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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예술지도 (통영 예술가의 길)
남해의봄날 편집부, 통영길문화연대 | 남해의봄날
5,400원 | 20161212 | 9791185823126
3년에 걸친 프로젝트, 드디어 완성된 ‘통영 예술지도’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통영. 소설가 박경리, 시인 김춘수, 작곡가 윤이상, 화가 전혁림 등 한국 현대 문화예술계의 거장들이 나고 자란 문학의 고장이자, 400년 통제영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통공예의 맥을 잇는 무형문화재 장인들이 가장 많은 공예의 도시다. 또한 통영은 봄이면 국제음악제, 여름이면 연극예술축제가 펼쳐지는 공연예술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 남해의봄날은 3년 동안 통영길문화연대와 함께 한 해에 하나씩 ‘장인’, ‘문학’, ‘공연예술’을 테마로 『예술가의 길』 프로젝트를 진행, 세 편의 예술지도를 완성했다. ‘통영 예술지도’는 통영을 사랑한 예술가들의 삶의 터전이자 작품의 영감이 된 통영의 산과 바다, 골목골목을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테마가 있는 여행지도 세트다. 세 지도에 수록된 테마여행 코스에 대한 구체적인 해설은 인문 예술 여행서 『통영을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예술 기행』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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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두고 온 곳, 세계의 구멍가게 이야기 (양장)
이미경 | 남해의봄날
25,200원 | 20250627 | 9791193027509
구멍가게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 쓰는 화가 이미경 작가의 5년만의 신작! 10여 년 동안 아시아와 유럽 19개국 여행하며 만난 따스하고 정겨운 세계의 구멍가게 25년 넘게 그려온 정겨운 구멍가게 그림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화가 이미경. 2017년 첫 책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출간 이후 그의 아름다운 작품은 국내는 물론 영국 BBC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주목받았으며, 프랑스, 대만, 일본에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지난 10여 년간 영국, 프랑스, 모로코, 튀르키예, 몽골, 네팔, 인도네시아 등 19개국에서 만난 이국적이고도 친숙한 세계의 구멍가게 작품을 글과 함께 담았다. 프랑스, 대만, 일본에서 책이 출간되었을 때, 그 나라의 구멍가게를 하나씩 그려 책에 담은 것을 계기로 작가의 작품은 세계의 구멍가게로 확장되었다. 한국에서 골목골목 옛 모습을 그대로 담은 구멍가게를 부러 찾아갔듯 이번에도 세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마을의 사랑방이자 삶의 현장이 되어 주는 구멍가게를 찾았다. 세계의 구멍가게에서 마주한 따스함과 향수, 그곳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한층 더 깊어진 글로 담았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라고 해도 사람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인 듯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세상이 작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지구라는 마을에서 우리는 모두 친구이고 이웃입니다.” 또한 책 말미에 대한민국 구멍가게 최신작을 담았는데 마을의 삶 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한 구멍가게 풍경으로 변화하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층 깊고 넓어진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작품을 보다 크고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판형을 키우고, 화집과 도록에 주로 사용되는 고급종이에 평량도 높여 비침 없는 두께감으로 소장가치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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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 (1956년,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해 대전의 자부심이 된 성심당 이야기)
김태훈 | 남해의봄날
18,000원 | 20250314 | 9791193027431
신제품마다 오픈런을 부르는 대전의 대표 기업 대전을 사랑한 빵집, 성심당의 8년간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를 더한 개정증보판 출간! 전국 3대 빵집, 빵 성지순례의 넘버원 코스 성심당은 단순히 유명 빵집이 아니다. 대전의 최부자집으로 불리며 성심당 덕분에 대전 시내에 굶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오랜 시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을 나누어 왔다. 매달 7천만 원 이상의 빵을 기부하는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노점 찐빵집으로 시작해 1천여 명이 함께 일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가 “성심당의 철학과 경영방식이 다른 곳으로 퍼져 나가 100개의 중소기업이 생겨난다면 대기업 중심의 한국경제 구조 자체가 바뀔 것이다”라고 극찬한 성심당은 어떻게 대전 시민의 자부심이자 한국 경제의 대안으로 주목받게 된 것일까? 한국 베이커리의 역사이자 지역의 동네 빵집이 이뤄낸 기적 같은 스토리를 지금 만나 보자. “우리 곁에 불행한 사람을 두고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대전역 노점 찐빵집에서 시작된 성심당의 나눔, 그 감동의 스토리 성심당의 시작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장면들로 가득하다. 성심당의 창업자 임길순은 1950년 전쟁통에 함경남도 함주에서 가족을 데리고 남으로 내려온 피난민이었다. 불타는 흥남부두에서 구사일생한 그는 ‘여기에서 살아나면 평생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겠다’고 다짐했다. 우여곡절 끝에 대전까지 흘러온 그는 성당에서 받은 밀가루 두 포대를 밑천으로 1956년 대전역 앞에 천막을 치고 찐빵을 만들어 팔았다. 그 후로 68년, 성심당은 한결 같이 창업주의 유지를 이어받아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메가히트 상품 튀김소보로를 비롯해 연일 신제품으로 주목 받은 성심당의 흥미진진한 개발 스토리부터, 갑작스런 화재로 잿더미가 된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회생하는 이야기까지 성심당의 역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고 이웃과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경제를 이뤄 나가고자 하는 경영 철학까지 그야말로 성심당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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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을 생각한다(큰글자도서) (백석에게 띄우는 이중섭 편지)
김탁환 | 남해의봄날
22,500원 | 20250630 | 9791193027523
화가 이중섭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담은 장편소설 〈참 좋았더라〉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담은 번외편! 백석과 이중섭, 두 천재 예술가의 인연을 따라 통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독특한 시적 표현과 절절한 짝사랑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시인 백석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작품으로 담아내며 그 천재성이 돋보이는 화가 이중섭. 두 천재 예술가는 시기는 다르지만, 모두 평북 정주 오산학교에서 수학한 선후배 사이다. 촉망받는 시인이자 멋쟁이로 유명했던 백석, 원산에서 백화점을 운영하는 형을 둔 부잣집 아들 이중섭. 두 사람은 익히 서로를 알고 있었다. 백석은 1936년 기자 시절 통영을 방문해 시를 남겼고, 그로부터 17년 후, 이중섭이 같은 공간을 방문해 그림을 남겼다. 다른 시간대, 같은 공간을 거쳐 간 두 예술가는 무엇을 보고 저마다 작품을 남겼을까. 녯 장수 모신 낡은 사당의 돌층계에 주저앉어서 나는 이 저녁 울 듯 울 듯 한산도 바다에 뱃사공이 되여가며 녕 낮은 집 담 낮은 집 마당만 높은 집에서 열나흘 달을 업고 손방아만 찧는 내 사람을 생각한다 -백석 '통영' 이중섭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한때를 담은 소설 〈참 좋았더라〉에서도 '충렬사'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 장편소설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 이중섭이 그림으로 남긴 충렬사는, 백석 시에 등장하는 '낡은 사당'이며, 그곳에서 백석은 미처 만나지 못한 '내 사람'을 그리워한다. 이중섭 또한 일본에 있어 만날 수 없는 가족을 생각하며 이곳 충렬사를 화폭에 담았다. 두 예술가의 '내 사람'을 향한 애틋하고도 절절한 그리움의 편지가 소설 〈내 사람을 생각한다〉에서 새로이 펼쳐진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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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정원 (낙원을 꿈꾸는 해상 농원 외도 보타니아)
오경아 | 남해의봄날
18,000원 | 20250530 | 9791193027493
오경아의 한국 정원 기행, 그 첫 번째 이야기 바다 위에 피어난 섬정원, 외도 보타니아에 숨은 꽃과 나무를 찾아 정원을 탐색하는 여행 정원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가 보고 싶은 그곳, 바다 위 외딴섬 전체를 지상 낙원으로 꾸며 놓은 섬정원 외도 보타니아를 오경아 작가의 해설과 함께 만나다! ‘오경아의 한국 정원 기행’은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가 사랑하는 한국 곳곳의 다양한 정원을 소개한다. 그 첫 번째 정원, 외도 보타니아는 거제 앞바다 한려수도국립공원에 속한 우리나라 대표 섬정원이다. 바다 절경을 자랑한다는 해금강 한가운데 섬 전체를 정원으로 조성해 놓은 이곳은 일찍부터 대한민국 정원 문화를 선도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4만 4천 평에 이르는 외도 보타니아는 기후가 따스한 남해안에 서식하는 자생식물을 비롯해 1천여 종이 넘는 난대식물과 희귀종 식물을 가꾸어 화려하고 이국적인 정원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은 외도 보타니아에서 꼭 둘러봐야 할 정원과 그 구성, 그리고 이곳에만 만날 수 있는 식물들은 물론 정원이 탄생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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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몰라 이제야 전하는 편지 (가슴으로 꾹꾹 눌러쓴 순천 할머니들의 그림 편지)
권정자, 김명남, 김영분, 김유례, 김정자 | 남해의봄날
19,800원 | 20250508 | 9791193027462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로 눈물과 웃음, 감동을 선사했던 순천 할머니들이 가슴 찡한 편지와 함께 6년 만에 돌아왔다! 뒤늦게 배운 글과 그림으로 진한 인생 이야기를 풀어낸 책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를 2019년 출간하며 미국과 볼로냐 등에서 전시를 열고 방송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순천 할머니들이 가슴에 오래 품었던 이야기를 편지로 써서 찾아왔다. 순천 할머니들에게 직접 편지를 쓰는 일은 가장 간절한 소원이었다. 말로는 차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꾹꾹 눌러쓴 편지, 더 깊고 섬세해진 그림은 한층 깊은 웃음과 눈물,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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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았더라(큰글자도서) (이중섭의 화양연화)
김탁환 | 남해의봄날
38,700원 | 20250630 | 9791193027516
걸작 '소'의 탄생을 둘러싼 이중섭의 행보를 끈질기게 추적한 소설가 김탁환의 신작! 비운의 천재, 가족을 절절히 그리워한 이도 아닌 찬란한 예술혼을 불태운 '화가 이중섭'을 만나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이중섭. 빠르게 지고 만 그의 천재성과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가족을 그리워하며 보낸 편지와 은지화는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중섭을 대표하는 작품 〈소〉 시리즈를 비롯하여 여러 점의 풍경화에 얽힌 사연은 비극적 생애에 묻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950년대, 한국전쟁을 피해 피란한 이중섭은 제주도, 부산을 거쳐 통영에 머무르며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공예가 유강렬의 초대로 경상남도나전칠기기술원 양성소에서 강사로 재직하며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진 것이다. 이 시기에 이중섭은 공예가 유강렬, 화가 유택렬, 김용주, 최영림, 박생광, 시인 김춘수, 구상 등 전국 곳곳에서 모여든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수차례의 전시를 열었다. 생명력이 박동하는 소, 전선 위의 까마귀, 푸르른 바다 풍경, 옛 사당의 모습 등 이중섭은 왜 유독 이곳에서 수많은 작품과 풍경화를 완성했을까? 역사소설의 대가 김탁환 작가가 전국 곳곳 이중섭이 머물고, 걷고, 바라봤을 풍경을 쫓으며 철저한 현장 취재와 고증, 인터뷰를 통해 완성한 이 소설은 1950년대 근현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모여 문화 르네상스를 불러일으켰던 당시 통영을 배경으로, 오로지 작품에 몰두하며 걸작을 완성시켰던 이중섭 예술의 화양연화를 묘사한다.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낯설고도 새로운 이중섭의 면모를 만난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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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다로 그림 산책을 갑니다 (컬러링으로 떠나는 여행)
노우경 | 남해의봄날
15,120원 | 20250515 | 9791193027479
짭조름한 바다 냄새, 볕을 쬐는 고양이 정겨운 골목길을 산책하다 만나는 사랑스러운 풍경 그림책 한 권으로 떠나는 바닷마을 여행! 바닷가 마을의 정취에 반해 번잡한 도시를 떠나 통영에 작은 공방을 연 노우경 작가. 이 책은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의 옛 정취, 곳곳에 깃든 예술가들의 숨결’을 따라 바닷마을을 산책하는 작가의 발걸음을 따라간다. 소금기 짭짤한 바다, 편백나무 향기 그윽한 숲길, 적산가옥이 그대로 남은 옛 골목과 그곳을 누비는 고양이들. 그가 산책길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장면들과 영감을 자극하는 풍경을 22점의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글로 소개하고, 그곳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채색이 가능한 스케치 그림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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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모드 (나의 계절은 겨울에도 꽃이 피어요)
랜스 울러버 | 남해의봄날
18,000원 | 20250124 | 9791193027424
영화 <내 사랑>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드 루이스는 평생을 자신이 태어난 지역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그러나 모드의 그림은 캐나다는 물론,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으며, 그녀의 감동적인 삶은 영화와 연극 등으로 제작되었다. 타고난 신체 기형, 가난하고 고립된 생이지만, 모드는 삶의 어떤 순간에도 행복을 놓지 않았다. 에버릿과 결혼 후 한 칸짜리 작은 오두막집의 창가에 앉아 그림을 그리며 초라한 오두막집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가득 채워 넣어 지역의 명물로 만들었고, 언제나 슬픔보다는 기쁨을, 걱정 대신 추억을, 절망이 아닌 희망을 향해 굳건히 나아갔다. 당시 5달러짜리 그림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국제행사 초대를 일언지하에 거절한 일화는 모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 삶의 단편을 보여주는 일화로 유명하다. 이 책은 캐나다에서 가장 사랑 받는 국민 화가 모드 루이스의 생애를 기록한 최초의 책으로, 편안하고 천진한 모드의 그림은 그림자 없이 밝고 찬란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통해 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위안과 감동, 격려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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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을 생각한다 (백석에게 띄우는 이중섭 편지)
김탁환 | 남해의봄날
9,900원 | 20250407 | 9791193027455
화가 이중섭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담은 장편소설 〈참 좋았더라〉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담은 번외편! 백석과 이중섭, 두 천재 예술가의 인연을 따라 통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독특한 시적 표현과 절절한 짝사랑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시인 백석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작품으로 담아내며 그 천재성이 돋보이는 화가 이중섭. 두 천재 예술가는 시기는 다르지만, 모두 평북 정주 오산학교에서 수학한 선후배 사이다. 촉망받는 시인이자 멋쟁이로 유명했던 백석, 원산에서 백화점을 운영하는 형을 둔 부잣집 아들 이중섭. 두 사람은 익히 서로를 알고 있었다. 백석은 1936년 기자 시절 통영을 방문해 시를 남겼고, 그로부터 17년 후, 이중섭이 같은 공간을 방문해 그림을 남겼다. 다른 시간대, 같은 공간을 거쳐 간 두 예술가는 무엇을 보고 저마다 작품을 남겼을까. 녯 장수 모신 낡은 사당의 돌층계에 주저앉어서 나는 이 저녁 울 듯 울 듯 한산도 바다에 뱃사공이 되여가며 녕 낮은 집 담 낮은 집 마당만 높은 집에서 열나흘 달을 업고 손방아만 찧는 내 사람을 생각한다 -백석 ‘통영’ 이중섭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한때를 담은 소설 〈참 좋았더라〉에서도 ‘충렬사’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 장편소설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 이중섭이 그림으로 남긴 충렬사는, 백석 시에 등장하는 ‘낡은 사당’이며, 그곳에서 백석은 미처 만나지 못한 ‘내 사람’을 그리워한다. 이중섭 또한 일본에 있어 만날 수 없는 가족을 생각하며 이곳 충렬사를 화폭에 담았다. 두 예술가의 ‘내 사람’을 향한 애틋하고도 절절한 그리움의 편지가 소설 〈내 사람을 생각한다〉에서 새로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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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았더라 (이중섭의 화양연화)
김탁환 | 남해의봄날
17,550원 | 20240916 | 9791193027356
걸작 ‘소’의 탄생을 둘러싼 이중섭의 행보를 끈질기게 추적한 소설가 김탁환의 신작! 비운의 천재, 가족을 절절히 그리워한 이도 아닌 찬란한 예술혼을 불태운 ‘화가 이중섭’을 만나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이중섭. 빠르게 지고 만 그의 천재성과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가족을 그리워하며 보낸 편지와 은지화는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중섭을 대표하는 작품 〈소〉 시리즈를 비롯하여 여러 점의 풍경화에 얽힌 사연은 비극적 생애에 묻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950년대, 한국전쟁을 피해 피란한 이중섭은 제주도, 부산을 거쳐 통영에 머무르며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공예가 유강렬의 초대로 경상남도나전칠기기술원 양성소에서 강사로 재직하며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진 것이다. 이 시기에 이중섭은 공예가 유강렬, 화가 유택렬, 김용주, 최영림, 박생광, 시인 김춘수, 구상 등 전국 곳곳에서 모여든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수차례의 전시를 열었다. 생명력이 박동하는 소, 전선 위의 까마귀, 푸르른 바다 풍경, 옛 사당의 모습 등 이중섭은 왜 유독 이곳에서 수많은 작품과 풍경화를 완성했을까? 역사소설의 대가 김탁환 작가가 전국 곳곳 이중섭이 머물고, 걷고, 바라봤을 풍경을 쫓으며 철저한 현장 취재와 고증, 인터뷰를 통해 완성한 이 소설은 1950년대 근현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모여 문화 르네상스를 불러일으켰던 당시 통영을 배경으로, 오로지 작품에 몰두하며 걸작을 완성시켰던 이중섭 예술의 화양연화를 묘사한다.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낯설고도 새로운 이중섭의 면모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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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슬슬 노후대책(큰글자도서) (노년에 후회 없도록 대비하는 인생책)
이영미 | 남해의봄날
30,600원 | 20250224 | 9791193027448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운동 열풍을 일으킨 마녀체력 신드롬의 '인생 3부작' 완결편! 27년간 무수한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대편집자에서, 전국에 운동 열풍을 일으킨 신드롬의 주인공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내 인생을 바꾼 책"으로 손꼽히는 〈마녀체력〉의 저자가 돌아왔다. 운동과 육아에 이어, 이번에는 '노후 준비'로! 거침없이 파고드는 문장과 웃음 포인트에 눈물 콧물 섞어가며 읽고 또 읽다 보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한가득! 근사한 중년을 지나, 닮고 싶은 노년을 맞이하고 싶다면! 진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삶의 태도와 자세 든든한 체력이 받쳐주면 뭐든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아름답던 외모도, 든든했던 체력도, 반짝였던 지성도 서서히 흐려지는 나이. 불청객 같은 '노화'를 맞닥뜨린 저자는 고백한다. "강한 체력으로 달라진 인생도, 결국 '나이 듦'의 영향을 받는다고." 그렇다면, 나이 들며 변화하는 삶에도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연금과 보험만 준비했다고 끝이 아니다. 진짜 행복한 노후를 원한다면, 미리 해야 할 준비가 있다. 독선에 빠져 고집 세고 편협한 노인으로 외롭게 늙어가기보다는, 인생의 내리막길을 즐겁게 휘파람 불며 내려갈 수 있기를 바라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품위 있는 노후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이 책을 필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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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킷사텐 여행 (예술가들의 문화 살롱 존 레넌에서 하루키까지)
최민지 | 남해의봄날
17,100원 | 20241128 | 9791193027387
사교와 예술이 꽃피는 레트로 문화 살롱으로 떠나는 여행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취향과 취향이 모이고 시간에 시간이 쌓여 문화가 된 공간, 도쿄 킷사! 파리에 헤밍웨이가 글 쓰고 피카소가 즐겨 찾던 레 뒤 마고, 사르트르가 단골이었던 카페 드 플로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문인과 예술가가 사랑한 학림다방이 있다. 그렇다면 도쿄에는? 레트로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킷사텐은 역사와 이야기를 지닌 공간이다. 나쓰메 소세키가 사랑한 아오키도, 다자이 오사무가 단골이었던 란보, 존 레넌과 오노 요코가 찾아 더욱 유명해진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킷사텐 파울리스타까지, 이 책은 예술가들이 사랑한 문화 살롱으로서의 킷사텐을 소개한다. 킷사텐은 때론 출판인들의 미팅 장소였고, 때론 독립운동가와 아나키스트들의 아지트였으며, 화가와 음악가들이 작품을 구상하고 작가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었고, 예술 작품이 태어나는 산실이었다. 과거의 킷사텐에 숨은 이야기부터, 오늘날 가기 좋은 킷사텐까지! 킷사텐은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 젊은 세대들도 즐겨 찾는 힙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킷사텐을 찾아 다니는 여행이 일본 청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유명한 킷사텐은 이른 시간부터 줄이 길어 대기해야 할 정도다. 이 책은 과거에 사라진 킷사텐은 물론 오늘날 찾아가기 좋은 도쿄의 킷사텐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문화 공간을 소개한다. 낡고 평범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무수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도쿄 킷사텐들을 만나고 나면, 도쿄라는 도시를 걷는 일이, 킷사텐에서 보내는 한때가 더 깊고 풍성하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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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증명 가능한가요?
정영민 | 남해의봄날
15,300원 | 20241226 | 9791193027417
극복해야 할 한계가 아닌 삶의 일부로서의 ‘장애’에 대하여, 지극히 평범한 보통의 삶을 꿈꾸는 우리들에 대하여! 장애는 살아 가며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며,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의 일부다. 어려움을 딛고 불굴의 의지로 장애를 극복한 수퍼 장애인의 서사에만 환호하는 우리 사회와 사람들에게, 작가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이웃으로서의 장애인의 삶을 이야기한다. “나는 정말로 그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대단한 극복기나 성공기가 아닌, 보통 사람의 아주 평범한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들려 주고 싶어서 이 글을 쓰기로 했다. 장애에 대한 전문 지식은 없어도 장애 당사자로서 살아온 시간이 있으니 내가 살아온 삶을 밑천 삼았다.” 이 책은 뇌병변 장애를 지닌 정영민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다. 첫 책 〈애틋한 사물들〉에서 사물을 통한 자전적 성장통을 함축적인 문장으로 담아 냈다면, 〈당신도 증명 가능한가요?〉에서는 이 사회에서 평범한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스스로의 경험과 생각을 담았다. 장애를 극복하기보다는 그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삶으로 껴안고, 씩씩하게 살아나가는 장애 당사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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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리의 한국인 제빵사입니다
서용상, 양승희 | 남해의봄날
17,550원 | 20240615 | 9791193027301
나이 서른에 빵을 배운 늦깎이 제빵사가 파리에 최초로 한국인 빵집을 열고 빵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최고의 불랑제로 우뚝 서기까지 눈물과 감동의 인생 드라마! 지금 파리에서 가장 핫한 빵집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 봉마르셰 백화점과 뤽상부르 공원 사이에 위치한 부촌, 파리 6구 생 플라시드 거리에 위치한 밀레앙. 빵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파리 한복판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서용상 셰프는 22년 전, 가족과 함께 프랑스에 제과제빵 유학을 와서, 파리 최초로 한국인 빵집을 열었다. 그리고 프랑스 제과제빵 콩쿠르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르 몽드〉, 〈르 피가로〉, 〈르 파리지앵〉 등 프랑스의 주요 언론이 앞다퉈 이 소식을 다루었다. 서른의 늦은 나이에 제과제빵에 입문한 그는 어떻게 파리지앵을 매혹시킨 빵을 만드는 불랑제가 될 수 있었을까? 그의 성공 뒤에는 빵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이민자 가족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20여 년의 못다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전통 바게트 Top 8, 크루아상 Top10, 프랑스의 국민 디저트 플랑 그랑프리까지 한국인 최초로 제과제빵 콩쿠르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서용상 셰프의 레시피를 담다 2023년 프랑스 최고의 플랑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밀레앙은 정오 무렵이면 모든 빵이 동나고, 여름이면 팥빙수를 즐기려는 손님들이 줄을 선다. 프랑스 국민 디저트인 플랑은 물론이고 꽈배기, 고로케, 팥빵 그리고 녹차, 흑임자, 오미자가 들어 간 한국풍 메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풍 메뉴들은 그의 아내 양승희 대표가 메뉴 개발에 아이디어를 낸 제품이다. 늘 최고의 재료로,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를 고수하는 서용상 셰프의 특별 레시피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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