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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으)로 17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75820

내동생 단이

이영혜  | 퍼플
12,000원  | 20251031  | 9788924175820
「내 동생 단이」는 1970년대 농촌을 배경으로, 아픈 동생 단이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주려는 가족의 마음, 그리고 슬픔을 품은 따스한 사랑이 잔잔하게 그려져 있다. 한 시대의 아픔을 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삶과 사랑의 의미를 건네는 이야기다.
9788924124910

내 동생 [양장]

김윤아  | 퍼플
25,000원  | 20240325  | 9788924124910
내 동생이 태어났다!! 귀여운 내 동생 엄마처럼 잘 보살펴야지!!
9788936454043

내 동생

주동민  | 창작과비평사
9,900원  | 20030910  | 9788936454043
어린이가 살면서 겪고 느낀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살아있는 글쓰기' 교육현장에서 쓰여진 어린이시. 구구단을 못 외우는 동생과 그것 때문에 수모를 겪지만 여전히 동생을 사랑하는 오빠의 마음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냈고 작가 조은수가 시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작업을 진행했다. 오빠의 속마음에 초점을 맞춰 동생을 보며 오빠가 느꼈을 감정의 변화-당혹감과 부끄러움, 분노, 갈등과 화해를 강렬한 색채와 시적인 상징 그리고 절묘한 대비로 보여준다.
9791192726991

내 동생 쫑아

정영숙  | 고래책빵
11,700원  | 20231120  | 9791192726991
‘쫑아’마저 데리고 온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새엄마 반려견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과 뒤바뀐 사랑의 서열 아빠와만 살던 동우에게 새 가족이 생겼습니다. 새엄마와 새엄마가 데려온 반려견 쫑아입니다. 동우는 새엄마와 쫑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쫑아에게 정성을 쏟는 새엄마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고 반려동물을 입양하면서 빚어질 수 문제를 아이들 눈높이로 그려낸 장편동화입니다. 새로운 사람이나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갈등과 진통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작품은 어느 가정에서나 겪을 수 있는 이런 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짜릿한 이야기를 통해 풀어냈습니다. 차츰 마음을 열고 온전한 가족으로 결합하는 과정이 가족의 존재를 생각하게 합니다. 정영숙 작가의 글에 김금복 작가의 그림이 더해졌습니다. ‘책 먹는 고래’ 48번째입니다. 동우 집에 새엄마와 쫑아가 오며 벌어지는 사건과 혼란 동우는 새 식구가 된 새엄마의 존재가 어색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그 상황을 더 힘들게 하는 다른 새 식구가 있습니다. 바로, 새엄마가 애지중지 아끼는 반려견 ‘쫑아’입니다. 동우는 새엄마가 지극정성으로 쫑아를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감정을 느낍니다. 동우가 새엄마에게 느끼는 서운함이 쫑아에 대한 질투로 바뀔 때쯤, 동우의 실수로 쫑아가 그만 집 밖에서 탈출하는 사건이 터집니다. 이후 두 사람은 절실한 마음으로 쫑아를 찾아 나서면서 사건이 이어집니다.
9788987515342

내동생

 | 민미디어(어진소리)
0원  | 20000229  | 9788987515342
저자는 11살짜리 꼬마숙녀 정은진양. 다섯살 터울인 동생을 사랑하는 어린이의 마음이 귀엽게 묘사되어 있다. 2년여간 하루의 일상을 담은 일기들을 모아 동시집으로 선보인다.
9788979381566

사라진 내 동생

줄리 김  | 다산기획
18,900원  | 20240520  | 9788979381566
『사라진 할머니』에 이은 신비하고 반전 가득한 남매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이야기 구조와 화려하고 생생한 그림 그리고 여유와 해학 두려움에 맞서는 남매의 용기와 가족 사랑의 힘을 느껴보아요!
9788961553629

짱뚱이의 시골생활 5: 거북이 내 동생 (거북이 내 동생)

오진희  | 파랑새
11,700원  | 20231013  | 9788961553629
게임기도 핸드폰도 없었는데, 왜 그때가 더 행복했을까? 새콤한 침이 가득 고이는 알사탕 시절 이 세상 모든 짱뚱이들에게 보내는 고향의 흙냄새와 시냇물 소리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온 짱뚱이의 시골생활! 〈짱뚱이의 시골생활〉은 흙냄새 물씬 풍기는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지금은 어른이 된 짱뚱이의 어릴 적 일화들을 생생하게 그려낸 만화입니다. 이 작품은 가족과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고,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도록 돕습니다. 작고 소박한 것이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진리를 담은 짱뚱이 시리즈는 1998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뒤 계속해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23년 가을,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리커버된 〈짱뚱이의 시골생활〉 시리즈가 찾아옵니다. 이 소중한 이야기들은 바쁘고 지친 생활 속에 찌든 어른들에게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는 시골 마을의 푸른 산과 들, 언덕과 나무와 시냇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줄 것입니다.
9791162521229

내 동생 동동이 (2024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선정)

노경수  | 청개구리
10,800원  | 20231213  | 9791162521229
의인동화에서 생활동화까지 다양한 경향을 보이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모은 단편동화집. 송아지 동동이를 동생처럼 돌보며 무한 애정을 느끼는 유쾌한 이야기가 생명의 소중함과 애정을 보여주는 「내 동생 동동이」, 아기 진돗개가 태어나 ‘진순이’라는 이름을 얻기까지 새 생명 탄생의 의미를 일깨우는 「진순이의 탄생」, 고구마밭을 일구는 농부와 지렁이와 흙의 일상을 재미나게 그린 의인동화 「고구마밭에서 일어난 일」 등 유쾌하면서도 제법 묵직한 주제를 담아내고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생각거리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9788924125818

안녕? 내 동생!! [양장]

정혜민  | 퍼플
0원  | 20240409  | 9788924125818
둘째를 임신하면서 많이 불안해 했던 첫째 아이와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책입니다. 동생이 생긴다고 해도 엄마와 아빠는 여전히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주었어요. 부모님의 사랑을 동생과 나누는 것이 아닌, 동생이 생긴다 하더라도 그 사랑은 한결 같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랐지요. 세상의 모든 누나, 언니, 오빠, 형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엄마와 아빠는 여전히 널 사랑한단다!!
9791167561619

내 동생 관찰기 (그런데 그 동생이 고양이라면?)

마손  | 인디펍
14,400원  | 20221116  | 9791167561619
정착을 모르는 역마살 가득한 고양이 덕후에게 어느 날 동생이 생겼다. 그런데 그 동생이 고양이라면? 과연 그녀들은 행복할까? 이 책은 사랑스러운 나의 고양이를 자랑하고 싶은 사심에서 출발했습니다. 고양이 덕후였던 저자가 실제 고양이와 살면서 겪은 우당탕 일상을 담은 책입니다. 그저 고양이를 자랑하고 싶었던 마음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는 나와 다른 존재와 사는 삶에 관한 이야기로 확장되었습니다. 저자는 고양이는 자신 없이 살 수 없다고, 자신이 고양이를 살렸고 고양이를 지켜 준다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위로하고 웃음 짓게 만들고 힘을 주는 것은 고양이였다고 고백합니다. 분명한 것 없이 떠돌던 삶이 조금씩 뿌리가 돋기 시작한 것은 어쩌다가 생긴 동생, 고양이와의 동거 때문이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삶은 일상의 변화를 가져왔고,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그런 삶의 모습을 나누는 책입니다. 엄마가 주워온 꼬질꼬질하고 아픈 아기 고양이를 자신의 동생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이들에게 무한한 공감을 끌어내며,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자들에게 기대와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소소한 일러스트와 함께 두 가지 특별부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담을 수 있는 수제 북 파우치와 책 안에 담긴 특별 사진집 ‘어디에나 있는 고양’을 함께 즐겨 보세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책이 될 것입니다.
9788949161983

레기, 내 동생 (제8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최도영  | 비룡소
9,900원  | 20190304  | 9788949161983
제8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꺅! 동생이 10리터 쓰레기로 변해 버렸다!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형제자매를 위한 유쾌한 코믹 판타지 어린이에게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유쾌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지금껏 나온 형제자매 이야기 중 가장 솔직하고 매력적인 놀라운 이야기! - 강정연, 김지은, 유은실 심사평 중에서 매년 신선한 작가와 작품으로 저학년 문학에 새로운 활기를 일으켜 온 비룡소 문학상이 8회를 맞아 최도영의 『레기, 내 동생』을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레기, 내 동생』은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난 자매가 벌이는 유쾌한 소동을 담은 판타지 동화다. 아옹다옹하는 형제자매 이야기는 기존 동화에 이미 충분히 포진돼 있다. 더 새로운 이야기가 가능할 수 있을까 싶은 대목에서 신인작가 최도영은 새로운 감각과 놀라운 재주로 도전장을 내민다. 언니 리지는 얄미운 동생 레미에게 당해 속이 뒤집어지는 날이면 수첩에 ‘내 동생 쓰레기’를 손이 아플 때까지 쓴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그 다음 날 동생은 정말로 10리터짜리 쓰레기로 변해 버린다. 당황한 리지가 동생을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심사위원 강정연(동화작가), 유은실(동화작가), 김지은(아동청소년평론가)은 “그동안 동생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많은 동화가 있었지만 이 작품은 한 발 더 나아간 솔직함이 돋보인다.”며 “익히 봐 온 보편적인 소재로 이토록 뻔하지 않은 감동과 재미를 가진 새로운 작품으로 풀어낸 작가의 역량이 오히려 놀랍다”고 평가했다. 기존의 많은 형제자매 이야기에 비슷한 하나를 더 얹은 것이 아니라 요즘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좀 더 솔직하고 대담하게 이야기를 풀어간 매력적인 작품이다.
9788924159455

걱정쟁이 울보 내 동생

윤인진  | 퍼플
10,000원  | 20250731  | 9788924159455
걱정도 많고, 눈물도 많고, 마음은 더없이 여린 사랑스러운 우리 집 작은 아이를 바라보며 모아두었던 이야기들을 묶어 동시집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밤이 오는 게 무섭고, 지진이나 전쟁이 날까 걱정하고, 할머니가 늙는 게 슬프고, 좋아하는 베개가 보고 싶고, 규칙을 어기는 친구들을 보면 답답해하고, 오염된 환경을 보면 화를 내는 작은 아이... 언니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어느새 언니한테 조르르 다가가는 사랑스러운 작은 아이... 어느덧 쑥쑥 자라 훌쩍 커버린 아이들... 큰 아이와 작은 아이의 어릴 적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잊지 않기 위해 이렇게 동시집에 담아 기억해 보려고 합니다. 특별히 이번 동시집에는 그림쟁이 큰 아이가 함께 그림 작업을 맡아주어 더욱 뜻깊고 소중한 한 권의 동시집이 되었습니다. 『걱정쟁이 울보 내 동생』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웃음꽃이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9791193319666

내 동생 복실이 [양장]

정명순  | 이야기열리는나무
27,000원  | 20241025  | 9791193319666
"처음엔 낯설고 서툴렀지만, 어느새 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어요." 할머니의 사정으로 잠시 맡게 된 강아지 '복실이'. 처음엔 낑낑대며 울고, 장난감을 물어뜯고, 마음이 맞지 않던 복실이와 서우. 하지만 함께 울고, 웃고, 뛰놀면서 서우와 복실이는 조금씩 진짜 가족이 되어갑니다. 새로운 동생을 맞이하는 아이, 동물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9788977469839

내 동생들 어때?

정진  | 내일을여는책
10,800원  | 20220704  | 9788977469839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서른 번째 책. 우리 생활 속에서 수없이 만나는 반려동물, 그리고 생명 존중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한 소년이 강아지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기르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고 어려움 속에서도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동생들이 생기면서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아픈 동물들도 다시 돌아보게 된다. 강아지, 고양이, 그리고 여러 다른 동물들도 우리와 똑같이 감정을 느끼고 고통을 아는 생명임을, 그러니 함부로 대하거나 버리지 말고, 아끼고 사랑해야 함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9788983949745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미야니시 타츠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15,120원  | 20250620  | 9788983949745
“언제나 제멋대로! 툭하면 으아앙! 하지만 둘도 없는 내 동생” 형제자매 사이의 유쾌한 갈등과 따뜻한 정서를 담은 그림책 같이 놀자고 조르고 뜻대로 안 되면 엉엉 우는 동생, 그러다가 결국엔 함께하는 오빠 혹은 언니. 형제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장면입니다. 그 모든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는 일본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미야니시 다쓰야의 신작으로, 언제나 울음 버튼을 장착한 동생과 매번 “안 돼!”를 외치지만 결국은 동생에게 져 주는 오빠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나’에게는 동생이 있습니다. 늘 나를 졸졸 따라다니고 제멋대로 구는 귀찮은 존재지요. 책 속의 나는 마치 그림일기를 쓰듯이 울보 동생과 나의 일상을 들려줍니다. 내가 친구 집에 놀러 가려고 하면 동생은 기다렸다는 듯이 “나도 데려가.”라며 따라나섭니다. 안 된다고 하면 곧바로 울음을 터뜨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데려갔다가 친구에게 놀림당하기 일쑤지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나 책을 볼 때, 새 우산을 썼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생은 나랑 같이 놀자, 책 읽어 달라, 내 우산이랑 바꾸자 등등 언제나 제멋대로 떼를 쓰고, 내가 “안 돼!”라고 거절하면 어김없이 “으아앙!” 울어 버립니다. 나는 늘 울보 동생에게 양보하고 동생 말을 들어주지만 이번만은 안 돼요. 오늘은 정말 양보하기 싫었던 나는 줄넘기 좀 빌려 달라며 울고 조르는 동생의 말을 못 들은 체하지요. 그랬더니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울보는 언제나 동생이었는데 이번엔 내가 울보가 되고 맙니다. 떼쓰는 동생과 거절하는 오빠, 울음을 터뜨리고 양보하는 남매의 이야기는 리듬감 있는 반복 구조로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웃음을 안겨 줍니다. 울음이라는 반복된 행동 속에 웃음과 짜증, 공감과 정서적 교류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도 하지요. 형제자매 간의 소소한 다툼과 갈등, 그리고 결국 함께 웃게 되는 관계의 깊이를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솔직하게 포착한 이 책은 아이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 함께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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