적 해석 자체를 평가절하하면서 현대의 다양한 학문적 성취 및 인권의 진보에 맞춰 성서를 새롭게 읽을 것을 주장한다. 문제는 불행히도 여전히 양쪽의 해석의 갈등과 골이 깊다는 것이다. 『바울과 젠더』를 쓴 신시아 롱 웨스트폴은 40년간 성서의 젠더 이슈를 연구하는 데 집중한 학자다. 그녀는 바울 서신에 나타나는 젠더 관련 본문을, 후대의 삽입이나 개작의 가능성을 상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성서의 말씀으로 인정하자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본서의 저자는 아주 보수적인 복음주의자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가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바울의 젠더 본문을 읽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성서 본문이 기록된 원래 상황에 대한 재구성을 통해 젠더 본문에 접근하게 되면 기성 해석은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것을 강력하게 논증한다. 그녀가 제안하는 학문적 접근은 언어 인지 구조적 방식과 사회 경제 문화적 방식으로 성서를 읽는 것이다. 여기에 창조-타락-구속이라는 전통적인 프레임을 추가한다. 이런 툴을 사용해서 바울의 젠더 본문에 접근하면, 바울이 교회에서 (여성에게) 얼굴을 가리는 베일을 쓰라고 한 것(고린도전서), 예수 그리스도(남성)가 교회(여성)를 사랑하라고 권면한 것(에베소서)은 모두 지독한 가부장적 위계질서에 속박되어 있던 여성들의 인권을 해방시키고 증대시키기 위해 당시의 문화적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 ‘전복적 행위’임이 명백히 드러난다. 또한 교회에서 여성에게 조용히 할 것을 명하는 본문(디모데전서)을 그 본문이 생성된 에베소의 특수한 상황에 비춰 읽으면, 그것이 여성의 설교나 안수권을 제한할 의도로 쓰인 것이 아니라 이단의 미혹과 전염에 맞서 교회의 교리적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목회적 권면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상당히 방대하고 치밀한 논증을 전개하는 저자의 젠더 본문 읽기를 따라가다 보면, 추천자들이 이야기하듯이, 그녀가 이 분야에서 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바울의 젠더 이슈를 단순히 여성 안수 등에서 멈출 마음이 전혀 없다. 바울의 젠더 관심은 포괄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남성과 여성의 몸, 섹스, 결혼, 의복을 비롯한 취향과 경건의 관계, 성 정체성, 은사 등을 다루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다만 저자의 신앙-신학적 입장은 매우 복음주의적이다. 그녀의 관심은 교회가 현대 사조의 흐름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성서 말씀을 하나님의 권위 있는 계시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한 정당한 해석을 통해 교회를 튼실하게 세워가는 데 있기 때문이다. 성서의 원래 텍스트가 지녔던 당시의 사회문화적 맥락에 초점을 맞추고 성서 및 고대 자료에 대한 전문지식과 정교한 언어학적 방법론을 충분히 활용하여 저자 고유의 독특한 관점으로 (바울의) 젠더 본문을 해석해낸 이 책은 성서학자인 웨스트폴의 수고가 돋보이는 저술이다. 본서에서 저자는 1세기 교회 공동체의 상황에서 바울이 실제로 믿고 가르친 것에 비추어 오늘날 교회 안에서 젠더 문제에 대한 우리의 태도 및 관행을 제고하라고 도전한다. 이 책은 성서를 문자적으로 읽는 데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해체하고 전복시키는 효과를, 반면 성서를 해체하고 전복시키는 방식으로 읽는 데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성서의 말씀을 권위 있게 받아들이도록 촉구하는 효과를 동시에 자아낼 것이다. 본서는 기존의 한국교회의 젠더 관련 이해를 한 차원 더 높일 책이 분명하다.
9788943903244

X 염색체의 복수 (생물학, 남성과 여성의 권력 관계를 다시 논하다!)

올리비에 포스텔 비네이  | 기린원
0원  | 20080510  | 9788943903244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남녀 차이를 생물학과 문화인류학을 통해 논의한 책. 사람의 뇌에 각인된 문화적 편견을 규명하여 건전한 남녀관계를 제시한다. 《X 염색체의 복수》는 20세기 초 여성 생물학자 네티 스티브가 Y 염색체를 발견하는 과정과 함께 자연 법칙에 의한 여자는 남자 없이도 살 수 있는 가능성, 인간의 원형이 아담이 아닌 이브라는 분석과 여성의 체세포와 남성 체세포의 차이가 주는 역학 관계 등을 살핀다. 또한 암컷이 수컷보다 강한 이유와 남녀의 뇌 차이, 남녀의 능력은 차이인지 차별인지, 침팬지와 보노보를 통한 남성 지배 문화의 진실, 문화의 진화와 권력 이동의 자연진화 관계도 함께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남녀의 관계는 상반되거나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미래 지향적인 건전한 남녀 관계를 제시한다.
9788956490373

봄 & 여름용 패션 손뜨개 (여성 정장 손뜨개.여성 캐주얼웨어 손뜨개.남성과 어린이용 손뜨개.소품용 손뜨개)

임현지  | 예신
16,200원  | 20170215  | 9788956490373
패션 의류 위주로 구성된 봄·여름용 손뜨개 컬렉션 모음집. 2017년 최신 개정판이다. 여성 정장, 캐주얼웨어, 남성 및 어린이용, 소품 등으로 나누어 화려한 컬러 사진과 일러스트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손뜨개로는 불가능하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인체 곡선에 맞는 다양한 ‘다트 기법’과 무늬별 뜨기법을 소개하여 옷의 맵시를 강조하였다. 섬세하게 표현된 작품 도안과 더불어, 작품을 뜨면서 갖게 되는 사소한 의문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손뜨개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반 상식도 함께 실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