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래  | 리스컴

11,500원  | 20140120  | 9791156160076

우리 주변에는 약효 성분이 있는 식품들이 많다. 한방에서 쓰는 약재는 물론 밥상에 늘 오르는 채소와 달콤한 과일도 알고 보면 약이 된다. 이것들을 달이거나 가루 내서, 또는 차나 술을 담가서 평소 먹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효소를 만들어서 음식에 이용해도 좋다. 책은 약이 되는 주변 식품을 찾아 효능을 소개할 뿐 아니라 이처럼 다양한 복용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재료를 구하기 쉽고 복용 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꾸준히 복용하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잃었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김요자  | 상상나무

8,800원  | 20130415  | 9788993484731

자연치유력을 길러 건강을 지키는 법을 담았다. 책은 '원래 인간은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을 갖고 있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빌려 자연치유력이란 즉 생명력이라고 말한다. 또한, 생명력은 자연치유력, 면역력, 신유력(神癒力=신의 치료능력), 자연양능력 등과 같거나 그들을 합친 개념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내 스스로가 건강의 주치의가 되어 내 몸을 살필 수 있도록 일상에서의 건강법과 치료법, 식이요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한 생명력 강화의 비법을 소개했다.

수선재  | 수선재

8,300원  | 20101125  | 9788989150695

『내가 고치는 자가치유 건강법』에서 말하는 근본적인 부분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으며, 그 능력을 갖추도록 체질에 대한 설명과 스스로 할 수 있는 뜸이나 침법에 대한 설명을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 이 책에서는 병은 대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니만큼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풀면 병은 50~80% 나은 것이라고 한다. 외부의 누군가의 도움보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