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맥브래트니 (지은이), 아니타 제람 (그림), 김서정 (옮긴이)  | 베틀북

15,000원  | 1997-01-05  | 9788987499253

아기는 자신의 사랑과 아빠의 사랑을 재어보며,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부러워하면서도 그 사랑 안에 자신이 편안하게 들어 차 있음에 안심하며 조근조근 잠에 빠져든다.

샘 맥브래트니 (지은이), 아니타 제람 (그림), 코리나 플레처  | 베틀북

20,000원  | 2011-12-01  | 9788984886735

1994년 영국에서 첫 출간한 이래 2천 5백만 부 이상 판매되며 오랫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그림책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를 팝업북으로 새롭게 펴냈다. 아빠 토끼와 아기 토끼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겨루는 책으로, 가슴 깊은 곳까지 따뜻해지는 그림책이다.

샘 맥브래트니 (지은이), 아니타 제람 (그림), 김서정 (옮긴이)  | 베틀북

16,000원  | 2004-04-27  | 9788984882522

샘 맥브래트니 (지은이), 아니타 제람 (그림), 김현좌 (옮긴이)  | 베틀북

6,500원  | 2007-09-05  | 9788984885097

아기토끼가 아빠와 함께 바깥으로 나가 즐거운 수수께끼 놀이를 한다. 드넓은 눈밭에서 펼쳐지는 아빠와 아이의 깜찍한 내기를 보며 소중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샘 맥브래트니 (지은이), 아니타 제람 (그림), 김현좌 (옮긴이)  | 베틀북

6,500원  | 2007-09-05  | 9788984885080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고 단풍이 곱게 물드는 나들이를 하기에 좋은 계절 가을 이야기를 담았다. 바람에 흩날리는 작은 나뭇잎을 쫓아다니는 것도 즐거운 놀이가 된다. 바람에 날아온 커다란 상자 때문에 일어난 유쾌한 해프닝을 통해 아빠와 아이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샘 맥브래트니 (지은이), 아니타 제람 (그림), 김현좌 (옮긴이)  | 베틀북

6,500원  | 2007-09-05  | 9788984885073

아이들은 노랑, 초록, 파랑, 빨강 등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나뭇잎이 짙게 푸르러지는 여름 풍경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꽃들이 알록달록 저마다의 빛깔을 뽐내는 싱그럽고 활기 넘치는 여름을 표현하였다.

샘 맥브래트니 (지은이), 아니타 제람 (그림), 김현좌 (옮긴이)  | 베틀북

6,500원  | 2007-09-05  | 9788984885066

새싹이 돋고 나뭇잎이 자라기 시작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계절 봄에 아기토끼와 아빠 토끼의 사랑이 담긴 대화를 담았다. 아이들은 작은 참나무 싹이 커다란 참나무가 되듯이 아이가 자라면 어른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샘 맥브래트니 (글), 아니타 제람 (그림), 김서정 (옮긴이)  | 베틀북

12,000원  | 2003-11-30  | 9788984884434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로버트 브라우닝, 수잔 폴리스 슈츠, 퍼시 비시 셸리 (지은이), 김인성 (옮긴이)  | 평민사

6,500원  | 2001-03-14  | 9788971153314

특별히 이 책은 독자의 편에 서서 영시 감상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간결한 해설로 시 감상을 돕고, 시가 쓰여진 배경을 설명한 것이 그것. 독자들로 하여금 뒤집히고 무시된 어순을 의심하게 하고, 왜 순간 그런 식으로 언어에 긴장과 폭력을 가했을지 되짚어 보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시에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잔 폴리스 슈츠, 박종석 (지은이)  | 오늘의책

6,000원  | 2003-10-20  | 9788977182240

수잔 폴리스 슈츠, 박종석 (지은이)  | 오늘의책

6,000원  | 2003-10-20  | 9788977182257

수잔 폴리스 슈츠 (지은이), 변용란 (옮긴이)  | 오늘의책

6,000원  | 2003-10-05  | 9788977182189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지은이), 변용란 (옮긴이)  | 오늘의책

10,000원  | 2003-08-15  | 9788977182165

2003년 출간된 4권에는 바이런, 디킨슨, 푸슈킨 등의 위대한 시인들의 주옥같은 연시들을 모았다. 어렵게 생각하기 쉬운 위대한 명시들 역시 사랑의 감정에 관한 한, 감미롭고 아름다운 감동을 전달하는 한 인간의 사랑 언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지은이), 변용란 (옮긴이)  | 오늘의책

6,000원  | 2003-08-15  | 9788977182158

2003년 출간된 4권에는 바이런, 디킨슨, 푸슈킨 등의 위대한 시인들의 주옥같은 연시들을 모았다. 어렵게 생각하기 쉬운 위대한 명시들 역시 사랑의 감정에 관한 한, 감미롭고 아름다운 감동을 전달하는 한 인간의 사랑 언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수잔 폴리스 슈츠 (엮은이), 변용란 (옮긴이)  | 오늘의책

5,500원  | 2000-12-01  | 9788977181243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라는 유영석(푸른하늘)의 노래를 제목으로 한 이 시집은 사랑에 관한 76편의 아름다운 시만을 모아 놓은 영미 사랑시편 모음집이다. 그렇다고 사랑을 주제로 한 전문시인들의 시라고 넘겨짚는 것은 금물! 시집에는 이미 우리 귀에 익숙한 폴 고갱, 헤르만 헷세, 모파상, 칼릴 지브란과 같은 문인이나 화가들이 남긴 사랑에 대한 코멘트들이 책장 사이사이에 끼어 있기 때문이다.

수잔 폴리스 슈츠, 박종석 (지은이)  | 오늘의책

5,500원  | 1999-07-07  | 9788977180871

사랑에 관한 76편의 아름다운 시 모음. 제임스 헤크먼의 '시간이 흐를수록', 베케르의 '사랑에 빠진 나' 등이 수록되었다.

수잔 폴리스 슈츠, 박종석 (지은이)  | 오늘의책

5,500원  | 1999-01-09  | 9788977180864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라는 유영석(푸른하늘)의 노래를 제목으로 한 이 시집은 사랑에 관한 76편의 아름다운 시만을 모아 놓은 영미 사랑시편 모음집이다. 그렇다고 사랑을 주제로 한 전문시인들의 시라고 넘겨짚는 것은 금물! 시집에는 이미 우리 귀에 익숙한 폴 고갱, 헤르만 헷세, 모파상, 칼릴 지브란과 같은 문인이나 화가들이 남긴 사랑에 대한 코멘트들이 책장 사이사이에 끼어 있기 때문이다.

레미 찰립 (지은이), 존 J. 무스 (그림), 노경실 (옮긴이)  | 내인생의책

10,000원  | 2005-05-28  | 9788995296998

어른들 생각에는 마치 변명 같지만, 솔직히 아이는 시간이 없다. 씻고,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수업을 하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경쾌하고 발랄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표현했다.

잘웃는토끼 (지은이), 까롤린 달라바 (그림)  | 블루래빗

16,000원  | 2024-08-14  | 9791135208263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책을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면 과일과 꽃, 귀여운 아기 얼굴 등이 찰랑찰랑 소리를 내며 나타났다 사라지는 쉐이크북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에 맞춰 가볍게 책을 흔들어 보세요. 이야기 속 내용에 따라 마법처럼 그림이 바뀐다.

수잔 폴리스 슈츠 (엮은이), 변용란 (옮긴이)  | 오늘의책

10,000원  | 2000-12-07  | 9788977181250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라는 유영석(푸른하늘)의 노래를 제목으로 한 이 시집은 사랑에 관한 76편의 아름다운 시만을 모아 놓은 영미 사랑시편 모음집이다. 그렇다고 사랑을 주제로 한 전문시인들의 시라고 넘겨짚는 것은 금물! 시집에는 이미 우리 귀에 익숙한 폴 고갱, 헤르만 헷세, 모파상, 칼릴 지브란과 같은 문인이나 화가들이 남긴 사랑에 대한 코멘트들이 책장 사이사이에 끼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