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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8079507

내가 만일 나무라면

필라르 로페즈 아빌라  | 뜨인돌어린이
11,970원  | 20230331  | 9788958079507
상상해 보아요! 내가 만일 나무라면… 내가 만일 바다라면… 내가 만일 사슴이라면… 하지만 나는 정말 무엇일까요? 아름답게 돌고 도는 자연과 오래오래 함께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요. 상상할 수 있다면 사랑할 수 있거든요! ★오은 시인이 처음으로 번역한 책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선정 일러스트레이터 ★지속가능성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메시지 □ 줄거리 나는 나무에서 시작해 바람, 바다, 고래, 사슴 등 많은 것이 되어 봤어요.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모두 연결되어서 이 세상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어요. 과연 ‘나’는 정말로 누구이고 나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9791197227349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박별 첫 시집)

박별  | 새한국문학회
11,700원  | 20210707  | 9791197227349
작가들은 대개 야행성이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 깨어 사유의 창을 열어놓고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며 각고 끝에 글을 건져 올린다. 시인도 한 줄 생명을 위해 영원의 빛을 향한다. 태초부터 시가 있었고, 먼 은하로부터 시가 자라 완성된다. 박별(박종순) 시인은 순수 서정시를 쓴다. 잠 못 드는 밤, 하늘 높이 떠 만질 수 없는 별을 그리워하며 시를 쓰고, 꽃향기에 끌려 멈춘 곳에서 시 한 편이 피어난다.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마음속 답답함이 서서히 녹아내리게 하는 쉬운 말로 편안하게 시를 써 내려간다. 그의 삶이 녹아 있는 주변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자연을 관조하다 쓰기도 하고,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사유의 창을 열고 그 안에 포획된 질료를 품고 보듬어 시를 잉태하기도 한다. 박별 시인의 시야는 광활하다. 하지만 허풍 없이 심연으로 내려가 화려하고 탐스럽게 피어있는 동백보다 빨간 진주 눈물을 흘리며 땅에 입 맞추는 스러지는 사랑에서 그리움의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문학적 숙성 과정을 거쳐 공들여 빚어낸 그의 시는 어쩌면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내려와 한 땀 한 땀 시로 피어나 환히 웃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9788991770294

내가 만일 공주라면

 | 삐아제어린이
0원  | 20060425  | 9788991770294
공주의 일상이 궁금한가요? 공주가 되는 법을 알고 싶나요? 그렇다면 공주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주는 이 책을 펼쳐 보세요! 공주가 되려면 꼭 필요한 깜찍한 봉이 들어 있어요! 봉을 손에 살포시 들고 사뿐사뿐 걸으면, 여러분도 모두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예쁜 공주랍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공주에게는 예쁜 말씨와 고운 마음씨, 바른 예의범절이 필수라는 것을요....
9788991770300

내가 만일 해적이라면

 | 삐아제어린이
0원  | 20060425  | 9788991770300
해적의 일상이 궁금한가요? 해적이 되는 법을 알고 싶나요? 그렇다면 해적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주는 이 책을 펼쳐 보세요! 해적이 되려면 꼭 필요한 두건과 안대가 들어 있어요! 무시무시한 해골이 그려진 두건을 쓰고 검은 안대를 하면 여러분도 푸른 바다를 누비는 용감한 해적이랍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해적이 지켜야 할 규칙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요....
9788964600443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강수돌  | 생각의나무
0원  | 20100623  | 9788964600443
살림의 경제학자 강수돌의 희망 프로젝트 2005년 5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조치원 신안리 이장을 맡아온 강수돌 교수. 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위한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그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하고 싶은 것들을 한 권으로 모아 엮었다. 이장을 하면서 저자는 스트레스 투성이의 한국사회가 행복감에 충만한 새로운 사회로 변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하게 되었다고 말한다.『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은 그런 고민의 과정과 결과를 담아낸 것이다.
9788995985229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김창규  | 느티나무아래
0원  | 20100331  | 9788995985229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원고를 공모하여 심사를 거쳐 골라 뽑은 글을 엮어낸 것이다. 책에서는, 이십대가 이십대 문제를 이야기하고 장애인이 장애인 문제를 이야기하며 교사와 학생이 각각 교육 문제를 이야기한다.
9791190538510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42│3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김혜남  | 메이븐
15,480원  | 20221111  | 9791190538510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다. 그녀는 지금껏 살면서 한 가지 후회하는 게 있다면 스스로를 너무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산 것이라고 말한다. 의사로,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살면서 늘 의무와 책임감에 치여 어떻게든 그 모든 역할을 잘해 내려 애썼고 그러다 보니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들을 놓쳐 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다 22년 전 마흔세 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며 비로소 알게 되었다. 자신이 없으면 집안도 병원도 제대로 안 굴러갈 것 같았는데 세상은 너무나 멀쩡히 잘 굴러갔다. 그제야 그녀는 자신의 곁을 지켜 주는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되었고, 놓쳐서는 안 될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벌써 마흔이 되어 버린,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은 것도 딱 한가지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이 책은 2015년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기념해 펴낸 스페셜 에디션으로 저자가 30년간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며 깨달은 인생의 비밀과 22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유쾌하게 살 수 있는 이유를 전한다. 또한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때론 버티는 것이 답이다’, ‘제발 모든 것을 상처라고 말하지 말 것’, ‘가까운 사람일수록 해서는 안 될 것들이 있다’ 등 환자들에게 미처 하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9791130655376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 (예일대 정신과 나종호 교수의 자기 공감 수업)

나종호  | 다산북스
16,200원  | 20240725  | 9791130655376
“어떤 아픔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걸, 너무 늦게야 배웠습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나약한 사람이 되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도리어 약점 잡히는 사회 속에서 아픔을 아픔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나종호가 전하는 따뜻한 공감의 말들 예일대학교 정신의학과 나종호 교수가 처음으로 자신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고백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책. 서울대학교를 거쳐 현재는 예일대학교에 몸담고 있는 나종호 교수는 얼핏 걱정할 일 하나 없이 탄탄대로를 걸어왔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도 사실은 지금의 젊은이들과 똑같은 고민, 아픔을 겪은 평범한 학생일 뿐이었다. 막연한 미래로 인해 생긴 불안감은 예고 없이 나타나 온 몸을 고장 냈고, 얼마 안 가 우울증까지 겹치며 더 이상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럼에도 다들 비슷하게 사는데, 혼자만 이렇게 아프다는 건 결국 자신이 나약하거나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는 자책 속에서 그는 끝내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했고, 도피하듯 미국으로 떠나갔다. 그러나 미국에 건너와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나종호 교수는 비로소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기 마련’이라는 명제에서 벗어나 자책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젊은 시절의 자신과 다를 바 없이 아픔을 겪고 있는, 그러면서도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많은 현대인을 보며 나종호 교수가 ‘이제 자책하는 것은 그만두라’는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왜 이렇게 힘들 수밖에 없는지, 우리 마음을 옥죄는 요소들이 사회 곳곳에 얼마나 많이 도사리고 있는지 정신과 전문의의 시선으로 적확하게 진단한다. 힘들다고 말하면 나약하다고 비난받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도리어 약점 잡히는 사회에서 우리는 완벽함을 가장할 수밖에 없고, 서로에게 완벽함을 요구하며 함께 지쳐가게 된다. 그래서 어떤 아픔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그럼으로써 스스럼없이 약점을 내보일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는 비로소 나 자신과 서로에게 관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나종호 교수는 힘주어 전하고 있다.
9791194223184

만일 내가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한 시간여행)

황문섭  | 두드림미디어
16,200원  | 20241015  | 9791194223184
우리의 ‘스무 살’에게 보내는 응원 20대 청년들에게 전하는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 타임슬립(Time Slip)은 개인 또는 집단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간여행을 하는 초자연현상을 말한다. 타임슬립을 모티브로 한 콘텐츠는 장르를 불문하고 인기를 끈다. 타임슬립을 하고 싶은 바람이 반영된 것이리라. 이 책의 지은이는 책 속에서 자신의 스무 살로 타임슬립을 시도한다. 한없이 미숙했고, 세상의 이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세상을 탐험하고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는 법을 배웠고, 실패도 있었고 후회도 남지만, 그 모든 순간이 모여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다고 한다. 자신의 스무 살을 돌아보고 지금의 청년들, 스무 살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이 책에 담았다. 우리나라는 자살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고 출생률은 가장 낮은 나라다. 그 이면에는 평범하게 살아내기 힘든 현실이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과한 경쟁이 빚어낸 결과인 것이다. 지은이는 입시지옥에서 벗어나면, 다시 취업전쟁에 내몰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 책에 썼다. 같은 과정을 거쳐 지금은 대기업 15년 차 직장인인 지은이는 완벽한 성공의 비결을 전하기보다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것에 관해 이야기한다. 자신의 스무 살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했던 멘토의 역할을 자신과 이 책이 해주기를 바라며 썼다. 우리의 스무 살에 좋은 멘토가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경쟁에 지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누군가 진심 어린 격려를 해주고 잠재력을 끄집어내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해준다면. 이 책은 지금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용기와 영감, 위로를 주는 지침서이자, 자신의 스무 살을 돌아보고 좋은 청년 멘토가 되고 싶은 중년들을 위한 가이드 북이다.
9791193210184

만일 내가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한 시간여행)

황문섭  | 두드림미디어
16,200원  | 20241015  | 9791193210184
타임슬립(Time Slip)은 개인 또는 집단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간여행을 하는 초자연현상을 말한다. 타임슬립을 모티브로 한 콘텐츠는 장르를 불문하고 인기를 끈다. 타임슬립을 하고 싶은 바람이 반영된 것이리라. 이 책의 지은이는 책 속에서 자신의 스무 살로 타임슬립을 시도한다. 한없이 미숙했고, 세상의 이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세상을 탐험하고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는 법을 배웠고, 실패도 있었고 후회도 남지만, 그 모든 순간이 모여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다고 한다. 자신의 스무 살을 돌아보고 지금의 청년들, 스무 살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이 책에 담았다.
9791166370922

만일 내가 트롤이 된다면 (개정판)

리 호지킨슨  | 사파리
10,800원  | 20210312  | 9791166370922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게 하는 그림책! “타비사는 다른 꼬마들처럼 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티머시도 다른 트롤들처럼 되는 것은 너무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지요.” 《만일 내가 트롤이 된다면》은 트롤 티머시와 꼬마 소녀 타비사를 통해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대부분의 트롤들은 지저분하고 시끄럽지만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티머시는 깨끗하고 친절한 트롤이에요. 또 다른 주인공 꼬마 소녀 타비사는 여느 아이들과 달리 코 파는 것을 좋아하고 소리 지르며 뛰노는 걸 좋아하지요. 다른 트롤들은 티머시를 형편없는 트롤이라며 놀리고, 타비사의 엄마 아빠는 타비사가 다른 아이들처럼 얌전히 행동하기를 바랐답니다. 그러나 티머시와 타비사는 다른 트롤들이나 다른 아이들처럼 행동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어느 날, 둘은 서로 사는 곳과 역할을 바꾸었지요. 티머시와 타비사는 있는 모습 그대로 행동해도 지적받지 않아서 모든 것이 좋았어요. 하지만 곧 친구들과 가족들은 원래의 티머시와 타비사가 그리워졌어요. 티머시와 타비사도 그곳에서는 자신이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았지요. 아이는 유아기 때부터 스스로에 대해 판단해요. 그래서 이때부터 올바른 자아 개념을 세우고 긍정적인 자아 존중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자신을 잘 알고 소중히 여기며 자아 존중감이 높을수록 사회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 책은 남들과 달라서 힘들어하던 두 주인공이 ‘특별한 나’를 인정하고 원래의 나로 되돌아가기로 한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더 나아가 생김새나 성격, 사고방식이 달라도 누구나 소중한 존재임을 자연스레 깨닫게 되지요. 아이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개성이나 특별함을 잃어버리기 쉬어요. 일반적인 잣대와 판단으로 인해 남들과 같은 모습을 강요받기도 합니다. 예절이나 규율을 지키는 건 아이의 사회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지만, 남들과 조금 다른 특별함을 무조건 사회에 일반화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아이가 자신감을 잃어버려서도 안 되지요. 우리 아이가 이 그림책을 읽으며 티머시와 타비사처럼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자신이 특별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세요. 그럼 자존감과 자신감을 갖고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개성도 존중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내가 괴물이 되는 상상으로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 ‘트롤’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상상 속 괴물이에요. 신화 속에서 트롤은 꼬마 아이와 트롤 아이를 바꾸는 장난을 좋아한다고 전해지지요. 로알드 달 유머 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이 그림책의 작가 리 호지킨슨은 이런 신화 속 트롤 이미지를 바탕으로 재치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티머시와 타비사가 서로의 자리를 바꾸었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모습을 보며 마치 만화 영화를 보듯 흥미진진하게 책 속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또한 트롤이 되어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뛰노는 타비사를 보며 대리 만족을 하기도 하지요. 책을 읽은 뒤 아이와 함께 만일 티머시와 타비사처럼 서로 역할을 바꾸어 살아야 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 나눠 보세요. 또 나는 무엇으로 바뀌고 싶은지도 이야기해 보세요. 책을 읽은 뒤 상상 가득한 얘기를 나누다 보면 창의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만일 내가 트롤이 된다면》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티머시와 타비사처럼 나에게만 있는 특별함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 스스로가 자신이 소중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자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자아 존중감을 형성함은 물론, 나와 다른 사람과의 신체적, 사회적 차이를 알고 다른 이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 책은 ‘사파리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사파리펜으로 티머시와 타비사, 트롤과 가족 들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흥미로운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져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9791130657127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큰글자도서) (예일대 정신과 나종호 교수의 자기 공감 수업)

나종호  | 다산북스
40,000원  | 20240930  | 9791130657127
“어떤 아픔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걸, 너무 늦게야 배웠습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나약한 사람이 되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도리어 약점 잡히는 사회 속에서 아픔을 아픔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나종호가 전하는 따뜻한 공감의 말들 예일대학교 정신의학과 나종호 교수가 처음으로 자신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고백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책. 서울대학교를 거쳐 현재는 예일대학교에 몸담고 있는 나종호 교수는 얼핏 걱정할 일 하나 없이 탄탄대로를 걸어왔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도 사실은 지금의 젊은이들과 똑같은 고민, 아픔을 겪은 평범한 학생일 뿐이었다. 막연한 미래로 인해 생긴 불안감은 예고 없이 나타나 온 몸을 고장 냈고, 얼마 안 가 우울증까지 겹치며 더 이상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럼에도 다들 비슷하게 사는데, 혼자만 이렇게 아프다는 건 결국 자신이 나약하거나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는 자책 속에서 그는 끝내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했고, 도피하듯 미국으로 떠나갔다. 그러나 미국에 건너와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나종호 교수는 비로소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기 마련’이라는 명제에서 벗어나 자책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젊은 시절의 자신과 다를 바 없이 아픔을 겪고 있는, 그러면서도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많은 현대인을 보며 나종호 교수가 ‘이제 자책하는 것은 그만두라’는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왜 이렇게 힘들 수밖에 없는지, 우리 마음을 옥죄는 요소들이 사회 곳곳에 얼마나 많이 도사리고 있는지 정신과 전문의의 시선으로 적확하게 진단한다. 힘들다고 말하면 나약하다고 비난받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도리어 약점 잡히는 사회에서 우리는 완벽함을 가장할 수밖에 없고, 서로에게 완벽함을 요구하며 함께 지쳐가게 된다. 그래서 어떤 아픔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그럼으로써 스스럼없이 약점을 내보일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는 비로소 나 자신과 서로에게 관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나종호 교수는 힘주어 전하고 있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9791190538558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큰글자도서)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42)

김혜남  | 메이븐
15,480원  | 20230120  | 9791190538558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다. 그녀는 지금껏 살면서 한 가지 후회하는 게 있다면 스스로를 너무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산 것이라고 말한다. 의사로,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살면서 늘 의무와 책임감에 치여 어떻게든 그 모든 역할을 잘해 내려 애썼고 그러다 보니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들을 놓쳐 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다 22년 전 마흔세 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며 비로소 알게 되었다. 자신이 없으면 집안도 병원도 제대로 안 굴러갈 것 같았는데 세상은 너무나 멀쩡히 잘 굴러갔다. 그제야 그녀는 자신의 곁을 지켜 주는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되었고, 놓쳐서는 안 될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벌써 마흔이 되어 버린,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은 것도 딱 한가지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이 책은 2015년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기념해 펴낸 스페셜 에디션으로 저자가 30년간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며 깨달은 인생의 비밀과 22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유쾌하게 살 수 있는 이유를 전한다. 또한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때론 버티는 것이 답이다’, ‘제발 모든 것을 상처라고 말하지 말 것’, ‘가까운 사람일수록 해서는 안 될 것들이 있다’ 등 환자들에게 미처 하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9791160570588

만일 내가 트롤이 된다면

리 호지킨슨  | 사파리
9,900원  | 20170203  | 9791160570588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요! 티머시는 다른 트롤들과 다르게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깔끔했어요. 타비사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시끄럽고 산만하고 지저분했지요. 티머시는 다른 트롤들처럼 되는 건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타비사도 다른 아이들처럼 행동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티머시와 타비사는 서로 바꿔서 살기로 했어요! 티머시는 다른 트롤들처럼, 타비사는 다른 아이들처럼 바뀔 수 있을까요? 트롤 티머시와 꼬마 소녀 타비사를 통해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지 알려 주는 그림책『만일 내가 트롤이 된다면』. 이 책은 남들과 달라서 힘들어하던 두 주인공이 ‘특별한 나’를 인정하고 원래의 나로 되돌아가기로 한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더 나아가 생김새나 성격, 사고방식이 달라도 누구나 소중한 존재임을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9791141076313

만일 내가 특허사무소를 다시 입사하게 된다면 (현직 특허사무소 관리자가 알려주는 실무 꿀팁!)

김유림  | 부크크(bookk)
19,206원  | 20240315  | 9791141076313
해당 책은 6년차 특허사무소 관리자의 업무 정리 기술이 담겨져 있다. 미용예술학과라는 특허와는 무관한 전공을 가진 사람이 특허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습득한 내용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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