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사카 이치로  | 서울문화사

0원  | 20111230  | 9788926393185

『남자아이 키우기』는 말썽꾸러기 아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야단맞은 일을 또 할 때, 아이답지 않은 말투를 사용할 때, 마니아적 기질을 보일 때 등 남자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양육 지침을 소개한다. 남자아이를 엄마의 입맛에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본연이 가지고 있는 본질에 맞게 교육하도록 이끌어준다.

이이다 미치오  | 우리교과서

12,600원  | 20161230  | 9791187642015

“남자아이는 다이아몬드 원석이다!” 엄마의 미소와 생각이 남자아이를 바꾼다. 3,000명 이상의 남자아이를 일본 명문사립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유명 유치원 교사가 말하는 남자아이 육아법!!! “말썽꾸러기 남자아이를 바꾸는 것은 엄마의 미소” 이 책은 30년 넘게 유치원 남자아이를 가르쳐온 일본의 현직 유치원 교사가 전하는 남자아이 육아법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단연 여자아이들 세상이다. 여자아이들이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튀는 행동 하지 않고 얌전히 지내는 모습을 보면 남자아이 부모들은 부럽기만 하다. 특히 엄마들은 내 아이가 혹시 지능적으로 모자란 건 아닌지, 정서불안증세가 있는 건 아닌지 등 남자아이 부모들은 모든 게 불안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저자는 남자아이의 이런 모습을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게 남자아이들의 특성이라고 한다. 부모나 교사는 그런 남자아이들을 나무랄 게 아니라 이해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고자키 야스히로  | 경향미디어

3,240원  | 20171107  | 9788965182115

남자아이의 특성을 알면 아들 육아가 즐겁다 남자아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남자아이를 키우다 보면 집안은 난장판이고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여자인 엄마는 남자인 아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아들에게 화를 내며 감정적으로 싸워 봤자 뾰족한 해결책은 없이 엄마만 힘들어할 뿐이다. 엄마가 아들의 판단이나 행동에 당황하는 것은 그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남자아이의 특성을 알면 아들에게 화내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육아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미취학 남자아이 육아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에 이르기까지 ‘아들의 세계’를 소개하였다. 삼형제로 자라 세 아들을 둔 육아 전문가 유치원 교사가 유치원과 가정에서 남자아이들을 직접 키우고 교육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례들을 중심으로 남자아이들의 특성을 설명하고, 그에 맞는 육아법을 제안하였다. 따라서 아들을 둔 엄마가 남자아이들의 세계를 좀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