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 뿔미디어

7,200원  | 20120620  | 9788966397068

숨 막히는 전개, 치밀한 구성! 책을 펴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다!! 『낭도』 어린 청년은 말한다. “사람들을 죽일 겁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살기, 투박한 성정. 복수를 꿈꾸는 자. 늙은 노인은 말한다. “나에겐 오직 도(刀)뿐이다.” 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패배, 잘려 나간 오른팔. 설욕을 준비하는 자. 두 사람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복수를 위해 낭인의 길[浪道]을 걷는 임유성.

서해  | 뿔미디어

7,200원  | 20120620  | 9788966397341

숨 막히는 전개, 치밀한 구성! 책을 펴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다!! 『낭도』 어린 청년은 말한다. “사람들을 죽일 겁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살기, 투박한 성정. 복수를 꿈꾸는 자. 늙은 노인은 말한다. “나에겐 오직 도(刀)뿐이다.” 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패배, 잘려 나간 오른팔. 설욕을 준비하는 자. 두 사람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복수를 위해 낭인의 길[浪道]을 걷는 임유성. 그의 손에서 풍뢰구하도가 펼쳐지는 날! 전설이 시작된다!!

서해  | 뿔미디어

7,200원  | 20120517  | 9788966396818

숨 막히는 전개, 치밀한 구성! 책을 펴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다!! 『낭도』 어린 청년은 말한다. “사람들을 죽일 겁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살기, 투박한 성정. 복수를 꿈꾸는 자. 늙은 노인은 말한다. “나에겐 오직 도(刀)뿐이다.” 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패배, 잘려 나간 오른팔. 설욕을 준비하는 자. 두 사람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복수를 위해 낭인의 길[浪道]을 걷는 임유성.

서해  | 뿔미디어

7,200원  | 20120416  | 9788966396306

숨 막히는 전개, 치밀한 구성! 책을 펴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다!! 『낭도』 어린 청년은 말한다. “사람들을 죽일 겁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살기, 투박한 성정. 복수를 꿈꾸는 자. 늙은 노인은 말한다. “나에겐 오직 도(刀)뿐이다.” 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패배, 잘려 나간 오른팔. 설욕을 준비하는 자. 두 사람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복수를 위해 낭인의 길[浪道]을 걷는 임유성.

서해  | 뿔미디어

7,200원  | 20120316  | 9788966395989

숨 막히는 전개, 치밀한 구성! 책을 펴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다!! 『낭도』 어린 청년은 말한다. “사람들을 죽일 겁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살기, 투박한 성정. 복수를 꿈꾸는 자. 늙은 노인은 말한다. “나에겐 오직 도(刀)뿐이다.” 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패배, 잘려 나간 오른팔. 설욕을 준비하는 자. 두 사람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복수를 위해 낭인의 길[浪道]을 걷는 임유성.

서해  | 뿔미디어

7,200원  | 20120220  | 9788966395552

서해 신무협 장편소설 『낭도』제2권. 어린 청년은 말한다. "사람들을 죽일 겁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살기, 투박한 성정, 복수한 꿈꾸는 자. 늙은 노인은 말한다. "나에게 오직 도(刀)뿐이다." 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패배, 잘려 나간 오른팔. 설욕을 준비하는 자. 두 사람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서해  | 뿔미디어

7,200원  | 20120220  | 9788966395545

서해 신무협 장편소설 『낭도』제1권. 어린 청년은 말한다. "사람들을 죽일 겁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살기, 투박한 성정, 복수한 꿈꾸는 자. 늙은 노인은 말한다. "나에게 오직 도(刀)뿐이다." 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패배, 잘려 나간 오른팔. 설욕을 준비하는 자. 두 사람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황보정순  | 경남

0원  | 20170330  | 9791187958109

황보정순의 소설집 『낭도의 봄』. 경남소설가협회에서 펴낸 《경남소설》 8회에 소개되었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희남  | 천개의바람

11,970원  | 20220901  | 9791165732745

다채로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처음 만나는 우리 아이 첫 역사책 꼬마 낭도가 돌을 주었다며 헐레벌떡 뛰어와요. 두 화랑이 나라에 충성을 맹세하며 다짐을 새긴 돌이에요. 꼬마 낭도는 화랑도와 삼국 통일 이야기를 들어요. 신라가 어떻게 삼국 통일을 이루었는지 꼬마 낭도와 함께 들어 봐요. 〈첫역사그림책〉은 다채로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첫 역사책입니다. 깐깐하게 해석해 낸 역사적 사실을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어린 친구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었어요. 딱딱한 서술에서 벗어나 마치 옛이야기를 읽듯이 술술 읽을 수 있지요.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역사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 친구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사건, 문화유산, 유적 등을 충실하게 담아냈으며, 풍부한 자료를 통해 역사적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지요. 선사 시대부터 시작하여 전근대와 근현대를 모두 아우르는 한국사 통사를 〈첫역사그림책〉 전 25권에 담았어요. 〈첫역사그림책〉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어린 친구들이 역사와 친해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줄 책이에요.

조프루아 들로름  | 꾸리에

16,920원  | 20211105  | 9788994682419

친구의 어깨에 기대어 우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그 친구가 노루가 되면 경이로운 세계에 들어선다 현재 36세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조프루아 들로롬은 노르망디 숲에서 26세가 될 때까지 7년 동안 노루와 함께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의 세계에 매료되어 숲을 오가다가 열아홉 살이 되었을 때 호기심 많고 장난기 어린 노루와 만난다. 조프루아는 그에게 다게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다게는 숲과 동무들의 매혹적인 세계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생존을 위한 필수품으로는 칼, 양초, 성냥, 모직 스웨터, 고어텍스 운동화, 그리고 완전한 자율성이 전부이다. 그는 노루의 예를 따라 텐트도, 은신처도, 침낭도 없이 숲속에서 혼자 생존한다. 노루들의 행동을 받아들이고, 먹고, 자고, 그들처럼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배운다. 노루들과 그들의 생활방식에 대한 독특한 지식을 습득하고, 관찰하고, 사진을 찍고, 소통한다. 그리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 두려움을 함께 나누며 마침내 하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