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내가제일"(으)로 7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24035047

내가 제일 잘났어!

이은경  | 이지북
13,500원  | 20251030  | 9791124035047
이지북 샤미의 책놀이터 18번째 이야기 자랑과 잘난 척, 그 차이가 뭘까?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의 첫 동화 누구에게나 ‘잘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자존감, 공감, 겸손과 우정의 의미를 전하는 『내가 제일 잘났어!』가 이지북 〈샤미의 책놀이터〉 열여덟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15년간 초등 교사로 교실 속 아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지켜보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해 온 30만 부모의 멘토 이은경 작가가 집필한 따뜻하고 세심한 작품이다. 『내가 제일 잘났어!』는 쌍둥이 남매 민재와 민지, 그리고 전학생 제임스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랑’과 ‘잘난 척’의 차이를 배우는 이야기다. 자신감 넘치는 민재는 미술 시간에 친구들이 민지의 그림만 칭찬하자 질투심에 휩싸여 민지의 그림을 깎아내릴 정도로 뽐내기를 좋아한다. 그런 민재 앞에 새로운 전학생이 등장한다. 영어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로봇까지 뚝딱 만드는 미국인 전학생 제임스. 민재는 제임스를 보며 점점 작아지는 기분을 느낀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로봇 만들기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제임스의 제안으로 민지, 민재, 제임스는 한 팀이 되어 대회에 출전한다. 하지만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 잘난 척하는 민재와 제임스로 인해 매일 싸움이 반복된다. 끊임없이 부딪히는 삼총사, 과연 로봇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그리고 민재는 진짜 멋진 사람이 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까? 작품에서는 ‘잘난 척’과 ‘자랑’의 경계, ‘칭찬’의 중요성을 말해 주며,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동화와 함께 자신의 감정과 태도를 돌아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부록 활동지를 실었다. 마지막 장에 수록된 부록 활동지는 아이들이 이야기 속 장면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가 제일 잘났어!』는 어린이 독자가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넬 용기를 얻는 성장 동화이지나 안내서다.
9791192925134

내가 제일 잘나가 (규중칠우쟁론기)

장세현  | 책내음
10,800원  | 20230914  | 9791192925134
고소한 옛이야기와 쫄깃한 희곡이 만나다! K-옛이야기 맛집에 어서 오세요! 〈오늘 양반 부인님의 규방에서 일곱 각시들이 솜씨 자랑을 한다나 어쩐다나? 가위, 자, 바늘, 실, 인두, 다리미, 골무 일곱 각시 중 가장 공이 큰 각시에게 커다란 선물을 준다는데! 과연 누가 선물을 가져가려나? 〉 가까이하고 싶지만 멀게만 느껴지던 고전이 ‘희곡’이라는 장르와 만났습니다. 유쾌하게 각색한 고전을 내 목소리로, 직접 몸을 움직이며 읽어 보세요. 재밌어서 스스로 찾아 읽는 고전이 될 거예요. 1. 꼼꼼하게 만든 희곡집으로 연극 수업과 고전 수업,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다!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역사, 오랜 시간 쌓인 지혜까지 담뿍 담긴 우리 고전이 중요하다는 것에 아이와 부모 모두 동의하지만, 예스러운 표현과 한자어, 지금과 맞지 않는 사고방식 등으로 고리타분하게 여겨지기도 하지요. 연극 교과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긴 마찬가지입니다. 고전과 희곡을 합쳐 만든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 고전 시리즈’ 는 아이들이 이 두 교과 과정을 즐겁게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만드는 연극이 될 수 있도록 등장인물 소개, 배경, 필요한 소품과 음향 효과 등을 넣어 친절하게 설명했고, 재밌게 읽는 고전이 될 수 있게 입말은 살려 쓰고, 유쾌한 스토리로 각색했습니다. 각 장마다 들어 있는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아이들이 무대를 구성하거나 등장인물의 가면을 만들고, 소품을 만들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 고전’으로 직접 연극을 해 보세요. 즐겁게 고전과 연극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시간이 될 거예요. 2. 고전의 배경과 작품의 의미를 꼼꼼하게 배워요! 고전 속으로 GO! GO! 판소리계 소설인 《흥부전》을 각색한《흥부가 기가 막혀》에는 판소리를 활용한 대사가 나오고, 음향 효과로도 판소리를 쓰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연극을 하며 같은 부분의 내용에서 판소리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 수 있지요. 《규중칠우쟁론기》를 각색한《내가 제일 잘나가》에는 봉산탈춤에서 양반의 무능을 비꼬는 역할을 하는 말뚝이와 흥을 돋우는 사물놀이패가 등장하고, 《양반전》를 각색한《그깟 양반 개나 줘라!》에서는 초랭이가 극을 끌어갑니다. 고전과 연극 두 장르에 탈춤이라는 새로운 장르까지 배울 수 있지요. 또 모든 시리즈 마지막에는 각 작품이 가진 배경과 의미까지 꼼꼼하게 실었습니다. 이제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 고전’ 시리즈로 고전을 다채롭게 읽어 보세요!
9791193010150

내가 제일 맛있어!

이수연  | 보랏빛소어린이
13,950원  | 20230626  | 9791193010150
‘목련 만두’ 백유연 작가와 ‘오! 딸기’ 이수연 작가의 새콤달콤 과일 그림책! 누가 누가 더 맛있나? 상큼함이 팡팡 터지는 과일들의 축제! 보랏빛소 그림동화 32번째 책 《내가 제일 맛있어!》는 콜라에 중독된 아기곰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과일 주스를 먹이기 위한 고군분투가 담긴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아기곰 ‘곰이’는 세상에서 콜라가 제일 맛있어요. 콜라는 톡 쏘고, 달콤하고, 힘이 불끈 나는 짜릿한 음료거든요! 곰이는 매일 매일 콜라만 먹고 싶어요. 곰이의 엄마는 이런 곰이가 걱정스러워서, 콜라 대신 건강한 과일 주스를 마시라고 권하지만, 자극적인 콜라에 길들여진 곰이 입맛에는 아무리 신선한 과일 주스라도 맛이 없어요. 그러자 ‘쉐킷쉐킷 다 갈아 카페’의 애벌레 사장이 곰이를 위해 특급 비장의 레시피를 꺼내 들었어요. 딸기, 바나나, 귤, 토마토, 복숭아……. “내가 제일 맛있어!” 하고 저마다 뽐내는 과일들의 알록달록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떠올라 저절로 입에 침이 고일 거예요. 마침내 콜라만큼 짜릿하고, 달콤하고, 힘이 불끈 솟는 특별한 주스 완성! 애벌레 사장의 특별 레시피로 만들어진 이 주스는 정말 콜라보다 더 맛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맛있는 친구들, 새콤달콤 과일 그림책 속으로 떠나 보아요!
9788998465681

내가 제일 커

스테파니 블레이크  | 한울림어린이
9,900원  | 20150702  | 9788998465681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마음높이에 가까이 다가간 그림책 작가 스테파니 블레이크가 유쾌 발랄한 슈퍼토끼 시몽의 열세 번째 이야기 《내가 제일 커!》를 선보입니다. 키를 재는 날. 에드몽은 3센티미터, 시몽은 1센티미터 컸어요. 시몽은 “우와, 내가 제일 커!” 하며 큰 소리로 말하지만, 진짜 속마음은 그게 아니었나 봐요. 간식 시간이 되자 왜 에드몽 케이크가 더 크냐며 투덜거리더니 “내가 제일 커! 제일 큰 거 먹을 거야!”라고 씩씩거리며 소리까지 지르지 뭐예요. 키 재기 자를 노려보던 시몽은 에드몽이 미워졌어요. 아기똥꼬 에드몽은 엄청 많이 컸는데 자기는 겨우 코딱지만큼 컸으니까요.
9791191667417

내가 제일 무섭지

이승아  | 노란상상
12,600원  | 20220303  | 9791191667417
옛날 옛적에 호랑이, 굶주림, 돌림병은 오랫동안 사람들을 괴롭혀 왔습니다. 어느 날인가 셋이 한자리에 모여 가장 무서운 건 자신이라며 으스댔지요. 누가 제일 무섭냐며 아이들을 사납게 몰아붙이는데, 어디선가 이들을 비웃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바로 거대한 맷돌 위에 앉아 상황을 지켜보던 탐관오리였지요. 탐관오리는 자신의 탐학과 횡포를 자랑스레 떠벌리는 것도 모자라, 맷돌에 무시무시한 명령을 내립니다. 맷돌은 순식간에 백성들을 빨아들이고, 그 모습에 호랑이, 굶주림, 돌림병은 놀라 달아납니다. 탐관오리는 백성들의 땀과 눈물을 갈아 얻은 진귀한 재물을 손에 넣으며 기뻐하죠. 그런데 그때, 어둠을 가르며 횃불이 날아들기 시작합니다. 거대한 맷돌을 단숨에 쓰러뜨렸던, 악독한 탐관오리마저 벌벌 떨게 만든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무엇이었을까요?
9791189796075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그녀 (이희경 시집)

이희경  | 보민출판사
7,200원  | 20241203  | 9791189796075
우리가 인생을 삶아감에 있어 짧든 길든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면 그래도 의미 있었던 순간에는 늘 사랑이 있었다. 힘들고 지친 삶 때문에 생을 마감하고 싶은 순간에도 가슴속에 떠오르는 사랑이 우리를 다시 살게 하는 힘이 되어준다. 차츰차츰 나이가 들어갈수록 모든 것이 변해간다고 생각될 때도 사랑은 가슴속에 빈 공간으로 남아 채워지길 기다리고 있다. 사랑은 기다림이 중요하다. 사랑은 보이다 가도 어느 순간 보이지 않고, 만져지다 가도 어느 순간 바람처럼 사랑이 아닌 듯 흘러가 버리기도 한다. 그러니 그냥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짧지만 그 울림은 결코 얕지 않은 다양한, 바로 우리네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저 덤덤한 이야기를 모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시인이지만,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의 필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금방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9788936414078

내가 제일이다 (현덕 동화집)

현덕  | 창비
8,100원  | 20190429  | 9788936414078
우리 유년동화의 참된 아름다움을 맛보다! 동화의 재미와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동화작가 현덕의 유년동화집 『내가 제일이다』. 때 묻지 않은 천진성을 마음껏 드러내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고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모습을 담은 11편의 이야기를 모았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문장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린 동화들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유년 독자에게 독서가 재미있는 놀이라는 사실을 알려 줄 것이다.
9791156751236

내가 제일 멋져!

실비아 세렐리  | 푸른숲주니어
8,550원  | 20161028  | 9791156751236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제9권 『내가 제일 멋져!』는 다른 사람과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며 상처를 받거나 기가 죽어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만이 가진 소중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9791156081005

내가 제일 좋아 (꾸며주는 말 | 자신의 소중함 깨닫기)

이상교  | 한국헤밍웨이
0원  | 20160601  | 9791156081005
[꾸며 주는 말]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며 ‘가장, 훨씬, 열심히, 제일’등 꾸며 주는 말을 배워 보아요.
9791194467724

영어말하는데 꼭 필요한 핵심동사 113개로 네이티브와 말문트기 세트 (영어회화에서 내가 제일 잘 나가!)

Chris Suh  | 멘토스북
42,300원  | 20250527  | 9791194467724
“이렇게 쉬운 동사로 영어회화가 가능할 줄 몰랐다!” 영어회화를 좀 하다보면 네이티브들은 어려운 단어보다는 아주 쉬운 단어로 특히 쉬운 동사로 화려하게 문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쉬운 동사로 그렇게 많은 영어회화가 가능할 줄 몰랐다라는 감탄을 절로 하게 된다. 자연 쉬운 동사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표현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는데 이는 핵심동사만 잘 활용하면 영어회화를 네이티브처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네이티브처럼 쉽게 말하고 싶어”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싶은 우리 ‘욕망’을 가장 현실적으로 실현시켜 줄 ‘희망’은 바로 이 「핵심동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면 모든 언어는 편리함을 추구하고 따라서 네이티브도 알고 보면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 핵심동사로 거의 다 해결하기 때문이다. 실제 회화에서 기본동사를 바탕으로 파생되는 표현들은 우리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다. examine 대신 go over를, return 대신 give back을, improve 대신 get better를, reject 대신 turn down을 그리고 prove 대신 turn out을 더 많이 사용하는 등 핵심동사를 활용해 말하지 못하는 표현이 없을 정도이다. 핵심동사는 다시 말해서 영어회화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아주 핵심적인 단어들인 것이다. “핵심동사 113개로 네이티브와 말문트기” 이책 『핵심동사 113개로 네이티브와 말문트기』는 영어회화의 기초를 닦을 뿐만 아니라 영어회화의 핵심이자 본류에 접근하는 아주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이제 핵심동사를 익히고 여유있게 영어회화를 즐겨본다. 영어회화는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 데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이책이 그 해답을 찾는데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책에는 메인동사로 get, do, have, put, call, want, leave, give, take, know, let, hold, see, tell, go, come, make, keep, bring, hear, break 등 총 56개의 동사와 send, hand, hang, teach, charge, pull, finish, show, spend, worry, care, prepare, use, meet, play, cut, hit, fill, expect 등 탈락하기 아까운 57개의 추가동사를 정리하였다. 네이티브들은 주로 핵심동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영어를 한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감탄하면서 우리도 그들처럼 쉽게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도록 열심히 핵심동사 탐험을 시작해보도록 한다.
9788991813946

내가 제일 아파!

파멜라 던컨 에드워즈  | 내인생의책
9,000원  | 20111104  | 9788991813946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자신의 아픔만 알고 다른 친구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관심도 없는 주인공 강아지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이럴 수가! 발에 가시가 박힌 것을 발견하고 말았어요. 어쩐지 앞발이 콕콕 쑤시고 아팠는데 아니나 다를까 발에 가시가 박혀 있었던 거지요. 나는 너무 걱정이 되요. 길을 걷다 친구들을 만나도 신 나게 놀 수가 없어요. 발에 박힌 가시가 신경이 쓰여서 말이죠. 어서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을 만나러 가야 하는데 친구들은 왜 자꾸 만나게 되는지. 발에 가시가 박히는 것이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일인지 친구들도 공감을 할까요? 나는 무사히 동물병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9791194467748

영어말하는데 꼭 필요한 핵심동사 113개로 네이티브와 말문트기 2 (영어회화에서 내가 제일 잘 나가!)

Chris Suh  | 멘토스
19,800원  | 20250527  | 9791194467748
“이렇게 쉬운 동사로 영어회화가 가능할 줄 몰랐다!” 영어회화를 좀 하다보면 네이티브들은 어려운 단어보다는 아주 쉬운 단어로 특히 쉬운 동사로 화려하게 문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쉬운 동사로 그렇게 많은 영어회화가 가능할 줄 몰랐다라는 감탄을 절로 하게 된다. 자연 쉬운 동사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표현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는데 이는 핵심동사만 잘 활용하면 영어회화를 네이티브처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네이티브처럼 쉽게 말하고 싶어”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싶은 우리 ‘욕망’을 가장 현실적으로 실현시켜 줄 ‘희망’은 바로 이 「핵심동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면 모든 언어는 편리함을 추구하고 따라서 네이티브도 알고 보면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 핵심동사로 거의 다 해결하기 때문이다. 실제 회화에서 기본동사를 바탕으로 파생되는 표현들은 우리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다. examine 대신 go over를, return 대신 give back을, improve 대신 get better를, reject 대신 turn down을 그리고 prove 대신 turn out을 더 많이 사용하는 등 핵심동사를 활용해 말하지 못하는 표현이 없을 정도이다. 핵심동사는 다시 말해서 영어회화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아주 핵심적인 단어들인 것이다. “핵심동사 113개로 네이티브와 말문트기” 이책 『핵심동사 113개로 네이티브와 말문트기』는 영어회화의 기초를 닦을 뿐만 아니라 영어회화의 핵심이자 본류에 접근하는 아주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이제 핵심동사를 익히고 여유있게 영어회화를 즐겨본다. 영어회화는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 데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이책이 그 해답을 찾는데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책에는 메인동사로 give, take, know, let, hold, see, tell 등 18개의 동사와 finish, show, spend, worry, care, prepare등 탈락하기 아까운 추가동사를 정리하였다. 네이티브들은 주로 핵심동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영어를 한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감탄하면서 우리도 그들처럼 쉽게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도록 열심히 핵심동사 탐험을 시작해보도록 한다.
9791194467755

영어말하는데 꼭 필요한 핵심동사 113개로 네이티브와 말문트기 3 (영어회화에서 내가 제일 잘 나가!)

Chris Suh  | 멘토스
19,800원  | 20250527  | 9791194467755
“이렇게 쉬운 동사로 영어회화가 가능할 줄 몰랐다!” 영어회화를 좀 하다보면 네이티브들은 어려운 단어보다는 아주 쉬운 단어로 특히 쉬운 동사로 화려하게 문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쉬운 동사로 그렇게 많은 영어회화가 가능할 줄 몰랐다라는 감탄을 절로 하게 된다. 자연 쉬운 동사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표현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는데 이는 핵심동사만 잘 활용하면 영어회화를 네이티브처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네이티브처럼 쉽게 말하고 싶어”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싶은 우리 ‘욕망’을 가장 현실적으로 실현시켜 줄 ‘희망’은 바로 이 「핵심동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면 모든 언어는 편리함을 추구하고 따라서 네이티브도 알고 보면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 핵심동사로 거의 다 해결하기 때문이다. 실제 회화에서 기본동사를 바탕으로 파생되는 표현들은 우리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다. examine 대신 go over를, return 대신 give back을, improve 대신 get better를, reject 대신 turn down을 그리고 prove 대신 turn out을 더 많이 사용하는 등 핵심동사를 활용해 말하지 못하는 표현이 없을 정도이다. 핵심동사는 다시 말해서 영어회화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아주 핵심적인 단어들인 것이다. “핵심동사 113개로 네이티브와 말문트기” 이책 『핵심동사 113개로 네이티브와 말문트기』는 영어회화의 기초를 닦을 뿐만 아니라 영어회화의 핵심이자 본류에 접근하는 아주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이제 핵심동사를 익히고 여유있게 영어회화를 즐겨본다. 영어회화는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 데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이책이 그 해답을 찾는데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책에는 메인동사로 go, come, make, keep, bring, hear, break 등 21개의 동사와 use, meet, play, cut, hit, fill, expect 등 탈락하기 아까운 추가동사를 정리하였다. 네이티브들은 주로 핵심동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영어를 한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감탄하면서 우리도 그들처럼 쉽게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도록 열심히 핵심동사 탐험을 시작해보도록 한다.
9791167564863

내가 제일 건강한 음식이야! (홍숙희 그림책)

홍숙희  | 인디펍
10,800원  | 20240305  | 9791167564863
고소미 마을에서 제일 건강한 음식 재료를 뽑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에서 1등이 하고 싶은 음식 재료들의 좌충우돌 스토리 과연 누가 1등을 차지했을까요~
9791158583590

내가 제일 특별해 (평범한 여고생들의 특별한 창작동화)

천안성환고등학교 동화창작동아리 ‘도담도담’  | 밥북
9,900원  | 20171219  | 9791158583590
언니들이 들려주는 특별한 창작동화 천안성환고등학교 동화창작동아리인 ‘도담도담’ 여고생들의 창작동화집입니다. ‘언니들이 들려주는 특별한 동화’를 표방하여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살려내면서도, 여고생들 작품으로는 완성도도 뛰어나 하나의 작품으로 완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가 제일 특별해’ 등 총 4편의 창작동화를 실었고, 작가인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도 함께 실어 언니들이 들려주는 동화 느낌을 생생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한 작품 끝에는 각 작가가 쓴 ‘동화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넣어 작품 배경과 설명도 곁들였습니다. 자신들의 동화를 읽을 동생들을 위한 모든 배려는 언니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나아가 다른 동화책과 구분되는 이 책만의 결은 아이들을 몰입하게 할 뿐 아니라 그만큼 재미와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