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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엄마"(으)로 38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8315550

내 엄마

정란희  | 좋은책어린이
7,650원  | 20151015  | 9788928315550
요즘은 부모가 이혼해서 한 부모와 아이가 사는 가족, 아이를 입양한 가족, 국제결혼을 해서 이룬 다문화 가족 등 가족의 형태와 구성원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내 엄마』는 그런 다양해진 가족의 형태를 이해하고, 엄마의 사랑은 똑같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현지가 비록 자기는 엄마의 생김새를 닮지 않았지만 마음이 닮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9788934124351

내 엄마의 등

최정권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9,000원  | 20220531  | 9788934124351
노년의 목회자가 일상 속에서 사유하고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취향과 지향을 “통합된 감수성”으로 표현했다. 그 표현은 짧은 글과 직접 그린 그림에 실었다. 미국 생활, 목양, 음식, 그림, 몸, 고통, 여행, 가족, 이웃 등에 관하여 잔잔한 이야기로, 때로는 음악 같은 시로 들려주고, 아름답게 보여 준다. 한 사람의 삶과 내면 그리고 한 목회자의 믿음, 사랑, 소명과 헌신, 한 예술가의 미학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감상의 즐거움, 배움의 뿌듯함, 위로와 격려의 든든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9791168224599

엄마가 내 엄마라서 좋아! 네가 내 아이라서 좋아! (엄마와 아이가 같이 쓰는 서로의 마음)

오현선  | 서사원주니어
14,220원  | 20250820  | 9791168224599
엄마와 나의 첫 교환일기! 하루 한 장!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같이 글쓰기’로 서로의 마음을 발견하고 이어 보세요! 어린이의 글은 솔직하고 꾸밈없는 날것 그대로여서 더 진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 마음이 글을 읽은 부모님께 가 닿을 때, 비로소 의미를 더하게 되고, 또한 서로를 더 이어 줍니다. 그런데 늘 아쉬운 점이 한 가지 있어요. 어머니들은 아이의 글을 읽고 감동받았고, 아이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면서, 정작 자신은 아이에게 표현하지 않으시더라고요. 부모님도 어린이의 마음에 응답해 주시면 어떨까요?_저자의 말에서 25년 차 독서교육 전문가인 오현선 저자가 수업을 마치고 어린이의 글을 부모님께 보여 드리면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몰랐다’, ‘기특하다’, ‘고맙다’, ‘미안하다’였지요. 이제 아이의 이야기에 부모님의 생각을 나눠 줄 차례입니다. 아이와 엄마, 둘이 함께 쓰는 글은 더욱 재미있고 감동적일 테니까요. 오현선 저자는 ‘초등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전국 각지의 강연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현선 선생님이 우리 동네 독서 선생님이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 바람을 이 책과 함께 이루어 보세요.
9788991941762

내 엄마 아빠가 되어 줄래요?

조아름  | 고래이야기
11,700원  | 20200420  | 9788991941762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아야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지는 아기들이 있습니다. 부모의 축복과 사랑 속에 태어나 안전한 환경에서 따뜻한 돌봄을 받아야 할 순간에 보육원에 맡겨집니다. 그곳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자랍니다. 여러 아이들 중 한 명일뿐입니다. 운 좋은 아이는 새로운 부모를 만나 다른 삶을 시작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새 부모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주인공 태오는 입양할 아이를 찾으러 보육원을 방문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을 가끔 만납니다. 하지만 선택받지 못하고 매번 다른 친구들이 입양되어 가는 걸 지켜봅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마치 자신이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이 된 듯한 기분도 느낍니다. 주인공 태오를 통해서 자기를 입양해 줄 부모를 기다리는 아이 마음과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꿈 보다 먼저 부모를 찾고 싶어 하는 아이들과 입양 가족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줄거리] 태오는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맡겨집니다. 보육원에서 건강하게 커나가지만 입양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합니다. 새로운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태오. 오늘도 보육원을 찾아 온 부부는 싸늘한 시선으로 태오를 바라보다 가버립니다. 태오는 자신이 마치 투명인간이 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매번 입양할 아이를 찾아오는 부부들에게서 선택받지 못하는 태오는 마음에 상처만 더해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부부가 태오를 향해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데….
9788963011318

엄마는 왜 내 엄마가 됐어?

백승권  | 단비어린이
9,900원  | 20160407  | 9788963011318
『엄마는 왜 내 엄마가 됐어?』는 실제로 여자아이를 입양해서 살고 있는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쓴 이야기다. 한쪽 발이 조금 불편한 엄마는 가정을 이루면서 기회가 되면 엄마처럼 몸이 조금 불편한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집에 온 아이가 우주였다. 우주는 미숙아망막증을 앓고 있는 여자아이였다. 기도 세고 집에 온 첫날부터 오빠인 우원이에게 지지 않으려고 했다. 어린이집에 가서도 다른 아이의 장난감을 악착같이 빼앗고, 싸우고, 다치게 하고……. 엄마는 우주를 딸로 받아들이는 게 쉽지가 않았다. 뭔가 서로 성격이 맞지 않는 것 같았고, 도대체 우주가 왜 이렇게 강한 성격을 지닌 건지 알 수 없어서 고민이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러면서 무슨 입양을 하겠다고 했는지, 하는 죄책감이 들기도 했다.
9791190456234

다행이다 엄마가 내 엄마라서

이보라  | 다연
11,700원  | 20200925  | 9791190456234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엄마, 엄마가 내 엄마라서 정말 다행이다 ‘그 언젠가 엄마가 그리울 때 어디를 가고, 무엇을 찾아보고, 무엇에 위로받을 수 있을까?’로부터 시작된 엄마와의 추억 스토리.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부모라는 이름으로 당신의 젊음을 바쳐 나를 키워낸 내 엄마를, 그 지난날을 돌아보고 다시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새삼 통감할 것이다. ‘엄마가 늙은 이유는 다 나 때문이었네!’라고. 이 책을 통해 고백해보자. 엄마가 내 엄마라서 정말 다행이다.
9791164870769

맘모두 2: 내 엄마 이름은 노선나 엄마입니다 (내 엄마 이름은 노선나 엄마입니다)

노선나  | 한비CO
9,000원  | 20220401  | 9791164870769
치매에 걸린 엄마를 간호하면서 떠오르는 엄마에 대한 기억을 통하여 엄마가 여자로서가 아니라 저자의 엄마로 살았다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시 묶음이다.
9791155641927

엄마가 내 엄마라서 그냥 좋다 (꽃다운 엄마를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송민규  | 북스토리
13,320원  | 20191111  | 9791155641927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지지해주느라 자신의 삶을 다 써버린 사람, 그럼에도 더 해줄 수 있는 걸 찾고 있는 사람, 세상이 모두 적이 되어도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줄 사람, 그 사람은 바로 엄마, 엄마뿐이다. 그러나 엄마가 주는 사랑을 너무도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 왔기에 막상 그 고마움을 실감하고 표현하는 일은 생각만큼 많지 않다. 그러다 엄마가 영원히 내 곁에 있을 수는 없다는 엄정한 진실을 겪고 나서야 엄마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고 한없이 후회하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엄마가 내 엄마라서 그냥 좋다>는 그런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솔직하게 그려낸다. 부모 마음은 부모가 되어봐야 안다고 했던가. 쏭작가는 딸을 키우며 부모의 심정에 대해서 알게 되고, 엄마가 자신에게 해준 것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쏟는 엄마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엄마의 청춘은 돌아오지 않기에 안타깝기만 하다. 그런 엄마에게 지금의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9788993506792

내 엄마여서 참 고맙습니다 (유정숙 에세이집)

유정숙  | 해드림출판사
11,700원  | 20130415  | 9788993506792
‘편지마을’(회장 정정선) 회원으로 활동하는 유정숙이 밀감상자 속에 차곡차곡 쌓아 둔 묵직한 가족 편지들을 묶은 에세이집. 엄마가 아들과 딸들에게, 아들과 딸들이 엄마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여동생이 오빠에게, 오빠가 누이에게 오갔던 수십 년 세월의 편지이니, 보기 드문 책일 뿐만 아니라, 그야말로 가족애가 5월 신록처럼 배어나는 서간 에세이집이다. 책에 실린 편지는 극히 일부분이다. 한 가족의 30여 년 역사가 깃든 350여 통의 편지와 수백 장 되는 카드에서 고르고 골라 실었다. 특히 자식을 오랫동안 유학 보내놓고 온 가족이 주고받았던 편지들은, 아날로그 시절에만 존재할 수 있는 휴먼 그 자체의 논픽션드라마이다. 모정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부정은 또 얼마나 무량무변한지를 잘 보여주는 편지요, 책이다. 또한 오빠를 그리워하는 여동생들 편지에서 알콩달콩 한 오누이 정도 흠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91155642276

엄마가 내 엄마라서 그냥 좋다(큰글씨책) (꽃다운 엄마를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송민규  | 북스토리
38,700원  | 20210425  | 9791155642276
한없이 고맙고 미안한 그 이름, 엄마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지지해주느라 자신의 삶을 다 써버린 사람, 그럼에도 더 해줄 수 있는 걸 찾고 있는 사람, 세상이 모두 적이 되어도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줄 사람, 그 사람은 바로 엄마, 엄마뿐이다. 그러나 엄마가 주는 사랑을 너무도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 왔기에 막상 그 고마움을 실감하고 표현하는 일은 생각만큼 많지 않다. 그러다 엄마가 영원히 내 곁에 있을 수는 없다는 엄정한 진실을 겪고 나서야 엄마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고 한없이 후회하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북스토리에서 출간된 쏭작가의 감성 에세이 『엄마가 내 엄마라서 그냥 좋다』는 그런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솔직하게 그려낸다. 부모 마음은 부모가 되어봐야 안다고 했던가. 쏭작가는 딸을 키우며 부모의 심정에 대해서 알게 되고, 엄마가 자신에게 해준 것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쏟는 엄마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엄마의 청춘은 돌아오지 않기에 안타깝기만 하다. 그런 엄마에게 지금의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엄마의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서 결혼하기 전의 꿈 많고 아름다웠던 엄마의 사진을 보면서 묘한 기분에 빠질 때가 있다. 누구보다 친근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빛바랜 사진 속에 구김 없이 웃는 엄마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 만약 결혼해서 나를 낳지 않았다면 엄마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상상에 빠지기도 한다. 엄마는 나로 인해 얼마나 많은 꿈을 포기하고, 좋아하는 것을 놓아야만 했을까. 나를 키우면서 얻은 행복이 정말 그 포기한 것들만큼 가치가 있었을까. 그렇게 상상하다 보면 어쩌면 엄마로서 살아온 삶을 후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엄마를 만나면 이내 사라지고 만다. 잘 지내고 있는데도 항상 걱정하는 엄마의 목소리, 뭘 더 해주지 못해서 미안한 엄마의 눈빛, 이제는 작고 쪼글쪼글해졌지만 여전히 따스하고 아름다운 엄마의 손, 쑥스럽다고 뒤로 빼다가도 못 이긴 체 포옹하면 여전히 포근한 엄마의 품. 이 모든 것이 엄마가 나를 사랑하기에 기꺼이 그 힘든 짐을 짊어졌었음을 이야기해주기 때문이다. ‘부모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쏭작가는 이 책을 통해서 엄마에게 받은 사랑은 엄마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은 엄마에게 ‘고마워’와 ‘미안해’에 덧붙여 ‘사랑해’를 이 책과 함께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9788962479119

내가 엄마를 골랐어!

노부미  | 위즈덤하우스
10,260원  | 20180423  | 9788962479119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는 어떻게 엄마와 아이로 만났을까?” 아기가 태어날 엄마를 고른다는 독특한 발상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엄마는 너라서 기뻐!”라고 말하는 그림책! 하늘나라에서 아기가 태어날 엄마를 골랐어요. 그런데 아기가 고른 엄마는 뭘 해도 서툴고 엉망입니다. 아기는 왜 이 엄마를 고른 걸까요?
9791112086723

내 이름은 은희엄마

배상국  | 부크크(bookk)
12,500원  | 20251110  | 9791112086723
여자 나이 55세, 결혼 35년 차 주부. 세상은 그녀의 이름을 가혹하게 박탈했다. 이름 뿐 아니라 여자로서의 온전한 삶도 그렇다. 자신의 삶은 어디에도 없이 항상 누구의 아내로 누구의 엄마로만 살라며 희생을 강요했다. 더 이상 누구 엄마로 살고 싶지 않은 중년여성의 자기 이름 찾기 프로젝트!
9791193534083

엄마는 내 거야!

하선영  | 작은코도마뱀
12,600원  | 20240415  | 9791193534083
동생이 생긴 아이를 위한 그림책 첫째들의 외침, “엄마는 내 거야!” * 멋진 언니, 오빠가 되라고 하지 마세요. 동생이 생기면서 아이는 굳이 원하지 않았던 ‘첫째’라는 자리를 갑자기 얻게 되었어요. 그런데 동생은 자꾸만 자기 물건을 함부로 만지고 엉망으로 만드는데 혼나는 건 저뿐이고요, 동생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해서 엄마는 계속 동생에게만 가 있지요. 아이 입장에서 이건 너무 불공평해요. 엄마는 원래 내 거였는걸요. 동생에게 잠깐 빌려준 것뿐이었어요. 그런데 동생은 오히려 엄마를 다 차지하려고만 하니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그림책 속 아이도 참다 참다 결국 폭발하고 맙니다. ‘엄마는 원래 내 거라고!’ 그런 아이에게 이제는 동생이 생겼으니 넌 멋진 오빠나 언니가 되어야 한다고 하지 마세요. 자기의 세상이었던 집에 동생이라는 존재는 아이에게 너무 갑작스럽고 버거우니까요. 그런 아이에게 ‘언니’ ‘오빠’라는 역할은 더 힘들기만 하고, 괜히 동생이 더 미워지기만 할 뿐이에요. 아이에게 말해 주세요. 동생이 생겼다고 굳이 멋진 오빠나 언니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요. 너는 언제나 엄마의 소중한 ‘아이’라고 말이지요. * 두 엄마가 쓰고 그린 다정한 이야기 글 작가는 두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림 작가는 남매를 키우는 엄마이지요. 둘은 한눈에 알았어요. 우리 이야기는 진짜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가 될 거라는 걸 말이에요. 그림를 그린 김미선 작가는 ‘종이 달빛’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아이들을 재운 늦은 시간에 주로 그림 작업을 했어요. 그 고요한 시간, 하얀 종이에 비친 달빛을 표현한 멋진 이름이랍니다. 아이를 키우며 자연스레 준비가 많이 필요한 유화나 수채화가 아닌 간단한 재료를 찾다가 오일파스텔로 작업을 하게 되었지요. 《엄마는 내 거야!》는 두 엄마 작가가 만나,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말투와 사랑스러운 표정 그리고 멋진 오빠가 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마음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다정한 그림책이랍니다.
9791112077646

엄마 아빠 내가 왔어요!

유보라  | 부크크(bookk)
12,500원  | 20251022  | 9791112077646
엄마 아빠를 만나러 떠난 아기 씨앗의 탐험 일기
9791112030047

내 마음에 핀 엄마꽃

양은혜  | 부크크(bookk)
9,500원  | 20250725  | 9791112030047
어머니의 삶을 따라 피어난, 33편의 짧고 따뜻한 이야기. 『내 마음에 핀 엄마꽃』은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 속에서 피어났던 엄마의 말, 행동, 눈빛을 조심스럽게 되짚어가는 에세이입니다. 때로는 웃음이, 때로는 울컥한 그리움이 번지는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 또한 각자의 '엄마'를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하루의 끝, 마음을 감싸주는 조용한 위로가 필요할 때 꺼내 읽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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