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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제"(으)로 2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103314

2025년 경제대전망 (내일의 경제를 읽는 힘)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 이데일리
18,000원  | 20241130  | 9791198103314
프리미엄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발간한 ‘2025년 경제大전망’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한국과 세계의 경제 흐름을 조망하고, 주요 산업과 투자 전략을 분석한 경제 보고서 형식의 책이다. 31명의 경제 전문가가 참여해 만든 이 책은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글로벌 경제와 한국 경제의 현황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2025년을 대비한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2025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다시 미국을 이끌게 되면서 도널드 트럼프가 예고한 각종 정책으로 세계적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 반도체 및 전기차와 같은 주요 산업 동향, 그리고 글로벌 통화 정책의 변화 등을 상세히 다룬다. 더불어 개인 투자자를 비롯해 국내외 여러 기업이 직면한 도전을 극복할 전략도 담고 있다.
9788983716989

내일의 경제 (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

마크 뷰캐넌  | 사이언스북스
16,200원  | 20141006  | 9788983716989
경제학이여, 평형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내일의 경제』.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네이처》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과학적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과학 저술가이자 복잡계 과학자이기도 한 마크 뷰캐넌이 기상학의 사례를 통해 현대 경제학이 놓인 한계와 위기를 과감히 파헤친 책이다. 전작인《사회적 원자》에서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분석했다면, 이번 책은 그 시야를 경제 현상으로 좁혀 시장과 다양한 인간의 경제 행위들을 조망한다. 이 책은 현대 경제학이 주장하는 ‘평형 시장’은 과거 기상학의 오해를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신 과학의 다양한 연구 성과와 함께 밝혀냈다. 고전 물리학에 바탕을 두고 시장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일시적인 혼란이 있더라도 스스로 수습한다고 보는 주류 경제학을 넘어서서, 다양한 첨단 과학 성과들이 모인 복잡계 과학을 통해 경제학의 새로운 전환기를 모색한다.
9788927812791

2022 경제 대예측 (내일의 경제를 읽는 힘)

이코노미스트  | 중앙일보S
9,800원  | 20211230  | 9788927812791
▷미국의 압박에도 중국의 경제 성장 ▷통화긴축과 공급망 재편으로 세계경제 장악력을 다시 키우려는 미국의 행보 가속 ▷반도체ㆍ배터리ㆍ제약ㆍ바이오 산업을 둘러싼 세계 패권전쟁 ▷신남방정책을 타고 동남아 시장을 넓히고 있는 한국경제 ▷암호화폐의 성장과 가상자산 투자행렬, 그리고 이를 둘러싼 각국의 마찰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 등 코로나19 사태로 커진 변수 ▷탄소중립과 관련 규제가 한국과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력 ▷코로나19 사태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온라인 쇼핑, 라이브커머스, 메타버스의 앞으로의 향방 ▷코스피, 상장지수펀드(ETF), 부동산시장에 대한 시각 〈이코노미스트〉가 꼽은 2022년 새해 경제 주요 이슈들이다. 이에 대한 전망과 향방을 내다본 『2022 경제 대예측』을 펴냈다. 〈이코노미스트〉는 중앙일보ㆍJTBC 등으로 이뤄진 중앙그룹이 발행하는 프리미엄 경제 전문 뉴스로 1984년 창간해 한국의 경제 발전 역사와 함께 걸어왔다. 최근에는 경제 매거진에 이어 온라인 데일리 경제 뉴스도 제작해 매일 매일 독자들에게 경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가 제작하는 『경제 대예측』은 2008년 출판 등록해 지금까지 해마다 발행하고 있는 대내외 경제 전망서다. 지난해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새해 경제 쟁점을 전망하는 책이다. 경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경제 전문 기자들이 낱낱이 해부한 분석력과, 관련 업계의 정책ㆍ통계ㆍ동향 등을 통해 현상을 꿰뚫는 경제기관 전문가들의 통찰력으로 대내외 경제 이정표를 제시하는 전망서다. 이들의 시각을 통해 Yes와 No의 답변과 확률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2021년초에 펴낸 『2021 경제 대예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 대유행으로 셧다운(정지) 된 세계경제에 대해 2021년에는 ‘V자형 반등’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 예측은 적중했다.
9788927812005

2021 경제대예측 (내일의 경제를 읽는 힘)

이코노미스트  | 중앙북스
9,800원  | 20201230  | 9788927812005
『2021 경제대예측』 은 〈바이든 정부 돌입, 미국 경제 성장 이어갈까? 〉, 〈산업 전환 숙제 안은 중국, 5% 성장률 지킬까? 〉, 〈침체 빠진 유럽 경제, 반등할 수 있을까?〉, 〈스가 내각 출범에 일본 경제 활력 되찾을까?〉, 〈아세안 신흥국 경제 고성장 성공할까?〉, 〈코로나19 사태, 진정될까?〉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88927810803

경제 대예측(2020) (내일의 경제를 읽는 힘)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 중앙일보플러스
12,300원  | 20191223  | 9788927810803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주간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2020 경제 大예측〉을 펴냈다. 2020 경제 大예측〉 필자로 〈이코노미스트〉 소속 기자와 외부 경제 전문가가 대거 참여했다. 특히 현장에서 뛰는 경제 기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2019년 경제를 짚고, 2020년 경제 전망을 객관적으로 제시했다. 2019년 경제는 전 세계에 드리운 불확실성 탓에 침체의 모습을 보였다.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1차 합의에 이르렀지만 미·중 무역분쟁 타결 전망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데다, 유럽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어떤 부작용을 낳을지 몰라 떨어야 했다.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번지면서 신흥국 경제 여건은 더욱 나빠졌다. 한국 경제는 세계 경제보다 더 빠르게 성장 활력이 떨어졌다. 불확실성은 교역과 투자 부진에 따른 세계 경제 침체로 이어졌고,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이 됐다. 특히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이 급락하면서 수출 중심인 한국 경제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국내 증시는 박스권에 갇혀버렸다. 2020년 경제의 불확실성도 여전하다. 미국과 중국이 1차 무역협상에 이르렀고, 보수당의 총선 압승으로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줄었지만 사태가 완벽하게 해결된 것은 아니다. 그나마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금리를 내리고 있고 국제유가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움직일 전망이라는 게 위안거리다. 그럼에도 앞으로 닥칠 경제 상황을 예측하는 것은 더 어렵고, 더 중요해졌다. 〈이코노미스트〉 취재팀은 한 개인이나 기관의 주관적 견해가 아니라,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외 30여 개 경제전망기관의 2019년 경제 전망 보고서와 서적, 이와 관련된 방대한 데이터를 종합·분석했다. 경제 각 분야 전문가를 취재해 그들의 목소리를 〈2020 경제 大예측〉에 담았다. 의도된 전망을 배제하고 국내외 경제·산업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그래서 경제 주체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낙관적 전망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세계 경제의 주요 관심사를 짧은 질문으로 던진 후 ‘YES or NO’와 확률로 대답해 독자 이해도 높였다. 〈2020 경제 大예측〉은 2020년 세계·한국 경제의 흐름을 읽고, 정부와 기업·가계의 경제 활동에 직·간접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9788927809876

경제대예측(2019) (내일의 경제를 읽는 힘)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 중앙일보플러스
10,900원  | 20181226  | 9788927809876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주간 경제지 가 을 펴냈다. 필자로는는 소속 기자와 외부 경제 전문가가 대거 참여했다. 2018년 경제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를 타고 전반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일부 지역·분야·업종·기업 등에서만 성장의 과실을 맛볼 수 있었다. 세계 경제는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선진국의 ‘나홀로 성장’에 가까운 모습을 나타냈다. 반면 신흥국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그들만의 성장’을 지켜봐야만 했다. 국내 수출산업 역시 산업별 희비가 뚜렷해지면서 쏠림 현상이 더 심각해졌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은 직격탄이 됐다. 국내 증시와 부동산시장도 업종·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컸다. 그만큼 앞으로 닥칠 경제 상황을 예측하는 것은 더 어렵고, 더 중요해졌다. 취재팀은 한 개인이나 기관의 주관적 견해가 아니라,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외 30여 개 경제전망기관의 2019년 경제 전망 보고서와 서적, 이와 관련된 방대한 데이터를 종합·분석하고, 경제 각 분야 전문가를 취재했다. 또한 전망치를 제시하기보다는, 국내외 경제·산업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그래서 경제 주체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낙관적 전망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 경제의 주요 관심사를 짧은 질문으로 던진 후 ‘YES or NO’와 확률로 대답해 가능성을 점치고, ‘5대 관전 포인트’ 코너를 넣어 주요 경제 이슈를 체계적으로 짚어본다. 2019년 세계·한국경제의 흐름을 읽고, 정부와 기업·가계의 경제 활동에 직·간접적인 안내문이 될 책이다.
9788927809128

2018 경제 大예측 (내일의 경제를 읽는 힘)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 중앙일보플러스
7,300원  | 20171226  | 9788927809128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주간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2018 경제 大예측』을 펴냈다. 이번 『2018 경제 大예측』에는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소속 기자와 외부 경제 전문가가 대거 참여했다. 2017년 세계·한국 경제는 2016년 말의 어두운 전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강한 회복세를 보였고, 대부분 국내외 경제전망기관이 전망에 실패했다. 그렇다고, 전망을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일기예보를 예로 든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높은 1년 강수확률 예측치가 아니다. 그날 그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작은 가능성에 대한 대비일 수 있다. 더 없이 맑을 것 같은 날에도 우산을 챙기고, 몰려오는 먹구름을 보면서도 나들이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경제 전망도 마찬가지다. 폭우가 내리는 와중에도 그칠 만한 조짐을 눈여겨봐야 하고, 맑은 하늘에서도 작은 바람의 변화를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
9788927808312

2017 경제 大예측 (내일의 경제를 읽는 힘)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 중앙일보
9,100원  | 20161228  | 9788927808312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주간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2017 경제 大예측』을 펴냈다. 《이코노미스트》 특별취재팀은 국내외 30여 개 경제전망기관의 2017년 경제 전망 보고서와 서적, 이와 관련된 방대한 데이터를 종합ㆍ분석하고, 경제 각 분야 전문가를 취재했다. 2015년 첫 전망서를 발간할 때 취지 그대로, 한 개인이나 기관의 주관적 견해가 아니라,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또한 전망치를 제시하기보다는, 국내외 경제ㆍ산업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그래서 경제 주체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낙관적 전망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형식도 많이 다르다. 이 책은 세계ㆍ한국경제와 국내 주요 산업, 재테크 분야 주요 이슈와 관심사를 짧은 질문으로 던진 후 ‘YES or NO’의 확률로 답하는 형식을 취했다. 우리는 전망의 한계를 잘 알고 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어쩌면 신의 영역인지 모른다. 그럼에도 전망서를 내는 이유 분명하다. 전망은 현재를 면밀히 분석해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 결정의 중요한 과정이다. 미래는 결정지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미래에 벌어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경제 주체들이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참고 자료를 제시하는 것, 이것이 경제 전망이 갖는 미덕이자 의미다. 『2017 경제 大예측』은 이런 원칙과 관점을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밝히고 있으며며, 불확실성의 시대, 독자 여러분에게 작은 반딧불만큼의 도움이라도 되길 소망하였다.
9788992390491

2016 경제 대예측 (내일의 경제를 읽는 힘)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 중앙일보시사미디어
0원  | 20151224  | 9788992390491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시사경제매거진 《이코노미스트》가 『2016 경제 대예측』을 펴냈다.?2015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책은 다른 전망서와 큰 차이가 있다. 《이코노미스트》특별취재팀은 지난 석 달간 40여 개 국내외 경제전망 보고서와 데이터를 종합·분석하고, 경제 각 분야 전문가를 취재했다.?취재기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느낀 바를 최대한 담았다.?
9788992390477

2015 경제 대예측 (내일의 경제를 읽는 힘)

이코노미스트  | 중앙일보시사미디어
6,600원  | 20141130  | 9788992390477
『2015 경제 대예측』은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30년 전통의 시사경제매거진 《이코노미스트》가 2015년 경제ㆍ경영 전망서를 소개한다. 이 책은 거시ㆍ미시경제 전문가의 조언과 전망, 방대한 보고서와 데이터를 종합ㆍ분석해 2015년 경제의 향방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9788997379804

아버지의 나라, 아들의 나라 (오늘의 불안을 이기는 내일의 경제학)

이원재  | 어크로스
0원  | 20160225  | 9788997379804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이원재의 한국 경제 희망 찾기 프로젝트! 1인당 국민소득이 빠르게 늘어났지만 자살률도 함께 늘어난 이상한 나라. 청년들의 절망감을 드러내는 헬조선, 은퇴하는 아버지들의 치킨 버블, 노후 생존의 공포에 시달리는 나라. 바로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모습이다. 이 책 『아버지의 나라, 아들의 나라』는 저성장 시대의 새로운 경제 문법을 찾는 희망제작소 이원재 소장이 아버지 시대의 ‘성장’, ‘소득’ 담론이 불어넣던 희망과 약속이 어떻게 깨져왔는가를 밝히면서 저성장 시대로 진입한 우리가 새롭게 성찰해야 할 문제들을 제기한다. 70년대, 80년대를 살아온 우리 아버지들은 연평균 9%의 경제 성장률을 경험하며 학업을 마치면 평균적인 직장에 취업하고, 열심히 일해서 내 집 마련을 꿈꾸었으며, 은퇴 이후에는 작은 가게를 꾸리며 적절한 소득으로 살아가기를 기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자식 세대로 오면서 아버지 세대의 인생계획은 도달 불가능한 목표가 되어버렸다. 소득은 높아졌고, 수출도 늘어났지만 자식 세대는 평범한 중산층의 꿈조차 가질 수 없게 되었다. 이 ‘이상한 나라’의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것일까. 책의 1부에서는 아버지 세대에 만들어진 우리 삶의 기반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있는 자식 세대의 현실을 냉정하게 살핀다. 그리고 전혀 다른 모습을 띠게 된 우리 사회가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내밀하게 뜯어본다. 2부에서는 다섯 가지 핵심적인 경제 이슈, 성장, 소득, 일자리, 기술, 노후를 중심으로 이 낯선 나라에서 적응하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사고를 일깨운다. 그런 다음, 3부에서 우리가 옮겨가야 할 사회와 새롭게 마련해야 할 선택지에 관한 기획을 담대하게 펼쳐놓고 있다.
9788924169249

내 월급도 투자할 수 있다 (오늘의 월급이 내일의 자산이 되는 마법)

정광일  | 퍼플
15,800원  | 20250825  | 9788924169249
『월급으로 시작하는 첫 투자 수업: 작고 느려도 멈추지 않으면 부자가 된다』 “작은 월급, 그게 시작이다. 당신의 통장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지금 당신이 받는 월급은 그리 크지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투자란 돈이 많다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먼저 시작하는 게임이다. 이 책은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현실 밀착형 생존 전략서다. 투자의 거대한 원칙보다는, 월급 200만 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실제적인 포트폴리오 설계부터 다룬다. 돈을 굴리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돈을 바라보는 ‘태도’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일깨우며, 재테크가 아니라 ‘돈의 철학’을 말한다. 이 책은 단순히 자산을 늘리는 법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지금의 삶을 지키면서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투자 습관을 정착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 - 첫 월급을 받고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 불안한 사회 초년생 - 투자는 하고 싶지만 ‘주식·ETF·부동산’ 모두 어렵게 느껴지는 직장인 - 가계부를 써도 돈이 모이지 않아 좌절했던 사람 - ‘꾸준함’이 얼마나 강력한지 직접 체험하고 싶은 사람 - 수익률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자기관리’라고 믿는 사람 이 책에서 당신은 다음을 배우게 된다: - 매달 적은 돈으로도 자산을 키우는 투자 시스템을 만드는 법 - PER·PBR처럼 실전에서 쓰이는 기업 분석 도구의 쉬운 활용법 - 예금과 적금만으로는 절대 자유로워질 수 없는 이유 - 공포와 탐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심리적 무기 - 20대와 40대의 포트폴리오 전략이 왜 달라야 하는지 - 복리의 마법이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와 그 기다림의 가치 - 월급쟁이의 한계를 깨는 리밸런싱 전략과 투자 체크리스트 - 투자는 ‘나 자신을 이기는 게임’이라는 진실 이 책은 당신의 월급이라는 가장 현실적인 자원을, 가장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부자는 갑자기 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매달 작게, 하지만 단 한 번도 멈추지 않는 사람에게, 복리는 반드시 기적을 안겨준다.
9791168367463

한국경제, 지금 (오늘이 내일의 나침반으로)

권의종, 나병문, 백승희, 정기석  | 북랩
13,500원  | 20230302  | 9791168367463
2023년,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은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 과연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일까? 그 모든 해답을 제시하다! “불합리한 정책과 제도는 어서 빨리 고쳐야 한다. 개혁과 혁신은 구악의 정상화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 2023년, 대한민국의 경제는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논하던 단계를 넘어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대한민국만 위기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다. 세계 각국의 경제가 진퇴양난의 상황이다. 밀접하게 세계 각국이 연관되어 살아가야 하는 세계화의 시대, 이렇게 전 세계가 불황에 빠져 있다면 갈수록 경제는 혼란스러워 지고 난국은 더욱 타개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하지만 타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그저 위기가 지나가기만 바랄 수는 없다. 전국퇴직금융협회가 이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내놓기 위해 머리를 모았다. 권의종, 나병문, 백승희, 정기석 이 네 사람의 저자가 풍부한 경험과 치밀한 분석으로 한국경제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방안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한국경제, 지금』이 현재 한국의 경제상황,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가 나아갈 나침반이 되기를 소망한다.
9788998400095

십대를 위한 직업 백과 (가슴 뛰는 내 일의 발견)

이랑  | 꿈결
15,120원  | 20131007  | 9788998400095
십대가 꼭 알아야 하는 직업의 세계! 가슴 뛰는 내 일의 발견『십대를 위한 직업 백과』.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십대를 위한 직업 콘서트》의 저자이자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직업을 탐구하는 이랑 전임연구원이《한겨레신문》에 ‘이랑의 꿈 찾는 직업이야기’, ‘이랑의 미래 직업 탐방’이라는 이름으로 연재하였던 원고를 선별하여 엮은 책으로,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를 소개한다. 직업과 관련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 및 직업 세계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인 ‘교사’, ‘의사’ 등을 비롯하여 ‘기상컨설턴트’, ‘UX디자이너’ 등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직업과 미래 유망 직업, 이색 직업들을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더불어 직업인이 되는 방법과 관련학과, 자격증 정보, 직업적 자질을 설명하는 최신 직업 정보도 상세하게 제시하였다. 별도 구성으로 직업별 전문가 인터뷰를 수록하여, 실제 직업 현장의 목소리를 만나 볼 수 있다.
9791168470415

내일의 스타벅스를 찾아라 (내일의 인기 주식을 발굴해서 투자하는 법)

마이클 모  | 데이원
11,520원  | 20220810  | 9791168470415
“성장 투자자와 기업가 모두에게 중요한 책이다”-피터 린치 스타벅스와 구글을 발굴한 월스트리트 분석가 마이클 모가 공개하는 ‘100배 성장 주식 발굴법’ 성장주 투자의 필독서 《내일의 스타벅스를 찾아라》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월스트리트에서 투자분석가로 활약하며 스타벅스, 구글 등을 초창기에 발굴한 저자가 지난 20년 동안 갈고닦은 성장주 투자 기법을 고스란히 담아 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혁신적인 기업, 내일의 스타를 찾아내고 싶은 독자들에게 그 방법을 알기 쉽게 전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익이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를 발견해 투자하라고 강조한다. 지식경제, 세계화, 인터넷, 인구통계, 컨버전스, 통합, 브랜드, 아웃소싱 등 8가지 메가트렌드(Megatrends)를 소개하고, 해당 분야에서 사람(People), 제품(Product), 잠재력(Potential), 예측가능성(Predictability)이란 4개의 P를 기준으로 성장 기업을 평가한다. 또한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인튜이트 회장 빌 캠벨, 정크본드의 황제로 불린 마이클 밀컨 등 업계 전문가의 인터뷰도 함께 수록하고 있어, 독자들이 그들의 경영과 투자에 대한 철학 또한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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