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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으)로 55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0628712

내 집으로 와요 1 (개정판)

하라 히데노리  | 대원씨아이
10,800원  | 20240531  | 9791170628712
꿈과 사랑 사이에서 방황하는 두 청춘 남녀의 이야기─. 이 한마디로 피아니스트 지망생 아야와 프로 카메라맨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 미키오의 동거생활이 시작된다. 서로를 의지해가며 꿈을 향해 노력하는 두 사람. 하지만, 그 꿈이 현실에 가까워질수록 두 사람의 톱니바퀴는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9791196115692

내 집 짓기 (전문가들이 콕 집어주는 10년 늙지 않기 노하우)

유현준  | 감씨(garmSSI)
16,200원  | 20180406  | 9791196115692
10년 늙을까 근심 많은 당신을 위한 책 국내 최초의 입체적인 집 짓기 교육 프로그램 유현준 교수, 조성익 교수, 김양길 대표, 윤재선 건축가, 심영규PD ‘건축계 드림팀’ 5인과 함께 ‘10년 늙지 않기’ 노하우를 배우다. 내 집 짓기는 일생의 꿈입니다. 그러나 터 잡기부터 예산, 건축가 섭외, 시공과 견적, 인테리어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입니다. “집 짓다가 10년 늙는다”는 말은 허언이 아닙니다. 많은 건축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좋은 건축주가 결국 좋은 건물을 만든다”. 그렇다면 좋은 건축주는 저절로 만들어질까요.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건축가나 시공자와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한 수준의 기초 실무 지식과 소양을 쌓는 게 필수적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집 짓기는 꿈과 행복이 아닌 후회와 고난의 가시밭길로 이어질 뿐입니다. 좋은 집, 좋은 건물을 지으려면 용도에 적절한 땅 구입부터 맞춤형 설계, 건축재료 선정, 꼼꼼한 시공 등 모든 면에서 결국 전문가 도움이 절실합니다. 결국 실패하지 않는 집 짓기를 위해 예비 건축주는 좋은 건축가와 시공자를 골라낼 수 있는 지혜와 안목이 필요합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건물이 어떤 것인지, 어떤 재료와 공법으로 지을 것인지에 대해 기초 계획을 잘 세우기만 해도 벌써 고민의 절반은 해결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9791171530366

내 집이 꼭 있어야 할까?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공공 임대 주택 이야기)

서윤영  | 철수와영희
13,500원  | 20251006  | 9791171530366
공공 임대 주택에 대해 왜 알아야 할까요? 이 책은 공공 임대 주택의 정의와 역사, 주거 복지, 거주지 분리, 사회적 계층 혼합 등의 주제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공공 임대 주택 이야기를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다양한 주택 점유 형태 가운데 공공 임대 주택의 필요성과 함께 다른 나라의 사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공공 임대 주택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살펴본다. 저자는 의료비가 오르면 많은 사람이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받는 일이 생길 수 있기에 국가에서 전 국민 의료 보험 제도를 시행하는 것처럼, 국민의 기초 생활 보장 차원에서 민간 임대 주택보다 저렴하게 집을 빌려주는 공공 임대 주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유럽 선진국은 자가 거주 비율이 55~60%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집이 없는 사람들은 공공 임대 주택의 비중이 높으며, 감당할 만한 적정 임대료를 내면서 양질의 공공 임대 주택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도 주거 복지를 확충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양질의 공공 임대 주택을 폭넓게 공급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사회 복지, 특히 노인 복지 수준이 높은 나라일수록 자가 소유 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독일뿐 아니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등 노인 복지가 잘되어 있는 나라는 자가 소유 비율이 낮다고 지적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와 반대이며, 집을 노후 보장 수단으로 생각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나라의 주거 복지 수준을 높이려면 저렴한 가격의 공공 임대 주택을 확충해야 하며, 굳이 큰돈 들여 집을 사지 않고 적은 임대료로 오랫동안 내 집처럼 살 수 있는 안정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주택은 사유 재산이기도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공공재의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으로서 주거권을 이해하면 국가가 주택 임대 시장에 개입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이 내 집이 없다는 이유로 고통받는 가운데 주택과 주거권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주택 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된다.
8809575620123

오늘부터 가계부(2026) (일주일 단위로 관리가 쉬운 가계부)

전원속의 내집 편집부  | 주택문화사
9,240원  | 20251001  | 8809575620123
※ 일주일 단위로 점검이 되는 가계부 ※ 예산 중심으로 새는 돈, 과소비 막는 철벽 관리! 돈 관리에 서툴다면, 새는 돈을 막고 싶다면, 제대로 관리해주는 가계부가 필수이다. 한 번 써보면 또 찾아 쓰게 되는 『오늘부터 가계부』. 국내 최초 예산 중심의 일주일 단위 가계부로 첫선을 보인 후로 8년 동안 탄탄한 구성으로 인정받아 왔다. 『오늘부터 가계부』가 역시나 넉넉한 판형과 트렌디한 디자인, 180도로 펼쳐지는 양장본으로 2026 버전을 선보인다. 일주일 단위로 항목별 수입과 지출, 남은 돈 관리까지 한 눈에 정리가 가능한 가계부는 『오늘부터 가계부』 뿐이다. 한 달에 한 번 지출한 돈을 정리하며 뒤늦게 속 끓이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져보자. 본인도 모르게 스스로 소비를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철저하게 지출을 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곳곳에 마련되어 짜임새까지 알찬 ‘2026 오늘부터 가계부’. 지갑을 효율적으로 열어서 지출하는 알뜰족이라면, 반드시 마련해야 할 가계부다.
9788962255188

내 집짓기

김진관  | 기문당
0원  | 20130625  | 9788962255188
『내 집짓기』는 십여 년 이상의 건설현장 경험을 가진 저자들이 집짓기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안내한 책이다. 주택설계는 물론 주택시공에서 건설공사의 사업성 검토 기법과 주택세금에 관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집을 짓는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9788962254297

내 집짓기

김진관  | 기문당
0원  | 20120907  | 9788962254297
『내 집짓기』는 내 집을 직접 지으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전원주택 사업가, 부동산 컨설팅회사에서 주택건축 상담을 위한 분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주택설계는 물론 주택시공에서 건설공사 사업성 검토 기법과 주택세금에 관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집을 짓는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내용을 실었다.
9791191937510

내 집 좀 구해주세요 (처음 집 구하는 사람을 위한 부동산 전월세 상식 A to Z)

김지영  | 이덴슬리벨
14,850원  | 20241223  | 9791191937510
집, 대체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현직 공인중개사가 알려주는 전월세 부동산의 모든 것! 우리는 지금 운전 중이다. 안전거리가 길수록 더 안전하다. 집도 마찬가지다. - 본문에서 집 구하기 초보자들의 답답한 마음을 정확히 짚어낸 책! 초보 세입자에게 보내는 베테랑 공인중개사의 정확하고 세심한 부동산 가이드 인간 생활의 기본 요소 중 가장 큰 비용과 노력이 들어가는 재화, 집. 그러나 집 구하기만큼 막막하고 또 어려운 사회 활동도 없다. 집을 구하는 일도, 살던 집에서 나오는 일도 모두 쉽지 않다. 한번 이사를 해 봤다고 해서 다음 집을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대체 집은 어떻게 구해야 할까? 이사는 왜 매번 어려울까? 이 넓은 세상에 내 한 몸 누일 집 한 채 찾는 일은 왜 이토록 어려울까? 이사를 해야 한다면 다음 집은 어떻게 구해야 할까? 집주인은 왜 보증금 준다는 말이 없을까? 집 앞에서 한없이 약자가 되는 세입자는 대체 어디서, 어떻게 도움을 구할 수 있을까? 모든 세입자들, 특히 집에 관한 궁금증을 가진 초보 세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현직 공인중개사이자 1,000여 건 이상의 계약을 진행한 저자의 조언을 한 권에 담은 『내 집 좀 구해주세요』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집 구할 때 주의사항과 계약서 작성, 좋은 공인중개사 찾는 법과 이사할 때 주의사항까지 ‘누구나 알지만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부동산에 관한 알짜배기 정보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집과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고민이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이 세심하고 다정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9788965965145

내돈 내산 내집 (월세부터 자가까지 39세 월급쟁이의 내 집 득템기)

김옥진  | 흐름출판
11,700원  | 20220623  | 9788965965145
★ 제9회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 경제적 독립과 주거 안정을 원하는 2030 사회인에게 공감을 얻은 내 집 마련 에세이 추진력밖에 없던 월급쟁이의 월세 해방일지! 제9회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내돈 내산 내집』은 집에 생활비 하나 못 보태던 무일푼에서 유주택 세대주까지 4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부동산 초심자의 경험담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몇 년 내에 뜨는 아파트를 짚어주거나 부동산 재테크 기술을 알려주는 투자서는 아니다. 단지 한 달 벌어서 한 달 살며 내 집이 없는 불안함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회인에게 가능한 선에서 현실적으로 주거 안정을 찾는 방법이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는 에세이다. ‘주거 안정’.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모여 있는 수도권, 그중에서도 서울에서의 주거 생활은 녹록지 않다. 물려받은 재산도, 잘나가는 직장도, 쌓아둔 통장잔고도 없는 사람들에게 ‘내 집’은 남의 일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여기 대단한 자산 없이 자본금 500만 원이라는 조건으로 시작해 월세→전세→자가에 이르기까지 주거 환경을 업데이트한 39세 직장인이 있다. 그녀의 좌충우돌 내 집 매수기를 읽으며 ‘내 집’이 주는 평온함의 세계에 한 발 내디뎌 보자.
9791193035610

내 집 마련이 처음이라 (부동산 고수가 쉽게 알려 주는 ‘부동산 상식’)

오봉원  | 다온북스
14,535원  | 20250327  | 9791193035610
힘들게 마련한 집에서 중대한 하자가 발생 한다면 어떻게 할까? 부동산은 큰 틀만 이해하면 실무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우리는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신혼부부에서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살아가는 동안 부동산 거래를 합니다. 세 들어 살아가다, 내 집을 마련하고, 다시 투자를 통해 부를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반드시 부동산 거래를 직접 한다는 말입니다.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건 무척 설레는 일입니다. 그런데 막상 계약서를 쓰고 큰돈이 오가는 과정을 떠올리면 갑갑해집니다. 수두룩한 낯선 용어, 세금이나 규제는 아무리 찾아봐도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어찌할 바를 모르는 부동산 초보를 위해 거래 과정을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 있다면 어떨까요? PIR (Price to Income Ratio, 소득 대비 집값 비율)이 10이라면 주택가격은 연 소득의 10배라는 의미입니다. 2024년 9월 기준 서울의 PIR은 9.8이었습니다. PIR은 주로 중위 소득(3분위) 계층이 중간 가격대(3분위)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를 기준점으로 삼는데, PIR이 9.8이라는 것은 중위소득 가구가 9.8년간 급여 등의 소득 모두를 모았을 때 지역 내 중간가격의 주택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본 책 〈내 집 마련이 처음이라면?〉은 이런 현실 속에서 어렵게 난생처음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독자를 위해서 부동산 상식과 세금으로 나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취득 후 보유하고 매도할 때까지의 절차와 상식, 그리고 각종 세금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초보 집주인의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그동안 부동산 상담을 하면서 겪은 사례와 지식을 내 집 마련이 처음인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을 했습니다.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대책으로 청약 조건, 대출 조건 등이 변화하고, 각종 세금 정책도 바뀌면서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큰 틀만 이해하고 나면 얼마든지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9788978147491

영원한 내 집 (정정례 시집)

정정례  | 교음사
9,000원  | 20190330  | 9788978147491
정정례 시집 [영원한 내집].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들의 면면은 생각의 확장을 가져오면서 독자들의 시감상을 돕는다.
9788934943341

내 집 사용설명서 (그림으로 보는 주택의 구조와 작동 원리)

찰리 윙  | 김영사
22,500원  | 20221212  | 9788934943341
내가 해결할 수 있을까? 수리업체를 불러야 할까? 집에 문제가 생겼다면 이 책부터 펼쳐라! 보일러가 멈췄다.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고, 식기 세척기에서 물이 흘러넘친다. 수리 기사를 부르자니 내일까지 기다려야 하고,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걱정된다. 그렇다고 내가 직접 손을 대자니, 더 큰 고장으로 이어질 것 같다. 《내 집 사용설명서》는 주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집주인을 위한 책이다. 배관부터 냉난방, 창호와 각종 설비까지, 주택의 유지ㆍ보수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전문적인 내용은 쉽게, 복잡한 구조는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간단한 점검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따로 정리하여 외부에 들어갈 비용을 아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 주택 설비와 도구에 대한 세밀한 투시 일러스트 - 냉난방비를 절약하는 태양열 주택과 패시브 건축법 - 수리 기사를 부르기 전에 점검해야 할 필수 사항 정리 집은 열, 전기, 압력에 따라 작동하는 다양한 설비로 채워진 공학의 세계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친숙한 공간 뒤에 숨겨진 기계 장치들과 그 과학적 원리를 배우게 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집에 대한 지식을 조금씩을 키워나간다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집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9791159716416

쓰임새 있는 내 집 만들기 (텃밭, 헛간, 벌통, 정원 구조물까지)

데이비드 토트  | 북스힐
22,500원  | 20250520  | 9791159716416
건강한 생활과 나만의 공간 만들기를 위한 내 집 만들기 프로젝트! 집에 있는 공간을 이용해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자연과 함께하며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뒷마당 프로젝트는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과 동화되고, 또한 초보자들이 기본적인 목공 기술을 배우는 데에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총 37개의 사용하기 쉽고 유지 관리가 간편한 실용적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각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한 단계별 설명과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모든 프로젝트는 단순함과 간편함, 편리함, 그리고 기본 자재를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이다. 나아가 필요에 따라 단계를 확장하거나 축소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단계별 방법, 도구와 자재 목록, 상세도 등을 통해 기본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프로젝트들을 따라 하며 비용을 절감하면서 직접 만들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91186418833

내집 명당 만들기 (풍수지리학의 원리와 과학적 해석)

김영덕  | 미디어바탕
15,300원  | 20220901  | 9791186418833
병력주둔에 관한 손자병법 行軍篇의 내용을 보면 “凡軍好高而惡下, 貴陽而賤陰, 養生而處實, 軍無百疾, 是謂必勝”이라 하여 습하지 않고 양지바른 곳에 주둔지를 선정하여 군(軍) 내에 질병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형적 위치선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공병장교로서 일시적인 주둔지뿐만 아니라 병력의 장기적 주둔지인 병영시설 위치선정시 풍수지리학의 이론을 접목하여 시설공사를 추진한 결과 예측했던 좋은 일들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를 병영시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풍수지리학을 소개하고자 한다.
9788965966920

내돈 내산 내집(큰글자책) (월세부터 자가까지 39세 월급쟁이의 내 집 득템기)

김옥진  | 흐름출판
27,000원  | 20250207  | 9788965966920
추진력밖에 없던 월급쟁이의 월세 해방일지! 제9회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내돈 내산 내집』은 집에 생활비 하나 못 보태던 무일푼에서 유주택 세대주까지 4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부동산 초심자의 경험담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몇 년 내에 뜨는 아파트를 짚어주거나 부동산 재테크 기술을 알려주는 투자서는 아니다. 단지 한 달 벌어서 한 달 살며 내 집이 없는 불안함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회인에게 가능한 선에서 현실적으로 주거 안정을 찾는 방법이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는 에세이다. ‘주거 안정’.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모여 있는 수도권, 그중에서도 서울에서의 주거 생활은 녹록지 않다. 물려받은 재산도, 잘나가는 직장도, 쌓아둔 통장잔고도 없는 사람들에게 ‘내 집’은 남의 일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여기 대단한 자산 없이 자본금 500만 원이라는 조건으로 시작해 월세→전세→자가에 이르기까지 주거 환경을 업데이트한 39세 직장인이 있다. 그녀의 좌충우돌 내 집 매수기를 읽으며 ‘내 집’이 주는 평온함의 세계에 한 발 내디뎌 보자.
9788997089277

제주 게스트하우스 200 (길 위의 내 집)

신영철  | 꿈의지도
5,900원  | 20131114  | 9788997089277
제주 여행의 밑그림을 그려주는 게스트하우스 200곳! 『제주 게스트하우스 200』은 최근 가장 핫한 제주 게스트하우스 200곳을 소개한 책이다. 타일별, 테마별 게스트하우스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제주 올레와 한라산 픽업 서비스ㆍ조식이 맛있는 집ㆍ바비큐파티가 유명한 곳ㆍ가장 싼 곳ㆍ바다 전망 좋은 곳ㆍ혼자가면 더 좋은 곳ㆍ커플이 묵기 좋은 곳ㆍ가족이 묵기 좋은 곳ㆍ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은 곳 등 테마별 최고의 게스트하우스를 콕 찍어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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